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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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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스마트도시과’ 신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 종로구가 자연친화적·ICT 기술을 융·복합한 ‘스마트도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종로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구는 올해 1월 1일자로 전담 부서인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했다. 스마트도시과는 ‘스마트정책팀’, ‘스마트사업팀’, ‘기반시설구축팀’ 총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정책팀은 스마트도시 사업을 새로이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관련 계획 수립 및 직원교육, 조례관리 등을 담당하고, 사업팀에선 주민의견 수렴과 부서 협업을 통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사업을 발굴하고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반시설구축팀은 추후 관내 공공와이파이 확충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대상 발굴, 방범·방재·교통·화재 등 주민 안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CCTV 영상정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부서신설을 시작으로 종로구는 자연친화적 기술과 ICT 기술을 융·복합한 ‘스마트도시’ 구현과 더불어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시키는데 매진한다. 우선 오는 3월까지 ‘종로구 스마트 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 제정을 마무리해 법적인 기틀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 ‘스마트도시 리빙랩 구민참여단’을 구성·운영한다. 구는 참여단과 함께 지역 내 주거환경, 교통문제, 기후문제, 미세먼지 등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정보통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교통 ▲환경 ▲복지 ▲경제 ▲안전 ▲행정 등 구정 전 분야에 골고루 접목시키고, 이를 통해 주민 생활의 편리성 향상, 관련 산업 활성화 및 도시경쟁력 강화, 관리기능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도시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이밖에도 노인인구 증가와 아동학대 문제 등을 해결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부서도 신설했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4
  • 스마트시티 등 국토교통 중소기업 10대 유망기술 지원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건설, 공간정보 등 중소기업 유망기술의 시장진출을 위해 시제품 제작·검증, 시험시공 등을 지원하는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사업(이하 ‘기술사업화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국토교통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R&D)예산 265억 원을 확보했으며,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국토교통 10대 유망산업 중심으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국토교통 10대 유망산업은 ▲스마트시티 ▲녹색건축 ▲자율주행차(미래차) ▲드론 ▲자동차 애프터마켓 ▲스마트건설 ▲스마트물류 ▲프롭테크 ▲공간정보 ▲철도부품이다. ‘기술사업화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해, 실험실 성능검증까지 완료한 수준(기술성숙도 6 이상)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연구역량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기술경쟁력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중소·벤처기업 연구개발(R&D) 지원예산을 전년대비 약 4.6배 증액했다. 스타트업, 혁신중소기업, 민간투자 연계, 수요기관 연계 등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사업지원을 체계화했다.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 원(연구기간 3년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스타트업(초기창업) 지원의 경우, 창업 초기임을 감안해 등록 특허가 아닌 출원특허 보유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지원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공공기관의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이나, 중소기업이 개발한 유망기술의 기술개량, 시제품 제작·검증 등을 위해 최대 13억 원(연구기간 3년 이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화 역량이 검증돼 민간투자(최근 3년간 3억 이상)를 받은 중소기업인 경우, 추가 기술개발, 인·검증, 현장적용 등 사업화 전 과정 통합지원을 위해 최대 20억 원(연구기간 3년 이내) 규모의 자금도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연구기간 내 사업화 실적을 도출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수요처로 연구실증장소를 제공하는 수요기관 연계형 과제도 최대 13억 원(연구기간 3년 이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지원규모,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비는 제안서 접수와 선정평가 등을 거쳐 4월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3
  • 국토부, 스마트챌린지 공모… 올해 총 44곳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토교통부가 도시전역 종합솔루션을 실증하기 위해 ‘2021년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국토부는 시민·기업·지자체가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를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올해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본격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작년 18곳에서 44곳으로 대폭 늘렸으며,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캠퍼스 챌린지’ 사업을 새로 도입한다. 시티 챌린지는 기업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4개 도시를 선정해 마스터플랜 수립과 시범사업을 하는 예비사업(국비 15억 원)을 추진하고, 이 중에서 성과가 우수한 2곳 내외는 본사업으로 선정해 2년간 200억 원(국비 50%)씩 지원한다. 시티 챌린지 사업을 하는 지자체는 도시 전역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교통·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도시 공간에 구현하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타운 챌린지는 중소도시 규모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제안하고 적용하는 것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인구 50만 이하 시·군·구로 제한되며, 총 4곳을 선정해 개소당 1년간 30억 원(국비 50%) 규모로 진행한다. 특·광역시 내는 인구 50만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같이 지역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실험하고 사업화하는 ‘캠퍼스 챌린지’가 도입된다. 대학의 연구사업‧지식재산권을 활용하는 연구주제 연계형과 각종 공공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실험하는 지역사회 결합형 등 2개 분야에서 총 8개 대학을 선정하고, 최대 15억 원씩 2년에 걸쳐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대학생들에게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받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7개 팀을 선발하고, 팀 당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골고루 보급해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 솔루션 확산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작년 10곳에서 올해는 22곳 내외로 2배 가량 늘려 보급하며, 사업규모도 도시당 6억 원에서 20~40억 원(국비 50%)씩 크게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시티, 타운 챌린지 예비사업 지역에 대해서는 2월 중 경쟁을 거쳐 본사업 지역을 6곳 결정하고 각 사업들의 성과를 본격격화 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통해 효과성과 우수성을 검증하고, 국민 생활에 밀접한 교통과 안전 관련 솔루션 위주로 9개 서비스를 선정해서 보급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서비스는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버스정류장 ▲스마트폴 ▲공유주차 ▲수요응답형 버스 ▲자율항행드론 ▲공유 모빌리티 ▲전기안전 모니터링 ▲미세먼지 저감 등이다. 올해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는 12일 일괄 공고되며, 사업별로 1~2개월의 접수기간을 거쳐 솔루션 확산사업은 1단계 평가를 통해, 시티‧타운‧캠퍼스 챌린지는 2단계 평가를 통해 총 44곳을 선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최임락 도시정책관은 “국민들이 골고루 스마트시티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 말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1
  • 국토부, 생활SOC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 모델’ 10종 공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토교통부가 공공정책 업무 활용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 모델 10종을 개발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정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빅데이터 기반의 표준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지난 6일 공개했다. 국토부는 2014년부터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운영해 왔으며, 작년 5월부터 한국판 뉴딜 주요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뉴딜’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플랫폼을 일반에도 개방했다. 이를 통해 민간기업·연구소·대학 등에서 고가의 소프트웨어(S/W) 없이도 빅데이터 분석·활용과 소셜분석(트위터, 뉴스, 블로그 분석) 및 통계분석도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공개된 ‘표준분석 모델’은 중앙부처, 지자체 등의 수요 반영 및 기술지원을 통해 공간빅데이터 기반의 정책 및 행정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된 분석모델이다. 개방된 내용으로는 ▲생활SOC 시설물 입지분석 ▲저층주거 취약지원 분석 ▲산업단지 입지분석 ▲스마트횡단보도 입지분석 등의 일반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10개의 표준 분석모델을 구축했다. 개발된 표준모델은 공공시설의 ▲접근성 개선 ▲주거취약환경 개선 ▲교통안전문제 해결 등의 공공정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분석·활용’과 관련해 관심이 있는 산업종사자, 일반인, 학생 등의 업무 및 학습도구로서도 활용 예정이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디지털 뉴딜의 주요과제인 D.N.A생태계 강화를 위해 공간정보 기반의 빅데이터 활용이 공공·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7
  • 공간정보산업 규모 9조 넘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19년 말 기준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매출액이 총 9조3390억 원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종사자 수는 6만5356명, 사업체 수는 5589개다. 공간정보산업은 사물의 위치와 관련된 수치지도, 지적도, 3차원 지도 등을 생산·가공·유통하거나 다른 분야와 융·복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말한다. 처음 조사를 실시한 2013년부터 7년간 공간정보산업 매출액은 3조9000억 원, 종사자 수는 2만3000명, 사업체 수는 1만1000개가 증가해 각각 연평균 8.0%, 6.2%, 3.2%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공간정보산업 전체 매출액 9조3390억 원은 전년 대비 4592억 원(5.2%)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수준인 각각 14.0%, 12.7%로 나타났다. 업종별 매출액을 보면 공간정보 관련 제조, 도매, 기술서비스업 등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 협회 및 단체는 전년 대비 각각 17.6%, 1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공부문의 신규 사업 및 연구 발주가 증가하면서 시스템통합 및 기타 정보기술 서비스업체 등의 수주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정보산업 종사자 수 6만5356명은 전년 대비 2007명(3.2%), 최근 5년간 1만1021명이 증가한 수준으로, 공간정보산업이 국내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 보면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12.5%)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등 관련 신규 사업 수주 등이 종사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공간정보산업을 구성하는 사업체 수는 5589개로 전년 대비 26개(0.5%)가 증가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공간정보 관련 정보·영상 기기 및 용품 제조업, 출판·정보서비스업,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은 증가했으나, 공간정보 관련 기술 서비스업 중 탐사 및 측량업 등이 그만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보면,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사업체가 62.5%(3493개), 종사자 10인 미만의 사업체가 60.7%(3395개)로 조사돼 소규모 기업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공간정보 관련 제조업,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 등이 공간정보산업의 전체 매출액 및 종업원·사업체 수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프로그래밍, 시스템통합 및 기타 정보기술 서비스업 ▲자료처리,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제공업 등 디지털 관련 업종 중심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측량업, 지도제작업 등은 업종이 안정화돼 전반적으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산업이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산업발전의 기초가 되는 공간정보산업 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산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반연구 등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07
  • ‘조경 스마트기술’ 입문 과정, 3기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BIM연구소 림(림인포테크)은 ‘조경 스마트기술’ 입문 과정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Saturday Smartech Meetings’라는 제목으로 2021년 1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6주간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조경BIM연구소 림의 강남구 개포동 공동교육실습실이다. 이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조경분야에서 건설 및 지리정보,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배우게 된다. 수업에서는 ▲Revit을 활용한 조경BIM 모델 구축 방법 ▲QGIS 운용법 ▲소셜미디어의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방법에 대해 기초 입문에서부터 간단한 실무활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습 예제들을 다뤄본다. 교육비는 50만 원(부가세 별도, GIS 교재비 포함)으로 신청인원은 선착순 15명으로 마감한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은 온라인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18
  • 새만금개발청, ‘수공간·공원‧녹지 비율 36%’ 수변도시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수공간을 극대화하고, 공원‧녹지 비율을 36%’로 구성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승인했다. 새만금은 국제협력용지 서측에 조성될 예정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의 통합개발계획을 지난 14일 승인하고 오는 18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한다. 정부는 새만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국정과제에 공공주도 선도사업으로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반영하고, 시행기관인 새만금개발공사를 설립해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올해 6월 통합개발계획(안)을 수립해 관계기관의 의견수렴 후 경관위원회,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새만금개발통합심의위원회를 거쳐 올해 11월 최종적으로 새만금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수변도시는 2024년까지 사업비 약 1조3000억 원을 투입해 면적 6.6㎢, 인구 2만5000명 규모의 자족기능을 갖는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8일 착공을 앞두고 있다. 새만금의 강점인 내호와 외호가 어우러진 수변의 친환경적 특성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도시민에게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도시로 계획했다. 또한 수변도시 전체를 중·저밀로 계획하고 주거와 상업, 업무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토지이용을 구상했으며, 도시기능을 창의문화지구, 생태주거지구 등 7개의 거점구역으로 구분하고 각 거점을 공원‧녹지축으로 연결했다. 특히 도시 내 ▲3개의 호수와 도심을 관통하는 수로를 설치하고 그 주변에는 ▲상업특화시설 ▲생태주거지 ▲공원 등을 도입해 수(水)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공원·녹지 비율을 36%로 구성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5
  • 성남 금토지구, 그린 뉴딜 등 4가지 특화전략 담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성남 금토지구가 그린 뉴딜,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분야로 특화된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된다. LH는 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성남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성남 금토지구를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딜 시범도시’는 도시에 D.N.A(데이터, 네트워크, AI) 산업을 유치하고 저탄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그린 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을 목표로 하는 도시공간이다. 뉴딜 시범도시는 크게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일자리 창출의 4가지 분야로 특화된다.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자율주행셔틀 운행 활성화와 D.N.A 및 비대면 산업 육성, 디지털 트윈 구축,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도입 등으로 디지털 경제가 중심이 되는 도시를 구현한다. 그린 뉴딜 분야에서는 퍼스널모빌리티 활성화 기반 마련, 제로에너지 도시 확산, 건물외벽 그린커튼 설치 및 저탄소 인프라 도입 등을 과제로 설정해 사람·환경·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휴먼 뉴딜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혁신플랫폼 구축과 공유오피스·공유교통 등 공유문화 확산, 문화공간 조성 등 혁신과 공유를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일자리 창출 분야는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 청년창업공간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연계주택 공급 등 청년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과제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특화전략 수립 및 지구계획 반영 등 뉴딜 시범도시의 전반적인 계획과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경기도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 총괄을, 성남시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을 맡기로 했다. 또한 네 개 기관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오는 2021년 말까지 특화전략을 구체화하고 이를 지구계획에 반영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H는 성남금토지구를 인근 판교1‧2테크노밸리 내 기업성장공간과 시너지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뉴딜 특화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한국형 뉴딜의 선도기관으로서 스마트시티와 제로에너지도시의 특화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주택지구에 적용해 주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08
  • 행복도시 스마트 조경공모, ‘스마트온 파크’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행복도시 5-1 생활권 스마트 조경 설계공모에서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컨소시엄의 ‘스마트온 파크’가 당선됐다. LH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 스마트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된 ‘행정중심복합도시 5-1 생활권’ 조경 부분의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조경설계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1등 당선작으로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컨소시엄(+경동엔지니어링+조경사무소 사람과나무)이 선정됐으며, 2등 동인조경마당, 3등 플레이스랩기술사사무소 컨소시엄(+그린어스)이 선정됐다. 공모 대상지는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용호리, 합강리 일원으로 전체 대상지 규모는 274만1213㎡, 조경면적은 총 102만4942㎡다. 예정공사비는 433억 원이며, 설계비는 총 11억7543만8000원(관리용역비, 부가세 포함)이다. 당선작 ‘스마트온 파크’는 스마트 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ON파크’, ‘ON루프’, ‘ON그린인프라’란 3가지 설계전략을 통해 한국적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고자 했다. 세종 5-1 생활권의 생태·문화적 여건에 특화된 생활(리빙온파크), 학습(에듀온파크), 생태(에코온파크)의 3가지 테마를 각 공원에 부여하고, 누구든 언제나 쉽게 접근·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을 도입했다. 세종시의 환상형 구조를 모티프로 각 공원의 중심부는 비웠다. ‘리빙온파크’는 생활, 비지니스,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융·복합된 주변 도시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생활권 중앙공원이다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꽃나무스마트공원, 디지털과 아날로그 놀이를 융합한 꽃나루융복합공원, 도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꽃나루화합공원, 세종시의 아름다운 계절을 담은 꽃나무수목공원의 4개 공원으로 구성된다. ‘에듀온파크’는 세종시 문화재자료 제2호인 합호서원과 기존 산림을 보존해 도시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지역문화를 후대에 계승하는 지역문화플랫폼이다. 합호서원의 전통적 기능을 재해석한 4개의 테마공간으로 조성된 에듀온파크의 단과 화계로 구성된 마당들은 아카이브큐브와 디지털월을 이용한 스마트체험학습공간으로 활용된다. ‘에코온파크’는 출동산과 금강을 연결하는 녹지축과 금강, 미호강의 합류부 사이에 위치해 생태적 민감성이 높은 지역이다. 철새 등 다양한 동식물 서식처로서의 보존 가치가 높은 원형보존지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가용지 중심으로 조류 관찰과 산림 체험을 위한 생태탐방공간과 동선을 조성한다. 여기에는 조류 서식처와의 간섭거리를 유지하면서 스마트모니터링, 디스플레이 등의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생태탐방 거점시설로 에코네스트가 도입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07
  • 부산 스마트시티 SPC 민간공모, ‘The Grand 컨소시엄’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주도적으로 조성·운영할 민·관 사업법인(SPC)이 내년 초 출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민·관 사업법인(SPC)의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The Grand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The Grand 컨소시엄’은 ▲한화에너지(대표사)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네이버클라우드 ▲대림건설 ▲알엠에쓰컨설팅 ▲윈스 ▲티라유텍 ▲금강공업 ▲데이터얼라이언스 ▲크로센트 ▲젤릭스 ▲디토닉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크레스프리 ▲아토리서치 ▲래디우스랩 ▲다래파크텍 ▲클로봇 ▲에이에스티홀딩스 ▲주인정보시스템 ▲이드웨어 ▲빈센 ▲지아이테크 ▲아이씨티웨이로 구성됐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국가시범도시 민·관 합작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혁신기업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공모는 민간기업의 혁신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혁신기술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계획서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 분야별로 관계부처 등의 추천을 받아 평가위원 인력풀을 구성했다. 평가당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평가위원 15명이 1박 2일간 사업계획서 서면 검토(1일차) 및 발표 평가(2일차) 등을 거쳐 12월 1일 우선협상대상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국토부는 부산 국가시범도시를 혁신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도입·운영되는 ‘글로벌 선도적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고자 민간의 혁신성, 효율성, 자본력을 활용코자 민관 공동 주도의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법인(SPC) 구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국가시범도시의 혁신서비스를 15년 이상 구축·운영할 SPC의 민간부문사업자를 공개적으로 선정하게 됐다. 공공의 출자지분 합계는 최대 34%이며, 출자 상위 3개 업체의 출자지분 합은 전체의 50%를 초과한다. 대표사는 건설·금융사를 배제하고, 서비스 전문성을 가진 SI(솔루션 기업)로 선정했다. 부산 국가시범도시 SPC는 공공부문사업자(수자원공사,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와 민간부문사업자(기업 컨소시엄)로 구성되며,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민·관 협상을 거쳐 SPC 운영에 관한 구체적 사항들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부산 SPC가 본격 출범하면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혁신서비스가 구현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조성될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선도적 스마트시티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02
  • 인천시, 물순환 도시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인천시가 도시 쾌적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갖춘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목적의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그린뉴딜과 기후 변화대응을 위해 도시 물순환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적의 증가로 도시홍수,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 하천 건천화 등 도시 물환경 문제를 완화하고자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용역은 인천의 불투수면적률 산정 및 물순환 상태 평가, 물순환 목표설정, 우선관리지역 선정, 최적관리방안 수립, 유지관리 계획 등을 담고, 물순환 관리조례(안)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 물순환 환경을 분석해 물순환 회복에 필요한 기본목표 및 빗물 분담량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물순환 관리 계획을 수립해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시개발사업에는 강우유출수를 발생원에서 침투, 증발 및 저류시켜 물순환 체계를 회복하는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하도록 하는 물순환 체계혁신을 도모할 방안이다. 시는 용역에서 도출된 물순환 목표량 달성을 위해 스마트 그린도시, 물순환 선도도시 공모 등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우선관리 지역을 선정·추진하는 한편,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물순환 시민포럼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인천시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토대로 물순환 도시를 조성해 시민이 공감하는 도시 쾌적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3
  • ‘한국형스마트 헬스시티’ 조성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협력해 K-Medical과 스마트시티가 결합된 ‘한국형스마트 헬스시티’ 조성에 나선다. LH는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스마트 헬스시티 해외진출 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빛난 한국 보건·의료분야의 세계 위상 및 신뢰도 제고에 힘입어,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등 LH가 추진하는 해외 스마트시티에 보건·의료분야가 특화된 스마트 헬스시티를 구현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그동안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개발 등을 통해 갖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보건·의료분야 사업 발굴, 계획, 개발 및 유지관리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 및 해외조사단 파견을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했다. 세부적으로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내 심혈관 공공전문병원을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공동 수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쿠웨이트 내 각종 성인병 예방과 함께 양질의 의료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H는 현재 압둘라 신도시 시범단지 개발사업 참여를 위해 쿠웨이트 정부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까지 본사업약정을 체결 및 특수목적법인을 출범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내 최대 도시개발·주택건설 공기업인 LH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협력해 K-Medical과 스마트시티가 결합된 ‘한국형스마트 헬스시티’를 구현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15
  • LH,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연관 산업 클러스터로 구성된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가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수력원자력(KHNP) 및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와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데이터센터 파크 공동개발 ▲집적단지 내 에너지 효율화 기술협력 ▲폐열 등의 자원재활용 기술협력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전·후방 연관 산업 유치 및 지원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공급을 위한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기반의 집적화 된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는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연관 산업 클러스터로 구성되며, 약 4조 원을 들여 9만㎡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매년 20%씩 증가하는 데이터시장 성장률에 맞춰 지속적인 인프라 확대와 함께, 시중 부동자금 유입을 위한 국민 공모형 리츠 등 다양한 사업방안 또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LH와 한국수력원자력(KHNP)은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미래도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함으로써 데이터센터 파크의 에너지 자립형 모델을 스마트시티 등 향후 LH가 조성하는 사업지구에 확대 적용하고, 수소경제 활성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형 신사업을 공동 발굴하는 등 중장기적인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향후 3기 신도시 등에 다양한 디지털·그린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8
  • 3D로 ‘디지털판 서울’ 구현… S-MAP 서비스 개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3D 가상공간에 서울과 똑같은 ‘디지털판 서울’을 구현한 S-MAP(스마트 서울 맵)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오픈한 S-MAP을 2.0 버전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2.0 버전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는 데 방점을 뒀다. PC로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 3D 서울지도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서비스는 내년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청, 서울시립미술관, 지하철역사 등 총 396개 공공건축물 내부를 그대로 구현한 3D 실내지도가 5일부터 서비스된다. 남산, 청계천, 서울숲, 광화문, 서울로7017 같은 서울 곳곳의 주요명소를 드론으로 촬영한 ‘전지적 서울시점’ 영상도 볼 수 있다. S-MAP은 3D 가상공간에 서울과 쌍둥이처럼 닮은 가상의 서울을 그대로 구현하고, 서울시 행정‧환경정보 등을 결합한 디지털트윈(3D지도)이다. 서울 전역을 찍은 항공사진 2만5000장을 AI로 분석하는 기법으로 탄생했다. 서울 전역의 지형은 물론 약 60만 동의 시설물까지 3D로 생생하게 구현하고, 기존 3차원 지도에서 볼 수 없었던 공공건축물, 지하철역사 실내지도도 공개하고 있다. 또 클릭만으로 공시지가 등 부동산 정보와 CCTV 실시간 교통정보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MAP은 서울시가 스마트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인프라인 스마트서울플랫폼(6S)의 하나로 ‘버추얼서울(S-Map)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S-MAP 2.0의 주요 서비스는 ▲비대면 체험이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 ▲3D지도 기반 행정업무 확대, 양대 축이 핵심이다. 우선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비대면 활동은 증가함에 따라 직접 현장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컴퓨터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관공서, 미술관, 지하철역사 등 공공시설 396개소의 3D 실내지도를 제공하고, 주요 관광명소의 드론 영상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인 ‘돈의문박물관마을’은 VR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7월 오픈 당시 210개 공공건축물과 지하철역사의 실내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한 데 이어, 186개소를 추가해 총 396개소의 정보를 서비스한다. 국내 최초로 ‘3D 도보모드’ 기능을 도입해 건물 실내·외를 실제로 걷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실내에서 실외를 조망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실내지도 제공 시설물을 연말까지 495개로 확대하고, 향후 실내지도를 이용한 가상체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등도 개발·제공할 계획이다. 청계천, 서울숲공원 등 31개 명소를 촬영한 드론영상을 기존 서울시 소셜미디어(SNS)뿐 아니라 S-Map에서 통합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실사지도를 기반으로 한 경북공, 남산한옥마을 등 35개 관광명소 가상 역사박물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구역을 따라 이동하며 관광명소를 관람하고 역사‧문화를 가상 체험해볼 수 있다. 돈의문박물관 VR서비스는 서울형 도시재생으로 마을 전체가 박물관으로 재탄생한 ‘돈의문박물관’ 내 마을전시관, 체험교육관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비대면 가상환경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3D 구상 아이디어 공모전에 출품된 3D 도시모형과 투표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재 진행 중인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SBMC) 시민 공모전’을 비롯해 시민이 직접 제작한 3D 도시모형을 등록‧심사하는 도시계획 공모전을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내부 행정업무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 작업도 이뤄지고 있다. S-MAP을 활용하는 도시개발 심의 분야를 확대해 도시계획·경관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빈집과 소방시설물 관리를 위한 데이터도 추가했다. S-Map서비스를 활용해 심의업무를 수행하는 심의위원회가 4개에서 8개로 확대된다. 심의안건 상정부터 관리까지 일부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부분을 시스템화해 도시개발 모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 업무지원을 위해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빈집정보를 3D 가상서울에 손쉽게 탑재, 해당 건물을 S-Map에서 바로 확인하고, 건물 관련 정보를 통합 조회하는 등 관리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감지기와 같은 소방설비에 부착된 IoT센서와 건물의 실내공간정보를 구축 및 시각화했다. 소방시설물의 작동유무 등을 모니터링하고 화재 등 긴급재난발생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S-MAP 2.0 개발과 함께 S-MAP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바람길, 일조권, 에너지 등 분석 시뮬레이션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도시 바람길 예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기상청과 지난 10월 5일 MOU를 체결했다. 독일기상청이 보유한 ‘KLAM_21’은 기상정보와 토지이용 데이터를 통해 도시 바람길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이번 MOU를 통해 독일 기상청 모델에 서울의 지형정보와 수도권 기상청의 기후정보를 입력해 서울의 도시바람길 모델을 만들고 도시계획, 기후환경변화, 재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유동인구, 에너지 사용량 등 통계데이터를 이용해 각 건물별 색채지도를 제작하고, 통계분석모델을 기반으로 현상에 대한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효과적인 도시운영 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수집한 골목 생활환경정보를 S-Map에 탑재해 골목길 보행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시민이 만들어낸 데이터가 정책개발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거버넌스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뉴딜일자리로 선발한 청년들이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골목길 보행환경을 조사, CCTV 부족, 쓰레기 무단투기 같은 정보들을 데이터화해 효과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문화재청, 서울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감형 가상현실 체험서비스, 3D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시민참여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버추얼서울(S-Map) 종합계획’은 2022년까지 서울 전역의 지형, 건물, 지하정보를 3차원 가상도시로 구축하고, 도시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정책지원 부서 협업모델 및 시민서비스 모델 개발, 협력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전역의 지형과 60만동의 건물 자동 구축을 2020년까지 완료한 후 2022년까지 터널, 수목, 교통시설 등 부가시설까지 확대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지하공간 통합지도 및 실내공간정보 구축 뉴딜 일자리 사업 등에서 구축된 정보를 연계·구축해 지상·지하·실내공간이 통합된 가상의 서울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의 도시경관, 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D 입체분석 시뮬레이션 기능을 개발한다. 구체적으로는 도시계획과 교통, 환경영향평가에 S-Map을 활용하고, 도시센서정보를 3D 가상도시와 연계해 화재사고 예방, 도시시설물 생애주기관리, 바람길 등에 따른 대기질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도시개발 정책에 직접 투표하고, 골목길에 대한 보행불편·안전취약 정보를 시민 스스로 구축해 안전강화 정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참여 생태계를 구축한다. 3D 가상도시에 있는 역사문화재, 관광명소를 3D가상 콘텐츠로 변환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3D기반 S-Map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분석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협업하는 오픈랩(데이터 실험실)을 구축한다. 3D정보를 활용하는 관련 부서 및 포털사, 통신사, 솔루션사 등이 모여 새로운 시민서비스를 모색하는 민·관 협의체도 운영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4
  • 3D·AR로 체험하는 스마트도시 서울, 전시관 개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곳곳에 산재돼 있는 최첨단 스마트도시 서울의 행정서비스·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서울시청 지하1층에 서울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혁신적인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서비스와 기술들을 망라한 체험형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27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전시관은 198.32㎡(약 60평) 규모의 전시실을 크게 네 섹션으로 나눠 3D, AR(증강현실) 등을 통해 역동적으로 만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 비대면 관람이 가능하도록 ‘스마트서울 전시관’ 전용 앱을 통해 전시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각 섹션마다 설치되어 있는 비콘(블루투스 무선통신 장치)이 관람객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관람객의 스마트폰에 전시설명을 띄우는 방식이다. 전시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도시, 서울’이란 주제 아래 ▲서울을 수집하다 ▲서울을 살펴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다 ▲함께 만들다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 ‘서울을 수집하다’에선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수집·저장·개방하는 전 과정을 대형 LED 스크린(3m×4m)으로 한눈에 보여준다. 서울시 통신망 ‘S-Net’, 미세먼지‧온도‧습도 등 환경데이터를 수집하는 ‘S-Dot’, 열린데이터 광장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 ‘서울을 살펴보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서울 전역을 3D로 구현한 ‘S-Map’을 대형 터치화면(1.6m×0.9m)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원하는 장소를 터치만 하면 일조량‧조망권‧바람길 같은 환경정보를 간편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쪽에는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3.6m×1.4m)’을 별도로 설치했다. 행정 빅데이터 3200만 건, 2800여 대 CCTV 영상정보, 120다산콜 등의 데이터를 총망라해 교통상황, 재난현장, 물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모든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서울시가 2017년 세계 최초로 행정정보와 ICT기술을 접목해 개발했다. 세 번째 섹션 ‘시민의 삶을 바꾸다’ 내 ‘이동이 편리해지다’는 시민의 일상을 바꾼 스마트도시 정책을 ‘서울씨’라는 가상의 인물이 서울의 하루를 체험하는 방식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실의 좌·우·앞·밑면으로 구성된 ‘4면 영상관’을 통해 서울씨가 아침부터 밤까지 서울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민의 발이 된 ‘따릉이’, 공유자동차 ‘나눔카’,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노선으로 만든 ‘올빼미 버스’ 등 서울시민의 삶 속 스마트 기술이 소개된다. 전용앱을 통해 AR(증강현실)로도 관람할 수 있다. 같은 구역 내 ‘일상이 안전해지다’에서는 CCTV 통합안전센터, 응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노인계층을 위한 스마트 플러그 서비스 등 보다 디테일하게 시민 일상을 파고든 스마트 도시 서울의 행정서비스들도 소개한다. 네 번째 섹션 ‘함께 만들다’에선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스마트 시티즌’으로서 서울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는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민주주의 서울’에서 진행한 ‘재건축 현장 길고양이 보호대책’, ‘난임 시술 지원’ 등의 주제에 대해 찬‧반 의견을 터치스크린으로 누르면 투표결과가 나오는 과정을 스크린으로 보여준다. 이 섹션에선 혁신기업 홍보공간도 마련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 ‘2020 CES’ 서울관 참여기업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정보취약계층인 노년층에게 디지털 기기 교육을 제공하는 ‘어디나 지원단’ 등 서울시가 시민들과 협력한 사업들을 소개한다. ‘스마트서울 전시관’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1일 3회(10시, 14시, 16시) 사전예약자에 한해 입장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용앱 설치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안내데스크에서 태블릿을 대여하며, 안내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시민청 전면개관 시점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스마트도시 기술과 서비스를 시민들이 생생하게 체험하길 기대한다. 나아가 이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알리는 홍보의 계기로도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7
  • LH, ‘세종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세종 국가시범도시 민·관 공동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LH는 지난 4월 세종 국가시범도시 계획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서 민간과 협력하기 위해 민간부문사업자 공모를 시행했으며, 10월 초 LG CNS를 대표사로 하는 ‘Sejong O1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건설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대표모델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용도혼합 및 공유차 기반구역 등 혁신적인 도시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한 시민들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중심 구조를 계획한 것이 특징으로, 도시 내부에서는 자율주행 셔틀과 퍼스널 모빌리티를, 도시 외부로는 공유차나 BRT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인배송 활성화 등으로 차량을 기존 도시 대비 1/3 수준으로 감소시켜 걷기 좋은 저탄소·친환경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오는 2021년 LH와 세종시, 민간기업과 함께 하는 민·관 사업법인(SPC)이 설립돼 세종 국가시범도시의 사업에 참여하며 향후 15년간 도시문제 해법을 제시하고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 ▲에너지·환경 ▲거버넌스 ▲문화·쇼핑 ▲일자리 등 7대 혁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내년 말 스마트시티 기술의 테스트베드인 ‘스마트 퍼스트타운’을 개관해 세종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될 혁신서비스를 실증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스마트시티의 유용성을 체감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세종 국가시범도시에서 실증을 거친 혁신 기술들은 LH가 전국에서 진행하는 개발사업·도시재생사업 등에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LH는 이를 통해 세종 국가시범도시에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고, 한국판 뉴딜 실현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동희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세종 국가시범도시를 시민의 행복을 높이고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LH는 앞으로도 스마트시티의 선도모델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4
  • LH, 글로벌 사업 제안 신청시스템 구축·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민간과의 활발한 협력으로 해외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개발 확대를 위한 글로벌 사업후보지 제안 신청시스템을 구축했다. LH는 해외사업 우량 후보지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후보지 제안 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안사업 상시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및 글로벌 경기위축 대응과 국내기업 해외수주 활성화를 위해 민관합동 전담지원체계(Team Korea)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LH 또한 정부의 해외수주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G2G 협력 및 해외정부와의 직접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민간기업 등으로부터 보다 자유롭게 해외 개발사업 제안을 받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구축됐다. 해외사업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이 이번 시스템을 통해 ▲타당성 조사·사업컨설팅 요청 ▲JV설립 등 공동투자 제안을 신청하면, LH가 검토를 거쳐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시스템은 LH 홈페이지 고객지원 메뉴 ‘글로벌 사업 제안’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안후보지와 사업개요, 사업타당성 등을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LH는 그간 신도시·산업단지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컨설팅 중심의 해외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최근 정부정책 수행 및 민간기업의 공동사업 요청에 따라 직접투자사업으로 해외진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시스템을 통해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관 LH 글로벌사업처장은 “LH는 국내 최대 SOC 공기업으로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스마트시티 및 산업단지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 나아가 이번 시스템이 민관공 협력 글로벌사업 플랫폼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9
  • 세종시, ‘스마트그린도시 사업 아이디어 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기후·환경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환경 도시로의 녹색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6일까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에 관한 시민의견을 청취해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하고자 하는 시민은 스마트 그린도시를 만들기 위한 10개 분야 중 3가지 이상을 공간적·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디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0개 분야는 ▲기후탄력 ▲물순환 ▲물관리 ▲미래차 ▲자원순환 ▲생태복원 ▲생태휴식 ▲청정대기 ▲환경교육 ▲생활환경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후·환경 문제를 개선 해결하고 녹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인프라, 플랫폼, 공공시설, 프로그램, 시스템, 신기술 등 다양한 방안 제안이 가능하다. 신청은 세종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 내용과 양식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한 아이디어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공모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윤봉희 환경정책과장은 “세종시는 호수공원, 고복자연공원 등 시민 친화형 녹지가 많아 친환경 스마트그린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풍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0-18
  • ‘LH 드론웍스 플랫폼’으로 건설관리 체계 고도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설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LH 드론웍스 플랫폼’이 구축된다. LH는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공공기관 중점관리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된 ‘드론 활용 등 스마트 건설현장 관리’ 실현을 위해 ‘LH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8년 국산드론 25기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건설현장 영상촬영 및 데이터분석 등에 활용해왔으며, 이후 ▲드론 성능 개선 ▲운영조직 개편 ▲담당자 교육 확대 등 실무적 활용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은 이 같은 노력의 연장선에서 드론촬영 영상의 효율적 활용과 관리가 가능한 ‘Web기반 드론웍스 플랫폼 및 모바일서비스’ 구축을 통해 건설현장 관리의 시간적·공간적·인적 제약을 해소하고 스마트 건설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이 구축될 경우, 전국적으로 사용 중인 드론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함께 드론영상의 수집·가공·분석을 통해 다양한 업무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사업무 전반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특히 모바일과 연계해 성과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LH가 관리하는 지형도, 지적도 등의 공간정보 및 설계도면을 드론 영상과 매칭해 계획·설계·시공·관리 등 공사의 개발사업 전 과정에 대한 입체적 분석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H 드론웍스 플랫폼’ 서비스는 우선 건설현장 관리 분야를 대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LH는 이를 통해 시공상태 품질확인, 주기적인 공정관리, 위험지역 안전점검, 폐기물 불법 매립 및 투기 순찰 등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LH는 성공적인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유관부서가 함께하는 TF를 구성했으며 향후 드론 활용분야 확대 발굴, 촬영영상 표준화, 관련지침 재·개정 등 지속적으로 드론 활용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현장관리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2
  • ‘디지털트윈 국토’ 더욱 생생해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상, 지하, 실내, 공중까지 현실 국토와 똑같이 구현되는 가상현실 ‘디지털트윈 국토’가 내년부터 더욱 생생하게 기록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21년부터 12㎝급 고해상도의 항공영상을 매년 촬영해 디지털 트윈 국토 실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최근 코로나 19 위기를 겪으며 우리 삶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모든 국토를 데이터로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간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의 정확한 현황 파악, 변화상황의 모니터링, 국가기본도 수정 등에 활용하기 위해 전 국토에 대한 항공영상을 촬영해왔으며, 공공·민간 분야에서 이를 활용해왔다. 항공영상의 주요 활용분야는 국유재산관리시스템(기획재정부), 스마트팜맵(농림축산식품부), 국세행정시스템(국세청) 등 공공업무 지원뿐만 아니라 포털 영상지도, 관광안내도 등 일상생활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항공촬영기술의 발전과 관련 분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항공영상의 해상도 및 품질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항공영상의 촬영주기를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최신의 항공영상을 제공하고, 디지털 트윈국토의 활용도가 높은 도시지역 항공영상 해상도를 2배가량 높여 고품질의 항공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항공영상의 해상도가 12㎝급으로 상향된다면 그동안 영상으로 도로만 식별 가능했던 수준을 넘어 가로등, 맨홀과 같은 도로시설물까지도 식별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디지털 트윈,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국토변화 자동탐지 등 신기술과 접목해 다양한 4차 산업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디지털트윈 국토는 3차원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각종 데이터를 연결한 현실과 같은 가상공간으로, 고해상도 영상정보는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의 핵심자료다. 또한 촬영주기가 1년으로 단축된다면 하늘에서 바라보는 국토의 변화상을 매년 고해상도의 영상으로 보존함에 따라 보다 생생한 우리나라 국토의 역사를 기록하는 의미를 갖는다. 공공분야에서는 대축척 수치지도 제작, 불법건축물·국유재산 관리 등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 별도로 구축하던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매년 무상으로 공동 활용할 수 있어 기관별 중복투자 방지, 지자체 규모별 촬영주기 편차 감소, 행정효율 향상의 효과도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디지털트윈 국토를 위한 3D 공간정보, 자율주행차를 위한 정밀도로지도 등 미래를 견인하는 공간정보 인프라도 2021~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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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1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