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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정원박람회 빛낼 27개 전시정원 선정 작가정원 7개, 포미터가든 10개, 더블포미터가든 10개 선정
  • 나창호 (ch_19@daum.net)
  • 입력 2018-07-12 00:09
  • 수정 2018-07-12 11:15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2018 서울정원박람회'를 수놓을 전시정원 디자인 27개를 선정했다. 

 

시는 전문가가 참여한 '작가정원' 7개, 학생과 시민이 참여한 ‘포미터가든(4㎡)’ 및 ‘더블포미터가든(16㎡)’ 분야에서는 각각 10개씩, 총 27개의 정원디자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환경조경나눔연구원, 환경과조경이 주관하는 '2018 서울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선정된 전시정원은 '서울피크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걸맞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이 많았다는 평가다. 

 

먼저 총 40개 작품이 접수된 '작가정원'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1차 서류심사로 11개 작품을 뽑았고, 이중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최종 7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응모자 중에는 해외(미국)에 거주하는 내국인도 있어, 국제적인 정원박람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가정원에 선정된 작품은 ▲피크닉을 즐기는 N가지 방법(김인선) ▲Individual Picnic(나성진) ▲깊은 자연이 머무는 곳, 서울 꽃자리(오세훈, 김근우) ▲도원(오현주) ▲소풍색감(정성희, 구혜민) ▲계절환승센터: 일상과 일탈사이(김석원, 강태호) ▲8동 201호(배건국, 채성준) 등 7개이다. 

 

‘작가정원’은 개소당 2000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작가는 9월 초 여의도공원 내 잔디마당에서 정원조성 공사를 시작하여 10월 3일 시민에게 선보인다. 7개 작품은 박람회 이후에도 존치될 예정이다. 

 

학생과 일반 시민이 참여한 ‘포미터가든 공모’는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4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포미터가든(4㎡) 10개소, 더블포미터(16㎡) 10개소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했다.

 

더블포미터가든에 선정된 10개 작품으로는 ▲하늘바라기(뚝딱뚝딱) ▲서울 꽃새미(SNUA) ▲두둥실(덩실이들) ▲도시樂-도시안의 즐거울 락(고진감래) ▲무지개가 떨어진 곳을 알아(시즈닝) ▲섬·타임(5.33) ▲초대받은 오후(꽃에게 온 그대) ▲풋풋한 시간(스튜디오 행복) ▲아지트 休(休가든) ▲나무 아래(나무 아래) 등이다.

 

포미터가든 부문에서는 ▲지하철, 소풍철!(윤빈딴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강원대학교 136) ▲나의 비밀 숲(가든테리어) ▲베란다 피크닉(진이와 개미들) ▲소풍의 맛(믿고 걸음) ▲멈춘 정원(해바라기) ▲10분 충전소(뇌도 좀 쉬어야조) ▲샌드위치를 베어물면(모종의 샐러드) ▲오랜만이야, 나 - 동심으로 돌아가는 들놀이 정원(너나들이) ▲Falling Summer -가을 여름 / 떨어지는 여름(화성인) 등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시는 포미터가든과 더블포미터가든에 선정된 시민에게 50만 원과 200만 원의 정원조성비를 각각 지원한다. 참여자는 9월 중순부터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 마당에서 조성을 시작하여, 박람회 개막에 맞춰서 공개될 예정이다.

 

심사를 담당한 배정한 서울정원디자인 선정심사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교수)은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를 참신하게 풀어낸 창의성이 돋보이는 응모 작품들이 꽤 많았다. 서울정원박람회의 품격을 높이고 새로운 정원디자인의 트렌드를 선도할 만큼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최종 선정됐다”고 평했다.


한편 서울시는 작가정원을 디자인한 전문가 7인으로부터 정원 조성과정과 관련한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토크쇼 ‘가든톡’을 서울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개최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정원박람회 행사 종료 이후에도 여의도공원과 의사당대로변 일대에 이번에 선정한 정원 작품을 존치하고 시민들에게 휴게 공간으로 제공하여 정원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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