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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도시재생과 미래의 조경’ 스마트 시티·뉴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도시재생의 해법 모색
  • 이형주 (jeremy28@naver.com)
  • 입력 2018-01-02 18:12
  • 수정 2018-01-02 18:18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는 올해 개최되는 ‘제15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주제를 ‘도시재생과 미래의 조경’으로 정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신도시, 산업단지, 뉴타운 개발 등 팽창 위주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도시를 양적으로 정비했다면, 오늘날에는 중소 규모의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전략을 바탕으로 도시를 ‘질적으로 정비’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이제 ‘도시재생’은 일부 전문가의 개별적 노력이나 시민운동의 차원을 넘어 법과 제도의 지원을 받는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2017년 출범한 새 정부는 ‘도시재생’에 더 크고 더 많은 힘을 싣고 있다.


이번 공모는 ‘도시재생’의 개념과 그에 따른 실천이 또 하나의 유행처럼 도시를 휩쓸고 지나가지 않도록 보다 심층적인 고민과 설계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발전을 토대로 한 스마트 시티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뉴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도시재생의 해법을 모색하는 것도 이번 공모의 과제로 제시된다.


‘미래의 조경’이 지시하는 ‘미래’는 출품자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도전을 위해 시점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2018년 겨울처럼 아주 가까운 미래를 선택해도 되고, 2050년처럼 먼 미래를 가상해도 무방하다.

  

출품부문은 대상지 규모에 따른 구분 없이 ‘단일 부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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