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사업공모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완도군 가학항·솔지항 ‘어촌뉴딜300’ 주민역량강화 입찰 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과 완도군은 다음달 4일까지 ‘나라장터’에서 완도군 가학항·솔지항에 대한 ‘어촌뉴딜 300’ 주민역량강화사업 입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상교통시설 현대화, 해양관광 활성화, 주민역량강화의 3개 분야에서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주민역량강화는 ‘어촌뉴딜 300’의 핵심으로 꼽히는 S/W사업이다. 이번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크게 주민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 마을경영지원의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우선 주민교육으로는 공동체 활성화 및 핵심리더 교육, 판매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컨설팅 분야는 시설물 운영관리와 주민참여 경관개선 컨설팅, 마을거버넌스 구축 및 사회적기업 비즈니스모델 개발, 홍보관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홍보마케팅으로는 마을브랜드 및 스토리텔링 개발, 온·오프라인 판매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그 밖에 마을경영지원으로 사무장 활동을 지원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S/W사업은 마을의 특성과 지역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내실 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사업 종료 후에도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운영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학마을과 솔지마을은 물류기반시설이 열악해 해상교통이 불편하고, 기상악화 시 선착장 침수 및 피항시설 미비 등 안전한 어항인프라 개발이 절실한 시점이다. 또한 어업 외 소득증대 방안으로 관광객 유인 등 어촌관광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가학마을은 이번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접안시설 현대화, 어민행복복지센터 리모델링, 어르신 행복놀이터 및 어린이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마을주민의 적극적 의지를 바탕으로 품앗이터 개발 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솔지마을은 여객선 접안장 보강공사 및 박지준설, 물양장 조성 및 증고, 선착장 진입로 확장 및 방파제 연장 등을 통해 어항인프라를 정비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대합실 신축 등을 통해 안전하고 활기 넘치는 솔지마을로 개발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7
  •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에 서울식물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식물원이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조경학회는 15일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보타닉홀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2001년 도입된 조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조경정책과 실천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민간사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168개 작, 자체 출품 67개 작 등 총 235개 작품이 접수돼 경합을 벌였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국민참여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총 17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특히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국민참여 평가가 도입돼 서울을 비롯한 전국 4개 도시에서 총 1294명이 현장 참여한 결과가 반영됐다. 이번에 추가된 대통령상의 영예는 서울식물원 조성에 참여한 서울주택도시공사, 조경설계 서안,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계룡건설산업에 돌아갔다. 서울식물원은 조경 시공의 완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행사 프로그램을 지속함으로써 조경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 식물원 분야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를 조성한 GS건설, 그룹한어소시에이트, 장원조경, 한설그린 팀이 받았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주민의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는 공간 배치와 자연스러운 동선의 흐름, 단지 곳곳에 적용한 빗물 활용 LID 계획 및 설계가 우수하고, 시공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지·관리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도가 높고, 조경 전문가를 통한 유지·관리 체계를 계획하고 있어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양질의 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심사위원의 설명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상 공공부문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조경설계 비욘드·가원조경설계사무소·한화건설·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의 인천청라국제도시 ‘청라 Crystal Canal Way’, 민간부문에 ▲길음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그룹한어소시에이트·삼성물산주식회사·신한영 주택관리의 ‘레미안 길음 센터피스’가 선정됐다. 환경부 장관상 공공부문에는 ▲강릉시·화신엔지니어링·효성의 ‘경포천(호)생태하천복원사업’, 민간부문에는 ▲현대건설·하나글로벌인재개발원피에프브이·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아스타아이비에스의 ‘하나글로벌 캠퍼스 신축공사’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공공)은 ▲부산도시공사·동인조경마당·범아건설의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돌아갔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공공)은 ▲강릉시·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강릉시 산림조합의 ‘강릉솔향수목원’이 받았다. 문화재청장상 공공부문에 ▲부여군의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관광명소화 조성’, 민간부문에 ▲창덕궁관리소·유엘피·기영전력의 ‘창덕궁 달빛기행’ ▲산림청장상 민간부문에 제주만병초영농조합법인·더가든의 ‘베케정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조경학회장상은 ▲국토교통부(공공) 부문에 강동구청·기술사사무소 렛·성진조경의 ‘공공기관 담장개방 및 녹화사업’ ▲국토교통부(민간) 부문에 조경사무소 사람과나무·한국토지주택공사·대림산업·가온마을4단지 관리사무소의 ‘세종시2-1생활권 M5블럭 공동주택 건설공사’ ▲환경부(공공) 부문에 시흥시·건화·신안건설의 ‘곰솔누리숲’ ▲문화체육관광부(공공) 부문에 양천구청·동인조경마당·바위솔의 ‘양천근린공원 통합놀이터’ ▲농림축산식품부(공공) 부문에 홍천군·한국종합기술·정엔지니어링·홍천군 산림조합의 ‘홍천무궁화수목원’ ▲산림청(민간) 부문에 현대건설·은평성모병원·간삼건축·한불에너지관리의 ‘은평성모병원 치유의숲’이 받게 됐다. 또한 한국조경학회는 국민 추천 및 평가제도를 도입한 취지에 부합하도록 추천서를 성실히 작성해 우수 작품 선정에 도움을 준 이상민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이상석 한국조경학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조경대상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신설로 상격을 높였고, 조경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고자 했다”며 “조경대상이 조경의 발전과 더 멋진 조경작품이 태동하는 밑거름이 돼야 한다. 국민이 행복한 푸른 국토, 문화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데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5
  •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실시한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은 부산항 북항 일원 통합개발을 위한 기본구상으로, 시민단체, 학계, 지역전문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 2017년 12월 확정됐다. 기본구상은 ‘사람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신해양산업 중심지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부산항 북항 일원을 친환경 해양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지난 2월 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약 2조5000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금융, 비즈니스 및 연구개발(R&D)이 특화된 신해양산업 중심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부산항 북항 자성대 부두 일원(220만㎡)이며, 이 중 육상구역은 143만㎡이다. 이 사업은 자성대부두 재개발, 부산역 및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주변지역 재개발 등이 포함돼 항만과 철도, 배후지역을 결합 개발하는 사례다. 이번 공모에서는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구상이 가능하도록 해양문화관광지구, 복합도심지구, 공공시설지구 등 포괄적인 지구계획은 제시하되, 해당 지구 내의 주요 도입기능은 사업시행자가 제안하도록 했다. 이 외에 공유수면도 해양레저, 친수공간 등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사업자는 ‘항만법’ 제59조에서 명시하는 항만재개발 사업 시행자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 수행능력이 있는 단독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해수부는 사업제안서에 대해 개발·재무·관리운영 3개 분야 계획을 종합 평가해 내년 4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4
  •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 서울시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이 11일 선정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사업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 어려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비공모 부문도 신설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생활안전을 위한 디자인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 ▲생활편의를 위한 디자인 ▲생활품격을 위한 디자인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국무총리상 1점, 문체부 장관상 1점, 진흥원장상 3점 등 총 5점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서울시의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은 지하철 이용자들이 공공미술작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하역사의 구조에 맞게 예술작품을 설치했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찰구를 이전하는 등 동선과 안내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개선 과정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사업 부문 최우수상은 ▲수원시 도시디자인과와 디자인다다어소시에이츠가 추진한 ‘보행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수원시 공공시설물(안내시설) 표준디자인 개발’이 받는다. 우수상은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시설공단, 사이픽스가 추진한 ‘고척돔에 안전과 안심을 입히다’ ▲지오아키텍처의 ‘남대문광장’ ▲서울산업진흥원, 코안스튜디오의 ‘남산 애니타운 파워콘텐츠 구축’이 받는다. 학술연구 부문은 양정순 배재대 교수의 ‘야간 도시공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에 있어 조명환경에 관한 연구’가 최우수상을 받는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25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열리며, 선정된 작품들은 시상식 당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11
  • 행정안전부, 2019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8개소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전국 7만5,000여개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시설 50곳을 대상으로 ‘2019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최종 8개소를 7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놀이시설은 ▲문화공원 2지구 놀이터(인천 연수구) ▲예그리나어린이집 놀이터 A(세종시) ▲걸포중앙공원 모험놀이터(경기 김포시) ▲제1호 오산 꿈놀이터(경기 오산시) ▲꿈자람 어린이공원(강원 춘천시) ▲제37호 어린이공원 용푸름 놀이터(충남 아산시) ▲도통 어린이공원 워터파크(전북 남원시) ▲동동공원 아이나래 놀이터(전남 여수시)이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74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서 지위가 유지된다. 이중 춘천 꿈자람 어린이공원 놀이터는 놀이시설 안전 및 놀이지도를 위한 안전요원이 상주하고 있고, 청소 및 청결상태가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대형 조합놀이대, 공중놀이기구 등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조화롭게 배치하였고, 자연환경과 친화성을 높이기 위해 주변에 잔디, 나무 휴게공간을 조성해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안전관리 의무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에는 시설 지정을 취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 ch_19@daum.net
    • 2019-10-07
  • 국토부, 예비 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 12팀 선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창의적인 생각으로 골목, 마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도시재생 분야 예비 청년혁신스타 12팀(권역별 4팀)을 선발했다. 국토부는 LH, HUG와 함께 개최한 청년창업가 육성대회에 총 82팀이 지원했고, 이 중 서류심사를 거쳐 우수 청년창업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창업가 육성대회는 아이디어 발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체적인 사업화단계까지 지원하는 2년간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 후 서류심사를 거쳐 지난달 30일 최종 선정을 완료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권역별 주제에 맞춰 청년창업가들은 다양한 사업을 제시했고, 전반적으로 발전가능성이 높고 도시재생에의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을 제안한 팀들을 우수팀으로 선정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예비 청년혁신스타로 선정된 12팀 모두에게 10월 중 5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급하고 3개월간 권역별 전문가를 활용해 창업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의해 사무공간 제공, 네트워크 구축,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 청년들의 사업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예비 청년혁신스타들은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후 오는 연말 창업캠프에 참여해 보다 다듬어진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발표 결과 집중 육성팀으로 선발되면 최대 2000만 원의 추가 창업자금과 10개월간 단계별 창업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집중 육성팀 중 지원성과가 높게 나타난 4팀을 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로 최종 선정하고 500~2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06
  • 서울식물원,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식물원이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모에서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국무총리상 수상작으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조경학회는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쾌적한 국토환경 조성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조경 분야 프로젝트 발굴하고 조경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시상 제도다. 올해는 조경대상의 참여방법을 간소화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높였다. 신규 사업뿐만 아니라 유지관리 사업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조경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도 신경을 기울였다. 각 정부기관별 관리 제도와 사업특성을 반영한 것도 특징이다. 조경학회는 지난 5월 20일 대한민국 조경대상에 대한 국민추천서를 받고 6월 20일까지 출품작 접수를 받았다.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7월 8일부터 26일가지 현장실사를 나갔다. 이후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국민참여평가를 실시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최종평가하는 과정을 거쳤다. 국민추천서는 168개가 접수됐으며 출품작은 67개로, 총 235개 작품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그 결과 서울주택도시공사·조경설계 서안·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계룡건설산업·서울식물원의 ‘서울식물원’이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GS건설·그룹한어소시에이트·장원조경·한설그린이 출품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 장관상 공공부문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조경설계 비욘드·가원조경설계사무소·한화건설·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의 인천청라국제도시 ‘청라 Crystal Cannal Way’, 민간부문에 ▲길음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그룹한어소시에이트·삼성물산주식회사·신한영 주택관리의 ‘레미안 길음 센터피스’가 선정됐다. 환경부 장관상 공공부문에는 ▲강릉시·화신엔지니어링·효성의 ‘경포천(호)생태하천복원사업’, 민간부문에는 ▲현대건설·하나글로벌인재개발원피에프브이·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아스타아이비에스의 ‘하나글로벌 캠퍼스 신축공사’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공공)은 ▲부산도시공사·동인조경마당·범아건설의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돌아갔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공공)은 ▲강릉시·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강릉시 산림조합의 ‘강릉솔향수목원’이 받았다. 문화재청장상 공공부문에 ▲부여군의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관광명소화 조성’, 민간부문에 ▲창덕궁관리소·유엘피·기영전력의 ‘창덕궁 달빛기행’ ▲산림청장상 민간부문에 제주만병초영농조합법인·더가든의 ‘베케정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보타닉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오전 10시부터 ‘흥미로운 조경이야기’란 제목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상 진로 토크쇼가 진행되며,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 및 작품설명회, 환경조경대전 시상식 및 작품설명회로 꾸려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01
  • LH, 청년인재 건설 분야 진출 돕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우수 역량을 가진 청년인재의 건설 분야 진출을 유도하고 건설산업 혁신에 기여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LH는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창업·스타트업 디딤돌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LH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10개 팀을 선발해 지원해 왔다. 올해 공모분야는 ▲청년 건설분야 창업 아이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신성장기술 ▲창업 및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 산업 분야 우수 아이템이다. 공모 접수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창업역량과 시장진입 가능성,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사업계획을 제안한 예비창업 5팀과 스타트업 5팀 등 총 10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10팀에는 창업활동 1년간 소요되는 창업자금 지원과 함께 LH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는 창업분야 전문교육,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 등 체계적인 창업성공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창업한 기업에는 LH가 중소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LH는 이를 통해 창업-도약-성장 단계별 기업활동을 지원해 창업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 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7
  • '꽃 피는 서울상' 공모…"건강한 녹색공간 자랑하세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시민녹화 우수사례를 25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시민 주도 도시녹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시내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공공청사, 건물‧상가,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하고 전시하는 행사이다. 2013년 처음 시작하여 작년까지 6년간 진행 되어온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일궈낸 의미 있는 도시녹화 사례들을 그 간 많이 발굴하였고 전년도에는 총 26개 단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지난 6년 간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통해 108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1807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시민들이 일상 생활공간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공모대상은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나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정원 조성, 텃밭 가꾸기 등 꽃과 나무를 심어 푸르게 가꾼 사례면 된다. 시민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주변의 우수한 사례를 추천해도 된다. 9월 25일까지 사연과 사진을 담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의 최종심사를 통해 10월 22일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에서 최종 시민녹화 우수사례 24팀을 발표하고 시상 할 계획이다. 시상은 “꽃피는서울새내기상” 6개 팀, “아름다운경관상” 9개 팀, “으뜸가꾸미상” 6개 팀, “꽃피는이야기상” 3개 팀 등 총 24개 팀에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금년에는 특별히 시상 대상 중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사례를 추가 선정하여 심사위원 특별상으로 시상금 200만 원을 수여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동네 골목마다,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녹색과 자연을 함께 공유하며 웃음꽃이 피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시민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9
  • 도전! 도시재생 청년창업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젊은 인재를 유입시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LH, HUG와 공동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실제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육성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 대회는 아이디어 발굴 중심의 창업대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체적인 사업화단계까지 지원하는 2년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거주하는 지역에 상관없이 원하는 권역과 권역에 맞는 주제를 선택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먼저 9월에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통해 12팀(권역별 4팀)을 선정해 각 5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권역별 전문가로부터 3개월간의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과 협의해 사무공간 제공, 네트워크 구축,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 청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방위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12월에는 창업캠프를 열어 집중 육성팀을 선발하고 최대 2000만 원의 추가 창업자금과 10개월간의 단계별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내년 연말까지 지원성과가 높은 4개 팀을 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로 최종 선정해 500~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 접수는 9월 11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방법 및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5
  • 부산시 '반려견 놀이터 대상지 공모' 참여율 저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는 참여형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공모의 참여가 저조함에 따라 대상기관을 확대하고, 운영방식은 개선해 8월 27일까지 재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산시도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급속히 늘어나 전국에서 3번째로 반려동물 양육비율이 높은 도시가 됐다. 이에 사람과 동물의 조화롭고 행복한 공존을 위한 다양한 동물복지 행정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부산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주력하기로 하고, 참여형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6월 시는 비반려인의 반대가 심한 반려견 놀이터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반대 최소지역 및 조성 요구도가 높은 지자체와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했지만 이뤄지지 못했다. 참여율 저도 관련법 저촉 및 시민정서 고려 등의 요인으로 추진대상지 발굴이 어려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에 부산시는 사업 활성화 및 운영방식을 개선해 ‘참여형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을 재추진한다. 이번에는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있거나 신설 예정인 교육기관(대학 등)을 공모 대상에 추가했으며, 부산시가 직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와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맞는 신 여가문화 조성으로 동물복지 도시실천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8
  • 환경조경나눔연구원·성진조경, 서울시 환경상 최우수상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성진조경이 올해 서울시 환경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8일 서울시는 푸른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업에게 수여하는 '제23회 서울시 환경상'의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환경상은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조경생태, 푸른마을 총 5개 부문에 걸쳐 선정했다. 이 중 푸른마을, 조경생태 분야에서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성진조경이 각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조경계의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조경 복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재단은 양천구 신월3동의 연립·빌라 밀집지역에서 주민과 함께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골목길 경관성을 높이는 사업을 진행했다. 성진조경은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강동구청 청사 앞 부지의 노후화된 담장을 철거하여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녹지와 시민 휴게 공간을 늘려 친환경적이고 시민에게 열린 청사를 조성한 공로로 조경생태 부문 최우수에 선정됐다. 올해 환경상 대상은 강동구 최대의 환경운동단체인 '쿨시티 강동네트워크'가 선정됐다. 그 밖에 최우수상으로 녹색기술 분야에 클린아시아, 에너지절약 분야에 십년후연구소, 환경보전 분야에 동아사이언스 등이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5개(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조경생태, 푸른마을)분야에서 15팀(개인 4명, 단체 11곳)이 선정되었다. 조경생태 부문에서는 우나조경건설, GS건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우수상에 뽑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자치구와 시민단체, 시민들로부터 총 39건(개인 11, 단체 29)의 환경상 후보를 추천받았으며, 환경·에너지 전문가, 조경 전문가, 시의원, 언론인 등 14명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9월 중 박원순 서울시장과 21팀의 수상자와 가족, 활동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예정이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9-08-08
  • 경기도, 마을정원 25개 조성…행복한 마을공동체 가꾸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문화 활성화를 위한 마을정원 25개소를 조성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시민주도형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동체를 오는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도내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체가 주체가 된 마을정원을 기획·조성하고, 지속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목적을 둔다. 참여 주체는 정원을 조성하고 가꿀 수 있는 10인 이상 공동체로, 사업 대상지는 도내 마을내 공한지나 유한지, 자투리땅, 노후공원 등이다. 2020년도 사업규모는 ‘마을정원’ 15개소 내외, ‘한뼘정원’ 10개소 내외다. ‘마을정원’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거점인 커뮤니티 정원과 점·선·면 단위의 블록정원 등 총 1000㎡ 이상의 마을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1곳당 최대 3억 원을 투입해 정원 조성 및 가꾸기를 지원한다. ‘한뼘정원’ 분야는 마을 내 자투리땅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1곳당 2천5백만 원을 들여 정원 조성과 가꾸기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은 정원 체험·교육인 ‘가드닝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확산에 힘쓰게 된다. 참여방법은 각 시군별로 정한 기간 내에 시군 정원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도는 시군 심사를 거쳐 30일까지 접수를 마무리 한 뒤, 발표 심사를 통해 공동체의 의지 및 역량, 사업적정성,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최종 지원대상 공동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후 최종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영택 도 공원녹지과장은 “이 사업은 이웃과 마을정원을 함께 가꾸며 잊혀져가는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부활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도내 마을 공동체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06
  • 전남도, 2020년 주민 참여숲 참여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는 2019년 주민 참여숲 참여자를 오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과 단체에는 규모와 성격에 따라 5000만 원에서 최대 5억 원의 묘목 구입과 장비 운영 등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공모사업에선 폭염·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을회관과 노인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과 농공산업단지, 버스터미널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바라는 주민과 단체는 사업 목적과 내역, 사업비 산출, 사후관리 계획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서와 제안서를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기한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5
  • LH, ‘시민참여형 도시경작 커뮤니티 운영’ 과제 도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사회적 가치 발굴을 위한 내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도심 내 커뮤니티 증진을 위한 ‘시민참여형 도시경작 커뮤니티 운영’ 등의 과제를 도출하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LH는 공사 경영 전반에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사회적 가치·사회적 경제·안전 분야 아이디어 공모전’을 내부적으로 개최하고 접수된 130건의 아이디어 중 우수작 18건을 선정했다고 31일(수) 밝혔다. ‘사회적 가치 부문’에서는 개발주체가 공공에 이익이 되는 요소를 제공하는 경우 추가적인 용적률을 허용하는 ‘인센티브 조닝(Incentive Zoning) 적용방안’(최우수상) 등이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인센티브 조닝’이란 신규 공공택지 내에서 상업·업무·도시지원시설 등 비 주거시설 건축 시 해당 건물 내에 저렴한 임대료 기반의 창업공간을 확보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사회적 경제 부문’에서는 침체돼있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공급을 확충하고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유지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참여형 도시경작 커뮤니티 운영’(최우수상) 등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LH가 신규 조성하는 도시의 공원 내에 별도의 농업공간을 설계해 충분한 경작지를 제공하고 도시농업 운영관리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관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도심 내 커뮤니티 증진과 주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다. ‘안전 부문’에서는 고령인구 및 고독사 증가에 따라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홀몸어르신 안심센서 설치·운영’(최우수상) 등이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매입·전세임대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작감지, 가스․화재 모니터링, 긴급호출 등이 가능한 안심센서를 설치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돌봄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외에도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공원 연계형 국공립어린이집 도입 및 브랜드화(사회적 가치 부문 우수상) ▲스마트앱을 통한 나만의 팻플렌트(pet plant) 키우기(사회적 가치 부문 장려상)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LH형 공유농업 플랫폼 구축사업 제안(사회적경제 부문 장려상)이 도시공원 및 식물 관련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았다. LH 관계자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유관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공모전을 정례화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열린 프로세스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31
  • LH 기술혁신파트너몰, ‘인천검단 3-2공구 생태통로’ 시범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토목공사에 적용되는 주요자재와 공법선정 과정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을 새롭게 도입했다. LH는 ‘인천검단 3-2공구 생태통로’를 대상으로 이 시스템을 활용하는 자재·공법 선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은 기술 발굴부터 설계 적용까지 온라인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우수 신기술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 이를 적극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중소기업이 파트너몰 내 자재·공법 홍보공간을 통해 개발한 신기술을 자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해당 사업의 진행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쉽고 투명하게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시범사업은 인천검단 3-2공구 생태통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여자격은 생태통로에 적용될 ‘라멘교’ 형식에 대한 특허·신기술 권리를 가지고 있는 전문건설업 면허 소지자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3일부터 25일까지 ‘기술혁신파트너몰’에 접속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술은 대학, 설계사, 현장 관계자와 설계 담당 직원 등으로 구성된 ‘집단지성’ 평가단이 투표해 상위 3~6개 기술을 후보기술로 확정하며, 이후 본 심의를 통해 적용기술이 확정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23
  • 2020년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제2회 LH가든쇼’ 열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0년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서 제2회 LH가든쇼를 개최한다. LH는 이를 위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LH가든쇼 운영관리용역’을 공모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덕 국제신도시에 어울리는 정원 테마로 작가정원을 선정·도입해 주민밀착형 도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작가정원 공모·설치, 개막 행사, 홍보, 유지관리 등을 수행하는 위탁운영 용역업체를 협상에 의한 계약(제안서 입찰) 방식으로 선정한다. 입찰 참여를 위한 제안서 및 제출 서류 등은 LH 전자조달시스템에 직접 온라인으로 등록해야 하며 제출 일정 및 제출 방법은 오는 23일부터 LH 전자조달시스템 입찰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회 LH가든쇼 및 작품정원 설치 예정지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제15호 근린공원이다. 작가정원공모는 9월에 진행할 예정이며, 정원 설치 및 가든쇼 개최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김선경 LH 도시경관단장은 “이번 제2회 LH가든쇼는 주민밀착형 도시공원 조성과 국제신도시에 걸맞는 정원문화 서비스를 입주민에게 제공하고자 기획했으며, 작년 세종행복도시 LH가든쇼처럼 경험 많은 업체의 관심과 우수한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문의는 LH 도시경관단(담당 박병준 차장)으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22
  • 서울의 공원이야기, 예술로 기록한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도시공원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서 공원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7월 31일까지 ‘2019년 공원거리예술제 <예술가가 공원을 기록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서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공원을 단순히 야외무대로만 활용하여 예술작품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닌 공원에 대한 시민의 기억과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창작하여 다시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의 창작·기록 활동이다. 공모사업에 참가를 원하는 예술가와 단체는 보라매공원,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등 서울의 12개 공원 중 한 곳을 선정하여 해당 공원과 공원이용 시민들의 이야기를 거리예술 형식으로 제안해야 한다. 사업이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해당 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창작활동을 통해 작품으로 발표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기록해야 한다. 공모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서울, 경기도 소재의 거리예술단체 및 예술가로, 사업 당 용역계약을 통해 1500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사업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차후 서류심사 및 인터뷰를 통해, 8월초 5개 내외의 제안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공모지원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7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가지고 있는 공원에 대한 다양한 기억들이 예술창작활동으로 표현되고,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공원에서 또 다른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1
  •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규제 샌드박스 혁신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와 함께 국가 시범도시와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각종 신기술‧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제도) 활성화 사업” 공모를 이 달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제도) 활성화 사업은 올해 2월에 발표된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에 담겨있는 핵심 서비스들을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도록 기업들에게 규제특례와 실증사업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2년간 진행되며,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1년차에 계획 및 설계비용(2~3억 원 내외)을 지원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1년차 성과물이 우수한 기업에 한하여 2년차에 규제특례와 실증비용(5~10억 원 내외)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방식은 기업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진할 수 있도록 자유 공모로 진행하되,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의 핵심 가치와 주요 내용을 반영하여 세종과 부산의 공모 대상 분야를 도출하였으며, 기업들은 희망하는 지역과 분야를 선택해 관련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은 누구나 단독 또는 컨소시엄 등 다양한 형태로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생태계의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가점도 부여할 방침이다. 신청 서비스가 다를 경우에는 한 기업이 부산‧세종 두 지역에 동시에 응모하는 것도 가능하다.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은 10일부터 총 30일 간 신청을 받아, 2단계 평가를 거쳐 오는 9월초 지역별로 10개씩 총 20개 사업을 선정 및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8일 사업설명회(14시, KAIA 9층 대회의실)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은 구체적인 실증공간과 비용을 제공하여 그동안 규제에 가로막혀 시작조차 못했던 기업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0
  • 경기도, “우수 공공디자인 직접 뽑아주세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도가 오는 8월 8일까지 ‘2019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국민평가단’을 모집한다. 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디자인을 통해 개선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는 ‘안전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범죄와 사고, 재해 등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디자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국민평가단은 오는 8월 26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인 디자인 공모전 본선에 참가해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국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으로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하여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와 디자인 경기 홈페이지(design.gg.go.kr)에서 국민평가단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anna517@gg.go.kr)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국민평가단은 8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로 마감된 공모전 접수결과 총 115개의 작품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1차로 2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다음달 26일 오디션을 통한 본선 심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본선 심사는 일반인 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아이디어 공감도, 작품 완성도 등을 심사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1점에는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 금상 2점에는 각 200만 원, 은상 3점에는 각 100만 원, 동상 4점에는 각 50만 원의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및 국민평가단 모집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7-04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19년 10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