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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류공원의 유형과 조성시 고려사항 저류시설과 저류지 공원화
    공원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있다. 화려한 꽃과 나무를 감상하던 공원에서 인라인과 자전거를 타면서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등 이용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공원이 늘고 있다. 회색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일색인 우리나라 도시에서 공원은, 그야말로 사람들의 휴식과 레저에 대한 요구를 모두 담아내는 공간으로 압축되어 만들어진다. 반면 이용자의 요구와는 별도로 국가적 필요에 따라 공원이 조성되기도 하는데, 바로 재해 방지 기능 공원이 그것이다. 지진과 해일 등 대규모 자연 재해가 많은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재해 방지 공원을 예전부터 만들어 왔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재해,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공원이 조성된 시기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2010년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우면산 산사태가 발생하고 광화문 일대가 침수된 것은 시민들은 물론 도시를 만들고 관리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와 아픔으로 남은 사건이다. 이를 계기로 도시 내외의 하천 범람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 오던 도시 홍수에 대한 대책이, 도시 내 분산식 시설 조성을 통해 도시 방재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여러분야에서 도시 내 저류 공간 설치를 통해 도시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고 도시 홍수를 예방하기 위한 많은 기술을 개발해 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와 관련된 정책과 인식이 뒷받침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2013년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학술 연구1를 통해 도시공원과 같은 도시 내 녹색 공간에 재해 예방 기능을 추가한 ‘재해 저감형저류공원(이하 저류공원)’을 제안했다. 새로 제시된 ‘저류공원’은 도시공원과 저류시설을 도시계획시설로복합 지정한 것으로, 도시민의 일상적인 이용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유사시 재해 저감 기능을 수행하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한편 이와 유사한 개념을 소방방재청등에서도 제시하고 있다. 저류공원이란? 국토교통부의 재해 저감형 저류공원은 도시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도시공원, 녹지 등을 적극 활용하는, 즉 녹색 공간의 활용도를 제고하는 공원의 유형이다. 여기에는 공공이 관리 운영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빗물 관리를 수행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 공원의 전제 조건은 평상시엔 생활 복지 차원에서 주민들에게 휴식 및 레저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중심지로 운영되다가, 집중호우 등 유사시 빗물을 저류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집이나 마을 전체가 잠기는 등의 대형 재해를 대비하기 위한 ‘대규모 재해 대비시설’이라기보다는, 거주민들의 발목까지 잠기는 소규모의 잦은 침수를 대비하기 위한공원이다. 따라서 대형 재해가 일어나는 지역에 설치하는 지하 저류시설을 지양하고, 그보다 발생 빈도가 높은 소규모 침수에 대처하며 도시 물순환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요약하면, LIDLowImpact Development 개념을 바탕으로 ‘도시 물순환 건전성 회복’과 ‘도시 홍수 방지’라는 두 가지 성격을 띤 저류시설을 공원에 설치하는 것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시하는 저류공원이다. 현재 재해 저감형 저류공원은 법적 용어로 규정된 것은 아니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원 유형 중 저류시설과 같이 방재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공원을 살펴보면, 하천과 호수에 인접하여 친수 공간이 되는 수변공원, 운동시설이 설치된 체육공원을 꼽을 수 있다. 문수영은 1977년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와 조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친환경 건축 및 도시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 연구를 총괄했다. 역서로 『조경표현기법』이 있으며, 공저로 『현대 경관을 보는 열두 가지 시선』등이 있다.
    • 문수영symoon@kict.re.kr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미래건축연구실 수석연구원
  • 저류시설의 오픈스페이스 기능과 오픈스페이스의 저류 기능 저류시설과 저류지 공원화
    홍수 피해 저감을 위한 대규모 저류시설에 도시오픈스페이스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적 어메니티를 함께 부여하는 움직임이, 공원·녹지의 생태적서비스 기능을 바라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크게 일고 있다. 또한 기존 오픈스페이스에 홍수 저류 기능을 부여해 도시의 수해水害 안전도를 높이고, 도시 물순환을 개선하는 조경 설계가 많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시민들의 바람과 설계가의 경향이 구체적인 법제도 개정을 통해 현실화되었다. 이제는 조경가의 설계 제안 사항이 아니라 발주처의 법적 의무 사항이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독일,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서의 도시 홍수 대응 전략 변화와 이에 부응하는 우리나라 소관부처와 지자체의 노력이 있었다. 소방방재청 소관의 ‘자연재해대책법’, 국토교통부 소관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도시·군 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등이 결정적역할을 했다. 이러한 법제도 개정의 배경과 필요성, 저류시설의 정의와 기능 그리고 대표적인 조경 공간인 오픈스페이스에의 적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기후변화와 도시 홍수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 도시 배수 체계의 계획 홍수량을 초과하는 집중호우가 발생하여 도시의 수해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불안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도시 홍수대책은 대상지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이것은 대심도 터널, 하수관거 정비와 확충, 대규모 집중형 빗물 저류시설 그리고 소규모 분산형 빗물 관리시설(LID시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기존 도시의 경우 전기, 통신, 가스, 문화재 등 기존 매설된 지장물로 인하여, 하수관거 정비 및 확충 사업의 공사 진행이 쉽지 않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또한 침수 피해 지역이 어느 한 지점으로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분포함에 따라 소요비용 또한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아울러 하수관거 통수능 부족으로 발생하는 역류와 침수를 해결하기 위한 대심도 터널이나 하수도 정비·확충 방법은, 인접 하류부의 추가적인 침수 문제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어 지역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대책 적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저류시설의 정의와 구분 현재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저류시설에 대한 정의와 구분은 소관기관과 법령, 기준에 따라 조금다른데,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소방방재청은 우수 유출을 저감시키는 방법을 크게 저류시설과 침투시설로 구분하고 있다. 이때의 저류시설은 “우수가 유수지 및 하천으로 유입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류시켜 바깥 수위가 낮아진 후에 방류함으로써 유출량을 감소시키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하는 유입시설, 저류지, 방류시설 등의 시설”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저류시설을 설치 장소에 따라 지역 외off site 저류와 지역 내onsite 저류로 구분한다. 지역 외 저류시설은 유출되는 우수를 유역 말단에 집수하여 저류 및 유출을 억제하는 것으로 다목적 유수지, 방재 조절지 등을 들 수 있다. 이는 우수 유출량을 일괄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저류량이 많고, 기술적으로도 배수 계획상의 신뢰성과 안전도가 높은 유출 저감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구조 형식에 따라 댐식, 굴착식, 지하식 등이 있다. 지역 내 저류시설은 강우의 이동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비가 내린 지역에 우수를 저류하는 방식며, 유역 저류시설과 건축물(주택 단위) 저류시설로 구분한다. 유역 저류시설은 관공서, 공원, 학교, 운동장, 주차장, 공동주택 등 공공시설 용지의 오픈스페이스와 지하 공간을 이용하여 빗물을 일시 저류한다. 건축물 저류시설은 빗물 저류 탱크, 지붕 저류Blue Roof, 옥상녹화Green Roof 등이 있다. 특히, 공원, 운동장, 주차장 등 평상시 일반적인 고유 용도로 사용되다가 홍수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일정 수위만큼 침수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침투형 저류시설’이라 한다. 지하 저류지 처럼 오직 홍수 시 저류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저류시설은 ‘전용 저류시설’이라 부르기도 한다. 권경호는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조경학 학·석사를 마쳤고, 베를린공과대학교 조경학과 응용 수문학 연구실과 토목공학과 도시 물관리 연구실에서 박사과정을 끝내고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저영향개발·분산형 빗물 관리, 저개발국긴급 식수 지원, 통일 대비 북한 상하수도 인프라 계획 등이다.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소장을 맡아 빗물 침투 박스, 생태 연못, 투수성 포장, 옥상녹화 등에 대한 제품 개발·설계·시공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현재 서울시 물순환시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분산형 빗물 관리의 방재, 물순환, 비점오염 저감 기능을 도시 관리 계획과 조경 계획·설계에 연계시키는 업무를 하는 ‘물순환도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에서 서울시 물순환시설 모니터링 과제를 맡아 진행 중이다.
    • 권경호kwonkhberlin@hotmail.com /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 선임 연구원
  • 저류시설과 저류지 공원화
    최근의 사회적 화두는 단연 ‘안전’입니다. 재해 예방 및 저감 역시 안전과 관련하여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몇 해 전의 광화문과강남역 일대 침수는 빗물 투수와 빗물 유출 조절 기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습니다. 정부및 지자체에서도 도시 침수 예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저류시설과 저류지 공원화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는 올해 4월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을 제작, 전국 지자체에 배포하여, 저류지 공원화의 확대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이에 본지에서는 다양한 저류시설의 기능과 유형, 저류공원 조성시 고려사항과 기존 사례를 중심으로 ‘저류시설과 저류지 공원화’ 특집을 구성해보았습니다. 저류시설의 오픈스페이스 기능과 오픈스페이스의 저류 기능 _권경호 저류공원의 유형과 조성시 고려사항 _문수영 저류공원의 어메니티 향상 방안 _신명옥 일본의 저류지 공원화 사례 _박진욱 대구 신서혁신도시 근린공원 저류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진주혁신도시 물초울공원 저류지
    • 박소현
  • 행복도시 1-3생활권 M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도시 및 인공지반 제14회 자연환경대상
    ‘자연을 품은 지속가능한 주거 공간’을 콘셉트로 자연을 닮은 단지, 순환하는 단지, 함께 만들어 가는 단지를 꿈꾼다. 단지 중앙 커뮤니티 광장을 중심으로 한 4개의 클러스터 구조로 공간을 계획했다. 그리고 공간은 세 가지 주제의 길이 감싼다. 단지 동서와 남북 방향으로 바람의 통로를 확보하고, 통경축 조성을 통해 탁 트인 경관을 형성한다(바람의 길). 생태적으로 건강한 단지를 계획하고 수변과 연결되는 동서 방향 생태축을 형성한다(녹의 길). 주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순환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로 공간을 잇는다(사람의 길). 설계톨트리디자인 시공현대엔지니어링 발주국제신탁 위치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115번지 규모98,225m2(조경 면적 37,857m2 / 생태 면적 34,886m2) 사업 기간2012~2014년 사업비약 90억 원
    • 국제신탁
  • 고양생태공원: 생태적 시공 기법을 적용한 고양시 유일의 생태공원 제14회 자연환경대상
    조성 배경과목적 고양생태공원이 조성된 대상지는 1989년 일산신도시에 포함되어 논밭이 성토되었고, 1996년 신도시 준공 시 경관녹지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2009년까지 13년간 일부 주민에 의하여 텃밭 및 각종 쓰레기가 버려지는 나대지로 관리되었다. 고양시는 인구 98만의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생태를 주제로 한 공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도심지 내 나대지를 대상으로 생태복원 및 생태 체험·학습이 가능한 생태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였다. 고양생태공원은 시내 유일한 생태공원으로서 생태 교육의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계획하였다. 부서별 상이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화·테마화·활성화하기 위한 ‘생태 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평등한 생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태 복지 도시를 구현하고자 하였다. 기본 방향 대상지는 접근성이 용이한 도심지와 농경지 사이의 완충지대에 위치하여, 고봉산 산림 생태계와 대화천, 장월평천, 장항습지, 한강 등 습지 생태계를 연결하는 생태축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일산신도시와 접하여 북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화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다. 이러한 주변 현황을 고려한 고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의 기본 방향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연간 4만5천명 이상의 학생과 시민들에게 평등한 생태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둘째, 국립생물자원관, 고양교육청과 연계하여 교육 프로그램등을 개발한다(학교 수업 과정과 연계). 셋째, 고양시 생태교육 클러스터 및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넷째, 전국 도시 생태공원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설계동부엔지니어링 시공화승건설 발주고양시청 위치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330번지 규모58,435m2 사업 내용고양생태공원 조성(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국비 지원) 사업 기간2009. 5. ~ 2012. 7. 사업비52억4천4백만 원(국비: 14억9천2백만 원, 지방비: 37억5천2백만 원)
    • 고양시청 / 고양시청
  • 제14회 자연환경대상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녹색 뉴딜 및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정책과 관련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그 중에서 자연환경을 대상으로 한 보전과 복원 사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에서는 도시 및 인공지반의 복원, 하천과 습지, 공원 및 녹지, 훼손지의 생태적 복원 등 지역을 생태적·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한 사례를 발굴하여 녹색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면서 이를 녹색 성장을 위한 하나의 모델로 제시·발전시켜 나가고자 ‘자연환경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제14회 자연환경대상 수상작 중 사업부문 대상과 최우수상을 소개한다. 제14회자연환경대상 수상작 1. 사업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 · 고양생태공원: 고양시청, 화승건설, 동부엔지니어링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 행정중심복합도시 M6블록 공동주택: 국제신탁, 현대엔지니어링, 톨트리디자인 · 고창운곡 습지보호지역 생태복원: 새만금지방환경청, 서암, 건교산업·한국자연환경연구소 · 김포시 풍무동 도시숲: 경기도 김포시청, 김포시청, 김포시청 · 제천 뒤뜰방죽 복원 및 습지 네트워크 구축: 한국수자원공사, 일송지오텍, 에코탑 · 제주 하도리 희귀철새도래지 생태습지 복원: 제주특별자치도청, 일송지오텍 · 4계절 풍경 담은 생태습지: 서울시 구로구청, 송림에코원, 유안씨앤디 · 진천군 무제산 산채원 소생태계 복원: 충청북도 진천군청, 일송지오텍 우수상(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장상) · 김포한강신도시 조류생태공원: LH, 계룡건설산업, 동일기술공사·CA조경 · 소규모 생물서식공간 조성: 서울시 강동구청, 거성토건, 한울림조경 · 남산타운아파트 북카페형 하늘정원: 서울시 중구청, 양우건설, 동심원조경 · 김포 한강 친환경 아파트단지: 아이랜드건설, 대우건설, 아텍플러스 · 장다리천 생태하천: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 삼본 ENC · 장항습지 생태경관 탐방시설 2차: 한강유역환경청,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 월악산 지릅재 폐도복원 생태습지: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 개화산 복원사업: 서울시 강서구청,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2. 설계부문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 Digestive Wetlands: 이수복, 권수연, 송아라, 홍진아(가천대학교 조경학과) 우수상(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장상) · 강서공원: 남기헌, 함연경, 이인재(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 O kcu-Ecotone: 이가연, 김정연, 최철빈(가천대학교 조경학과) 장려상(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장상) · 돌산, 새로운 녹색의 품을 열다: 성원아, 홍혜민(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 백로에게 가는 길: 김연수, 신은애, 신지식, 최미정(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 대암산 용늪 군부대 이전 신축공사 및 생태복원: 박은경(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특별상(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장상) · T he Niche Time: 최윤의, 유수진, 함은경, 송기환, 김민(고려대학교대학원 환경생태공학과) · S pread out Green: 김한솔, 심로사, 박효정(전남대학교 조경학과) · 소태천 살아 숨쉬다: 김예슬, 송유석, 심석영, 임동현(호남대학교 조경학과) · R estore to Forest: 백승준, 김도헌, 이수지(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 숨결, 되찾은 원성동: 장유나, 최예슬, 백미숙(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특별상(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장상) · E CO-Bowl: 김석환, 김빛나, 안완희, 이상엽(한경대학교 조경학과) · 그리고, 복원을 택하다: 김택형, 심지수(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 T he Urban Vessel: 박준현, 장정필(경북대학교 조경학과)
    • 편집부
  • 갯골생태공원: 내만 갯벌 생태 자원을 활용한 생태공원 2014 대한민국 조경대상
    조성 배경과 목적 국내에 드문 내만 갯벌 생태 자원과 과거의 염전터, 소금 창고 등 해안 문화 자원이 방치 및 훼손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이에 해안 생태 문화를 간직하면서 생태적으로 건전한 해안 생태공원조성을 추진하였다. 주요 조성 배경과 목적은 다음과 같다. ① 갯벌 생태 고유성을 보존 및 보전하여 생태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 ② 주변 관광자원과 지역 역사·문화를 연계한 관광 루트를 설정하여 보전적 이용이 가능한 생태관광 거점을 마련한다. ③ 폐염전 지역의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하여 체험형 생태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수도권 시민의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④ 주변 지역과 생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대상지 현황 대상지는 소래염전 지역으로 1936년 조성되었으며 갯골을 중심으로 145만평 가량 펼쳐져 있다. 당시 이곳 소래염전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소금은 수인선과 경부선 열차로 부산항에 옮겨진 후 일본으로 반출되었던 우리 민족사의 아픔을 간직한 곳 이다. 소래염전은 인근 남동염전, 군자염전과 더불어 우리나라 소금 총 생산량의 30%를 차지하였으나, 천일염 수입자유화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1996년 7월 31일 폐염전이 되었다. 이곳은 60년세월 동안 포동과 방산동, 월곶동 등 일대 주민들의 생활 기반이자 삶의 터전이었다. 1986~1989년까지 인근 시·군의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되기도 했다. 폐염 후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곳으로 방치되어 있던 곳에, 10년이 지난 현재 다양한 염생식물과 각종 어류, 양서류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를 먹이로 삼는 다수의 조류와 포유류가 찾아오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생물이 찾아오거나 서식할 수 있다는 것은 자연 생태 고리가 온전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제방에는 이곳에서 생산된 소금을 운반하던 화차 레일이 깔려 있었다. 제방 주변에는 40여 개의 소금 창고가 있었으나 지금은 두 개만이 세월의 풍파를 견디고 있다. 내륙으로 깊게 들어온 갯골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사행성(뱀이 움직이는 형태) 내만 갯골로, 서해안과 동일하게 밀물과 썰물이 12시간 25분 간격으로 일어난다. 산림청 희귀식물로 지정된 모새달(벼과의 다년초) 군락지가 전 지역에 고르게 퍼져 있는 등 갯벌 생태를 잘 관찰할 수 있는 생태의 보고다. 이곳을 시에서 옛 염전 문화 활용 및 생태복원을 목표로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설계한국종합기술 시공인본건설 발주경기도 시흥시청 위치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724-32번지 일원 규모1,506,500m2(약 45만평) 사업 내용중심 시설 지구 등 5개 지구 공원 조성사업 사업 기간2003년 ~ 2014년 소요 예산700억 원(시설비 330억 원, 보상비 370억 원) 중심시설지구 조성 면적230,050m2 공사 기간2009년 6월 1일 ~ 2014년 6월 27일 사업비455억 원(조성비 183억 원, 매입비 272억 원) 주요 공사 내용주차장, 갯골체험장, 염전체험장, 해수체험장, 사구 식물원, 암석원, 인포센터, 교육관,소금창고, 천이 생태 학습원 등
    • 경기도 시흥시청 / 경기도 시흥시청
  • 초안산생태공원: 골프연습장 부지 생태공원화 2014 대한민국 조경대상
    초안산생태공원은 1999년 골프연습장으로 사업시행 인가되어 산림 및 지형이 훼손된 곳이었다. 골프연습장 조성 반대를 위해 1만 명 이상의 주민이 집단 민원을 제기했고, 그 갈등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어 훼손된 채 방치되었다. 이후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주민의 요구와 도봉구의 노력으로 토지 수용 절차에 들어갔으며, 주민이 설계, 시공, 관리의 전 과정에 참여하여 생태와 문화가 살아있는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지금은 ‘해등나누미’라는 공원 관리 자원봉사 조직을 통해 관리되고 있는 민·관 파트너십의 성공적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배경과 목적 무절제한 개발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복구할 필요가 있었다. 기존 지형을 자연스럽게 연계한 계획으로 토공량의 비중을 최소화하여 공사비를 절감하면서 공원 이용자가 원활히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했다. 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그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아낼 수 있는 생활권 공원 녹지로의 재조성을 의도했다. 조성 목표는 크게 세 가지였다. 첫 번째는 ‘생태 네트워크’로서, 주변의 도봉산 연결 녹지축과 중랑천 수변축 녹지를 연결하는 생태 네트워크로서 기능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원 조성을 목표로 했다. 두번째는 ‘문화공원’으로, 다변화하는 공원 이용 행태와 요구를 수용하여 각종 문화 활동을 담는 중심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했다. 마지막 세번째는 ‘지역 이미지 제고’로 기존의 낡은 지역색을 탈피하여 밝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로 제고하는 데 초안산생태공원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랐다. 설계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 시공준선종합건설 발주서울특별시 도봉구청 위치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산157 일대 면적31,335m2(골프연습장 부지 22,113m2, 인접 부지 9,222m2) 사업내용골프연습장 부지 생태공원화 사업 기간2010. 8. ~ 2012. 6. 소요 예산26억8천3백만 원
    • 서울특별시 도봉구청 / 서울특별시 도봉구청
  • 2014 대한민국 조경대상
    조경 정책 및 각종 조경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공기업) 및 민간기업을 발굴·격려하고 성공 사례를 홍보함으로써 조경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한국조경학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이 올해로 제7회를 맞이했다.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조경정책부문, 공원녹지부문, 생태조경부문, 문화관광부문에 걸쳐 공공과 민간으로 나뉘어 수상작을 선정하였고, 지난 10월 27일 서울시립대학교 21세기관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본지는 11개 수상작 중에서 생태공원 사업에 해당하는 2개의 수상작을 소개한다. 수상 내역은 우측과 같다. 2001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2003년에 제2회가 개최되었고, 2006년 제3회부터는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제7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선정 결과 조경정책부문(안전행정부 장관상) 공공부문 LH 경관설계처 민간부문 대우건설 주택사업본부 상품조경팀 공원녹지부문(국토교통부 장관상) 공공부문 초안산생태공원(서울시 도봉구 공원녹지과) 민간부문 수원 아이파크 시티(현대산업개발 환경조경팀) 생태조경부문(환경부 장관상) 공공부문 갯골생태공원(경기도 시흥시 공원관리과) 문화관광부문(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공공부문 걷고 싶은 (안성맞춤 명품) 거리(경기도 안성시 산림녹지과) 민간부문 국립무형유상원(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건축토목조경팀) 조경정책부문(우수상: 한국조경학회장상) 공공부문 서울시 강남구 공원녹지과 양재천관리팀 민간부문 현대엔지니어링 조경팀 공원녹지부문(우수상: 한국조경학회장상) 공공부문 풍무동 도시숲 조성·정비사업(경기도 김포시 공원녹지과) 민간부문 e편한세상 광교(대림산업 건축설계팀
    • 편집부
  • 은상: 물의 정원 2014 응용생태기술 우수사례 공모전
    사업 개요 대청호 수면에 인공식물섬을 설치하여 조류 발생을 억제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의 정원’은 대청호의 색다른 수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랜드마크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사업은 2011년12월부터 2013년 12월(시운전 포함)까지 진행되었다. 기능 및 효과 1) 환경생태성 수생식물이 성장할 수 있도록 수면에 부유식 인공식물섬을 조성하여 생태계 복원과 수질 개선을 실현하는 기술이다. 자연 호소의 연안대에서 발달하는 습지의 생태계 복원 및 수질 개선 효과를 수면 위에 실현하여,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한다. 녹색 공간을조성함으로써 경관 개선 효과도 갖는다. 2) 기술적합성 대청호와 같은 국내 대부분의 인공호수는 용수의 사용목적과 계절별 강우량 변화 등에 따라 수위 변동이 심해 수변 전이대의 식생대가 조성되지 못하고 생물 서식처가 파괴되고 있는 현실이다. 설계동일기술공사 시공아썸 발주청원군(위탁시행: 한국수자원공사) 위치충청북도 청원군 문의면 대청호 규모13,000m2(인공식물섬 11,500m2) 완공2013. 12.
    • 아썸, 청원군, 동일기술공사 / 아썸, 청원군, 동일기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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