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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스마트시티 SPC 민간공모, ‘The Grand 컨소시엄’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주도적으로 조성·운영할 민·관 사업법인(SPC)이 내년 초 출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민·관 사업법인(SPC)의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The Grand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The Grand 컨소시엄’은 ▲한화에너지(대표사)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네이버클라우드 ▲대림건설 ▲알엠에쓰컨설팅 ▲윈스 ▲티라유텍 ▲금강공업 ▲데이터얼라이언스 ▲크로센트 ▲젤릭스 ▲디토닉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크레스프리 ▲아토리서치 ▲래디우스랩 ▲다래파크텍 ▲클로봇 ▲에이에스티홀딩스 ▲주인정보시스템 ▲이드웨어 ▲빈센 ▲지아이테크 ▲아이씨티웨이로 구성됐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국가시범도시 민·관 합작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혁신기업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공모는 민간기업의 혁신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혁신기술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계획서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 분야별로 관계부처 등의 추천을 받아 평가위원 인력풀을 구성했다. 평가당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평가위원 15명이 1박 2일간 사업계획서 서면 검토(1일차) 및 발표 평가(2일차) 등을 거쳐 12월 1일 우선협상대상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국토부는 부산 국가시범도시를 혁신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도입·운영되는 ‘글로벌 선도적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고자 민간의 혁신성, 효율성, 자본력을 활용코자 민관 공동 주도의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법인(SPC) 구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국가시범도시의 혁신서비스를 15년 이상 구축·운영할 SPC의 민간부문사업자를 공개적으로 선정하게 됐다. 공공의 출자지분 합계는 최대 34%이며, 출자 상위 3개 업체의 출자지분 합은 전체의 50%를 초과한다. 대표사는 건설·금융사를 배제하고, 서비스 전문성을 가진 SI(솔루션 기업)로 선정했다. 부산 국가시범도시 SPC는 공공부문사업자(수자원공사,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와 민간부문사업자(기업 컨소시엄)로 구성되며,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민·관 협상을 거쳐 SPC 운영에 관한 구체적 사항들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부산 SPC가 본격 출범하면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혁신서비스가 구현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조성될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선도적 스마트시티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02
  • 인천시, 물순환 도시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인천시가 도시 쾌적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갖춘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목적의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그린뉴딜과 기후 변화대응을 위해 도시 물순환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적의 증가로 도시홍수,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 하천 건천화 등 도시 물환경 문제를 완화하고자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용역은 인천의 불투수면적률 산정 및 물순환 상태 평가, 물순환 목표설정, 우선관리지역 선정, 최적관리방안 수립, 유지관리 계획 등을 담고, 물순환 관리조례(안)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 물순환 환경을 분석해 물순환 회복에 필요한 기본목표 및 빗물 분담량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물순환 관리 계획을 수립해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시개발사업에는 강우유출수를 발생원에서 침투, 증발 및 저류시켜 물순환 체계를 회복하는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하도록 하는 물순환 체계혁신을 도모할 방안이다. 시는 용역에서 도출된 물순환 목표량 달성을 위해 스마트 그린도시, 물순환 선도도시 공모 등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우선관리 지역을 선정·추진하는 한편,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물순환 시민포럼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인천시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토대로 물순환 도시를 조성해 시민이 공감하는 도시 쾌적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3
  • ‘한국형스마트 헬스시티’ 조성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협력해 K-Medical과 스마트시티가 결합된 ‘한국형스마트 헬스시티’ 조성에 나선다. LH는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스마트 헬스시티 해외진출 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빛난 한국 보건·의료분야의 세계 위상 및 신뢰도 제고에 힘입어,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등 LH가 추진하는 해외 스마트시티에 보건·의료분야가 특화된 스마트 헬스시티를 구현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그동안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개발 등을 통해 갖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보건·의료분야 사업 발굴, 계획, 개발 및 유지관리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 및 해외조사단 파견을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했다. 세부적으로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내 심혈관 공공전문병원을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공동 수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쿠웨이트 내 각종 성인병 예방과 함께 양질의 의료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H는 현재 압둘라 신도시 시범단지 개발사업 참여를 위해 쿠웨이트 정부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까지 본사업약정을 체결 및 특수목적법인을 출범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내 최대 도시개발·주택건설 공기업인 LH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협력해 K-Medical과 스마트시티가 결합된 ‘한국형스마트 헬스시티’를 구현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15
  • LH,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연관 산업 클러스터로 구성된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가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수력원자력(KHNP) 및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와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데이터센터 파크 공동개발 ▲집적단지 내 에너지 효율화 기술협력 ▲폐열 등의 자원재활용 기술협력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전·후방 연관 산업 유치 및 지원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공급을 위한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기반의 집적화 된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는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연관 산업 클러스터로 구성되며, 약 4조 원을 들여 9만㎡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매년 20%씩 증가하는 데이터시장 성장률에 맞춰 지속적인 인프라 확대와 함께, 시중 부동자금 유입을 위한 국민 공모형 리츠 등 다양한 사업방안 또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LH와 한국수력원자력(KHNP)은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미래도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함으로써 데이터센터 파크의 에너지 자립형 모델을 스마트시티 등 향후 LH가 조성하는 사업지구에 확대 적용하고, 수소경제 활성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형 신사업을 공동 발굴하는 등 중장기적인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향후 3기 신도시 등에 다양한 디지털·그린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8
  • 3D로 ‘디지털판 서울’ 구현… S-MAP 서비스 개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3D 가상공간에 서울과 똑같은 ‘디지털판 서울’을 구현한 S-MAP(스마트 서울 맵)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오픈한 S-MAP을 2.0 버전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2.0 버전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는 데 방점을 뒀다. PC로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 3D 서울지도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서비스는 내년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청, 서울시립미술관, 지하철역사 등 총 396개 공공건축물 내부를 그대로 구현한 3D 실내지도가 5일부터 서비스된다. 남산, 청계천, 서울숲, 광화문, 서울로7017 같은 서울 곳곳의 주요명소를 드론으로 촬영한 ‘전지적 서울시점’ 영상도 볼 수 있다. S-MAP은 3D 가상공간에 서울과 쌍둥이처럼 닮은 가상의 서울을 그대로 구현하고, 서울시 행정‧환경정보 등을 결합한 디지털트윈(3D지도)이다. 서울 전역을 찍은 항공사진 2만5000장을 AI로 분석하는 기법으로 탄생했다. 서울 전역의 지형은 물론 약 60만 동의 시설물까지 3D로 생생하게 구현하고, 기존 3차원 지도에서 볼 수 없었던 공공건축물, 지하철역사 실내지도도 공개하고 있다. 또 클릭만으로 공시지가 등 부동산 정보와 CCTV 실시간 교통정보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MAP은 서울시가 스마트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인프라인 스마트서울플랫폼(6S)의 하나로 ‘버추얼서울(S-Map)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S-MAP 2.0의 주요 서비스는 ▲비대면 체험이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 ▲3D지도 기반 행정업무 확대, 양대 축이 핵심이다. 우선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비대면 활동은 증가함에 따라 직접 현장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컴퓨터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관공서, 미술관, 지하철역사 등 공공시설 396개소의 3D 실내지도를 제공하고, 주요 관광명소의 드론 영상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인 ‘돈의문박물관마을’은 VR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7월 오픈 당시 210개 공공건축물과 지하철역사의 실내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한 데 이어, 186개소를 추가해 총 396개소의 정보를 서비스한다. 국내 최초로 ‘3D 도보모드’ 기능을 도입해 건물 실내·외를 실제로 걷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실내에서 실외를 조망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실내지도 제공 시설물을 연말까지 495개로 확대하고, 향후 실내지도를 이용한 가상체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등도 개발·제공할 계획이다. 청계천, 서울숲공원 등 31개 명소를 촬영한 드론영상을 기존 서울시 소셜미디어(SNS)뿐 아니라 S-Map에서 통합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실사지도를 기반으로 한 경북공, 남산한옥마을 등 35개 관광명소 가상 역사박물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구역을 따라 이동하며 관광명소를 관람하고 역사‧문화를 가상 체험해볼 수 있다. 돈의문박물관 VR서비스는 서울형 도시재생으로 마을 전체가 박물관으로 재탄생한 ‘돈의문박물관’ 내 마을전시관, 체험교육관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비대면 가상환경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3D 구상 아이디어 공모전에 출품된 3D 도시모형과 투표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재 진행 중인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SBMC) 시민 공모전’을 비롯해 시민이 직접 제작한 3D 도시모형을 등록‧심사하는 도시계획 공모전을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내부 행정업무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 작업도 이뤄지고 있다. S-MAP을 활용하는 도시개발 심의 분야를 확대해 도시계획·경관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빈집과 소방시설물 관리를 위한 데이터도 추가했다. S-Map서비스를 활용해 심의업무를 수행하는 심의위원회가 4개에서 8개로 확대된다. 심의안건 상정부터 관리까지 일부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부분을 시스템화해 도시개발 모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 업무지원을 위해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빈집정보를 3D 가상서울에 손쉽게 탑재, 해당 건물을 S-Map에서 바로 확인하고, 건물 관련 정보를 통합 조회하는 등 관리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감지기와 같은 소방설비에 부착된 IoT센서와 건물의 실내공간정보를 구축 및 시각화했다. 소방시설물의 작동유무 등을 모니터링하고 화재 등 긴급재난발생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S-MAP 2.0 개발과 함께 S-MAP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바람길, 일조권, 에너지 등 분석 시뮬레이션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도시 바람길 예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기상청과 지난 10월 5일 MOU를 체결했다. 독일기상청이 보유한 ‘KLAM_21’은 기상정보와 토지이용 데이터를 통해 도시 바람길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이번 MOU를 통해 독일 기상청 모델에 서울의 지형정보와 수도권 기상청의 기후정보를 입력해 서울의 도시바람길 모델을 만들고 도시계획, 기후환경변화, 재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유동인구, 에너지 사용량 등 통계데이터를 이용해 각 건물별 색채지도를 제작하고, 통계분석모델을 기반으로 현상에 대한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효과적인 도시운영 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수집한 골목 생활환경정보를 S-Map에 탑재해 골목길 보행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시민이 만들어낸 데이터가 정책개발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거버넌스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뉴딜일자리로 선발한 청년들이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골목길 보행환경을 조사, CCTV 부족, 쓰레기 무단투기 같은 정보들을 데이터화해 효과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문화재청, 서울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감형 가상현실 체험서비스, 3D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시민참여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버추얼서울(S-Map) 종합계획’은 2022년까지 서울 전역의 지형, 건물, 지하정보를 3차원 가상도시로 구축하고, 도시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정책지원 부서 협업모델 및 시민서비스 모델 개발, 협력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전역의 지형과 60만동의 건물 자동 구축을 2020년까지 완료한 후 2022년까지 터널, 수목, 교통시설 등 부가시설까지 확대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지하공간 통합지도 및 실내공간정보 구축 뉴딜 일자리 사업 등에서 구축된 정보를 연계·구축해 지상·지하·실내공간이 통합된 가상의 서울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의 도시경관, 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D 입체분석 시뮬레이션 기능을 개발한다. 구체적으로는 도시계획과 교통, 환경영향평가에 S-Map을 활용하고, 도시센서정보를 3D 가상도시와 연계해 화재사고 예방, 도시시설물 생애주기관리, 바람길 등에 따른 대기질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도시개발 정책에 직접 투표하고, 골목길에 대한 보행불편·안전취약 정보를 시민 스스로 구축해 안전강화 정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참여 생태계를 구축한다. 3D 가상도시에 있는 역사문화재, 관광명소를 3D가상 콘텐츠로 변환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3D기반 S-Map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분석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협업하는 오픈랩(데이터 실험실)을 구축한다. 3D정보를 활용하는 관련 부서 및 포털사, 통신사, 솔루션사 등이 모여 새로운 시민서비스를 모색하는 민·관 협의체도 운영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4
  • 3D·AR로 체험하는 스마트도시 서울, 전시관 개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곳곳에 산재돼 있는 최첨단 스마트도시 서울의 행정서비스·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서울시청 지하1층에 서울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혁신적인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서비스와 기술들을 망라한 체험형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27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전시관은 198.32㎡(약 60평) 규모의 전시실을 크게 네 섹션으로 나눠 3D, AR(증강현실) 등을 통해 역동적으로 만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 비대면 관람이 가능하도록 ‘스마트서울 전시관’ 전용 앱을 통해 전시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각 섹션마다 설치되어 있는 비콘(블루투스 무선통신 장치)이 관람객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관람객의 스마트폰에 전시설명을 띄우는 방식이다. 전시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도시, 서울’이란 주제 아래 ▲서울을 수집하다 ▲서울을 살펴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다 ▲함께 만들다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 ‘서울을 수집하다’에선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수집·저장·개방하는 전 과정을 대형 LED 스크린(3m×4m)으로 한눈에 보여준다. 서울시 통신망 ‘S-Net’, 미세먼지‧온도‧습도 등 환경데이터를 수집하는 ‘S-Dot’, 열린데이터 광장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 ‘서울을 살펴보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서울 전역을 3D로 구현한 ‘S-Map’을 대형 터치화면(1.6m×0.9m)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원하는 장소를 터치만 하면 일조량‧조망권‧바람길 같은 환경정보를 간편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쪽에는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3.6m×1.4m)’을 별도로 설치했다. 행정 빅데이터 3200만 건, 2800여 대 CCTV 영상정보, 120다산콜 등의 데이터를 총망라해 교통상황, 재난현장, 물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모든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서울시가 2017년 세계 최초로 행정정보와 ICT기술을 접목해 개발했다. 세 번째 섹션 ‘시민의 삶을 바꾸다’ 내 ‘이동이 편리해지다’는 시민의 일상을 바꾼 스마트도시 정책을 ‘서울씨’라는 가상의 인물이 서울의 하루를 체험하는 방식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실의 좌·우·앞·밑면으로 구성된 ‘4면 영상관’을 통해 서울씨가 아침부터 밤까지 서울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민의 발이 된 ‘따릉이’, 공유자동차 ‘나눔카’,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노선으로 만든 ‘올빼미 버스’ 등 서울시민의 삶 속 스마트 기술이 소개된다. 전용앱을 통해 AR(증강현실)로도 관람할 수 있다. 같은 구역 내 ‘일상이 안전해지다’에서는 CCTV 통합안전센터, 응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노인계층을 위한 스마트 플러그 서비스 등 보다 디테일하게 시민 일상을 파고든 스마트 도시 서울의 행정서비스들도 소개한다. 네 번째 섹션 ‘함께 만들다’에선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스마트 시티즌’으로서 서울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는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민주주의 서울’에서 진행한 ‘재건축 현장 길고양이 보호대책’, ‘난임 시술 지원’ 등의 주제에 대해 찬‧반 의견을 터치스크린으로 누르면 투표결과가 나오는 과정을 스크린으로 보여준다. 이 섹션에선 혁신기업 홍보공간도 마련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 ‘2020 CES’ 서울관 참여기업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정보취약계층인 노년층에게 디지털 기기 교육을 제공하는 ‘어디나 지원단’ 등 서울시가 시민들과 협력한 사업들을 소개한다. ‘스마트서울 전시관’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1일 3회(10시, 14시, 16시) 사전예약자에 한해 입장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용앱 설치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안내데스크에서 태블릿을 대여하며, 안내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시민청 전면개관 시점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스마트도시 기술과 서비스를 시민들이 생생하게 체험하길 기대한다. 나아가 이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알리는 홍보의 계기로도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7
  • LH, ‘세종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세종 국가시범도시 민·관 공동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LH는 지난 4월 세종 국가시범도시 계획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서 민간과 협력하기 위해 민간부문사업자 공모를 시행했으며, 10월 초 LG CNS를 대표사로 하는 ‘Sejong O1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건설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대표모델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용도혼합 및 공유차 기반구역 등 혁신적인 도시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한 시민들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중심 구조를 계획한 것이 특징으로, 도시 내부에서는 자율주행 셔틀과 퍼스널 모빌리티를, 도시 외부로는 공유차나 BRT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인배송 활성화 등으로 차량을 기존 도시 대비 1/3 수준으로 감소시켜 걷기 좋은 저탄소·친환경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오는 2021년 LH와 세종시, 민간기업과 함께 하는 민·관 사업법인(SPC)이 설립돼 세종 국가시범도시의 사업에 참여하며 향후 15년간 도시문제 해법을 제시하고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 ▲에너지·환경 ▲거버넌스 ▲문화·쇼핑 ▲일자리 등 7대 혁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내년 말 스마트시티 기술의 테스트베드인 ‘스마트 퍼스트타운’을 개관해 세종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될 혁신서비스를 실증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스마트시티의 유용성을 체감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세종 국가시범도시에서 실증을 거친 혁신 기술들은 LH가 전국에서 진행하는 개발사업·도시재생사업 등에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LH는 이를 통해 세종 국가시범도시에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고, 한국판 뉴딜 실현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동희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세종 국가시범도시를 시민의 행복을 높이고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LH는 앞으로도 스마트시티의 선도모델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4
  • LH, 글로벌 사업 제안 신청시스템 구축·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민간과의 활발한 협력으로 해외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개발 확대를 위한 글로벌 사업후보지 제안 신청시스템을 구축했다. LH는 해외사업 우량 후보지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후보지 제안 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안사업 상시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및 글로벌 경기위축 대응과 국내기업 해외수주 활성화를 위해 민관합동 전담지원체계(Team Korea)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LH 또한 정부의 해외수주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G2G 협력 및 해외정부와의 직접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민간기업 등으로부터 보다 자유롭게 해외 개발사업 제안을 받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구축됐다. 해외사업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이 이번 시스템을 통해 ▲타당성 조사·사업컨설팅 요청 ▲JV설립 등 공동투자 제안을 신청하면, LH가 검토를 거쳐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시스템은 LH 홈페이지 고객지원 메뉴 ‘글로벌 사업 제안’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안후보지와 사업개요, 사업타당성 등을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LH는 그간 신도시·산업단지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컨설팅 중심의 해외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최근 정부정책 수행 및 민간기업의 공동사업 요청에 따라 직접투자사업으로 해외진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시스템을 통해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관 LH 글로벌사업처장은 “LH는 국내 최대 SOC 공기업으로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스마트시티 및 산업단지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 나아가 이번 시스템이 민관공 협력 글로벌사업 플랫폼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9
  • 세종시, ‘스마트그린도시 사업 아이디어 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기후·환경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환경 도시로의 녹색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6일까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에 관한 시민의견을 청취해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하고자 하는 시민은 스마트 그린도시를 만들기 위한 10개 분야 중 3가지 이상을 공간적·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디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0개 분야는 ▲기후탄력 ▲물순환 ▲물관리 ▲미래차 ▲자원순환 ▲생태복원 ▲생태휴식 ▲청정대기 ▲환경교육 ▲생활환경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후·환경 문제를 개선 해결하고 녹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인프라, 플랫폼, 공공시설, 프로그램, 시스템, 신기술 등 다양한 방안 제안이 가능하다. 신청은 세종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 내용과 양식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한 아이디어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공모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윤봉희 환경정책과장은 “세종시는 호수공원, 고복자연공원 등 시민 친화형 녹지가 많아 친환경 스마트그린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풍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0-18
  • ‘LH 드론웍스 플랫폼’으로 건설관리 체계 고도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설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LH 드론웍스 플랫폼’이 구축된다. LH는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공공기관 중점관리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된 ‘드론 활용 등 스마트 건설현장 관리’ 실현을 위해 ‘LH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8년 국산드론 25기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건설현장 영상촬영 및 데이터분석 등에 활용해왔으며, 이후 ▲드론 성능 개선 ▲운영조직 개편 ▲담당자 교육 확대 등 실무적 활용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은 이 같은 노력의 연장선에서 드론촬영 영상의 효율적 활용과 관리가 가능한 ‘Web기반 드론웍스 플랫폼 및 모바일서비스’ 구축을 통해 건설현장 관리의 시간적·공간적·인적 제약을 해소하고 스마트 건설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이 구축될 경우, 전국적으로 사용 중인 드론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함께 드론영상의 수집·가공·분석을 통해 다양한 업무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사업무 전반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특히 모바일과 연계해 성과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LH가 관리하는 지형도, 지적도 등의 공간정보 및 설계도면을 드론 영상과 매칭해 계획·설계·시공·관리 등 공사의 개발사업 전 과정에 대한 입체적 분석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H 드론웍스 플랫폼’ 서비스는 우선 건설현장 관리 분야를 대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LH는 이를 통해 시공상태 품질확인, 주기적인 공정관리, 위험지역 안전점검, 폐기물 불법 매립 및 투기 순찰 등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LH는 성공적인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유관부서가 함께하는 TF를 구성했으며 향후 드론 활용분야 확대 발굴, 촬영영상 표준화, 관련지침 재·개정 등 지속적으로 드론 활용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현장관리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2
  • ‘디지털트윈 국토’ 더욱 생생해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상, 지하, 실내, 공중까지 현실 국토와 똑같이 구현되는 가상현실 ‘디지털트윈 국토’가 내년부터 더욱 생생하게 기록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21년부터 12㎝급 고해상도의 항공영상을 매년 촬영해 디지털 트윈 국토 실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최근 코로나 19 위기를 겪으며 우리 삶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모든 국토를 데이터로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간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의 정확한 현황 파악, 변화상황의 모니터링, 국가기본도 수정 등에 활용하기 위해 전 국토에 대한 항공영상을 촬영해왔으며, 공공·민간 분야에서 이를 활용해왔다. 항공영상의 주요 활용분야는 국유재산관리시스템(기획재정부), 스마트팜맵(농림축산식품부), 국세행정시스템(국세청) 등 공공업무 지원뿐만 아니라 포털 영상지도, 관광안내도 등 일상생활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항공촬영기술의 발전과 관련 분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항공영상의 해상도 및 품질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항공영상의 촬영주기를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최신의 항공영상을 제공하고, 디지털 트윈국토의 활용도가 높은 도시지역 항공영상 해상도를 2배가량 높여 고품질의 항공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항공영상의 해상도가 12㎝급으로 상향된다면 그동안 영상으로 도로만 식별 가능했던 수준을 넘어 가로등, 맨홀과 같은 도로시설물까지도 식별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디지털 트윈,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국토변화 자동탐지 등 신기술과 접목해 다양한 4차 산업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디지털트윈 국토는 3차원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각종 데이터를 연결한 현실과 같은 가상공간으로, 고해상도 영상정보는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의 핵심자료다. 또한 촬영주기가 1년으로 단축된다면 하늘에서 바라보는 국토의 변화상을 매년 고해상도의 영상으로 보존함에 따라 보다 생생한 우리나라 국토의 역사를 기록하는 의미를 갖는다. 공공분야에서는 대축척 수치지도 제작, 불법건축물·국유재산 관리 등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 별도로 구축하던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매년 무상으로 공동 활용할 수 있어 기관별 중복투자 방지, 지자체 규모별 촬영주기 편차 감소, 행정효율 향상의 효과도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디지털트윈 국토를 위한 3D 공간정보, 자율주행차를 위한 정밀도로지도 등 미래를 견인하는 공간정보 인프라도 2021~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2
  • 서울대 ‘스마트시티 전공’, 스마트그린시티 인력 양성에 주력
    [서울대학교 = 강서영 통신원] 서울대학교 ‘스마트시티 글로벌융합전공’이 BK21 사업을 통해 향후 7년간 스마트그린시티를 선도할 조경 인력 양성에 주력한다. 서울대학교는 올해 1학기부터 스마트시티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글로벌융합전공’을 신설했다. ‘스마트시티 글로벌융합전공’은 ▲그린인프라 ▲혁신인프라 ▲스마트인프라 3개의 축으로 구성되며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공과대학 ▲공학전문대학원 ▲법학대학 ▲환경대학원 ▲국제대학원 교수진 27명이 참여한다.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생태조경학 전공에서는 ▲이동근(경관생태학, 기후변화적응, 도시열섬, 3차원공간정보) ▲류영렬(공원녹지계획, 환경원격탐사, 생태빅데이터, 도시생태학) ▲윤희연(조경/도시계획, 인간 행동/공간 연구, 경제성 평가) ▲강준석(조경공학, 재해저감 도시/인프라 설계, 생태모방공학) 교수가 ‘그린인프라 혁신’을 담당한다. 현재 스마트그린시티와 관련된 국가 대형 R&D 과제들을 함께 진행 중이다. 세부융합전공 주임을 맡고 있는 류영렬 교수는 “그동안의 스마트시티 연구는 교통, 자동차, 자율주행과 같은 비생물적인 분야에 집중돼 왔다. 조경학에서는 생물적인 요소들도 스마트시티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스마트시티와 조경학 분야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이어 “자율주행 자동차에 달려 있는 라이다(LiDAR)를 이용해서 가로수 관리를 할 수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면 보행공간 열환경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를 큐브셋 등 인공위성과 엮어서 도시 전체 규모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태계 건강성이 취약한 부분이 탐지되면 조경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여러 생태계 회복탄력성 기술들을 적용해 복원할 수 있고, 앞서 언급한 과정을 통해 유지 및 관리도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들이 인간의 건강, 심리에 미치는 영향, 사회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정책적 함의도 도출할 수 있다. 이러한 도시 그린인프라의 진단, 처방, 관리 전 과정이 스마트그린시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생태조경학전공에서 기존에 개설된 ▲도시생태학 ▲공공 옥외공간의 조달과 가치분석 ▲기후변화 생태계 취약성 및 적응계획 ▲지속가능환경 계획설계기법연구 등 4과목은 ‘스마트시티 글로벌융합전공’ 과목에 그대로 적용됐다. 또한 ‘그린인프라와 스마트시티’ 과목을 신설해 그동안 스마트시티에서 간과한 그린인프라의 여러 요소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대 ‘BK Four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이 BK21 4단계 사업에 선정된 것도 ‘스마트시티 글로벌융합전공’이 주관한 성과다. BK21은 우수 대학원의 교육·연구역량 강화 및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연구비 등을 지원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1999년부터 지난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사업이 추진됐으며, 9월부터 4단계 사업에 돌입했다. 류 교수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7년간 BK21플러스 그린인프라 창조인재양성 사업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전국 조경학 역사에서 최초의 BK사업이었다. 이번에 선정된 BK사업을 통해 향후 7년은 스마트그린시티를 선도할 조경 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장학금 및 해외 학회 참가지원비를 비롯한 학생 혜택의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스마트시티 글로벌융합전공’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생태조경학전공 석사과정이나 협동과정 조경학전공 박사과정으로 입학한 후 한 학기를 수강해야 한다. 졸업 시 각각 조경학 석사(스마트시티 융합전공), 공학 박사(스마트시티 융합전공) 학위가 수여된다.
    • 강서영 서울대학교 통신원ksmiley@naver.com
    • 2020-10-06
  • 국토부, 공간정보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수립할 예정인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담을 정책 아이디어를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표산업인 스마트시티·자율주행차·드론 등에 필요한 주요 데이터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생활 인프라로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공모는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국민들이 참여함으로써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공간정보 정책을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공모분야는 ▲신산업 발굴 ▲기업육성 ▲인재양성 ▲규제개선 분야이며, 공간정보산업의 현황 진단, 산업진흥을 위한 비전·목표, 혁신과제 등에 대해 누구든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에 접속한 후 의견을 작성하거나 파일을 첨부하면 된다. 국토지리정보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산업협회, 공간정보관련 학회(한국공간정보학회, 한국측량학회 등)의 누리집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우수성·실현성·활용성 등이 높은 3개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 이외의 공모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기프트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9
  • 국토부, ‘스마트복합쉼터’ 참여 지자체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한다. 국토교통부는 도로변 휴식공간 제공 등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 문화·관광 홍보 등이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2021년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스마트복합쉼터 사업은 일반국도 편의시설 조성과 관련한 최초의 지자체 주도의 ‘중앙정부-지자체’ 협력 사업이다. 지자체가 기획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관할 국토관리청에서 부지조성 공사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지자체는 일자리창출, 지역 홍보를 위한 건축물을 설치하고 향후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2021년 사업 대상은 전국 총 8개소이며, 선정된 쉼터 1개소당 약 30억 원 이상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비는 정부와 지자체 매칭으로 정부가 20억 원, 지자체가 10억 원 이상 지원한다.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신청 서류를 지방국토관리청에 제출하면 사전평가 및 본 평가를 거쳐 내년 2월 말 최종 사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희망하는 지자체에 한해 준비 단계부터 사업 추진 전 단계에 이르기까지 환경·운영·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통해 다양한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평가과정에서는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의 사업추진 의지, 재원조달 계획, 디자인 개선 방안, 친환경시설 등을 중점 평가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평가 사항은 10월 중 지역별 국토관리청을 통해 공지된다. 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국민이 스마트복합쉼터사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4월 선정된 ‘고흥군, 부안군, 옥천군, 하동군, 인제군’ 등 5개소 사업의 차질 없이 추진이 중요”하다면서, “신규 사업은 부지확보 등 사업 준비가 양호하고, 지역주민 의견수렴 등이 충실하면서 사업 내용이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 선정되도록 해 내실 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8
  •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제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마트시티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됐다. LH는 ‘동탄2 스마트시티 리빙랩’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동탄2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동탄2신도시내 동탄 4·5동 일원을 대상으로 LH와 지자체, 시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이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4월 시민참여단을 모집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을 통한 의견수렴이 제한되면서, LH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하게 됐다. 이번에 개설한 온라인 플랫폼은 리빙랩 개요와 진행현황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교통·안전·보건·환경 등 분야별 아이디어를 적용위치까지 지도상에 표시해 제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활한 의견수렴을 위한 전자투표 기능 또한 갖췄다. 이외에도 기업들이 각자 스마트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메뉴가 마련돼 시민들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스마트기술을 보다 편하게 접하고,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은 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기회를 얻는 동반성장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온라인 플랫폼에는 기존 시민참여단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대상지역인 동탄 4·5동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회원가입 후 아이디어 제안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H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온라인 플랫폼을 화성시로 이관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8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혁신기술 적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내 ‘스마트빌리지’에 도입할 혁신기술이 선정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43일간 공모를 진행해 혁신기술 11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1개 혁신기술은 ▲친수정보 플랫폼 ▲실시간 워터케어 ▲스마트 쓰레기통 ▲스마트 폴(가로등) ▲스마트 벤치 ▲AI 체육센터 ▲스마트 관리 로봇 ▲로봇카페 ▲실시간 건강관리 ▲웰니스 센터 ▲스마트팜이다. 이들 혁신기술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의 첫 입주 단지로 조성 중인 ’스마트빌리지‘에 도입돼 먼저 실증될 계획이다. 11개 기술 중 친수정보 플랫폼 및 실시간 워터케어의 경우, 스마트빌리지로 공급되는 물의 수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고 물 사용량 등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건강관리와 웰니스 센터를 활용하면 개인의 스마트밴드나 각 가정에 설치된 건강 측정 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AI) 체육센터는 사용자의 체형과 체력 등을 분석해 AI 트레이너가 개인 지도를 진행한다. 스마트 쓰레기통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각 가정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재활용과 폐기물로 구분하고 이를 로봇이 수거하는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에는 로봇카페 기술을 적용해 로봇이 음료를 만들고 서빙까지 담당한다. 스마트팜을 통해 입주자들이 샐러드 채소, 토마토, 감자 등을 직접 생산할 수 있어 먹거리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단지 내 산책로에는 지능형 가로등인 스마트 폴과 개인 휴대전화 등을 충전할 수 있는 스마트 벤치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혁신기술 선정을 통해 향후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기술을 미리 검증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강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혁신기술을 과감히 적용해 혁신산업 생태계가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빌리지는 스마트시티에 구현될 미래 생활양식과 혁신기술을 미리 접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일종의 시범단지다. 지난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국내 최초로 제로 에너지 1등급의 단독주택 56세대로 구성된다. 제로에너지 1등급은 각 세대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모두 세대별 태양광 발전 설비, 수열 및 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100% 자체 충당하는 건축물로, 스마트빌리지는 단독주택 최초로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를 통한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협력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며, “혁신 기업들과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고 혁신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4
  • 민관합동 해외개발사업 플랫폼 구축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내 최대 건설 공기업인 LH와 대규모 해외 신도시 개발 경험을 보유한 한화건설이 해외수주 활성화와 한국형 스마트시티 확산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LH는 지난 18일 한화건설과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해외수주활성화 방안’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 확대 및 ‘Team Korea’ 차원의 민관합동 해외개발사업 플랫폼 구축이 강조됨에 따라, LH와 한화건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대한 정보공유 ▲신규사업 후보지 사업성 검토 상호협력 ▲신규 프로젝트 발굴시 JV(합작투자법인) 설립 추진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H는 도시, 산업단지 및 주택 개발 뿐 아니라 국내외 스마트시티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공기업으로서 해외 G2G협력사업 발굴에 강점이 있고, 한화건설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를 포함한 11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북미·중동에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을 갖춘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간 축적한 스마트시티 건설 경험과 노하우를 상호 교류해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발굴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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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 서울시, ‘포용적 스마트도시’ 온라인 포럼 22~23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국내외 집단지성으로 ‘포용적 스마트도시’의 미래상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서울시는 오는 22~23일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을 ‘무관중·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미국 LA, 핀란드 헬싱키 등 11개국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리더들이 ‘비대면’으로 만나 머리를 맞댄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가 시민청 태평홀에 새롭게 구축한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린다. 서울시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해외 연사들은 각국에서 화상회의로 참여하고, 국내 연사들의 오프라인 참여는 최소화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매년 해외도시와 국내외 기업들과 디지털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서울디지털서밋’을 개최하고 있다. 5회째를 맞는 올해는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으로 명칭을 바꾸고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해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이 공동주최한다. 서울시는 발표자 및 패널 등 현장 참여자가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 행사장 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포함한 방역데스크를 설치하고, 행사장 내에는 패널 간 칸막이 설치한다. 각 세션 종료 즉시 소독·방역을 실시한다. 1일 차인 22일에는 LA, 헬싱키 등 해외도시의 포용적 스마트시티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국내·외 스마트시티즌의 경험을 나누는 ‘리더스 세미나’가 열린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통해 우리가 살아갈 스마트도시의 미래를 그려보고자 한다. 1부에서는 헤이그, LA, 헬싱키 등 해외도시와 성동구, SH공사에서 포용적 스마트도시 구축사례를 발표한다. 서울시는 디지털 격차(소외) 없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서울 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스마트시티즌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주한대사관(영국, 태국), 기업(엔비디아, 닷), 영화감독, 국내외 시민(서울시 명예시민, 유학생, 대학생, 해외교포, 외국인)들이 참여해 포용적 스마트시티에 대한 토크를 이어간다. AI기반의 미래 도시의 구상,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업의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세계 속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시민이 화상으로 참여해 ‘포용적 스마트시티’에 대한 경험, 희망, 소감 등 자유로운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개그맨 출신이자 다문화강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정철규의 사회로 진행되며, 조원희 영화감독이 ‘영화속의 스마트시티’ 강의를 통해 영화 속에 반영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찾아볼 계획이다. 2일차인 23일은 ‘컨퍼런스’가 열린다.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시민 참여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미국의 스마트시티 전문가이자 ‘스마트 아메리카 챌린지’를 이끈 주역인 이석우 미국 국립표준연구원 부국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1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에서는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와 중국 청화대 잉롱(Ying Long)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빅데이터의 활용과 분석이 스마트시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서울시과 중국의 사례로 설명하게 된다. 세션2 ‘포용적 스마트시티와 시민 참여’에서는 서울대학교 박인권 교수, 유러피언 네트워크 오브 리빙랩(European Network of Living Labs)의 페르난도 빌라리뇨(Fernando Vilariño) 의장, 인도네시아 공립대학교의 이안 루디아르토(Iwan Rudiarto)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약자를 위한 스마트기술의 활용, 유럽 시민참여 혁신 등을 서울, 유럽, 인도네시아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게 된다. 행사 홈페이지에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민 참여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포용적 스마트시티에 대한 의견과 희망을 담아 “포용적 스마트시티는 ○○○~○○○다”라는 댓글을 행사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댓글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유튜브 생중계 주소를 안내한다. 인상적인 댓글이나 공감 가는 댓글은 리더스 세미나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생중계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 TBS 유튜브에서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시 소셜 방송 ‘라이브 서울‘에서도 볼수 있다. 서울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방식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행사 기획·운영으로 2021년에도 다양한 스마트시티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담론의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7
  • 창덕궁 등 서울 5개 명소 ‘3D 국제회의장’으로 구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창덕궁, 서울식물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옥상정원 등 서울의 공간이 구현된 ‘3D 가상공간 서울’이 생겼다. 여기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실제로 서울을 방문한 것처럼 발표와 강연에 참여하고 관광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 간, 새롭게 개발한 ‘3D 가상공간 서울’에서 ‘제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시아·태평양 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907년 설립된 국제협회연합(UIA,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은 국제협회 및 단체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국제회의 개최실적 등을 집계하는 역사 깊은 기관이다. 서울시는 UIA가 매년 발간하는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에서 5년 연속(2015~2019) 세계 3위의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됐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국제협회연합(UIA) 아‧태 총회’는 전 세계 23개국 150여 명의 UIA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협회와 학회, 컨벤션뷰로(국제회의 유치 전담 조직), 컨벤션센터 등이 참석해 국제 협회와 학회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자리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작년 2월 ‘제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시아‧태평양 총회’ 유치 성공 이후 준비해온 회의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 서울을 배경으로 한 3D 가상회의 플랫폼인 ‘가상회의 서울’을 개발 완료했다. 도시 자체를 마케팅 하는 가상 플랫폼 형태로는 세계 최초다. ‘3D 가상회의 플랫폼’에는 ▲창덕궁 ▲세빛섬 ▲서울식물원 ▲DDP 옥상정원 ▲N서울타워 등 5개 주요 명소가 360°의 3D 국제회의장으로 재탄생해 클릭 한 번으로 서울을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23개국 비대면 참석자들이 마치 실제로 서울을 방문한 것처럼 발표와 강연, 네트워킹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내에 마련된 컨퍼런스홀에 입장하면 기조연설과 강연 등 메인 프로그램을 참관할 수 있다. 창덕궁에서는 UIA 회장(Mr. Cyril Ritchie)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UIA의 데이터베이스 활용법, 협회 및 학회에 필요한 조직 구성과 자원, 국제회의 개최지, 비즈니스 모델 등 총 9개의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세빛섬’에서는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토론세션이 진행된다. ‘서울식물원’에 마련된 네트워킹 라운지에서는 전 세계의 참석자들이 (화상)채팅, 음성 등을 통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옥상정원(랜선 서울여행 극장)에서는 서울의 주요 관광지와 쿠킹클래스, 템플스테이 체험 등을 16편의 360〫 VR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N서울타워(서울관광 홍보부스)에서는 한글 이름으로 된 멤버십 카드 만들기,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재미 요소도 즐길 수 있다. 또 인력거 투어, 쿠킹클래스 같은 서울관광 프로그램을 VR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즐길 수도 있다. 서울시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웨비나(webina, 웹+세미나)나 1:1 온라인 미팅 같은 기존의 ‘비대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시 마케팅’ 전략을 결합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MICE 산업의 새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특히 정교하게 표현된 3D 그래픽 기술부터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갖춘 이벤트, 화상회의 등의 다양한 기능까지, 가상의 공간 서울에 구현된 모든 기술은 국내 IT 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번에 개발한 3D 가상회의 플랫폼을 향후 MICE 업계에서 개최하는 온라인 행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 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태 총회’참가자 등록비는 MICE 업계에 진출하기 위해 공부 중인 서울 거주 저소득층 청년에게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제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태 총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3D 가상회의 플랫폼 소개 영상은 UI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비록 얼굴을 마주하고 두 손을 맞잡으며 인사를 나누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이번에 획기적으로 개발한 ‘3D 가상공간 서울’을 서울과의 교류협력을 활발히 하고 서울의 마이스 경쟁력과 서울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또 하나의 기회로 만들겠다. 뛰어난 IT 기술력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류문화를 바탕으로, 코로나 이후 서울을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 개최지로 고려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세계 MICE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5
  •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공모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환경부가 기후·환경위기에 대응하는 환경도시 구현을 목표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환경부는 오는 9일부터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대상 지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지난 7월 발표된 그린뉴딜의 8개 추진과제 중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사업이다. 공모는 약 80일 동안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환경부는 12월 말까지 서면·현장·종합평가를 치른 후 25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내년부터 2년간 시행될 예정이며 총 사업 규모는 약 2900억 원이다. 이 중 1700억 원이 국고로 지원되며 지방비는 1200억 원이 투입된다. 지자체는 사업계획 수립 시 지역별 기후·환경 여건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기후탄력 등 10개의 사업유형 중 복수의 사업을 공간적·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묶음형 환경개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25개 지역은 사업목적과 예산 규모 등을 고려해 ’문제해결형‘ 20곳과 ’종합선도형‘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문제해결형’은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해결을 위해 2개 이상의 사업을 결합하고 마을 단위 수준에서 파급성이 높은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지역별 총사업비는 2년간 최대 100억 원으로, 국비 60억 원과 지방비 40억 원이 투입된다. ‘종합선도형’은 마을 혹은 그보다 큰 지역을 대상으로 3개 이상의 사업을 결합하는 유형이다.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도시공간의 선제적인 녹색전환을 위한 대표사례 발굴을 목표로 한다. 지역별 총사업비는 2년간 최대 167억 원으로, 이중 국비 지원이 100억 원 지방비가 67억 원이다. 환경부는 공모기간 중 지자체의 사업계획 작성을 돕기 위해 스마트 그린도시 지원단을 운영하고 상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 및 지원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및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지역이 주도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환경 혁신을 이루고 도시의 녹색전환 체계를 정착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이를 위한 재정적 지원과 확산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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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2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