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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으로 말하기, 디테일로 짓기] 식재 설계
  • 환경과조경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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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설계, 도면으로 말하기

살아 있는 생물인 수목이 가지는 특징, 삼차원 사물의 이차원적 표현, 식물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와 감성, 취향의 차이 등으로 인해 명확한 규격이 없는 데다가 시간에 따라 변하기까지 하는 식물을 확정된 도면으로 말하기란 매우 어렵다. 기본적으로 표현되는 식재 위치와 규격, 물량 정보 외에 설계 의도를 노트나 삽도를 통해 짤막하게라도 언급하면, 시공자는 비교적 수월하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고 설계자도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이번 연재에서는 식재 설계에 관한 방법론보다 식재 설계 내용을 시공자에게 도면으로 말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중략)...

 

* 환경과조경 376호(2019년 8월호) 수록본 일부

 

김기천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그룹한에 입사하여 현재 전략디자인본부를 이끌고 있다. 조경 이론과 담론이 왕성하던 2000년대 초부터 여러 설계 이슈에 그룹한의 고민들을 담아내며 다양한 유형의 공공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프로젝트의 스케일을 다양화하며 설계가의 고민을 공간에 구현하는 접근 방식에 관심이 많다. 주요 작업으로는 서울대공원 재조성 국제 설계공모, 시흥 배곧생명공원, 영천 렛츠런파크, 양평 현대 연수원 블룸비스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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