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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교육시설·단독주택 24개소에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대전시가 민간시설 24개소에 빗물저금통을 설치한다. 대전시는 2019년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 심사선정을 위한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심의 및 현지실사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건물주)은 보조금지원 신청서가 접수된 36개소 가운데 유치원․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17개소, 단독주택 6개소, 사회복지시설 1개소 등 총 24개소이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물순환도시 조성」과 연계한 홍보강화로 상반기 신청건수가 지난해 12개소에서 36개소로 동기대비 3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물재이용에 대한 인식 확산과 참여가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집수 및 여과·저류·배수 등 빗물이용시설을 갖추고 텃밭·조경·청소용수로 재이용하는 사업으로, 집수능력 및 활용도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적격성 검토 등을 통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이 결정된다. 이들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는 5월중 개별통보 및 설치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말까지 준공 확인 후 총 1억 원의 예산범위내에서 개소당 평균 약 4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빗물도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재이용하는 지혜가 절실하다”며 “시민약속사업인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000㎡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에 설치할 경우로,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7
  • 한밭수목원,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300종 전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 ‘제26회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억, 꽃으로 피어나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우리꽃 83종 920점, 전통생활식물 89종 760점, 초화류 75종 1380점 등 총 300종 3200점을 약용식물, 야생화, 반려식물 등 주제별로 전시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봉선화 물들이기, 내 화분 만들기, 옛날 우물펌프, 꽃차시음 등 가족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꽃탑과 꽃글씨 조형물을 비롯해 반려식물 전시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한밭수목원은 이번 전시회 기간에 맞춰 추가로 조성한 열대식물원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열대식물원은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서 볼 수 있는 열매를 주제로 망고, 사계귤, 바나나 등 목본류, 초본류 107종 2200여 본이 심어져 있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전시기간 중 ‘나비, 반딧불이 체험, 식물세밀화 전시, 청춘마이크’등 문화행사가 전시장 주변 곳곳에서 펼쳐진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5
  • 대전 보라매공원, 역사적 의미 살려 재정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공군과 손을 잡고, 공군비행장이었던 보라매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 시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재정비해나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공군과 ‘보라매공원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의 공군역사를 홍보하고, 시민의 항공·우주에 대한 도전과 꿈을 키우며 체험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원 이용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발전방안 모색 ▲공원 내 항공기 전시·체험 공간 조성관련 협약기관 업무 분담 ▲공군 불용항공기 무상 추가 대여 ▲기타 공원 정비를 위한 예산 및 홍보 등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공군은 옛 대전 비행장이었던 보라매공원의 공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홍보하기 위해 불용 항공기를 무상추가 대여 해 주기로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방문의해 기간 중 항공기를 주제로 한 대전시 관광자원조성과 연계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계속 찾아가고 싶은 공원 만들기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9
  • 또래 친구에게 배우는 자연유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또래 친구들에게 자연유산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6일 오후 3시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 2층 강당에서 ‘제6기 주니어 도슨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주니어 도슨트’ 제도는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시해설을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해설사를 선발·교육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제6기 주니어 도슨트’로 선발된 15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지난해 가을 새 단장을 마친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새롭게 구성된 전시물을 안내할 계획으로, 지난 3월 선발 이후 자연유산 이론 수업, 수장고 견학, 해설 실습 등 6차시의 교육 과정을 거쳤다. 이번 발대식에서 임명장을 받은 후 오는 13일부터 1년간,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린 동생들에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맞춤형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 전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5
  •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광역시, 국립생태원이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한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대전광역시, 국립생태원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생태관광은 생태계가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으로 ‘자연환경보전법’ 제2조에 따라 규정됐다. 이번 협약에는 대청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 및 홍보, 생태분야 기술교류를 비롯해 이를 위한 3개 기관 실무협의회 구성 등을 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광역시는 대청호 수변생태공간을 활용한 ‘대청호 오백리길’과 연계된 생태관광과 생태해설사 운영에 협력한다. ‘대청호 오백리길’은 대청호 주변을 따라 마을과 하천을 연결해 대전시, 보은군, 옥천군, 청주시에 걸친 약 220km에 이르는 총 21구간의 수변생태문화 둘레길이다. 국립생태원은 전문 생태해설사와 지역문화 전문가로 활동할 주민을 교육하는 등 관광자원 및 교육 과정 개발 지원을 맡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부의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태관광을 전국의 댐과 호수로 넓힐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3
  • 한밭종합운동장, ‘베이스볼 드림파크’로 거듭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한밭종합운동장을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부지로 선정했다. 대전시는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 중 하나인 야구장 신축 부지로, 노후화하고 협소한 한밭야구장을 개선해 달라는 야구팬들의 요청과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한밭종합운동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용역결과도 ‘입지환경’, ‘사업실현성’, ‘경제성’ 등에서 한밭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한밭종합운동장은 2만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수용하기에 적정한 면적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부지를 활용한 사업실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보문산권 관광벨트를 연계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용역업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구장의 형태, 규모, 상업시설, 편의시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1년부터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해 2025년까지 건립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1
  • [인사] 최재혁 박사, 배재대 조경학과 교수 부임
    [배재대학교 = 김양근 통신원] 최재혁 뉴욕주립대(SUNY-ESF) 박사가 3월 4일부로 배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최 교수는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를 나와 동 대학에서 조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주립대(SUNY-ESF)에서 환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 분야는 조경계획, 환경 및 지역계획, 정책, GIS, 도시재생, 4차산업적용 연구다. 주요 경력으로 뉴욕주립대 커뮤니티 디자인 연구센터(CDDR) 연구조교, 미국 농림부 산림청(USDA)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충북대학교 BK21+ 에너지경제분석사업팀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 김양근 배재대학교 통신원ykkim9122@naver.com
    • 2019-03-06
  • 이강대 회장 "2019년,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원년으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9년을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강대 한국조경수협회 회장은 20일 계룡파크텔에서 진행된 ‘한국조경수협회 정기총회’에서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사업’을 역점 사업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에 따르면 산림청에서 국고보조 사업으로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시설 지원사업’ 예산을 배정해 시설과 노지에서 실시하는 컨테이너 재배 시설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지원사업은 공모와 소액사업으로 구분되며, 이 둘 모두 해당 사업장 소재지에 있는 자치단체에서 주관한다. 먼저 공모사업은 조경수사업자 가운데 ‘임업후계자, 독립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 중 하나 이상의 조건에 충족되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노지재배는 1억 원부터 5억 원까지, 시설재배는 2억 원부터 10억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비율은 국비와 지방비가 각 40%, 20%이며, 개인은 40%를 부담해야 한다. 단 공모사업에 지원을 하려면 노지재배의 경우 1만㎡ 이상이, 시설재배일 경우 1000㎡ 이상의 면적이 있어야 한다. 소액사업은 조경수사업자 가운데 ‘임업인, 생산자단체’ 중 하나 이상의 조건에 충족돼야 하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을 한다. 보조비율은 국비 20%, 지방비 20%, 융자 20%, 자부담 40%이다.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시설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은 조경수 노지재배 시스템을 시설재배 시스템으로 전환시키는 것으로 이를 통해 조경수 시장수요의 대응력도 높아질 것이라 봤다. 이강대 회장은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외에도 조경수 수출과 조경수 생산자재 유통사업을 협회 핵심 사업으로 꼽았다. 협회는 지난해 2차에 걸쳐 청단풍‧홍단풍, 애기동백 등 총 149본의 조경수를 중국에 수출해 2억 3000만 원의 판매고를 거두며 수출의 물꼬를 열었다. 올해는 근원직경 30cm 이상의 청단풍, 홍단풍, 진백 등을 올 1/4분기 중 중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협회의 세입구조 개선을 위한 ‘조경수 생산자재 유통사업’도 품목 확대를 통해 확장해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이강대 회장은 “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것”이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갖고 역점 사업을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조경수 생산자들은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컨테이너 기술 도입하고, 해외로 판로를 개척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발맞추어 산림청에서도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확대, 조경수수출협의회 구성을 통한 수출 등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경수 생산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날 열린 정기총회는 모범농장 표창, 우수지회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위촉장 수여식, 총회 안건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20
  • 대전시, 물순환 도시 '시동'…옥상녹화, 투수포장 적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둔산·월평동을 시작으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둔산·월평동 일원에서 ‘물순환 도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저영향개발(LID) 기법 적용을 유도하기 위한 사전협의제를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내년까지 둔산·월평동 일원 2.56㎢에 모두 280억 원의 사업비(국비 70%)를 들여 식생체류지 조성, 투수성 포장, 옥상녹화 등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범사업은 대상지역을 도로 및 보도, 공원, 공공기관 등으로 분류한 후, 지역특성에 맞는 시설계획을 적용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시는 올 하반기 실시설계 완료 후 시범지역에 대한 시설공사가 착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물순환 회복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지 내 빗물의 자연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시설계획을 수립·적용하도록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로, 수질오염원 저감 및 도시침수, 건천화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시는 ‘물순환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따라 2065년까지 물순환회복률을 9.2% 상승시킬 계획이다. 사전협의 대상은 비점오염저감 설치신고 대상사업 및 우수유출관리 대상사업으로서, 사업규모가 큰 공공개발의 경우 사전협의제를 통해 물순환분담 목표량을 반영한 시설계획을 이행토록 유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저영향개발기법 적용 권고사업으로는 대지면적 1000㎡이상 또는 연면적 1500㎡이상인 건축물 등으로, 민간개발사업으로의 물순환 기능 확대유도에 초점이 맞춰진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물순환 도시 조성사업은 수질악화, 도시침수,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라며“사전협의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대시민 홍보 및 유관기관 교육을 강화하고 시범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31
  • 대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자치구 지원 강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조성을 위해 올해 5억8000만 원의 예산을 자치구에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갖고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마을단위, 공동체 단위의 조직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한 것이다. 대전시는 자치구와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 사업의기반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치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마을을 중심으로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고, 이런 문화를 자양분 삼아 대전시 전체에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시와 자치구간 조정대상사무(1차분)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조정하기로 한 사무는 하수관로 중계펌프장 관리를 구에서 시로 이관하고, 출산장려 지원금 업무는 구에서 전담하는 등 5개 사무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구별로 분권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조정대상사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대전시는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 8월 분권정책협의회를 통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자치구 분담비율을 하향조정한바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7
  • 대전시, ‘남간정사’ 사적 지정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우암 송시열의 자연관이 극치를 이룬 전통정원 남간정사(대전시 유형문화재 제4호인)에 대해 국가문화재 사적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지난 24일 대전시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남간정사의 국가문화재 사적지정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는 남간정사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국가지정문화재 신청자료 보고서 작성용역을 추진했다. 용역결과, 남간정사의 국가지정문화재 신청 종목은 국가에 역사적·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저명한 인물의 삶과 깊은 연관성이 있으므로, 국가사적 신청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도출돼 사적지정 신청을 최종 결정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동구 우암사적공원 내 남간정사는 조선 시대의 저명한 유학자 우암 송시열이 1683년(숙종 9년) 직접 입지를 선정 건립하고, 당호를 명명한 강학처다. 남간정사는 우암 만년에 학문 수양과 후학 양성에 전념하였던 뜻 깊은 건축물로서, 우암 사후에 소실됐다가 1794년에 중건됐으며, 1989년 대전시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됐다. 남간정사는 조선 중후기 정사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남간정사 주변은 자연경관을 잘 활용한 고정원이 일품으로 꼽힌다. 일찍부터 대전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서 사철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관광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일찍부터 남간정사 일원을 대덕구 송촌동 소재 동춘당처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실제로 남간정사의 국가지정문화재 승격과 관련해 2014년 문화재청 명승지정 신청 권고가 있었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남간정사의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통해 남간정사의 체계적인 원형복원 보수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5
  • 대전시, ‘공공 건설공사 가이드북’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안전 문제를 비롯해 각종 법령 및 규정을 포함한 공공 건설공사의 계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건설기술 선진화에 부응하고 시 추진 공공 건설공사를 체계적,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19년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을 제작해 시,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는 가이드북에 시 본청(사업소 포함) 및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공공건설 공사에 적용되는 각종 법령 및 규정 등을 재정비해 담았으며, 건설공사 계획부터 준공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했다. 이밖에 공사 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행착오나 오류 등을 사전에 바로잡을 수 있도록 반복되는 건설공사 주요 감사지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건설공사 최신 신기술 등 최근 이슈사항을 담아 신기술 보급 확대와 건설공사의 기술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건설안전분야 사망 절반 감축’과 관련해 건설안전관리 제도 및 공사추진 중 감독관 준수사항 등에 대한 내용도 알기 쉽게 수록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0
  •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 ‘민간특례사업 반대’ 권고…대전시의 결정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전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21일 “월평공원(갈마지구)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을 대전시에 권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의 대표적인 지역갈등 사례로 떠올랐던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 여부가 최종 마무리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부지의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면 나머지 부지에 주택사업 등의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공론화위원회는 대전시를 대표해 선정된 시민참여단 15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개월간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두 차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결과를 도출해 권고안을 마련했다. 이에 권고안에는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것 ▲시가 공원부지를 장기임대하거나 매입해 공원 조성을 추진할 것 ▲자연생태와 편의시설이 같이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할 것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숲 조성을 고려할 것 등이 담겼다. 최종 조사결과를 보면,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해 ‘반대한다’는 비율이 60.4%로 ‘찬성한다’는 비율 37.7%보다 22.7%p가 더 높았다. 민간특례사업을 반대하는 주요 이유는 ‘생태계, 숲 등 자연환경 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65.5%로 가장 많았으며, 찬성하는 주요 이유로는 ‘대전시의 재정 부담이 큰데 이는 대전 시민 전체의 부담’이라는 의견이 33.3%였다. 또한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의결한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해서는 ‘민간특례방식을 제외하고, 다른 방식으로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48.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하되 일부 수정하여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38.4%였으며, ‘민간특례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8.8%,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공원을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2.5%였다. 향후 월평공원이 갖추어야 할 모습으로는 ‘자연생태와 편의시설이 같이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83%로 매우 높았다. 그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장기간 지역주민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갈등 상황 속에서 진통을 겪어 왔다. 이에 대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절차를 통해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자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했다. 한편 이번 공론화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의 88.1%는 최종 결과가 비록 자신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이를 존중하겠다고 했으며, 공론화 과정 전반에 대해서 96.2%가 만족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최종적으로 이번 권고안을 받아들여 민간특례사업을 중단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됐다. 하지만 공론화 과정을 거친 시민여론이라는 점에서쉽게 거부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2-25
  • “물순환도시 설계시 식생종 선정 중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물순환도시 설계시 생태적 식생 선정을 통한 식재설계가 매우 중요하고, 대전시의 ‘물순환 선도도시 사업’의 성공을 위해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전시는 지난 12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환경부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한 ‘도시 물순환 대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이형 공주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생태적 LID 설계기법’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그는 “빗물의 토양저류-침투-식물의 증발산 등 물순환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저영향개발은 홍수 및 가뭄관리, 수질개선, 열섬효과 완화 등 복합기능을 갖고 식물 조성이 필수적인 만큼 최적의 식생종과 토양재 선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물순환도시 설계 단계부터 식생수로, 나무여과상자, 옥상녹화, 빗물정원 등 LID 적용이 필요한 시설을 발굴 및 제안, 유지관리까지 시민의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현주 환경부 사무관은 ‘도시 물순환정책 추진 및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주민의 공감대 속에 도시별 현안 및 특성을 살린 추진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저영향개발 사전협의제 등 지자체별 물순환 조례시행 근거 마련을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수 대전시 물순환위원회 위원장(LH 연구원)은 물순환도시 시범사업과 둔산센트럴파크 조성사업의 연계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둔산·월평 일원에서 이뤄지는 두 사업은 약 70%가 동일지역으로 겹치고, 추진목적이 자연친화형 물순환체계 구축 및 녹지축 연결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으로 일치하는 만큼 각각의 특성을 살리고 연계해 대전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토론에서는 환경부 도시물순환포럼위원장인 최지용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범희 배재대 교수, 송동욱 서울시 물순환정책팀장, 염인섭 대전세종연구원, 박정규 대전시 맑은물정책과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저영향개발 사전협의제, LID시설 설치 후 효과적인 유지관리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추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포럼은 비점오염 저감 및 도시 물순환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대전시의 정책적 노력을 종합 점검하는 계기”라며 “물순환 선도도시 대전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은 빗물의 자연적 흐름을 회복하기 위한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대전시는 지난 2016년 5월 선정돼 둔산·월평·갈마동 일원 2.56㎢에 총 사업비 280억 원(국비 70%)을 들여 2020년까지 저영향개발 기반의 자연친화적 물순환 지역을 조성하게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2-13
  • 대전 둔산센트럴파크, 공원재생 첫걸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전시는 3일 오후 샘머리공원 일원의 둔산권 도시공원 재생을 위한 ‘둔산센트럴파크 기본계획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당일 밝혔다. 둔산센트럴파크는 둔산지구 조성 과정에서 대규모 녹지가 조성됐지만, 도로로 인해 생태축은 물론 보행축도 단절돼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단절된 공원간의 녹지축을 연결해 공원이용을 활성화하고 미세기후 조절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민선7기 브랜드사업으로 추진된다. 대전시는 샘머리공원을 기점으로 가로축은 갈마근린공원부터 샘머리 공원까지 연결하고, 세로축은 우성이산에서부터 한밭수목원과 대전시청을 거쳐 보라매공원까지 연결해 도심 내 숲에서 시민들이 맘껏 숨 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시민참여, 녹지, 생태,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둔산센트럴파크 기획자문단 위촉식이 있었으며, 이외에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공원녹지의 이용 패턴과 도시경관, 교통 흐름을 고려한 녹지축 연결 등 공원재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기본계획에 크게 ▲생태녹지축 연결 방안과 ▲샘머리·보라매공원 등의 특성화를 통한 공원재생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며, 특히 생태녹지축 연결은 공원·녹지의 수요를 비롯해 입체형 보행시설 또는 지하차도 등에 대한 다양한 여론 수렴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둔산센트럴파크는 단순한 공원 조성이 아니라 생태녹지축의 연결을 통한 친환경 인프라를 복원하는 개념”이라며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공원 본연의 기능을 재생하고 상징적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2-03
  • 대전시,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경진대회’ 1등 차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광역시가 추진하는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가 스마트시티 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1등 자리를 차지했다. 대전시는 20일 국토부와 과기정통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경진대회’에서‘스마트시티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를 우수사례로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는 대전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의 긴급 상황 발생시 CCTV 영상을 112·119·순찰차·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서비스다. 5대연계서비스 ▲119긴급출동 지원 ▲112긴급영상 지원 ▲112긴급출동 지원 ▲재난안전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지지원 서비스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494개 개인, 기업,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새로운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발굴, 스마트시티 확산을 목표로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1차 심사를 통해 27개 본선 진출 작을 선정했으며, 2차 본선에서 발표심사를 통해 시상 등급을 최종 결정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2015년과 2016년에도 우수서비스 사례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의 선도 도시임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계서비스를 추가로 발굴해 시민 안전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구축한 연계서비스는 국토부를 통해 전국지자체에 확산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모두 22개 자치단체에 확산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20
  • 용전근린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 조성안, 조건부 가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전시는 30일 열린 도시공원위원회 2차 심의위원회에서 ‘용전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경관심의(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19일 1차 도시공원위원회의 재심의 결정 후 조건부로 제시된 내용을 세부적으로 반영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비공원시설 축소방안 및 통경축 배치계획안 조정 ▲대양초등학교 및 신동아아파트 주민을 위한 공공보행통로 확보방안 ▲공원시설물 디자인 및 공원복지관 이용 상황에 따른 조정 ▲어린이 놀이시설 숲체험 및 안전시설 등 보강 방안 ▲공원 주변 어린이가 참여하는 어린이 시설 계획안 검토 등이다. 이날 도공위 위원들은 ▲공공보행통로 확보 방안 강구 ▲공원시설물 디자인 개선 및 건축 공간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 ▲비공원시설 내 조경공간 활용 방안 검토를 조건으로 변경안을 가결했다. 대전시는 조건부 가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비공원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조속한 시일 내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김추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원도심인 동구와 대덕구에 걸쳐 위치한 용전근린공원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공원 개발 민원과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곳”이라며 “도공위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잘 반영해 체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공원 본연의 기능을 잘 살리면서도 놀이시설은 공원 인근 학생들에게 공모, 설명회, 의견청취 등 직접 참여로 아이디어 발굴·적용, 놀이가 살아있는 놀이시설계획,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해 시민의 힘으로 공원을 조성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전근린공원은 대전 동구 용전동과 송촌동 일원에 위치한 19만1662㎡의 규모의 도시공원으로, 2020년 7월 일몰 대상에 해당된다. 이에 시에서는 공원시설 14만2462㎡와 비공원시설 4만9200㎡로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추진중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8-31
  • 한밭수목원, ‘우리꽃·전통생활식물 전시회’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는 19일까지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우리꽃·전통생활식물 전시회’가 열린다. 한밭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우리식물 나들이’, ‘어린이 물놀이장’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20일부터 ‘우리식물 나들이’라는 부제로 펼쳐진 ‘우리꽃·전통생활식물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생활식물 250종 3100여 점의 전시와 함께 봉선화 물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야간에는 LED 꽃마차, 장미정원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자정까지 운영된다. 이외에도 ‘생태체험 프로그램’, ‘세계희귀애완동물 전시’, ‘식물세밀화 전시’, ‘맥키스오페라 뻔뻔한클래식’ 등이 마련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3
  •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위원회’ 출범…"갈등 해소될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시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가 구성됐다. 대전광역시는 그동안 갈등을 겪어온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시민여론수렴을 위해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찬성측과 반대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안사업으로 그동안 한국갈등해결센터가 시민여론수렴 절차를 진행해 왔지만, 좀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누구나 결과를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는 한국갈등해결센터에서 추진해오던 시민여론수렴 절차, 방법 등을 재검토해 최적의 프로세스를 적용한 공론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에 공론화위원회에 위촉된 위원은 ▲김영호 대전변호사협회 변호사 ▲김혜천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이윤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 위원) ▲이준우 한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주재복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외협력단장 등 5명이다. 시 관계자는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는 갈등을 겪는 현안사업에 대해 시민여론수렴을 통한 갈등해소의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29
  • 대전시, 문화도시 지정위한 자치구 협력 강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문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자치구와 협력사업 발굴에 팔을 걷었다. 대전시는 23일 오전 11시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5개구 도시재생분야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긴급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문체부주관 '문화도시 지정'에 대비하기 위해 자치구와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문화도시 지정’은 전국의 광역시도 및 지자체 10개 기관 이상이 준비 중인 사업으로, 대전시만의 특별한 거버넌스 사업을 반영해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수립 8월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자치구가 추진 중인 사업을 조사하고 여러 의견을 수렴해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발굴해 문화도시 지정에 대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3일 실무협의회 개최 이후 소프트웨어 자원 조사, 지역특화거리 조사, 기초-광역간 업무협약(MOU)에 대한 기존현안사업 및 신규사업 발굴 조사 및 대전시의 유휴 공간을 조사하고 있으며, 전문기관을 통해‘대전문화도시조성계획수립’연구 용역도 추진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도 중요한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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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5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기술진흥법」제3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52조,「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시행하는「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를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설계공모 집행계획 가. 공 모 명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나. 위 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35-7 일원 다. 시행기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라.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마. 면 적 : 38,296㎡(솟을마당 : 13,273㎡, 신화놀이터 : 25,023㎡) 바. 사업내용 : 신화역사공원 J지구내 솟을마당, 신화놀이터 특화공간에 대한 토목, 조경, 특화시설 기계설비 등 전 분야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 총예정사업비 - 공 사 비 : 금14,836,148,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설 계 비 : 금777,260,000원(부가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아.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 90일(인허가 및 행정절차에 따른 일정 조정가능) 공모일정 설계공모 공고: 2019.4.30.(화)/조달청(나라장터)홈페이지 및 JDC 홈페이지 확인 참가등록 및 신청서접수: 2019.5.9.(목)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방문접수(대리인 접수 가능) ☎ 064-797-5681 현장설명회:2019.5.9.(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세미나실1, 대표자 또는 대리인 포함 업체당 3인 이내 불참 시 작품 제출 불가 질의접수:2019.5.13.(월) 18:00까지/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 질의(업체별 1회) E-mail(jjan1114@jdcenter.com) 접수 확인(☎ 064-797-5681) 질의회신:2019.5.14.(화)/질의 내용 종합하여 E-mail 개별 통보 작품제출: 2019.7.9.(화) 17:00 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 제출, 우편접수 불가 사전검토:2019.7.11.(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직접방문확인(대리인 확인 가능) 작품심사(예정):2019.7.12.(금)/심사위원회 심사(추후 별도 공지) 당선작발표(예정):2019.7.15.(월)/JDC 홈페이지 게재 또는 개별 통보 참가등록 장소 및 연락처 가. 등록일 : 2019. 5. 9.(목) 13:00 ~ 16:00(직접제출 도착분에 한함) 나. 접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 [제주시 첨단로 213-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엘리트빌딩 5층] 다. 문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광사업처 김진우 대리 / ☎ 064-797-5681 (FAX 064-797-5699) 공모안 심사 및 보상 가. 심사일(예정) : 2019. 7. 12.(금) (장소, 시간 등 별도 공지) 나. 심사방법 :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 다. 당선작 보상 제출작품수 3개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제출작품수 4개 이상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 입선(1점) : 700만원
  • 백년다리 조성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백년다리(한강대교 공중보행길) 조성 설계공모 ◦ 위 치 : 서울 용산구 이촌동 327일대 ◦ 공모범위 : 구역1- 한강대교 남단 아치교 사이 구역2- 노량진북고차도 존치구간 및 주변지역연계 ◦ 공모방식 : 일반 설계공모 ◦ 설 계 비 : 1,339,000,000원(부가세 포함) ◦ 예정공사비 : 25,300,000,000원(부가세 포함) 참 가 자 격 ◦ 국내·외 건축,토목,조경 및 교통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모두 참여가능 하다.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19. 05. 03.(금) ◦ 참가등록 : 2019. 05. 03.(금) ~ 06. 25.(화) ◦ 현장설명회 : 2019. 05. 09.(목) ◦ 질의접수 : 2019. 05. 09.(목) ~ 2019. 05. 15.(수) ◦ 질의응답 : 2019. 05. 21.(화) ◦ 작품접수 : 2019. 07. 02.(화) 17:00 마감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19. 07. 월중 심 사 ◦ 기술검토 : 2019. 07. 10.(수) ◦ 작품심사 : 1차 2019. 07. 12.(금), 2차 2019. 07. 23.(화)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53,560,000원 -3등작 : 40,170,000원 -4등작 : 26,780,000원 -5등작 : 13,39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 ☎ 02)2133-8708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