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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골프플랜 ; 최적 상태의 골프장 유지, 관리를 위한 자재 완비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골프’하면, 대중적인 운동이라기보다는 일부 계층만 향유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생각으로 거리감이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1990년대 말 박세리의 LPGA 우승을 시작으로 김미현, 박지은, 한희원, 위성미(미셸 위) 등 한국 낭자군과 최경주라는 걸출한 골프 스타들이 해외에서 이름을 알리는 일이 점점 잦아지면서 국내에서도 골프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고, 난지도에는 노을공원이라는 대중 골프장이 조성되는 등 일반인들에게도 점차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다. 일반적인 체육시설과는 조금 다르게 골프장은 매우 너른 면적으로 다량의 토공작업이 발생하며, 대부분의 지역에는 잔디가 깔리고, 그린·티·벙커라는 특수한 시설이 조성되어야 하는 등 복합적인 공종이 일어나게 된다. 또 골프장은 작은 공이 미끄러지듯 굴러야 하는 골프의 특성상 그린·티·벙커의 뛰어난 배수는 물론이고 사철 건강한 상태의 녹색 잔디를 유지해야 하는 곳이다. 때문에 골프장은 시공할 때부터 토양에 많은 신경을 쓰며 시공이 된 다음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시비, 관수를 해야 하고, 연못의 수질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최적 상태의 골프장을 유지 및 관리하기 위한 자재를 완비하고 오랜 기간 이 분야에만 매진해온 (주)골프플랜을 찾아보았다. -홍원상사에서 골프플랜으로 : (주)골프플랜은 지난 1985년‘인간-생물-환경’이라는 기업 이 념 하에 조경·원예자재, 골프장 관련 토양 개량제 및 관리 자재를 생산, 개발, 판매하는 홍원상사의 설립에서 첫걸음을 시작하였다. 출발 당시에는 원예 재료 및 토양개량제 생산, 제조, 판매를 주로 하다가 1990년부터 조경자재 및 유기질 비료까지 생산,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19년여 동안 꾸준하게 조경자재, 원예자재 및 토양 자재를 개발하고 생산, 판매함으로써 분야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 해왔다. 지난 2000년에는 골프장 관련 자재를 따로 분리하여 사업을 특화하기 시작했다. (주)골프플랜의 송홍식 대표이사는 앞으로는 더욱 전문화된 사업 구조만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 오랫동안 근무한 직원으로 하여금 홍원조경자재를 운영하도록 분리, 독립시키고 국내외 골프장, 천연잔디구장 등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잔디 관리 및 토양 개량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주)골프플랜을 설립했다. 다양화, 전문화라는 시대의 추세에 맞춰 각종 특수 비료 및 토양자재의 개발과 생산 공급에 주력하며, 컨설팅을 통해 선진 기술을 국내의 사정에 맞게 도입하고자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 것이다.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 습득 및 해외 수출 : (주)골프플랜은 골프장 관련 자재에 관한한 국내의 어떤 업체보다 몇 년은 앞서 있다고 자부하는데 이는 해외의 많은 업체들 및 국내 유수의 업체들과 기술 제휴 및 주기적인 연락을 통해 항상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보를 한 발 앞서 습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의 송원그룹 (주)백광소재, 경동보일러그룹 왕표화학(주), 삼천리그룹 (주)삼천리활성탄소 등의 기업과 제휴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미국 Argic Pacific Inc.와 Biz-Partnership계약, 2001년에는 영국 Amega Science Ltd.와 독점 에이전트 계약, 2002년에는 일본이연GREEN 제휴, 2002년에는 캐나다 Nu-Gro Group과 제휴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골프장 관련 건설, 제조, 판매 및 컨설팅 사업을 주축으로 최상급의 제품 공급과 경제성의 극대화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2002년에는 천연잔디 보호용 매트 GP-MAT의 미주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2004년 3월에는 토양개량제 Ecogreen의 일본 수출 계약을 맺기도 했다. -부서별 사업 내용과 제품 : (주)골프플랜의 사업은 크게 3개 부서에서 담당하는데 골프장사업부에서는 비료인 그로워-파워(20종), 입상 및 분상 피트, 영양제로는 아그리파워, 아그리그로, 바이오 휴맥스, 터프포뮬러, 그린비아그라, 동양 목초, 미네랄, 솔브아이언, 바이오키토, 토양개량제로 쏠라임, 썰파워, 고스트, 알지엑스, 부식산(입상, 분상, 수용성 분상), 제오라이트, Ecogreen, 활성탄 등을, 공사 및 기타 자재로 벙커울, GP-MAT, 에코올리빈, 울이끼 피트모스, 허브샌드, 천연제설제, 그리고 일본이연GREEN의 자재로 SI-22, Animetrin, Shizennomori, D.Y 효소, Sky-Shot, 완효성 액체비료(Doggett), 완효성 입상비료(nu-gro) 등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컨설팅 및 무역 사업부에서는 이연GREEN 부설연구소(USGA 공인 분석 연구소)에서 토양분석을, 미생물 사업으로 트리코가드, 종합영양제, ALGAE-X, Animertrin 등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환경소재사업부에서는 분말소석회, 액상소석회, 수산화마그네슘, 활성탄, 가성소다, 암모니아수, 암모니아 가스, 킬레이트 제재, 기타(환경소재 약품) 등을 다루고 있다. ※ 키워드: 홍원상사, 골프플랜, 송흥식 ※ 페이지:46~49
  • (주)대성아이디 ; 반드시 필요로 하는 공간에 최고의 제품을 공급
    모든 제품은 아이디어로 승부 대성아이디 제품의 컨셉은‘특수’다. 제품 컨셉이 특수? 표현이 좀 이상해졌는데,대성아이디 제품이 일반적인 휀스나 시설물,조명,바닥재 업체와의 차이가 그‘특수’에 있기 때문이다.‘ 휀스에 조명을 접목시키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하다보니 경관조명에 매력을 느꼈다’는 사업추진동기에서 알 수 있듯이 대성아이디의 제품들은 하나같이 단순한 하나의 아이템이 아니라 실 사용자의 입장에서 기능성을 다양하게 섞어놓은 듯한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제품들이다. 우선,대성아이디의 조명시설은 흔한 일반적인 조명이 아니라 특수조명 이다. 조경공간에 가로등의 영향으로 그 하부의 식물들이 개화가 늦어지거나 조기에 개화하거나 또는 피지 않는 등 피해사례가 많았기에 식물에 직접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야간경관에 활력을 주고, 유도배광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계석을 따라 길을 비출 수 있는 라이트라인(Lightine)을 개발한 것이다. 라이트라인처럼 원하는 형태와 색깔로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는 라이트 블록(Lightlock)도 그렇다. LED 사용 여부는 다른 업체와 동일하더라도 시설물과 접목시키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그것이 대성아이디 라이트시스템의 장점이 된다. 하좌우 원하는 몇 개의 방향을 비출수 있는 스피커가 내장된 라이트 볼라드(Lightollard)나, 가로등이면서 안내기능이 추가되고 스피커가 내장된 공원 가로등도 특이하다. 이처럼 대성아이디의 제품들은 가로공간에서의 경관조명이 기능을 포함한 유려한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직접 보여준다. 특히나 경관조명에 관해서는 6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조명회사 고이즈미사와 에이전트 관계로 기술력이나 정보를 얻고 많은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 경관조명 분야가 아직까지는 일본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보니 수시로 도움을 얻을 수 있어, 덕분에 후발주자임에도 경관조명의 선두대열에 설 수 있었다. 한편, 조명에 대해 연구개발 하다보니 조명과 맞닿은 바닥포장재에도 관 심을 갖게 되었다. 조경공간을 거의 점유하고 있는 점토블럭과 화강석 만으로는 공간을 마무리하는 소재로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것. 그래서 탄생하게 된 것이 화산재를 이용한 NEO-BLOCK 이다. 신개념의 특수바닥 재로 꼽을 수 있는 NEO-BLOCK은 화산재를 이용해 만든, 순전히 노주호 대표의 공간에 대한 애착이 낳은 대성아이디만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화산재에 특수한 유약성분이 섞였을 때 강도가 강화되는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국내에서 개발된 사례가 없으며 세계특허를 받기도 한 제품이다. 특허라 제 작이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대성아이디만의 노하우 없이는 그렇게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한 제품이라고. 화산재를 이용한 NEO-BLOCK은 벽체 마감재로도 이용이 가능하고 휀스와 접목시키거나 옹벽에 활용할 수도 있어 활용여부에 따라 어떤 컬러이든, 형태이든, 색채이든 모두 연출이 가능하며, 전체적인 이미지 연출이 용이해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 키워드: 대성아이디. 대성, 조명, 특수조명, 휀스 ※ 페이지 58 ~ 61
  • (주)정한조경 ; 신용과 기술을 자본으로
    이번호 업체탐방에서는 2002년 2월 1일 창업해 이제 창립 2주년을 앞두고 있는 (주)정한조경(대표이사 정영한)을 찾아가, 짧은기간안에 발주처 등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된 요인에 대해 들어보았다. 참고로, 조경식재공사업과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정한조경은 창업 2년만에 금호, 대우, 우림 등 1군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화곡 대우 그랜드월드, 우림 e-Biz 센터, 역삼동 금호 어울림 등 제법 규모있는 조경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고, 시공 현장이 서울시 조경상, 살기 좋은 아파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조경수로 많이 쓰이지 않고 있는 감나무, 참나무류 등 현대인들에게 아련한 향수로 남아있는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수종을 적극적으로 도심 주거단지에 도입함으로써, 타 시공회사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다양한 하부식생 조성을 정한조경의 트레이드마크로 각인시킬 계획도 갖고 있다. 현재까지 시공된 현장에도 다채로운 하부식생을 연출해 발주처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를 위해 감나무, 참나무류 등을 대량으로 준비해놓았고, 소나무도 최소 몇 년 이상은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량을 확보해놓았다. 내돈이 더 들더라도 절대 막소나무는 쓰지 않는다는 정영한 사장은 소나무 한 그루가 시원치 않으면 현장이 다 죽어보인다며, 대형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 키워드 : 남기준, 업체탐방, 정한조경, 정영한, 시공 ※ 페이지 : 68-71
  • (주)유니온랜드 ; 세계를 무대로 제품으로 승부하는 우량기업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항구 도시 부산. 조경분야에서 선두 기업으로 자리를 굳힌 (주)유니온랜드가 둥지를 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1993년 연합조경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1998년 (주)유니온랜드를 설립하여 불과 몇 년사이에 140여명이 넘는 직원이 동고동락하고 있는 일터로 변모하게 된 (주)유니온랜드의 숨은 힘을 알아보고 왔다. ※ 키워드 _ (주)유니온랜드, 해외시장 진출, 놀이시설물 업체, 황선주 ※ 페이지 _ 44~47
  • 태성녹화산업(주) ; 가장 좋은 씨앗 ? 가장 많은 종자 확보, 다양한 부자재도 취급
    1994년에 설립하여 1995년 태성녹화산업(주)로 법인 전환을 하였고, 현재 9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 국내 최대의 씨앗을 보유하여 공급하고 있는 1등 회사로 성장한 배경을 알아봤다. ※ 키워드 _ 태성녹화산업(주), 국내 최대의 씨앗 보유회사, 조경회사 ※ 페이지 _ 34~37
  • 한국론타이(주)
    한국론타이(주)는 일본으로 녹화용 원자재를 수출하며 환경복원에 대한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아 녹화소재에 대한 자체적인 노하우를 축적, 곳곳에 건설되는 도로, 주거지대 및 공원, 신도시 등에 경제성과 능률이 높고 기술력이 뒷받침된 합리적인 녹화공법을 제시해 토목분야에서 거의 점유하고 있던 국내 비탈면 녹화부문에서 확실한 입지를 확보한 훼손지 복원 전문업체이다. -국내 훼손지 환경복원의 원조 시간을 거슬러 돌아가보면, 지난 1978년부터‘협유물산(한국론타이(주)의 전신)’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조경용 볏짚 등 녹화용 원자재를 수출하면서 녹화사업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다른 업체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던 일본의 까다로운 품질검사 기준을 아무 문제없이 통과할 정도의 고품질 소재들로 10여년간 수출에 주력하던 협유물산은, 수출된 볏짚들이 국내 토목현장 등에 seed spray 덮개용으로 비싼 가격에 다시 수입되자, 그에 따른 여러 손실을 줄이는 한편, 국내 녹화품질을 높여 국토환경의 복원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1994년 일본론타이(주)와 기술제휴하여 론생볏짚, 론생백 등을 생산·공급하게 되었다. 일본론타이와 기술제휴한 시기는 1994년이지만 국내에 실제로 론타이 기술이 도입되고, 판매가 시작된 것은 1992년이다. 한라산 국립공원의 훼손지 복원을 위해 일본 국립공원의 훼손지 사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론생백 형태의 자재가 사용된 것을 보고, 일본기술자들과 함께 한라산 훼손지 복원을 시작했기 때문이다(그때부터 계기가 된 한라산 훼손지 복원사업은사업규모 자체가워낙 방대해서10여년간 계속되어오고 있다). -한국론타이(주)의 ‘론생’시리즈 한국론타이(주)에서 일본론타이의 기술지원 아래 국내에서 개발·보급하고 있는 론생시리즈의 명칭에 담긴 의미는‘lawn + 生’, 즉 ‘잔디(지피)의 생명력’으로,‘ 훼손되어 사라졌던 식물들을 다시 살려내는 상품’이라는 뜻이다. 그 명칭 만큼이나 훼손지에 한국론타이(주)의 론생시리즈를 정해진 시방서대로 시공할 경우 거의 100% 식물피복을 자부하고 있다. 특히 론생제품들은 비탈면 녹화공법 중 복토가 가능한 유일한 공법으로써 복토했을 경우 바람에 의해 자재가 날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뿐더러 종자의 보호, 발아 및 생육에 아주 좋은 결과를 준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매우 유용한 시공법이라 할 수 있다. ※ 키워드 : 한국론타이, 론생시리즈, 론생볏짚, 론생백, 론생타이어 ※ 페이지 : 50~53
  • (주)도원랜드, (주)도원도시 ; 골프코스 ? 리조트 시공에 본격 착수계획
    지난 2001년 일반건설업면허를 취득, (주)도원랜드를 설립한 조정일 사장은 회사 설립 초기부터 비록 적은 규모의 회사지만, 한번 인식된 회사 이미지가 회사와 함께 평생을 간다는 생각에 회사명 네이밍과 회사 로고 디자인과 명함 등 각종 공문서에 사용될 공식색상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지난 2002년 12월 전문건설업 조경식재공사업과 조경시설물 설치공사업 면허를 취득, 설립한 (주)도원도시 (주)도원랜드와 마찬가지로 역시 삭막한 지금의 도심을 무릉도원과 같은 이상적인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 키워드 _ (주)도원랜드, (주)도원도시, 골프코스 시공, 리조트 시공 ※ 페이지 _ 50~51
  • (주)경동개발 신환경기술사업부
    하늘동산21의 조성을 계기로, 1979년 에너지사업을 시작으로 그동안 민자 사업 및 국가 토목 사업에 참여해온 (주)경동개발이 하늘동산21의 시공과 운영 전반에서 얻은 역량을 결집하여 2001년부터 신환경기술부를 새롭게 확장하고, 21세기형 지식사업인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환경기술사업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도심 속 생물서식공간의 모습은 이렇다. 다양한 들꽃과 작은 풀벌레, 개구리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이 곳을 방문하는 많은 어린이들은 자연의 풍요를 느낄 수 있는 곳. 자연을 위해 인간의 공간을 내어주고 생물이 인공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찰과 관심을 줄 수 있는 곳이다. 하늘동산21의 조성과 관리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환경기술사업부는 지금까지 부산의 부산대학교 어린이집 옥상, 서울벧엘몬테소리 유치원 옥상 생태교육장, 안성기계공구상가 옥상공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심지 내의 생물서식공간의 설계, 시공 등 조성 사업과 이와 관련한 교육, 관리 그리고 옥상 서식공간 조성에 대한 기술 자문을 해나갈 예정이다. 현재까지 조성해온 공간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 곳들이 그저 휴식을 위한 공원의 역할만을 담당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로 어린이들의 환경교육을 위한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생물서식공간의 완성은 공간의 조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관리 및 활발한 이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준비까지가 모두 이루어져야만 한다. ※ 키워드: 경동개발, 신환경기술사업, 옥상녹화, 하늘동산21 ※ 페이지 :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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