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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식물) 아카데미 31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전통숲과나무연구회와 함께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 호텔 아드리아 세미나실에서 천연기념물(식물) 보존·관리 강화를 주제로 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천연기념물(식물) 치료·보수의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생육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는 ▲이희영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사무관의 ‘천연기념물(식물) 상시관리 제도 안내’ ▲정종수 전 문화재위원의 ‘천연기념물(식물) 상처 치료 실태’ ▲배관호 경북대학교 교수의 ‘천연기념물(식물) 생육환경 관리방안’ ▲문성철 천지나무병원장의 ‘천연기념물(식물) 뿌리 상처 치료 사전 진단사례’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차병진 충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별 쟁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앞으로의 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30
  • 산림청, 치유의 숲 특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치유의 숲 특성화·차별화를 위한 관계자 워크숍을 연다. 청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지방청·지자체 등 치유의 숲 조성·운영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치유의 숲 특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별·질환별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유의 숲은 2018년 현재 전국에 20개소가 운영 중이다. 최근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국에 32개소를 추가로 조성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치유의 숲에 대한 차별화·특성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기반한 산림치유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참석자들은 산림치유 정책과 발전방안을 공유한다. 이어 산림치유 지역경제 연계모델, 산림치유의 국제협력·발전전략 개발 등 산림치유분야 연구 성과를 보고하고 치유의 숲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숲태교 프로그램 가이드라인과 치유의 숲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치유장비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에 조성·운영 중인 치유의 숲이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9
  • 대전 식장산, 대한민국 1호 '숲 정원' 된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 식장산이 전국 최초로 '숲 정원'으로 조성된다. 대전시는 올해 산림청 지방정원 공모사업에 신청한 '식장산 숲 정원'이 산림청 타당성 심의회를 가장 높은 점수로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식장산 숲 정원은 ‘식장산을 더욱 식장산 답게’라는 테마로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고, 체류형 정원 요소를 도입하는 정원사업이다. 대상지는 세천 저수지 주변 16ha이며, 총 사업비는 60억 원(국비 30억, 시비 30억)이다. 숲 정원은 2022년까지(1년 설계, 3년 시공) 4년간 조성된다. 시에 따르면 식장산 숲 정원은 식장산만의 풍부한 물 자원과 숲 자원을 활용한 물향기 피는 정원, 이야기 피는 정원, 모험 피는 정원, 노을빛 피는 정원, 나눔 피는 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정원 전문가, 지역 예술가 및 주민들이 참여한다. 대전시는 숲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연출한 숲 정원을 산림관광 등 6차 산업으로 확장해 지역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정원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 프로그램도 개발해 지방정원의 롤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정원산업이 우리시를 경제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인 만큼 식장산 숲정원을 시작으로 도심 정원 인프라 구축, 정원문화 활성화 및 정원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27
  • 매봉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조건부 가결’…공원 ‘확대’ 비공원 ‘축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찬반으로 심각한 지역 갈등 양상을 보이던 대전시 매봉공원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조건부로 가결됐다.대전광역시는 22일 개최된 ‘매봉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에 대한 대전시 도시공원위원회 3차 심의 결과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1·2차 도공위에서 제시한 재심의 조건의 대책을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이번 변경안에서 조치된 내용을 보면 ▲비공원시설 구역계 설정시 표고 및 경사 등의 자연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해 단지 규모를 450세대에서 436세대로 축소하고 건축물 배치 계획을 조정했으며 ▲비공원시설의 부지 규모를 전체 22.3%에서 18.3%로 축소하고 ▲비공원시설부지 축소를 통해 기존 녹지의 단절이 없도록 하고 생태축 폭원을 105m에서 255m로 보완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심의위원들은 ▲비공원시설 구역계 유지 ▲비공원시설 내 하단부 옹벽 완화 및 경관 개선 ▲공원 조성의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소위원회 구성 등을 조건부로 가결 처리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조건부로 가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비공원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환경·교통·문화재 영향성 검토 등을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공원조성계획안이 최종 결정되면 협약체결, 사업자지정,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칠 예정이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도시공원위원회에서 3차례에 걸친 진행된 심도 있는 심의와 세부적인 논의사항 등을 잘 반영해 매봉공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겠다”면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매봉공원 조성은 개발보다는 적극적인 보전대책으로 2020년 일몰에 대비 더 큰 난개발 예방 및 체계적인 공원 조성으로 연구원 주변의 연구환경 개선과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구단지 입주 기관, 과학기술정통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및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발전적인 의견에 대하여는 각종 행정절차 추진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22
  • 대전시-대전시의회, 민간공원 '기싸움'…"특별위원회 만들어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둘러싼 지자체와 시의회 간 힘겨루기가 표면화되고 있다. 도시공원위원 구성에 공무원 당연직을 축소하기로 한 대전시의회 조례에 대해 대전시가 지자체 권한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재의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대전시는 지난달 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대전시 도시공원 및 녹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재의를 요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24일 시의회는 대전시도시공원위원회에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공무원 숫자를 5명에서 2명으로 축소하는 ‘대전시 도시공원 및 녹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기존 조례에서는 도시공원위원을 15~21명으로 구성하고, 이 중 공무원 5명(기획조정실장, 문화체육관광국장, 환경녹지국장, 교통건설국장, 도시주택국장)을 당연직으로 규정했지만, 이번 조례개정으로 4급 이상 공무원 2명 이내로 당연직 공무원 숫자가 축소됐다. 공무원 수 논란은 지난해 10월 월평공원 특례사업 추진 찬반 표결에서 촉발됐다. 참석 위원 17명 중 10명이 사업에 찬성해 가결됐지만, 그 중 5표가 대전시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됐다. 국회 심사보고서에서는 개정 조례안이 도시공원위원회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공무원 위원 감축은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대전을 제외한 특‧광역시 도시공원위원회 공무원 수는 서울 2명, 부산 2명, 대구 1명, 인천 2명, 광주 3명, 울산 3명 등으로 3명을 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대전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위원회 구성은 공원녹지법에 명시된 지자체 장의 재량행위”라며, “당연직 위원 구성을 의회에서 정하는 것은 시장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례로 정했을 경우, 상위 법령인 공원녹지법까지 저촉될 우려가 있다”고 부연했다. 공원녹지법에 따르면 도시공원위원회의 임명은 지자체 장에게 부여돼 있지만, 도시공원위원회의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조례로 정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법률 해석에 따라 지자체 재량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닐 수 있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민간공원 사업을 둘러싼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민간공원사업에서 대전시의회 동의절차를 삽입한 조례개정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한 차례 격통을 겪었다. 당시 대전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시의회가 동의절차를 규정하는 것은 지자체를 견제하는 것이고, 자지단체 장의 권한까지 침해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갈등에 대해 한 전문가는 “두 기관이 힘겨루기를 하는 동안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시민”이라며, “시민, 지자체, 시의회, 전문가를 아우르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특별위원회 구성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갈 길은 멀지만, 과정 역시 중요하다”고도 덧붙여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9
  • 한국조경수협회 2018 정기총회, 내달 23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조경수협회가 '제52차 정기총회'를 내달 23일 오전 11시부터 대전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안 승인 ▲2018년도 예산안 승인 등이 상정된다. 정기총회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조경수협회 사무국(042-822-5793)으로 물어보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22
  • 대전 동구 공원녹지, 경로당 등 48개 단체가 위탁관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 동구가 지역내 공원녹지 관리를 경로당, 자생조직 등 48개 단체에 맡긴다. 구는 17일 정동 소재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2018년 공원위탁관리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는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협조로 총면적 33만㎡의 도시 공원, 시설 녹지, 열린 교정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동 자생단체 등 총 48개 단체와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풀 뽑기 등 단순 환경미화에서 각종 제초 관리까지 협약에 포함시키는 등 유지 관리의 범위를 확대시켰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03년부터 대전 자치구 최초로 공원 녹지시설에 대한 민간 위탁관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타 자치구에 비해 월등히 많은 단체와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을 사랑하고 가꾼다는 자부심으로 공원관리에 협조해 주신 참여 단체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7
  • 대전,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최대 90%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광역시가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문제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물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2018년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000㎡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으로, 건축유형에 따라 1000~2000만 원 범위 내에서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현지실사 및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총 예산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빗물이용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신청자격, 신청서 작성요령,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3
  • 대전시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 '빛과 그림자를 걷다'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공공디자인 사업 발굴을 위해 시행한 '2017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에서 한밭대 팀의 '빛과 그림자를 걷다'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전시는 18일 오후 3시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 관계자와 수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대전광역시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디자인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및 디자인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9월부터 지역 대학의 43개 팀이 2학기 수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대상에는 한밭대 팀(김은지, 정명훈)의 ‘빛과 그림자를 걷다’가, 최우수상에는 한밭대 팀(권세미, 노현진)의 ‘DAEJEON, 근대를 걷다’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목원대 팀의 ‘대전 브루스’, 한밭대 팀의 ‘도토리, 숲에 머무르다’가 뽑혔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공공디자인 정책 및 디자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2-19
  • 찬·반 엇갈리는 대전 월평공원 민간조성, ‘절차대로’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 월평공원의 민간 조성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광역시가 양측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전시는 민간공원 조성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1일과 14일 찬성과 반대 측 입장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월평공원 조성에 찬성하는 ‘월평공원 잘 만들기 주민추진위원회’와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도기종 위원장은 “월평공원 갈마지구 주변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주민들은 민간공원 조성이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절호의 기회라고 반기고 있으나 일부에서 반대하고 있어 우려한다”며 법에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14일에는 ‘매봉공원 비상대책위원회’와 ‘월평공원 시민대책위’와 면담을 가졌다. 이날 매봉공원 비대위 관계자는 “유성구 가정동, 도룡동 지역에 있는 공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면 지역주민의 이용도가 높아지고, 지역이 발전할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비대위는 당초에는 부정적인 시각에서 출발했으나 2020년 공원이 해제되면 주민들에게 더 큰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 민간공원 조성에 적극적인 입장으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월평공원 시민대책위는 환경파괴, 대규모 아파트 건설, 지역갈등 등의 이유로 민간공원 조성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시민대책위 관계자는 “민간공원 조성을 민간에서 주도하면 안 된다. 시에서 재정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시와 시민대책위 간에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여론을 꾸준히 수렴해서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고,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면서 갈등을 줄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월평공원은 이미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된 사항이기 때문에 도시계획위원회, 환경·교통·문화재 영향평가 등 법적 절차대로 진행할 것이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 권한대행은 “민간공원 조성은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되므로 행정절차 이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간, 즉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내년 3월 이전까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발전적인 내용을 도시계획위원회 등 각종 행정절차 추진 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5
  • 대전시 공개공지 점검…'조경·시설물 훼손' 가장 많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에 있는 공개공지 157개 중 19개가 건축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적발 건수 중 '조경 및 시설물 훼손'이 8건으로 가장 많았다. 6일 대전시는 관내 5000㎡ 이상의 판매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공개공지 157개소를 대상으로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당초 목적대로 활용되지 않은 19개 시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7개반 23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공개공지 내의 판매 영업장 사용, 출입 차단, 조경 및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조경 및 시설물 훼손이 8건으로 전체 19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판매영업행위 7건, 주차장 등 타용도 사용 2건, 출입차단 1건, 무단증축 1건 등의 순으로, 위반사례 대부분이 공개공지의 사적활용인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시정명령을 통해 조치토록 하고, 시정하지 않는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성호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정기점검 확대 및 홍보 등을 통해 공개공지의 공공성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2-06
  • 자연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가치를 드높이다
    [환경과조경 김모아 기자] 매년 10월이면 대전시 유성구 유림공원 일대가 노란 물결로 일렁인다. 2010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열리는 ‘유성 국화전시회’를 빼곡히 채운 국화꽃들이다. 지난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유성구 공원녹지과는 “또 하나의 상상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제8회 유성 국화전시회(이하 국화전시회)’를 열었다. 올해의 테마는 ‘빛’으로 다양한 조명이 밤에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유성천에 새로 조성된 섶다리 옆으로는 LED 물고기가 헤엄쳤다. ‘국향천리 인향만리’를 주제로 개최된 작년과는 확 달라진 풍경이다. 이처럼 매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때문일까, 국화전시회는 이제 유성구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사람들도 방문하는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실 국화전시회는 유성구 양묘장에서 청사 환경 개선과 가로 환경 조성 사업을 위해 직접 기르던 국화를 유성구청사에 조촐하게 전시한 데서 출발했다. 이렇게 작은 행사가 어떻게 유성구민을 넘어 다른 지역 사람을 끌어들이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허태정 대전시 유성구청장을 만나 그 성공 비결을 들어보았다. 직접 재배한 국화, 손수 제작한 조형물 허태정 구청장은 국화전시회의 차별화 전략으로 ‘직접’ 재배한 국화와 ‘직접’ 만든 조형물을 꼽았다. 실제로 공원녹지과 직원들은 매년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국화를 재배할 뿐만 아니라 전시에 필요한 조형물도 손수 제작하고 있다. 이로써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행사에 애착을 갖게 되었으며, 예산 절감 등 행사의 효율성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식물을 다루는 행사인 만큼 뜻하지 않은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올해는 유난히 무더위와 가뭄이 심해 걱정이 많았다.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과 저녁에 물을 주고 방제도 했지만, 조형물에 전시해 놓은 생육 상태가 좋은 국화가 7~8월에 갑자기 고사하는 바람에 새로운 국화로 바꾸는 작업을 밤새 진행하기도 했다. 다행히 잘 마무리되어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시작할 수 있었다. 허 구청장은 아직 행사가 끝나지 않았지만 다음 해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매년 행사가 끝나는 동시에 다음 해 행사 주제와 전시 콘셉트를 정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다른 지역 축제를 견학해 우리 축제와 접목 가능한 아이템도 발굴할 계획이다. 직원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새로운 아이템이나 조형물, 잘된 점과 잘못된 점 등을 교환하는 게 큰 힘이 된다. 국화의 개화 시기, 품종, 배치 시기 등 세부적인 계획도 이 자리를 통해 조율해 나간다." 이처럼 기존의 자연 자원에 작은 아이디어를 더해 유성구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는 또 하나의 축제가 있다. 바로 유성구의 자랑거리인 ‘온천’을 활용한 ‘유성온천문화축제’다. 이 역시 인기가 좋아 유성 온천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많은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시도하기도 했다. 특히 2016년에는 온천을 활용한 건강특화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한방족욕카페가 조성되어 구민의 사랑을 받았다. 허 구청장은 이 같은 행사나 시설이 유성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차 공간 부족 등 작은 불편함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국화전시회나 유성온천문화축제는 많은 사람을 유성구로 끌어들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한방족욕카페가 유성온천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로 작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삶의 환경을 정비해 행복 지수를 높이다 허 구청장은 계룡산 국립공원, 방동저수지 등 대전이 지닌 자연 자원에 관심이 많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는 삶의 환경을 정비해 구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6년 추진한 ‘관평동 보행자도로 및 광장 환경개선사업’이 그 예다. 기존의 대상지는 관평동 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지만 외면받는 공간이었다. 동 주민센터, 은행, 우체국, 마트 등 많은 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통행량은 많지만, 시설은 노후화되어 이용되지는 않았던 것이다. 가로수는 건물과 지나치게 가깝게 식재되어 있어 오히려 경관을 해치는 요소로 여겨졌다. 손대지 않을 수 없는 곳이었다. 먼저 쌓여 있는 쓰레기와 파손된 시설물을 과감히 치웠다. 동선을 정리해 보행자와 잦은 충돌을 일으키던 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고, 곳곳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간판을 가려 상인들의 불만을 샀던 가로수도 제거하고, 에메랄드그린, 홍가시나무 등 아교목을 주로 식재해 경관미를 살렸다. 그 결과 ‘2017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의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그는 “도시 인프라 사업은 항상 조심스럽다. 예산이 많이 필요하고, 한번 손대면 다시 고치기도 어렵다. 자칫하면 세금 낭비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상을 통해 귀한 세금을 허투루 사용한 것이 아니라고 인정받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구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다양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지에 여러 상가가 있어 영업에 방해가 될까 우려한 상인들의 사업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세 번의 주민설명회와 두 번의 설문 조사를 통해 오해를 바로잡고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상인들이 공사로 인해 피해를 받지 않도록 공사 구간과 공기를 조절했다”며 이 과정이 없었다면 사업을 무사히 마칠 수 없었을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도시의 녹지 인프라의 중요성을 아파트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에서 조경이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조경이 입주자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도시도 커다란 삶의 공간이다. 집 근처의 공원 하나가 삶의 질을 향상하는 큰 요인이 된다. 센트럴 파크가 없었다면 그만한 크기의 정신 병원이 지어졌을 것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관평동 광장을 지날 때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 녹지는 ‘사람이 행복한 유성’을 위한 필수 요소다.”
    • 김모아more-moa@naver.com
    • 2017-10-30
  • 대전시, 스마트시티 조성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을 본격화한다.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스마트시티 조성으로 대전이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가 되도록 힘쓸 것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와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도시 전체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미래형도시를 조성하는 것으로, 연말까지 전국 공모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권 시장은 “내용과 목적을 볼 때 대전이 전국에서 스마트시티를 추진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이라며 “특히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추진 중인 대전은 우수한 관련 인프라를 갖고 있어 전국을 선도할 수 있는 여건을 두루 갖췄다”고 설명했다. 권 시장은 “우리시가 이 사업에 꼭 참여해 전국 스마트시티의 모범사례를 이끌도록 역량을 모으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 대전시는 정책자문단 의견의 시정반영, 어린이재활병원의 국립거점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0-30
  • K-water, 대청댐 복합문화공간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K-water는 26일 K-water 대전 본사에서 목원대학교와 대청댐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댐에 대한 전시 홍보에 머물렀던 대청댐 ‘물문화관’과 인근 공간을 문화예술 창작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K-water는 대청댐 물문화관에 ‘창작 스튜디오’ 등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여기서 창작된 작품을 물문화관과 광장 등 댐 수변공간을 활용해 전시함으로써 창작과 체험, 교육, 전시 등이 대청댐 한곳에서 모두 이뤄지는 종합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목원대는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교육과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대청댐 물문화관의 각종 전시회와 공연 프로그램, 관광객과 지역주민 대상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water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이 다른 지역 댐 수변공간 활용에 좋은 모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26
  • K-water,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청댐을 관리하고 있는 K-water와 대전마케팅공사(DIME)는 오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청호 일원에서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수변힐링 프로젝트 ‘예술가와의 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구간 59km 중 추동과 직동, 이현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K-water는 댐·호수 수변자원의 친환경적 이용을 통한 생태계서비스 가치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도모하기 위해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대청호 가을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생태관광과 문화예술 등 대청호 주변 수변자원 및 생태체험마을과 연계한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1코스는 지역의 화가, 시인 등 예술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대청호 오백리길을 탐방하는 예술가와의 산책, 염색체험, 작은 콘서트 공연으로 구성된다. 2코스는 손물레 도자기 만들기, 천연염색체험 등 대청호 일원의 생태환경체험코스다. 특히 3코스는 지난 8월부터 대전시가 운영하는 ‘2017 대청호 생태테마 관광’ 1박 2일 코스와는 별개로 K-water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흥진마을 억새숲길 트레킹, 천연 에코백 만들기, 대청댐 견학 등으로 구성돼 있는 3코스 프로그램은 11월 3일, 4일 총 2회 진행된다. 1코스와 2코스는 이미 참가신청을 마감한 상태로 3코스에 한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참가비(중식비, 체험비 포함) 1만 원을 우리여행사(042-253-6583)로 입금하고, 31일까지 이름, 인원, 휴대폰번호 등 간단한 개인정보를 전화나 이메일(sunbsy@kwater.or.kr)을 통해 전달하면 된다. 집결지는 KTX대전역이며 출발 3~10일 전까지 공지사항 문자가 발송된다. 대청호 오백리길 생태관광 프로그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여행사(042-253-6583) 또는 K-water(042-629-3657)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9
  • [학과탐방] 배재대학교 원예조경학부
    [배재대학교 김지은 통신원] 배재대학교 원예조경학부는 교육과 실습을 통해 정원, 공원, 광장에서부터 크게는 도시와 국토에 이르는 광범위한 옥외공간의 계획, 설계, 시공, 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물의 생리, 생태에 관한 기초 이론과 더불어 다양한 실습을 통해 실제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1995년 환경녹지전공으로 신설돼 2006년 3월 생명환경디자인학부로 개칭됐고 2012년 3월 생명환경디자인학부에서 원예조경학부로 명칭이 변경됐다. 현재 배재대 원예조경학부는 1학년 61명, 2학년 57명, 3학년 51명, 4학년 6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서병기, 이시영, 최종희, 민병훈, 이용하 교수가 재직 중이다. 원예조경학부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되는 살기 좋은 도시, 농촌의 환경을 디자인하고 책임지는 학과 ▲교사의 꿈 교직과정이 개설된 미래 주도형 학과 ▲공무원이 되는 가장 손쉬운 전공 ▲내 스타일이 존중되는 다양한 취업이 보장된 학과 ▲학생의 영원한 서포터즈로서 다정한 교수진과 동문회가 활성화된 조경학과 유용하고 아름다우면서도 건강한 공간을 창조하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다섯 가지 목표 아래 조경디자인, 환경생태, 역사경관보전 중심의 교육과정을 위주로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학과 특별 프로그램 조경학과에서는 공무원 임용과 자격증 취득을 위해 스터디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터디그룹에 참가하는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학기 중 뿐만 아니라 방학기간을 이용해 컴퓨터시뮬레이션, 디자인스케치, 소묘 등 다양한 스터디그룹을 운영해 학생들의 전공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 서비스 러닝 봉사활동 조경학과 4학년 학생들은 숲해설 및 실습수업에서 배우는 지식, 기술, 태도를 실제 환경에서 적용하기 위해 갑천누리길 녹색체험 봉사활동을 나섰다. 이는 나만의 지식, 기술, 태도를 배울 수 있는 활동이다. 이러한 서비스 러닝은 정규 수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수업에서 배운 지식에 대한 반성적 고찰, 피드백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전문성과 학습 성과를 향상하고 사회의 기관에 참여, 실습 적용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이다. ◆ 사제동행 멘토링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60명 이내의 재학생들과 1~3명의 졸업생, 1명의 담당 담임교수가 한 팀을 구성해 사회봉사, 문화, 체육, 교양독서산업체 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제를 선택해 활동한다. 원예조경학부의 ‘미션 임파서블’ 팀 33명은 힐링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이 자주 찾는 캠퍼스 내 나무 명찰달기활동, 산업체 견학활동 으로 갑천 생태공원과 숲체험 활동을 가졌다. ◆ 학과 동아리 전공 관련 동아리로는 조경의 역사·문화를 연구하고 답사하는 경관문화연구회, 현대 도시환경의 질을 고양시키기 위한 조경·계획을 연구하는 환경계획연구회, 컴퓨터 동아리, 축구/농구 동아리 등의 다양한 학창생활의 꿈을 추구할 수 있는 전공 및 레크리에이션 동아리, 홀가분(HORticulture GARdening 分)이라는 가드닝 동아리가 있다. 도심 내 삭막한 지역에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거리를 만드는 전공기반의 서비스 러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김지은 배재대학교 통신원kk94311@naver.com
    • 2017-09-28
  • 세계 도시 문화와 환경, 인문학으로 배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KAIST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는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1회, 총 5회에 걸쳐 운영하는 ‘제20회 KAIST 시민인문강좌’의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15일부터 인문사회과학부 홈페이지(hss.kaist.ac.kr)에서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KAIST 시민인문 강좌’는 대전 시민 등 지역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인문학적 소양과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4월부터 시작한 이후 연중 4차례 열리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의 지역 전통과 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20회 KAIST 시민인문강좌’에는 박동성 순천향대 글로벌문화산업학과 교수 등 강사진 5명이 지역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본 일본·중국·라틴아메리카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지역 전통과 문화 등에 관한 내용을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여행이나 관광·특산품의 소비 등을 통해 표면적으로만 알았던 지역들의 문화와 전통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면서, 세계 곳곳에서 다른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성찰하는 것이 이번 강좌의 개설취지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와 환경파괴가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의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는 양상, 지역사회와 전통이 중요시 되는 방식, 이러한 맥락들 안에서 만들어지는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내용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인문사회과학부동 국제세미나실(N4동 1431호실)에서 진행되는데, 3주차 강의는 오후 3시 30분, 4주차 강의는 수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28일 첫 연사로 나서는 박동성 교수는 ‘일본의 지역사회와 전통축제’를 주제로 일본의 전통 지역축제인 ‘마츠리’에 대해 소개한다. ‘마츠리’는 신을 모시는 지역신사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지역주민 전체가 참여해 준비하고 운영하는데, 박 교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양상을 소개한다. 한지은 한국도시연구소 소장(10월 12일)은 ‘도시와 장소기억: 중국 최대도시 상하이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100년 동안의 중국 최대도시 상하이를 둘러싼 장소와 기억의 변화를 조명한다. 강정원 고려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 박사(10월 19일)는 ‘라틴아메리카, 상처와 희망의 대륙’이라는 주제로 20세기부터 현재까지 라틴아메리카의 대표적 사회변혁운동(카리브지역·멕시코·안데스·남미 사례)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서 새로운 공존의 질서를 모색하기 위한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시도들을 소개한다. 최명애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박사(10월 25일)는 ‘세계 고래관광의 현황과 생태적 과제’를 주제로 1970년대 이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실시하는 대표적 생태관광인 고래관광의 다양한 양상을 살펴보고 고래관광을 생태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과제들을 짚어 볼 계획이다. 마지막 순서인 윤오순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 박사(11월 2일)는 ‘에티오피아 커피이야기’를 주제로 에티오피아 커피산업의 발달과 특유의 커피문화의 변천과정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강좌를 주관한 김정훈 인문사회과학부 학부장은 “우리와 가까운 일본과 중국에서부터 쉽게 접하기 어려운 라틴아메리카, 북극해,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환경의 역동성을 지역 전문가의 눈을 통해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13
  • 대전시 '2017년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 열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광역시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2017년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아이디어와 디자인 개발이 필요한 시 주요사업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분야는 정책제안과 사업과제 분야이다. 정책제안 분야는 자유롭게 시의 정책과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사업과제 분야는 원도심 근대문화 탐방로 조성사업, 도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공공미술프로젝트 등 시 주요사업과 연계한 6개 과제에 대한 디자인이다. 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8일까지 이메일( joycolor@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 학생들이 우리시 도시경관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갖게 되고 더 나아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함께 도시경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 및 우수한 아이디어는 사업에 직접 적용하거나 검토 중인 사업의 아이디어나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9-11
  • 대전시 민간공원 대상지 3개소, 4개 제안서 접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광역시의 행평, 사정, 목상근린공원 3개소(54만8000㎡)에 대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 다수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총 4건이 접수됐다. 7일대전시는 대전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3개소에 대한 민간공원 대상지 다수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목상공원은 2개 제안서가, 행평공원과 사정공원은 각각 1개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목상공원은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을 연계한 공원조성 계획과 주변 여건을 감안해 공동주택을 비공원시설로 제안했다. 행평 및 사정공원은 오월드의 버드랜드, 조이랜드, 쥬랜드, 플라워랜드 등과 뿌리공원, 보문산권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연계할 수 있는 공원조성 및 공동주택, 상업(숙박·판매)시설을 비공원시설로 계획한 제안서가 각각 접수되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제안 접수를 받은 3개 공원 지역은 원도심에 위치해 주변과 연계한 공원 조성 효과가 높아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대전시는 접수된 제안서를 계량평가(70점)와 비계량평가(30점)를 거쳐 최고 점수를 획득한 업체를 공원별 우선제안 대상자로 선정해 9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시 유승병 환경녹지국장은“이번 다수제안서가 접수된 3개 공원에 대하여 각종 영향성 평가 등 철저한 행정절차 이행과 공익성․수익성 검증을 더욱 강화해 조속히 공원을 조성, 생활권 주변의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 제공으로 삶의 질을 제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월평공원 등 4개 공원, 5개소, 220만1000㎡에 대해 제안 수용을 결정하고, 민간공원 조성을 추진중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9-07
  • 대전시, 시민사회 반대 속 갑천지구 사업 ‘강행’ 의지 표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광역시가 지역시민단체 반대에도 무릅쓰고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대전지역 2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 시민대책위’는 수년 째 갑천지구 개발을 반대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단체는 지난 10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갑천지구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에 시는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이하 갑천지구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환경보전방안의 보완 요구 처리방안을 상세하게 마련하고, 적극 협의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 9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갑천지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갑천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계획 분석과 대안 마련을 위해 구성한 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민‧관검토위원회에서 권고한 공원 내에 시민참여 생명의 숲과 체험 공간 및 생태습지 조성 외 3건을 반영했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유치원 용지 변경과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도육교 설치, 생태호수공원 조성계획의 전문가 토론회와 시의원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생태호수공원의 조성계획을 포함해 지난 3월 실시계획 변경 승인 신청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의 변경에 따른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해 환경부에 제출했으며 협의 과정에서 호수공원과 주변의 자연환경, 수질 분야에 대한 보완요구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주요 보완요구 내용은 ▲미호종개의 서식여부 조사 ▲유입이 예상되는 수달, 삵, 원앙, 맹꽁이 등의 법정보호종과 양서류의 서식 환경조성 ▲호수운영으로 인한 갑천의 수량 영향과 호수의 녹조 대책 및 공원조성 계획 수립 시 전문가·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실적 제시 등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의 보완 요구 사항은 기 협의된 환경영향평가 자료에 대한 보다 상세한 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것으로서 이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 환경부와 적극 협의해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환경보전방안 협의, 실시계획의 변경 승인을 조속히 마치고, 금년 내 3BL공동주택을 분양하기 위해 대전도시공사와 협의해 사업절차 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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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6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