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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리 마을의 풍경(길모퉁이 가게와 옆집) 2016 서울정원박람회 편집부


작가부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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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호 씨토포스

홍광호는 조경을 경험하면서 장소가 지니고 있던 의미와 가치의 존중이 필요하며, 이러한 방법을 통해 일상의 풍경들이 온전히 이어가는 디자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앞으로도 이러한 설계 접근 방법을 추구해 이용하는 이들에게 그 장소에 대한 가치와 깊은 의미를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가 접해온 정원은 사적인 공간의 성격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접하기 힘든 공간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곳곳에 숨어있는 일상의 풍경들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하여 풍경을 새롭게 환원한다면 정원은 소수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누구든지 녹음의 풍경을 가까운 곳에서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바뀔 것이다. 집과 가까운 곳, 가까운 이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 이웃들과 자주 마주치는 곳, 이동이 빈번한 곳 등 삶의 풍경이 묻어있는 장소의 발견이 필요하다.

 

홍광호6.JPG

2016년 11월 0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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