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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산업개발(주) 김정미 현장팀장 산수화를 그리듯 현장을 연출한다
한없이 펼쳐진, 이 세상 모든 기억을 담고 있는 대자연은 수천년간을 언제나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다.이러한 대자연의 변화는 사람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요소이기에 과거부터 예술적 모티브로 수없이 쓰여져 왔다. 그중 산수화는 주로 산과 물 등의 자연경치에 작가가 느끼는 자연의 생명을 불어넣어, 또하나의 자연을 만들어 내는 것과도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호에는 이같은 산수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여성으로, 삭막하게 솟아오르는 건축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싶어하는 광성산업개발(주)의 김정미 현장팀장을 소개한다.<본 원고는 요약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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