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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용산공원 명칭·사진 공모전 개최…12월 4일까지 공모 박광윤 (lapopo21@naver.com)
입력 2020-10-18 17:30 수정 2020-10-18 17:30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기반을 확대하고, 국민의 삶이 있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용산공원 명칭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47일간 진행되며, 용산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내가 만드는 용산공원의 새 이름’을 주제로 한 명칭 공모전과 ‘용산 미군기지에 얽힌 여러분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 두 개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각 부문별로 접수, 평가 및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작품을 제출해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에게는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의 총 규모는 1700만 원이며, 특히 명칭공모전의 경우 최고상인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장상 1팀을 선정해 상장과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외에 부문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 각 1팀에 200만 원, 서울특별시 시장상 각 1팀에 200만 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각 1팀에 100만 원, 우수상 각 2팀에 50만 원, 입선은 명칭공모에 10팀, 사진 공모에 45팀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한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유홍준 위원장은 “용산공원 이름을 정하여 부르는 것부터가 국민소통의 시작으로, 공원에 대한 국민들의 삶과 애정이 담긴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명칭공모전.jpg

 

사진공모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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