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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 서울시용산공원 관련 역사·문화·생태 콘텐츠 제작 이형주 (jeremy28@naver.com)
입력 2020-10-11 15:29 수정 2020-10-11 15:29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이하 ‘청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청년 크리에이터 지원자격은 만 19세에서 만 39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용산공원 통합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청년 크리에이터는 용산공원과 관련된 역사·문화·생태 콘텐츠와 10월 19일부터 개최될 명칭·스토리 공모전 등, 다양한 국민소통 프로그램 과정을 카드뉴스, 영상 브리프 등으로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11월부터 운영되는 용산공원 유튜브,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우수활동에 대한 시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용산공원 부지를 첫 개방하며 공원 조성계획안을 공개한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와 국토부는 국민과 함께 용산공원 미래 모습을 논의하는 ‘용산공원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공원 미래모습인 ‘Healing: The Future Park’는 국제 설계공모에서 당선된 West 8+이로재+동일기술공사 컨소시엄의 설계안으로, 요약본은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올해는 크리에이터 활동 및 공모전 등을 통해 국민들이 용산공원과 친해지는 단계를 거치고, 내년에는 약 300명 내외의 국민참여단이 공원에 대한 집중토론을 거쳐 국민권고안을 마련, 이를 토대로 조성계획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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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 포스터 (사진=국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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