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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마을 경관 만들기’ 준비단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세종시가 주민 주도로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 경관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다음 달 14일부터 ‘마을 경관 만들기’ 준비단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기로 하고 3월 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의 세부 교육내용은 ▲주민중심의 경관협정 ▲마을경관·가로경관 ▲주민참여의 이해 ▲마을경관계획 수립 등으로, 마을경관에 관한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일정은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16일까지 총 10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마을별로 주민센터, 마을회관, 개인사무실 등을 활용해 개설된 스튜디오에서 실시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마을단위로 8인 이상 구성해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세종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교육과정 수료 후 우수 마을 팀을 선정해 마을 경관 만들기 시범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마을 경관 대학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마을 경관 만들기 준비단을 본격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경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바미 2020-02-20
  • 국립수목원 ‘알쓸국생’ 유튜브 채널 개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생물종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이제 유튜브 채널로도 볼 수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연구 결과를 간행물 형태로 발간하여 정보를 공유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보고,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자체 제작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국립수목원 생물이야기 : 알쓸국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미선나무를 아시나요?”, “지의류를 아시나요?” 등 총 11편의 영상을 선보였다. ‘알쓸국생’은 국가대표 산림생물종 연구기관인 국립수목원 연구진이 직접 출연해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다양한 생물종 관련 연구와 전시원의 생생한 이야기로 구독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정보 전달과 함께 출연하는 연구원들의 ‘진짜’연구 과정 속 이야기로 진행되며 이외에도 ‘들국화’, ‘수목특식: 수요일 목요일엔 특산식물 이야기’등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소통 강화를 위한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시행한다. “알쓸국생”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영상 중간 “마루”의 스크린 샷을 찍어 페이스북 댓글로 달면 된다. 매달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제공할 계획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국립수목원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바미 2020-02-20
  • 경북도,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 선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에 선정돼 시·도 중 최고 금액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공모다.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은 자연친화적 도시농업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공영도시 농업농장 ▲옥상텃밭정원 조성 ▲실내식물 조경시설 사업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시·도 23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도는 이 가운데 광역단위 기준 가장 많은 3억5200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지방비를 더한 총 7억400만 원을 구미와 경산에 투입해 연말까지 공영 도시농장 2개소와 실내식물 조경시설 1개소를 조성한다. 구체적 사업내용으로는 구미시 구평동, 경산시 신천동 일원의 유휴공간을 구획정리하고 관수시설 등을 설치해 도시농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쉼터, 화장실, 세면장, 농자재창고 등 편의시설과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실습교육장 및 트레킹 코스 등도 개발한다. 또한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교육시설에는 미세먼지 저감, 공기청정 기능을 가진 벽면녹화시스템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바미 2020-02-09
  • 삶과 문화의 공간으로 바라본 DMZ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로컬 콘텐츠 스타트업 ‘올어바웃(ALL ABOUT)’이 DMZ 접경지역을 다룬 책 ‘ABOUT DMZ’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성공리에 출간했다. ‘ABOUT DMZ’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석·박사 박한솔, 김기영, 권오은, 이창현 씨로 구성된 스타트업 ‘올어바웃’이 출간하는 시리즈 단행본으로, 첫 번째 시리즈는 『ABOUT DMZ, 액티브 철원』이다. ‘올어바웃’은 한국의 수많은 로컬(지역, Local)에 집중하는 공간 콘텐츠 기업이다. 어떤 것에 대한(about) 모든 것(all)을 알아가고 경험하자는 생각으로 로컬(공간)과 콘텐츠를 탐구한다. 스토리를 발굴에서 단행본 ‘ABOUT DMZ’ 시리즈와 같은 서적, 온라인 미디어, 이벤트 등을 기획·실행하며, 지역민과 젊은 창작자들이 함께 로컬리티(지역성)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어바웃’은 단행본 ‘ABOUT DMZ’와 함께 DMZ의 가치를 담은 디자인 굿즈도 함께 선보였다. 248km에 달하는 DMZ 접경지역 15곳을 담은 ‘248 DMZ 에코백’, 철원의 지역자산 두루미, 월정리역, 평야를 담은 엽서, 철원의 액티브함을 표현한 스티커팩 등을 출시했다. 이와 같이 DMZ 접경지역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프로젝트 “어디에도 없는 DMZ 이야기, 매거진 ABOUT DMZ” 는 와디즈 출판부문에서 350%를 달성했다. 지난 1월 10일에는 ‘ABOUT DMZ’ 론칭을 맞이해, 로컬 콘텐츠를 담은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DMZ를 주제로 한 토크, 철원의 로컬푸드, 막걸리 파티, 뮤지션 공연 등으로 기획된 이벤트는 약 120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런칭 행사에서 올어바웃 박한솔 대표는 “ABOUT DMZ라는 브랜드를 통해 안보와 전쟁을 넘어, 삶과 문화의 공간으로 DMZ를 바라볼 것이다. 이는 콘텐츠 중심의 새로운 지역개발의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어바웃’은 상반기 중 ‘ABOUT DMZ’ 파주 편을 출간할 예정이며, DMZ 외에도 지역과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중이다. 한편 출간된 『ABOUT DMZ, 액티브 철원』은 교보문고, YES24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형주 2020-02-05
  • 관악구, 상상력 기르는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5개소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 관악구에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5개소가 추가로 조성된다. 구는 지난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4개소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총 1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중 5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기적의 놀이터’란 기존의 단순한 놀이기능만 제공하는 놀이터가 아닌 어린이들의 도전 정신을 길러주고 자연지형과 자연물을 이용하여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터다. 올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조성 대상지는 ▲까치어린이공원 ▲합실어린이공원 ▲상록 어린이공원 ▲남부어린이공원 ▲한라어린이공원 5개소다. 구는 놀이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의 정서와 운동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근 어린이집 교사들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꾸려 논의했다. 논의 끝에 ▲획일화된 평평한 바닥에서 벗어난 마운딩 언덕 ▲자연 친화적인 목재 그네 ▲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트리하우스, 미끄럼틀, 언덕오르기 등 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의 모험정신과 도전정신을 이끌어내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라는 공간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쉼터와 소통·만남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놀이터를 설계할 구상이다. 구는 앞으로 노후화한 어린이놀이터를 순차적으로 개선해 2022년까지 총 10개소의 기적의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바미 2020-02-05
  • 시흥시, 시민공동체텃밭 500세대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시흥시가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이웃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업공원 시민공동체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2020년 시민공동체텃밭 참여 희망자를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텃밭 대상지는 함줄 도시농업공원과 배곧 문화복합부지 2개소다. 함줄 도시농업공원 시민공동체 텃밭 100세대, 배곧 문화복합부지 텃밭나라 400세대를 세대별 6.5㎡구획 기준으로 총 500세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기한 내 함줄 도시농업공원 텃밭 교육장, 배곧 문화복합부지 관리소에 직접 방문해 운영규정 숙지와 시흥시 거주 확인 후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3월 11일 운영단체 참관 하에 전자추첨으로 1차 당첨자를 선정 후 텃밭운영 사전교육과 참여 서약서 제출 후 참가비 3만 원를 납부하면 최종 선정자가 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바미 2020-02-05
  • 관악구, 도림천 상류뷰 생태복원 사업 착수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 관악구가 도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한강까지 이어지는 생태축을 조성한다. 구는 서울대 정문 앞 미복원 도림천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하천 복원사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도림천의 자연하천으로의 복원, 개량을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주장해 올해부터 3년간 총 331억 원의 시비를 지원받게 됐다. 구는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조성 ▲수생식물 식재 ▲교량 야간조명 설치 ▲CCTV 설치 등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복원사업으로 생태축이 완성되면 도림천을 따라 관악산까지 갈 수 있는 산책로가 연결되고 자전거를 타고 한강까지 갈 수 있게 된다. 또한 관악산에서는 시원한 계곡부터 치유의 숲길, 야외식물원, 숲속생태체험관, 모험숲 등 다양한 문화 공간 체험이 가능하고 문화·산림서비스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벨트가 구축된다. 구는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조속한 기간 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2월 중 시공사·감리단과 시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바미 2020-02-05
  • 조달청, BIM 300억 미만 공사까지 적용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잔] 조달청은 대형사업 위주로 적용해오던 건설정보모델링(BIM, 빔)을 총사업비 3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사업으로 확대해 2월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조달청은 현재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로 설계용역을 발주하는 공공건축물의 일부 설계단계 및 대형공사 입찰 등에 빔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확대로 총사업비 2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인 사업을 대상으로 기존 계획설계에만 적용하던 것을 계획·중간·실시설계의 모든 단계로 적용하게 된다. 다만 중소 규모 사업의 설계에 참여하는 업체 실정을 감안해 건축·구조 분야로 적용 공종을 한정하고 BIM 수행 대가를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조달청은 빔 발주 정보가 부족한 공공기관 지원을 위해 작년 12월 기본지침서(v2.0)를 공개한 데 이어, 1월 ‘설계용역 과업내용서 표준안’을 누리집에 추가 공개했다.
    이형주 2020-02-04
  • 300살 ‘상주 두곡리 뽕나무’ 천연기념물로 승격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양잠문화의 상징인 ‘상주 두곡리 뽕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됐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인 ‘은척면의 뽕나무’를 ‘상주 두곡리 뽕나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9호로 승격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 상주 은척면 두곡리 마을의 끝자락에 자리한 이 뽕나무는 1972년 12월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고 이번에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됐다. 나무의 높이는 10m, 가슴높이 둘레는 3.93m, 수관폭은 동-서 12.7m, 남-북 16.2m, 수령은 300년으로 추정된다. 상주 두곡리 뽕나무는 뽕나무 중 보기 드문 노거수로서 아름다운 수형을 유지하고 있고 매년 많은 양의 오디가 열릴 정도로 수세가 양호하다. 또한 민속·학술적 가치도 높을 뿐만 아니라 삼백으로 유명한 상주지역이 양잠이 번성했음을 알려주는 지표로서 역사적인 가치가 크다. 주민들에 따르면 상주 은척면 두곡리는 1980년대 초기까지 마을 농경지 대부분에 뽕나무 묘목을 생산했지만 양잠업의 쇠퇴와 함께 주변 뽕나무들이 대부분 사라졌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뽕나무는 창덕궁 관람지 입구에 있는 뽕나무가 유일하다. 문화재청은 지역주민과 함께 자연유산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상주 양잠 문화의 상징인 뽕나무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바미 2020-02-03
  • 서울시, 환경상 후보자 5개 분야, 21명 선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는 ‘친환경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2020 서울특별시환경상 후보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총 5개 분야로, 대상 1명과 분야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5명을 선정해 총 21명에게 시상한다. 추천·응모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녹색기술 개발, 에너지 절약, 환경 보전, 옥외조경 시공·설계, 푸른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 시민과 단체다.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 또는 직장을 갖고 있어야 하며 5개 분야 중 1개 분야만 응모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서울시 실·본부·국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며 개인이나 미등록 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에는 서울시민 1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추천·응모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고 이달 28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발표할 예정이다.
    김바미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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