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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쿨라워’, 한강숲 가꾸기 동참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후원금 전달, 자원봉사 프로그램 함께 진행 강나은 건국대학교 통신원 (kne0113@naver.com)
입력 2020-10-21 17:19 수정 2020-10-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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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라원 회원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온도 측정과 출석체크 등을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 강나은 통신원] 건국대학교 게릴라 가드닝 동아리 ‘쿨라워(KU:flower)’는 지난 17일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이촌한강공원 한강철교 인근에서 ‘한강숲 가꾸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한강숲 가꾸기’ 프로그램은 쿨라원 회원들과 서울그린트러스트 관계자 외에도 1365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함께 모여 ▲땅에 있는 잡초와 뿌리 뽑기 ▲비료주기 ▲땅 정리하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해당구역에 ▲조팝나무 500주 식재 ▲물주기를 했다. 또한 쓰레기 투기 문제 예방을 위해 공원 내 경계석에 ‘소중한 식물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했다.

 

‘쿨라워’는 건국대학교에 속해 있는 게릴라 가드닝 동아리로, 도시 곳곳에 녹색 공간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한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활동 진행이 어려뤄 동아리 활동 대신 지난 9월 28일 기부를 진행했다. 기부금은 교육봉사 등과 같은 동아리 활동을 통한 수익금과 공모전 상금을 합해 모았다.


쿨라워는 자신들과 가치관이 맞는 시민단체 활동 후원을 위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생명의숲 에 각각 50만 원씩 전달했다. 그 후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후원금 사용 활동을 쿨라워와 함께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한강숲 가꾸기’ 프로그램은 서울그린트러스트 주관으로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한강공원입양 사업의 일환이다. 참가자를 모집해 정기적으로 한강공원에 방문한 다음 해당 구역에 나무를 심고 비료를 주며 잡초를 뽑는 등 건강한 숲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출석체크 후 ▲전원 온도 측정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개인 물통 사용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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