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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한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는 4일 한화이글스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이글스가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으로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의 건립비용 일부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대전시에 전달해 온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한화이글스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립비용으로 430억 원을 부담하고, 기본설계 완료 후 총사업비 확정 시 25년간 수입·지출에 대한 전문기관의 원가분석을 통해 예상되는 수익금을 건설비용으로 선투자 하게 된다. 대전시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및 대전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에 따라 2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사용료 면제와 야구장 관리운영권 등을 한화이글스에 제공하게 된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부지에 1393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5만2100㎡, 관람석 2만2000석, 주차장 1863면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7월 25일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8월에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를 위해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시는 2020년 12월까지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2년 4월 착공에 들어가고 2024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공사수행방식은 내년 3월 중 결정하고 2020년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할 예정인데,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설계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다. 설계공모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04
  • 대전 샘머리공원, 저영향개발시설 집약 '물순환 테마파크'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 샘머리공원이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저영향개발시설이 집약된 ‘물순환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둔산·월평 일원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지역은 물순환 거리 및 저영향개발 투어코스로 조성돼 도시 관광자원화 된다. 대전시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물순환 선도도시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시범사업 실시설계에 반영,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최종 경제성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민선7기 시민약속사업과 연계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은 대전의 대표적 불투수지역인 둔산·월평·갈마 일원(2.67㎢)에 대한 설계 밑그림을 사실상 완료함으로써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주요 사업 계획을 살펴보면, 시범사업지내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은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LID)시설을 집대성한 빗물체험학습장으로 조성돼 ‘도심속 친환경 랜드마크’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샘머리공원(11만 7306㎡)내 빗물정원(926㎡)은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하고, 이곳에 빗물활용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인프라 명소인 ‘샘머리 물순환 테마파크’의 상징물이 되도록 설계했다. 또 물길찾기 빗물미로원, 미세먼지 저감용 빗물분사 미스트, 빗물파고라 등을 설치하고 기존의 콘크리트 광장(4240㎡)을 투수성 잔디광장으로 개선, 녹지율 증가 및 시민 휴식공간 확충을 계획했다. 여기에 둔산·월평지역 공원과 공공기관 및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물순환 거리’는 샘머리공원을 출발점으로 둔지미, 한밭대로, 은평, 시청, 시애틀공원을 순환하는 총 연장 8.2㎞의 저영향개발(LID) 투어코스 개발로 시민이 찾는 레저·힐링공간으로 재창조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물순환 테마파크 조성, 저영향개발 투어코스 등 대전만의 특징적인 물순환 특화사업들이 설계에 반영돼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환경부 설계승인 후 내년 4월부터는 본격 시설공사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물순환도시 시범사업’은 둔산․월평 일원(2.67㎢)에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약 250억 원의 공사비(국비 70%)를 들여 식생체류지 조성, 투수성 포장, 침투측구 설치 등 저영향개발(LID)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빗물-그린인프라 확충사업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30
  • 둔산센트럴파크, 생태·녹지축 연결에 역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획자문단,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둔산센트럴파크 조성과 관련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둔산지역 개발 당시 도로로 단절된 공원을 생태축으로 연결해 도시열섬화 등 이상기후 현상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이용률을 높이는 방안 마련과 적정 사업비 산출을 위해 현재 대전세종연구원이 수행 중이다. 이 용역은 사업비 1억7000여 만 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착수해 올해 7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 자문과 시민의견 반영 등 여러 차례 수정과 보완, 전략세미나를 거쳐 3대 추진전략과 9대 핵심사업, 15개의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기본방향으로는 보행편의를 고려한 접근성 강화, 공간 재조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도심지역 생태공원 브랜드 정립으로 정하고 추진전략으로는 연결성(동선네트워크), 쾌적성(기능네트워크), 안정성(생태네트워크)에 중점을 뒀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현장워크숍, 찾아가는 설명회, 리빙랩 등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원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내년 1월 최종 보고를 거쳐 내년 2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센트럴파크는 도심 내 생태·녹지축을 연결하고 각 공원의 특색을 살려 새로운 녹지공원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거대 도심파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랜드마크화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9
  • 대전시, 가로수 ‘식재기반 확보’ 의무화…“식재공사 전체로 확대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가로수 식재 예정지역에 토양조사와 분석을 의무화해 수종을 선정하고 식재기반을 확보토록 하는 대전시 도시림 조례 개정안이 최근 대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3일 손희역 대전시의원은 그가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도시림등 조성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가로수 식재기반 확보를 위해 식재 전 토양조사 및 분석을 의무화 했다. 대전시는 분석 결과에 따라 적합한 수종을 선정해 나무를 심어야 하며, 식재가 부적합한 토양의 경우에는 생장에 필요한 토심, 배수, 통기 및 유기물과 무기물 함량 등 수목의 생육 조건에 적합한 식생적합 토양으로 개량(치환)하여 심도록 했다. 토양은 수목 식재면적 20㎡당 1개씩 조사하게 된다. 손 의원은 “토양검사 후 토질에 맞는 수종을 선택하거나 토양을 바꾸고 난 뒤에 심으면 고사율이 매우 낮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번 조례안을 추진하게 됐다”며 고사에 의한 예산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이번 조례는 상위법 때문에 모든 나무가 아닌 가로수로 한정하고 있지만, 향후 소속 당과 논의해서 전체 나무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23
  • [미래포럼] 열정과 상생으로 ‘조경’의 미래를 가꿔야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연재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조경분야의 장기 발전전략 도출을 위한 거대 담론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본 고에서는 소소한 일화를 통해 조경의 지난 날을 돌아보고자 한다. 과거 경험에 기초한 미래지향적 제안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경험은 1970년대 말 시작된 대학생활로 거슬러 올라간다.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 같은 희망을 안고 ‘조경’이라는 세상에 첫발을 디딘 신입생이 기억하는 선배님의 고민은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신출내기의 고민과 다른 양상을 띠었다. “기껏 공부해서 대학 나와 부잣집 정원이나 만드는 거 아닌가?”, “시작 단계인 조경업이 지지 부진하니 그냥 반짝하고 나타났다 사라지는 산업은 아닌가?” 등의 고민이었다. 하지만 그 선배들은 당시의 치열했던 고민만큼 열심히 ‘조경’을 했기 때문에 아직도 일선에서 건실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열정' 두 번째는 1980년대 초반 원예학 수업시간 교수님 말씀이 기억난다. 조경산업 태동기라 조경학과 학생들에게 의욕을 불어넣기 위한 발언으로 기억된다. 당시 원예, 조경, 라면 시장의 한해 사업(매출) 규모가 2000억 원 정도로 비슷했는데교수님은 해외 유학 시절 선진국의 사례를 소개하며 "조경분야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니 모두들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라"고 권면했다. 시간이 흘러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고나서도 조경분야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동기를 부여했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 내용과 정도는 다르지만 지나온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낙관론이 지배적이지는 않다. 학생들은 "조경의 여러 영역에서 느끼는 위기감은 실제로 도래할 것인가?"라고 묻는다. 작금의 건설경기 불황과 인접분야와의 업역 갈등은 조경산업의 미래와 정체성 측면에서 기성세대는 물론 미래세대인 학생에게도 불안감을 키우고, 학습의욕을 떨어뜨리지 않을까 우려된다. 감상적인 낙관론에 의지하기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조경’의 정체성을 재정비하고, 상충되는 인접 분야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상생' 세 번째, 지난 대학시절 누군가가 ‘넌 장래에 꿈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은 항상 ‘흰머리 수북한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도 제도판에 앉아서 골몰하며 도면을 그리고 있는 게 꿈’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이제 젊은 세대(학생)는 제도판에서 도면을 그리지 않는다. 시대가 변하면서 내 연구실의 제도판까지 사라졌다. 주변의 선배, 동료, 후배들도 현역에서 은퇴하는 시점이 되다보니 여러 생각과 감정이 교차한다. 세계화 시대에는 효율과 속도, 결과가 중요한 가치였지만 이제는 과정과 질이 더 중요시 되는 시대가 되었다. 조경시설물도 대부분 기성제품을 선택하다 보니 차별화되고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 되었다. 흰머리 수북해서도 삶의 공간을 매만지는 일을 하겠다던 그들의 검은 머리 무성했던 시절의 열정을 소환해보자. 쟁쟁했던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다면 도시재생과 같이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과정이 중요시 되는 일들에는 훨씬 좋은 성과를 내지 않겠는가. 보수나 일자리 다툼의 영역을 넘어서는 사회 발전 차원에서의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동참' 네 번째는 최근의 일이다. 모 지자체 기술심의에서 방음벽 디자인과 안전펜스의 설계자 제안이 시설 설치 목적 달성에 미치지 못해 재검토를 요청했다. 돌아온 제안자의 답변은 "검토한 내용으로 바꾸고 싶지만 앞선 경관심의 내용을 번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문분야 기술자 발견된 문제를 고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라고 재협의를 요청하니, 며칠 후 제안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다행히 검토한 내용으로 문제가 잘 정리가 되었다면서, 문제를 미루지 않고 부딪혀해결하고 나니 깔끔하게 일이 정리되고 명쾌해서 좋았다는 말도 함께 건넨다. 조경의 영역이 갈수록 넓고 다양해지고 있다. 경관, 디자인, 생태 등 유관 분야의 협의·조정 능력 발휘가 요청되는 시점이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조정 경험이 적을 수밖에 없는 젊은 조경분야 기술자들이 이런 관문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문제해결을 위해 산·학이 연계하여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캡스톤디자인, 진로지도, 현장실습 등 여러 다양한 시도로 서로 손을 맞잡고 헤쳐나가고 있지만, 넓고 다양해진 조경산업 후속세대인 학생들의 필요와 요구에 더 많은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관심과 협력' 모두가 만족스럽고 행복한 유토피아를 꿈꾼다. '그런 이상향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래도 지난 50년 세월처럼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손에 손을 잡고 연대하며 뚜벅뚜벅 새로운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면 나아진 ‘조경’의 미래가 반드시 올 것이라 믿는다. 김대수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도시환경조경과 교수
    • 김대수 대전과학기술대 도시환경조경과 교수klam@chol.com
    • 2019-10-22
  • 대전시, 센트럴파크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전시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주제로 실시한 센트럴파크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23점을 7일 발표했다. 센트럴파크 조성에 대한 사업취지를 알리고 다양한 의견수렴 등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3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원 간 녹지축 연결 ▲공원별 공간구성 ▲보행환경 개선 ▲자율주제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71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학생부에서 최우수1, 우수2, 장려10 등 13점과 일반부에서 우수2, 장려8 등 10점을 합쳐총 23점이 선정됐다. 대학생부 최우수는 ‘REFRESH-보라매공원’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목원대학교의 나영기, 이은영 학생이 수상했으며, 이외에 ▲언덕 밑 휴게공간 ▲어울林 공원 조성 ▲횡단보도 편의개선 아이디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우수 및 장려상에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에코-쿨링 센트럴파크 조성’과 ‘단절된 공원연결 기능회복을 위한 지하보도 활용’ 등 2건의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실개천이 흐르는 센트럴파크 ▲피아노트리 조성 ▲둔산남문길 문화를 입히다 ▲물의 정원(물과 바람과 숲의 이야기) 등 8건이 장려작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 제안한 아이디어와 공원을 걸으면서 개선방안을 찾는 현장 워크숍, 직접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 리빙랩 등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종합적으로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계획안을 마련하여 연차별로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센트럴파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효용성이 높고 상징성 있는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상은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은 2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07
  • 배재대 조경학과, 과정평가형으로 기사 딴다
    [배재대학교 = 김민정 통신원] 배재대학교 조경학과는 2019학년부터 NCS 운영으로 재학생의 국가기술자격(조경기사) 획득이 용이해졌다고 29일 밝혔다. 배재대 조경학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 2019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종목별 교육 훈련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학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연 1억 원의 교육훈련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고등교육 과정에서 기사자격이 주어지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과정 운영은 전국에서 세 번째, 조경기사는 두 번째다. 이에 따라 조경학과 학생들은 NCS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면 조경기사 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배재대 조경학과의 설명이다. 이번 과정은 조경학과에 입학한 학생이 1~3학년까지 NCS 과목을 800시간 이상 이수한 뒤 내부평가를 거치며 내부평가에서 일정 수준 이상 점수를 달성한 학생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외부 평가를 받는다. 내·외부 평가에서 80점 이상 취득하면 조경기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조경기사는 출제 범위가 넓어 필기 합격률이 5%대(2016년 기준)에 머물 정도로 취득에 어려움이 있었다. 배재대 조경학과는 이에 착안해 NCS 학습모듈 내에서 문제를 출제하는 등 3년간 과정을 이행하면 부담 없이 합격할 수 있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시영 배재대 조경학과장은 “올해 입학한 학생들부터 조경기사 NCS 과정을 자동 적용받아 국가기술자격 취득이 용이해졌다”며 “2학년 학생들은 내년 과정에 추가 인증을 받아 혜택을 폭넓게 적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 조경학과는 교직과정을 운영해 졸업 후 정교사 2급 자격증과 중등교사 임용고시 응시 자격도 부여된다.
    • 김민정 배재대학교 통신원kskj4569@naver.com
    • 2019-08-29
  • 대전 서구청 ‘행복동행 도시재생 공공건축가’ 공개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 서구청은 공공건축물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행복동행 도시재생 공공건축가‘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 도시, 조경으로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되는 거점 공공건축물(도시재생어울림센터, 생활SOC 등)의 설계공모지침·설계기준 작성 자문, 설계 초기 단계의 디자인 검토 및 기획 업무, 실시설계 단계 협업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외에도 ▲소규모 공공건축물의 설계 참여 ▲지역특화 재생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코디네이터로 참여 ▲집수리 사업 지원 대상 선정 및 집수리 과정 자문 등의 역할을 하고 행복동행 도시재생 공공건축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업들에 참여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건축사 또는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외국 건축사 자격 취득자 ▲건축·도시·조경 관련 기술사 ▲대학에서 건축·도시·조경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또는 이에 준하는 학교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이상의 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으로 제한되며, 이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응모자는 대전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응모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동의서, 실적증명서 등의 서류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대전광역시 서구청 도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서구청 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7
  • 대전 ‘문화문화공원 민간특례사업’ 조건부 가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 문화문화공원 민간특례사업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열린 도시공원위원회 심의결과 ‘문화문화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 및 경관심의’에 대해 재심의 한 결과 ‘조건부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문화문화공원은 당초 보문산도시자연공원이었다가 2009년 12월 31일 도시자연공원이 ‘도시자연공원구역’과 ‘주제공원’으로 나뉘면서 변경결정 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2016년 12월부터 도시공원법에 의한 개발행위특례사업이 추진돼왔다. 도시공원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30일 2차 심의에서 ▲사유지 매입면적의 30% 이내 비공원시설부지 결정 ▲보문산공원 경관과 스카이라인을 고려 공동주택 20층 이하 계획을 조건으로 재심의 했다. 이날 2차 심의에서는 제시된 보완내용과 조치계획을 검토해 ‘조건부 가결’로 의결했다. 조건은 ▲당초 상정된 조성계획(안)에 따라 공원 전체 조성 ▲비공원시설 면적·구역 변경에 따라 공원조성계획 조정 ▲‘대전광역시 지구단위계획구역 공동주택 경관상세계획 수립지침’에 의거 공동주택 층고 재검토를 권고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조건에 대한 보완계획이 완료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28
  • ‘정동, 깊이 보기’ 인문학 산책
    [배재대학교 = 김민정 통신원]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11월까지 12명의 석학이 들려주는 인문학 산책 ‘정동, 깊이 보기’를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산책은 서울시 정동 역사재생활성화지역 2019 주민공모사업 지원으로 배재학당역사박물관(서울시 기념물 제16호)이 주최·주관한다. ‘정동, 깊이 보기’ 인문학 산책은 조선시대 ‘근대화 1번지’로 꼽히는 서울 정동의 속살을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역사‧문화‧종교‧교육‧건축 등 정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낸다. 앞서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지난해 개최된 ‘정동 야행’ 주요 코스에 자리 잡아 많은 시민이 근대화의 숨결을 느끼도록 했다. 첫 강연자로 나서는 나선화 전 문화재청장은 ‘정동 문화유산의 가치’를 주제로 곳곳에 포진한 석조전, 대한문, 덕수궁 돌담길, 옛 러시아 공사관 등 근대 문화유산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강연은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의 ‘도심에 세운 대한제국 경운궁(덕수궁)-도시사적 의미(7월 20일)’ ▲이정희 서울대박물관 객원연구원의 ‘대한제국의 근대식 연회(8월 10일)’ ▲최지혜 엔틱연구소 수택 연구소장의 ‘근대전환기 서양식 실내장식과 가구’(8월 24일) ▲김윤희 덕수궁관리소 큐레이터의 ’경운궁의 서양식 생활공간, 중명전과 석조전(8월 31일)‘ ▲구만옥 경희대학교 교수의 ’정동의 과학기술문화(9월 7일)‘ ▲김낙환 아펜젤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아펜젤러와 감리교회(9월 21일)’ ▲이덕주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의 ‘배재학당과 이화학당: 근대교육과 독립운동의 요람(10월 5일)’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의 ‘대한제국시기의 음식문화(10월 12일)’ ▲주성식 성공회 신부의 ‘성공회와 정동(10월 19일)’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문화재위원)의 ‘도시와 건축으로 읽는 대한제국과 정동(10월 26일)’ ▲최종희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관장(배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문화재위원)의 ‘정동: 흔적, 장소, 경관(11월 2일)’ 순으로 진행된다. 인문학 산책을 주최하는 최종희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관장은 “‘정동, 깊이 보기’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이르는 역사의 물결을 되짚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인문학 산책이 열리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아펜젤러 선교사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고등교육기관 ‘배재학당’을 세운 곳이어서 특별함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 김민정 배재대학교 통신원kskj4569@naver.com
    • 2019-07-10
  • 2019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제11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역사, 문화, 예술로 활기찬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437명이 참여했으며, 227개 출품작 중 50점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계원예술대학교 유혜민, 정민선 씨의 ‘連痕 ; 연흔 대전의 아름다운 흔적을 잇닿다’가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화인링크 유기홍, 이정원 씨가 출품한 ‘숨길’이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과학도시의 중심지 대전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다양한 흔적을 느끼며 공간과 사람이 잇닿아 어우러지는 공간을 기획한 작품으로, 대전10색 중 첨단색과 미래색을 사용한 트램 전용차선 패턴을 제시해 미래 첨단적인 의미를 강조했다. 시는 8월 20일 오후 2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총 1200만 원(대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송인록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각 부문별로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향후 시행되는 현안사업에 접목시켜 대전만의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체성 정립을 도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9
  • 대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무산…"환경공원으로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월평공원 갈마지구의 민간특례사업이 사실상 무산됐다. 대전시는 14일 오후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월평근린공원(갈마지구) 개발행위 특례사업 비공원시설 결정(종류·규모·용도지역 등) 및 경관상세계획안’에 대해 재심의한 결과 ‘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부결사유는▲교통처리대책 미해결 ▲생태자연도에 대한 개선안 부족 ▲경관개선대책 미흡 등 '전차 위원회 심의의견에 대한 조치계획 부적절'이다. 이날 도계위는 1차 심의에서 제시된 보완내용과 산림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심의해 '부결'로 의결했다. 도계위는 4월 16일 1차 심의에서 ▲생태자연도 2등급지 훼손 최소화 ▲월평공원 스카이라인 보전을 고려한 층수계획 수립 및 밀도, 층수, 용적률 등 조정, ▲교통처리대책을 감안하여 개발규모 조정을 요구했었다. 17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를 존중한다"며 "월평공원 갈마지구를 생태 복구와 환경보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솔산-월평공원 대규모아파트건설 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원회'는 "대전의 허파를 지키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 마을 주민, 시민, 시민사회단체 등 수많은 이웃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도계위 결정에 대해환영의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민간개발사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사유지 보상을 두고 토지주의 불만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갈마지구 지주협의회는 17일 성명을 통해 "갈마지구 내 사유지 전체를 주변토지 시세로 보상해 달라"고 대전시에 요구했다.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소유 토지에 경계울타리를 설치하고, 등산로를 폐쇄하겠다고 했다. 허 시장은 "월평공원 갈마지구에 대한 시의 추가매입이 필요한 만큼 재정을 적극 투입해 토지를 최대한 매입해 나가겠다"며 시비 투입과 지방채 발행을 언급했다. 한편 월평공원은 1965년 10월 14일 건설부고시 제1903호로 근린공원으로 결정된 곳으로 1999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대상지역이 재산권 침해에 해당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유예기간을 거쳐 2020년 7월 1일부로 효력을 잃게 되어 2015년 10월 30일부터 도시공원법에 의한 민간개발행위특례사업이 추진되어 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7
  • 대전시, 센트럴파크 시민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샘머리공원 일원을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오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990년대 둔산지구 개발과정에서 도로와 녹지·공원이 단절되어 공원이용에 불편하고 안전성이 결여된 샘머리공원 일원의 생태회복을 통해 도심 열섬화 등 이상기후 현상을 줄이고 쾌적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분야는 둔산지역 내 공원 간 녹지축 연결, 공원별 공간구성, 보행환경개선, 자율주제 등 4개 분야다. 시상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부로 구분해 각 부문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10점 등 총 39점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 제안한 아이디어와 공원을 걸으면서 개선방안을 찾는 스마트엔티어링, 직접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 등에서 도출된 결과를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년차별로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센트럴파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센트럴파크는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생태녹지축 연결을 통한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는 개념”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소통과 협력 속에서 효용성이 높고 상징성이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03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식물) 아카데미 3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전통숲과나무연구회와 함께 천연기념물(식물) 보존·관리 방안 강화를 주제로 한 아카데미를 오는 30일 오후 1시 대전 KW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천연기념물(식물)의 올바른 상시점검(모니터링) 기법 등을 공유하고 생육환경 개선과 관리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나무병원), 국립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발표는 ▲김대환 한국교통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의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풍수지리 해석’ ▲정종수 한국수목안전진단협회 회장의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올바른 모니터링 조사’ ▲박형기 전남나무병원 원장의 ‘천연기념물 노거수 상시관리 진단사례’ ▲한상섭 전북대학교 교수의 ‘천연기념물 노거수 상처치료 실태조사’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9
  • 배재대 조경학과, 대전소년원 힐링 공간 조성 나서
    [배재대학교 = 김민정 통신원] 배재대학교 조경학과는 법무부 대전소년원과 지난 22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소년원 내 심신수련장 환경개선 작업을 도모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재활 및 정서적 안정과 심신의 수양이 필요한 보호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친화적인 치유 공간 조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쓰게 된다. 특히 배재대학교 조경학과는 본 협약의 주관학과로서 대전소년원 내 치유 공간 조성을 위한 학술 지원과 자문을 할 계획이며, 대전소년원도 배재대학교 조경학과의 역할 수행을 위한 치유 공간 조성 제반여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재 배재대학교 총장은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배재대학교가 소년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수양을 돕게 돼 기쁘다”며 “조경학과를 주관학과로 선정해 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김민정 배재대학교 통신원kskj4569@naver.com
    • 2019-05-29
  • 대전시, ‘2030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착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2030년을 목표로 경관계획을 새로 수립한다. 대전시는 ‘2025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을 ‘203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경관계획은 2007년 5월 제정된 경관법에 근거해 2009년 ‘2020 대전광역시 기본경관계획’으로 처음 수립했으며, 경관법 제15조 규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경관 관리를 위해 5년마다 타당성을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용역의 주요내용은 ‘2020 대전권 광역도시계획’ 및 ‘2030 대전도시기본계획’과 ‘2025 기본경관계획’을 토대로 권역별 설정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적용대상 경관 관리구역을 설정, 가치 있는 자원 보전과 관리방안을 모색해 활용 가치가 높은 경관설계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다. 기존 중점경관 관리구역에 적용되고 있는 경관디자인을 도시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 등과 연계해 일관된 도시정체성 확립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경관사업, 경관협정, 경관자원, 재정계획 등 추진전략을 구체화해 실행하기 위함이다. 시는 최근의 도시경관 트렌드와 변화된 도시여건 및 시민들의 의식 변화 등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경관 자원을 발굴하고, 도시의 역사·자연·문화 등에 대한 경관 형성 및 관리를 통해 대전의 미래비전과 도시위상에 걸 맞는 경관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정무호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지역의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 등 우수한 경관의 보전과 동시에 아름답고 매력 있는 도시 공간을 창출하기 위한 구상으로 행정적,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담아 수준 높은 경관계획을 제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역을 바탕으로 정비된 계획은 주민 공청회를 거친 뒤 의회 의견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11월 공고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7
  • 대전시, 교육시설·단독주택 24개소에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대전시가 민간시설 24개소에 빗물저금통을 설치한다. 대전시는 2019년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 심사선정을 위한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심의 및 현지실사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건물주)은 보조금지원 신청서가 접수된 36개소 가운데 유치원․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17개소, 단독주택 6개소, 사회복지시설 1개소 등 총 24개소이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물순환도시 조성」과 연계한 홍보강화로 상반기 신청건수가 지난해 12개소에서 36개소로 동기대비 3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물재이용에 대한 인식 확산과 참여가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집수 및 여과·저류·배수 등 빗물이용시설을 갖추고 텃밭·조경·청소용수로 재이용하는 사업으로, 집수능력 및 활용도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적격성 검토 등을 통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이 결정된다. 이들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는 5월중 개별통보 및 설치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말까지 준공 확인 후 총 1억 원의 예산범위내에서 개소당 평균 약 4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빗물도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재이용하는 지혜가 절실하다”며 “시민약속사업인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000㎡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에 설치할 경우로,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7
  • 한밭수목원,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300종 전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 ‘제26회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억, 꽃으로 피어나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우리꽃 83종 920점, 전통생활식물 89종 760점, 초화류 75종 1380점 등 총 300종 3200점을 약용식물, 야생화, 반려식물 등 주제별로 전시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봉선화 물들이기, 내 화분 만들기, 옛날 우물펌프, 꽃차시음 등 가족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꽃탑과 꽃글씨 조형물을 비롯해 반려식물 전시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한밭수목원은 이번 전시회 기간에 맞춰 추가로 조성한 열대식물원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열대식물원은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서 볼 수 있는 열매를 주제로 망고, 사계귤, 바나나 등 목본류, 초본류 107종 2200여 본이 심어져 있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전시기간 중 ‘나비, 반딧불이 체험, 식물세밀화 전시, 청춘마이크’등 문화행사가 전시장 주변 곳곳에서 펼쳐진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5
  • 대전 보라매공원, 역사적 의미 살려 재정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공군과 손을 잡고, 공군비행장이었던 보라매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 시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재정비해나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공군과 ‘보라매공원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의 공군역사를 홍보하고, 시민의 항공·우주에 대한 도전과 꿈을 키우며 체험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원 이용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발전방안 모색 ▲공원 내 항공기 전시·체험 공간 조성관련 협약기관 업무 분담 ▲공군 불용항공기 무상 추가 대여 ▲기타 공원 정비를 위한 예산 및 홍보 등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공군은 옛 대전 비행장이었던 보라매공원의 공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홍보하기 위해 불용 항공기를 무상추가 대여 해 주기로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방문의해 기간 중 항공기를 주제로 한 대전시 관광자원조성과 연계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계속 찾아가고 싶은 공원 만들기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9
  • 또래 친구에게 배우는 자연유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또래 친구들에게 자연유산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6일 오후 3시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 2층 강당에서 ‘제6기 주니어 도슨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주니어 도슨트’ 제도는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시해설을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해설사를 선발·교육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제6기 주니어 도슨트’로 선발된 15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지난해 가을 새 단장을 마친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새롭게 구성된 전시물을 안내할 계획으로, 지난 3월 선발 이후 자연유산 이론 수업, 수장고 견학, 해설 실습 등 6차시의 교육 과정을 거쳤다. 이번 발대식에서 임명장을 받은 후 오는 13일부터 1년간,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린 동생들에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맞춤형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 전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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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1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