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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포장에서 발견되는 옥의티 벤치나 가로등 등의 구조물은 포장의 걸림돌?
주로 공원, 광장, 가로 등에 설치되고 있는 각 포장재의 종류로는 투수성 아스팔트 포장재, 아스팔트 및 콘크리트 포장재, 인조잔디 포장재, 컬러 세라믹 포장재, 콘크리트 블록, 석재, 타일 등이 있다. 이들 포장재들의 재료와 문양 등은 노면처리가 모두같아지는 것을 피하고 장소에 알맞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각각의 특성과 기능에 맞도록 선택되어져야 한다. 각 포장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지장물 유무 및 지하매설물의 위치와 형상, 기타 원지반의 조건에 맞게 보조기층, 기층 포설 등의 하층구조와 경사도 등이 조정되어야 하며, 한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배수를 들 수 있다. 비가오게 되면 항상 문제가 되는 배수를 용이하게 하려면 포장을 배수구나 배수로 방향으로 기울여 적정 기울기가 되게 하고, 배수구와 측구, 수로 등을 두어 야 한다. 이들 조건들은 포장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단계중 설계에서 계획되고, 시공에서 이를 현실로 만들어 낸다. 시공단계에 들어서면 도면에맞게 각종 구조물을 세운후 하층구조를 만들어 그 위에 포장을 하게 된다. 문제는 소형고압블럭, 점토블럭 등이 포장재로 쓰여질때 나타난다. 블록을 포장할 때는 한쪽 면을 기준으로 끝선을 맞춘후 한 장씩 놓아가며 바닥 면을 채워가는데, 도중에 벤치나 가로등 등의 기초를 가진 구조물이 나타나면 문제가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블록을 절단해야 할 경우 기계를 이용해 잘라내는데, 이때 경계면의 모양과는 상관없이 편한대로 대충 잘라 놓아 그 모양이 가지 각색으로 나타나게 된다. 또는 시간과 비용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망치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망치를 이용할 경우 절단면이 불규칙하게 깨져나가 미관상 좋지 않고, 접촉면에 틈새가 생겨 발이 빠지거나 쓰레기들이 틈에 집중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본 원고는 요약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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