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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교육, 유네스코 인증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교육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산림교육 프로젝트’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2020년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ESD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2011년부터 운영해 온 것으로,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한국형 ESD 모델로 개발하여 유네스코 전 세계 회원국에 모범사례로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젝트’는 지역·계층별 교육 양극화 현상 해소를 위해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산림자원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론과 체험교육 간의 균형성, 사회적 배려 대상 지원, 지역 연계성 등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산림교육 프로젝트는 도서 벽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교 교류 산림교육 프로그램인 ‘리틀 포레스트’와 사회복지시설 생활인이 주로 참여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FOR REST’의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산림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를 통해 산림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숲에서의 감성충전 및 심신치유 제공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광윤 2020-07-10
  • 양구자연생태공원, 이젠 수목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양구자연생태공원이 수목원 등록을 마쳤다. 양구수목원은 앞으로 평화 시대를 대비한 유전자원 보전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강원도 양구군은 양구군 동면 원당리에 위치한 양구자연생태공원이 지난달 29일 강원도로부터 승인을 받음에 따라 공립 수목원으로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구자연생태공원은 도내 네 번째 공립 수목원이 됐으며, 명칭도 양구수목원으로 변경됐다. 양구수목원은 자격을 갖추고 있는 전문관리인이 근무하고 있고, 수목원 안에 교목류(큰키나무류)와 관목류(작은키나무류), 초본식물류를 합해 1000종류(종·아종·변종 및 품종) 이상을 갖추고 있으며, 면적은 10㏊ 이상이다. 또한 수목 유전자원의 증식 및 재배시설과 관리시설, 전시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주차장과 휴게실, 화장실, 임산물판매장, 매점 또는 휴게음식점 등 수목원의 운영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모두 갖춰 공립수목원 등록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지난달 2일 강원도에 공립수목원을 신청해 29일 승인을 받게 됐다. 양구수목원은 생태식물원(2004년 개관)과 DMZ야생동물생태관(2014년 개관), DMZ야생화분재원(2017년 개원), 목재문화체험관(2020년 7월 개관 예정) 등으로 구성됐으며, 면적은 13만4400여㎡에 달한다. 양구수목원은 한반도 북방계와 남방계 식물이 만나는 중요한 지점에 위치해 있어 북방계 향토 수목 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관리·전시·연구 및 교육을 통해 공립수목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사라져가는 희귀·특산식물의 현지 외 보전과 복원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수목원과 연접한 지역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에서 한약(생약)의 과학적 평가와 심사, 시험, 연구를 위한 명확한 정보 제공 및 지원을 목적으로 4만3000㎡ 규모의 재배지를 조성하고, 양구센터를 개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종 군 생태산림과 산림자원관리소장은 “앞으로 평화 시대를 대비한 수목원 간 수목 유전자원 및 정보 교류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해 공립수목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주 2020-07-07
  • 국립세종수목원, 개청식 열고 ‘첫 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은 1일 국립세종수목원 설립 개청 행사를 갖고, 오는 10월 본격적인 정식개원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온대중부지역 산림식물의 보전, 우리 전통정원 문화의 계승 및 발전, 도심 속 시민들의 녹색 문화 체험 및 참여공간 제공 등을 목적으로 세종시 중앙녹지 공간에 축구장 90개 규모인 65만㎡의 크기로 꾸며진 도심형 수목원이다. 한국의 전통적 정원과 현대적 생활정원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20여 개의 다양한 주제별 전시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2453종류의 식물과 161만 본의 식물이 식재됐다. 창덕궁 후원을 본뜬 궁궐정원, 담양 소쇄원의 특징을 살린 별서정원, 분재원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정원문화와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겨울철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국내 최대의 사계절 전시온실이 조성돼 있는데, 내부에는 열대식물온실, 지중해식물온실 그리고 상시 화려한 꽃을 볼 수 있는 기획전시온실로 이뤄져 있다.
    박광윤 2020-07-01
  •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정기총회 온라인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자료집을 발송하는 것으로 대체한다. 정기총회 안건은 ▲2019년 사업추진 결과 ▲2019년 결산 보고 및 감사 보고 ▲2020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제12대 협회장 추인 ▲감사 연임 등이다. 협회는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자료집을 발송하고 회원들은 안건에 대한 의견을 작성해 협회 이메일로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바미 2020-06-25
  • 세종수목원 완공… 10월에 시민 개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착공 4년 만에 완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이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시민에 개방된다. 산림청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온대 중부권역 자생식물의 보존과 증식을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을 착공 4년 만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중앙녹지 공간에 65ha(축구장 90개 규모)로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은 총사업비 1518억 원을 들여 2012년 기본계획을 시작해 2016년 6월 15일 공사에 착공, 만 4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020년 5월 29일 준공했다. 현재 준공 후 시민 개방을 위한 준비 중이며, 7월부터는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위탁·관리할 예정이다.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의 식물문화를 한눈에 보여주기 위한 전통정원, 분재원, 민속식물원 등의 다양한 주제별 전시원을 조성했다. 주제별 전시원에는 2450종 약 110만 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겨울철에도 관람이 가능한 사계절 수목원으로 국내 최대 식물전시 온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변공간 연출과 야생동물 서식처 제공을 위해 금강수를 이용한 2.4km의 인공수로 ‘청류 지원’도 조성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세종시 행정중심 복합도시의 조기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한류 시대를 넘어 세계인이 한 번쯤 꼭 와봐야 하는 명품수목원으로 시민과 함께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주 2020-06-24
  •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정원놀이 즐겨봐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은 6월부터 8월까지 여름 식물 전시, 이야기가 있는 가드닝 클래스, 치유-놀이-체험 교육, 식물원 미술놀이 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구대학교 식물원은 수국, 해바라기, 연꽃 그리고 포도 등 여름을 대표하는 다양한 식물을 순차적으로 전시하고, 이와 연계한 가드너 해설과 화훼디자인 수업이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가드닝 클래스’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한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질 프로그램으로 식물원이 도시의 아이들에게 집 앞의 뜰이 되어 줄 ‘식물원 미술놀이 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재미있는 여름 놀이와 함께하는 ‘치유-놀이-체험 교육’이 8월까지 이어진다.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에 위치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03년 개원 이래 올해 17주년을 맞이했으며, 도심형 식물원으로 자리 잡아 식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휴양과 환경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 식물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바미 2020-06-10
  • [새책] 유럽의 약초와 식물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유럽의 식물원, 궁전, 정원들의 약초를 정리한 안내서가 발간됐다. 순천대학교는 박종철 순천대학교 한약자원개발학과 교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핀란드 헬싱키까지 유럽 13개 나라의 식물원과 궁전의 약초를 소개하는 ‘유럽의 약초와 식물원’을 펴냈다고 9일 밝혔다. 박종철 순천대학교 교수는 유럽 약초에 대한 전문 연구자는 물론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체코 카를대학교 식물원을 포함한 유럽 12곳의 식물원 ▲프랑스 헝지스 국제시장을 비롯한 6곳의 시장 ▲오스트리아 헬브룬 궁전 등의 12곳 궁전과 정원 ▲알프스를 찾아 촬영한 생생한 약초 사진과 현지에서 조사한 자료를 책에 게재했다.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선물한 것으로 유명한 몰약을 닮은 ‘꼬미포라 심플리치폴리아’, 한약 아위와 비슷한 ‘갈바눔’의 약초 사진은 귀한 자료로 평가되며, 프랑스 파리식물원과 오스트리아 빈 대학 식물원에서 발견한 우리나라 특산 약초인 참당귀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학 식물원에서 만난 혈관확장약 개발 약초인 암미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유럽에서 자라는 식물의 약효, 학명 설명과 함께 독자들이 개인적으로 찾아갈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자 본문에 소개된 장소의 실제 주소, 홈페이지와 지도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박종철 순천대학교 교수는 “유럽의 식물원, 시장, 궁전, 정원의 약초를 정리한 안내서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간된 책이다”며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학교 한의약연구소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종철 교수는 최근 세계 22개 나라의 147곳 식물원과 재배지에서 촬영한 7300종의 약초를 정리해 ‘세계 약초 빅데이터’를 완성했다.
    김바미 2020-06-09
  • ‘창원수목원’ 개원… 선인장 온실 특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창원에 387종 6621본의 선인장과 열대식물로 특화된 온실을 갖춘 수목원이 문을 열었다. 공사를 시작한 지 11년 만이다. 창원시는 지난 3일 의창구 삼동동 창원수목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창원수목원은 식물유전자원 보존과 국가 식물종 다양성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월부터 사업비 98억 원을 들여 창원시 의창구 삼동동 일원에 10.4㏊ 규모로 조성됐다. 창원수목원은 2010년 숲속 놀이터와 문학의 숲·맨발 잔디광장·미로공원이, 2011년 향기정원·해님정원이, 2012년 덩굴식물원·도토리원의 테마전시원이 각각 조성됐다. 2013년에는 암석원, 광장분수와 연결데크가 설치됐으며, 2014년 교과서 식물원, 암석원, 동요의 숲이 완성됐다. 2016년에는 외부에 단풍나무 숲을 조성하고 선인장 온실을 조성하는 특화방안을 마련했으며, 2017년 3월 선인장 온실이 준공됐다. 2018년에는 수목원 관리와 연구를 위한 관리동 연구실이 완공되고, 실내 전시동과 겨울에도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실내 재배온실이 만들어졌다. 2019년 수목원의 식물관리를 위한 급수 설비시설과 수로가 정비됐고, 주관람로에는 이팝나무 특화길을 조성했다. 온실에 선인장과 아열대, 열대식물을 보완 식재해 종 다양성을 확보했다. 창원수목원은 증식·재배시설, 관리시설, 전시시설, 미로정원·동요의 숲·교과서 식물원 등 14개의 주제원 및 벽천분수·연못·쉼터 등의 조경시설로 구성돼 있다. 식물자원 1205종 23만 본을 심어 지난 3월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됐다. 관리연구동 및 전시동, 재배시설도 갖추고 있다. 시에 따르면 1480㎡ 규모를 자랑하는 선인장 온실은 387종 6621본의 선인장과 열대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다.
    이형주 2020-06-04
  • 한국수목원관리원, ‘인권경영헌장 선포식’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인권경영 이행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진행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11가지 행동규범 및 가치판단의 원칙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임직원을 대표해 헌장 선언에 직접 참여해 인권경영 이행 의지를 확고히 했다. 주요 내용은 ▲환경보호 및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사회적 약자 보호 ▲고객가치 존중 ▲인종, 종교, 장애, 성별, 출신지 등에 따른 차별금지 ▲평등한 기회 보장 ▲인권침해 사전예방 및 신속한 구제조치 등 총 11가지 실천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관계자는 “한국수목원관리원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수목원 운영 전문기관으로서, 이번 인권경영헌장 선포를 계기로 조직 내 인권보호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향후 인권경영위원회 구성, 인권감수성 교육 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인권경영 이행에 선도적 역할을 적극 이행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바미 2020-06-02
  • 광주에도 ‘수목원’ 생긴다… 11년 만에 착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수목원이 없었던 광주광역시에도 수목원이 생긴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 부지에서 광주시립수목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립수목원은 식물의 유전자원 보전·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시민들에게는 도심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다. 지난 2009년 조성 결정이 난 이후 11년 만의 착공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시의회의장, 최욱진 광주광역시위생매립장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행사장 입구에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 전역에 수목원이 총 64개소이고, 이 중 국·공립 수목원이 없는 곳은 우리 시가 유일했는데 드디어 그 오명을 벗게 됐다”며 “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이 2009년 계획 수립 이후 10년 넘도록 진척을 보이지 못했는데 민선7기 들어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안전과 환경, 생태가 중요한 가치가 되었다”며 “광주시립수목원이 우리 지역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산림복지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과 치유·회복,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에 2021년까지 국비 30억 원, 시비 400억 원 등 총 430억 원을 투입해 24만6948㎡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공간구성은 ▲환영의 숲 ▲무등산 사계숲 ▲미래건강 숲으로, 크게 3개 숲으로 조성된다. ‘환영의 숲’에는 방문자가 처음으로 접하게 되며 방문자센터, 전시온실, 전통정원 등을 배치해 방문자 간 만남과 남도의 멋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무등산 사계숲’은 무등산을 상징하는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을 형상화한 잔디마당과 남도테마정원을 배치해 남도의 볼거리 및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향기, 자생, 약용식물원을 도입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제공한다. ‘미래건강 숲’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식물유전자 보호를 위해 종다양성 연구원, 유전자 재배원, 묘포장 등이 들어선다. 더불어 지역 수목유전자의 생태적 가치를 연구하고 생물 다양성의 의미를 전달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은 2009년 11월 62만2672㎡ 규모로 최초 결정됐다가 사업비 과다 등 이유로 2014년에 24만6948㎡로 변경됐다. 2018년 9월부터 문화재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19년 국토부 사업인정 고시, 토지매입 등을 거쳐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이형주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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