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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길 래미안 에스티움 Singil Raemian Estium 신길 래미안 에스티움
    신길 래미안 에스티움이 들어선 신길뉴타운은 다세대 주택과 아파트, 저층 상가가 밀집해 공원이나 쉼터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녹지가 부족하다. 이에 래미안의 조경 브랜드인 ‘포레스토리Forestory(forest와 story의 합성어로 숲 속에서 펼쳐지는 나의 이야기를 의미)’를 도입해 단지 내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원 문화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대상지는 남쪽과 북쪽의 레벨 차가 15m에 달하는 경사지다. 지형의 특성을 살려 세 개의 단으로 나뉜 테라스형 단지를 조성했다. 또한 주동 별로 넓은 공간을 확보하기보다 놀이터, 휴게 공간, 녹지가 함께 어우러진 클러스터를 계획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도록 유도했다. ...(중략)... 설계 신화컨설팅 시공 삼성물산 조경 식재 장원조경(주) 시설물 주원조경(주) 휴게 시설 이음디엔아이 운동 시설 청우펀스테이션 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가마산로79길 7 대지 면적 70,569m2 조경 면적 31,925m2 준공 2017. 4. * 환경과조경 352호(2017년 8월호) 수록본 일부
    • 신화컨설팅, 삼성물산 / 신화컨설팅, 삼성물산
  • 동탄역 푸르지오 Dongtan Station Prugio
    대상지 남측에는 큰재봉공원과 반석산근린공원이 있고, 서측과 남측으로는 오산천과 치동천이 흐른다. 특히 반석산근린공원의 낮은 능선과 어우러지는 동탄1신도시의 빌딩들이 독특한 경관을 선사한다. 도심 속에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의미의 ‘어반 플라워Urban Flower’를 콘셉트로, 주변 풍경을 끌어들여 지역적 감성이 묻어나는 친환경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다. 동탄역 푸르지오는 자연과 문화, 사람이 한 데 어우러진 생활 문화 공간으로 계획됐다. 먼저, 일상 속에서 숲과 만날 수 있는 푸르지오의 조경 상품 ‘힐링포리스트Healing Forest’를 도입해 소나무숲과 대왕참나무숲을 조성했다. 순환 동선에는 왕벚나무길, 보조 동선에는 단풍나무길, 산책로에는 이팝나무길과 회화나무길을 조성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학생, 노년층 등 연령대에 따라 맞춤한 공간을 마련했다. 단지 동측에는 치동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인데, 이를 고려해 곳곳에 어린이 놀이터와 청소년 운동 공간을 배치했다. 아이들은 단지 남쪽 부출입구에 배치된 새싹정류장에서 안전하게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실버클럽 앞으로는 텃밭, 간단한 운동 시설, 지압 보도 등을 갖춘 로맨스가든을 조성해 노년층의 부족한 운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유도했다.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는 잔디마당과 석가산, 아쿠아가든, 터칭팜Touching Farm, 전망데크, 티가든, 작가정원 등을 조성했다. 작가정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가드너(작가 권아림)가 만든 정원으로, 허브나 초화류 등을 사용해 유럽식 정원 풍경을 구현했다. ...(중략)... 조경 설계 (주)기술사사무소 아텍플러스 건축 설계 (주)정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시공 (주)대우건설 시공 감리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조경 식재·시설물 주원조경(주) 위치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 881-10 대지 면적 52,195m2 조경 면적 25,383m2 완공 2017. 6. *환경과조경351호(2017년7월호)수록본 일부
    • 김모아more-moa@naver.com / 대우건설
  • 금천 폴리파크 Geumcheon Polly Park
    이슈 금천 폴리파크는 4천 세대가 새로 입주하는 동네에 기부채납 방식으로 지어진 공원으로, 아파트 입주민의 앞마당인 동시에 구청의 뒷마당이 되는 곳이다. 금천구 내에 크고 작은 공원이 50여 개나 있음에도 그 공원들의 존재감이 전혀 없다는 사실에서 출발해 폴리를 매개로 한 공원 브랜딩branding을 시도했다. 공원이 조경 설계 과정을 거쳐 탄생하지만 사실 디자인적 요소를 공원 안에서 찾아보기 어렵다는 불만족스러운 시각에서 출발했다고도 할 수 있다. 조경과 건축 사이 건축가와 함께 대화하고 스케치를 하며 건축물의 위치를 정하고, 공원의 프레임을 완성했다. 건축물은 부지에서 볼륨이 가장 큰 요소이며 커뮤니티 활동의 중심이기에 공원의 중요한 경관 요소landscape element가 된다. 공원과 건축물의 경계를 없애는 설계 전략을 통해 건축물은 문화 공간이자 언덕이 된다. 건물에 설치한 폴딩 도어를 열면 실내와 실외의 경계는 더욱 모호해진다. ...(중략)... 기획 프로젝트데이(심영규), UIA 건축사사무소(위진복) 조경 기본 계획 PH6 DESIGN LAB(조윤철) 조경 실시 설계 조경디자인 린 건축 설계 UIA 건축사사무소(위진복) 위치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금나래중앙공원, 도하공원(소공원) 면적 19,393m2 공사비 30억 원(소공원 포함) 완공 2016. 11. 조윤철은 피에이치식스 디자인랩(PH6 DESIGN LAB) 대표이며 미국공인 조경가(Registered Landscape Architect)다. 홍익대학교 건축공학부에서 조경 설계와 도시설계를 가르치고 있으며, 미국 애틀랜타 소재 비영리 재단인 그린란드 글로벌 액세스(Greenland GlobalAccess)의 디렉터로서 개발 도상국의 도시계획을 담당하고 있다. 위진복은 한국에서 건축학부를 수료하고 런던 AA 스쿨(AA School)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마이클 홉킨스(Michael Hopkins) 사무소, 리차드 로저스(Richard Rogers) 사무소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2009년부터 서울에서 유아이에이 건축사사무소(UIA: Urban IntensityArchitects)를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삼성동 업무 시설, 광주유니버시아드 수영장, 독산극장, 광주 운암동 주상 복합, 고려대학교 파이빌 등이 있다. 심영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과건축 전문지 『SPACE』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후 건축 기획사 프로젝트데이(Project Day)를 차려 건축 PD로 전향했다. 전시나 출판뿐 아니라건축가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플랫폼, 행사 기획 등 비즈니스 플랫폼도 기획하고 있다. *환경과조경350호(2017년6월호)수록본 일부
    • 조윤철 PH6 DESIGN LAB 대표 / UIA, PH6 DESIGN LAB, 프로젝트데이
  • 공원, 기획이 필요한 시대 금천 폴리파크와 우리 공원 문화에 관한 이야기
    공원 설계란, 개념을 부여하는 기획부터 이용과 운영까지 고려하는 과정임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디자이너가 마주하는 현실 세계는 그리 녹록하지 않다. 재능기부 (혹은 열정페이), 층층이 이어지는 갑을 관계 (혹은 협업이 아닌 하도 관계), 분야 간 이해 부족, 지난한 행정 절차 등 체념하고 적당히 타협하게 하는 요소는 많다. 여기 건축가와 조경가, 그리고 코디네이터라는 낯선 조합으로 견고한 관행에 균열을 내려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금천 폴리파크’가 그들의 결과물이다. 햇빛이 따사로운 5월 어느 날, 위진복 소장, 조윤철 대표, 그리고 심영규 PD를 한남동의 조용한 카페에서 만났다. 한동안 그간의 안부를 확인하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진척을 보고하거나 상의하는 수다가 이어졌다. 목소리를 가다듬고 공식적인 인터뷰 시작을 알렸다. 진지하게 ‘금천 폴리파크’의 탄생 배경을 설명하며 인터뷰를 시작한 이들은 이내 자유롭게 우리의 공원을 만들고 이용하는 문화에 대한 생각을 쏟아냈다. ...(중략)... *환경과조경350호(2017년6월호)수록본 일부
    • 김정은 lalart@hanmail.net
  •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Banpo Acroriver Park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반포명원 반포 아크로리버파크는 조경 특화 설계로 진행되었다. 대개의 아파트 재건축 프로젝트가 그렇듯 오랜 시간 수많은 수정 작업을 거쳐 완성된 기존 설계안은 분양 안내 책자를 통해 재건축조합과 입주민의 뇌리에 깊게 자리 잡고 있었다. 따라서 조경 특화를 위한 제안 내용은 하나하나 원안과 비교하며 설득해야 했으며, 더 나아가 주변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 조경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했다. 설계의 시작은 조경적 연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이야기와 테마를 찾는 것이었다. 반포盤浦라는 지명은 마을에 흐르는 개울이 서리서리 굽이쳐 흐른다고 하여 ‘서릿개’라고 부르던 데서 유래했다. 이러한 지역의 이야기와 풍경, 또한 정원에 대한 시대적 욕구를 반영해 ‘반포명원盤浦名園’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를 진행했다. 서릿개의 풍경은 400여 미터에 달하는 공공 보행로인 서리길을 중심으로 어린이놀이터, 마당, 휴게 공간 등의 커뮤니티 공간에 스며들도록 했다. 주동으로 위요된 여섯 개의 클러스터 공간에는 세계의 명원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정원을 계획했다. 공적인 성격의 서리길주변에는 놀이터와 잔디마당 등 활동적인 공간을 배치했고, 안쪽의 클러스터 공간은 조용한 정원으로 계획했다. ...(중략)... 조경 설계 (주)CA조경기술사사무소(진양교 대표, 정문정 소장, 소진 실장, 문상민 팀장) 건축 설계 에이앤유건축사사무소(주) 시공 대림산업(현장: 김영민 부장, 조흥철 과장, 신유진 과장 / 본사: 이순지 차장) 조경 식재 케이지에코(유지호 소장) 조경 시설물 한설그린(한종휘 소장) 놀이ㆍ휴게 시설물 청우펀, 원앤티에스, 에코밸리, 이음디엔아이 발주 신반포1차재건축주택조합 위치 서울시 서초구 반포2동 2-1번지 일원(신반포1차 재건축) 대지 면적 68,853m2(15개동 1,612세대) 조경 면적 29,934m2(녹지율 43.5%) 완공 2016년 8월 CA는 ‘Common Associates’의 약자로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설계를 지향하는 설계 스튜디오’를 의미한다. CA조경은 사람과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땅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작은 시간 잇기와 단순한디자인을 추구하는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도시 환경 설계부터 공원, 워터프런트, 광장, 주거 외부 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와 성격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하늘공원, 반포한강공원, 청계천 복원, 무주태권도원, 국립생태원 생태체험관, 경상북도청사, KEPCO본사 신사옥, 창원 경상대학병원 등이 있다. 대림산업은 건설 사업 7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국내시공능력평가 55년 연속 10대 건설사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다. 2000년 아파트 브랜드 ‘e편한 세상’을 론칭한 후 ‘ACRO’라는 최고급 브랜드의 프리미엄 주거 단지 조성을 핵심 사업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다. 대림산업이 지향하는 ‘품질과 실용’을 근간으로 조경 분야에서는 친환경을 바탕으로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공간 구현에 힘쓰고 있다. *환경과조경350호(2017년6월호)수록본 일부
    • 정문정 CA조경 소장, 문상민 CA조경 팀장 / CA조경, 대림산업
  • 예술로, 한강의 은근한 변화를 모색하다 은병수 한강예술공원 총감독
    대도시 서울에서 한강은 잠재력이 큰 매력적인 오픈스페이스다. 치수治水에서 이수利水로 강에 대한 패러다임이 이동하면서 서울시는 ‘한강르네상스’(2007)와 같은 대형 계획을 통해 공원을 만들고 가꾸며,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세빛섬이나 분수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친수 공간을 조성했다. 최근에는 서울시와 중앙 정부가 협력해, 한강의 생태 환경을 회복하는 동시에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으로 재창조(한강 자연성회복 및 관광자원화 추진 방안: 중앙 정부와 서울시 협력계획, 2015)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분주하다. 노들꿈섬 공모(2015년 6월~2016년 6월)를 비롯해, 지난 2월부터는 ‘여의나루 기본계획’에 따라 여의나루(통합선착장)에 대한 국제설계공모를 선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중략)... * 환경과조경 349호(2017년 5월호) 수록본 일부
    • 김정은lalart@hanmail.net
  • 한강예술공원 한강에서 쉬다, 예술적으로
    여의도한강공원에 선보인 예술 쉼터 여의도 빌딩숲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도도하게 흐르는 한강이 펼쳐진다. 그 앞 여의도한강공원은 벚꽃 축제와 불꽃놀이 등 봄가을의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주말에는 가족들의 피크닉장, 평일에는 직장인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에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고요한 쉼터를 만들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 동안 여의도한강공원 잔디마당에서 ‘한강예술공원 조성사업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한강예술공원 조성사업은 ‘한강 자연성 회복 및 관광자원화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된 예술 쉼터 조성 사업이다. ‘예술은 쉼을 만들고, 쉼은 예술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한강의 매력을 살린 공공예술 작품을 설치해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 자원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융복합 프로젝트다. 단순히 눈으로 감상하는 조형물이 아니라 쓰임이 있는 체험형 작품을 만들고자 했으며, 이를 시민의 아이디어와 신진 작가의 제안을 통해 구현하고자 한다. ...(중략)... 그린풀장_물결 Green Pool_Wave 최재혁 무제(두사람) Untitled(2 People) 함영훈 도깨비 스툴 Dokkaebi Stool 김지윤 바람의 집 House of Wind 조재영 한강어선이야기: 바다바람, 스위치, 해춘 Han River Fishing Vessel: Blue Wind, Switch, Sea of Spring 심희준, 박수정 한강의 옛 기억을 담은 미술관 RE(Memory+Journey) 백희성, 정진호, 이해인, 이호영 * 환경과조경 349호(2017년 5월호) 수록본 일부
    • 김정은lalart@hanmail.net
  • 비저블 랜드스케이프 Visible Landscapes
    1 오피스박김은 지난 10년간 복잡한 도시 환경의 난제와 사회적 이슈가 얽힌 공공 프로젝트에 명쾌하고 전략적인 해법을 대입한 화제작들을 생산해 왔다. 오피스박김의 대표 브랜드인 ‘산수전략山水戰略’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녹지공간, 청라지구 호수공원, 마곡 워터프론트, 당인리 서울화력발전소 공원화 등 여러 설계공모 에서 단지 장식적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설계 문법의 역할을 해왔다. 광교에서 실험된 8%의 산지형 공원과 양화 한강공원에서 구현된 ‘뻘mud 인프라스트럭처’ 역시 산수전략의 확장된 판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작업들에서 경관의 ‘형태는 시스템을 따른다’. ...(중략)... *환경과조경 341호(2016년 9월호) 수록본 일부
    • 배정한jhannpae@snu.ac.kr / 편집주간,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 GS SHOP 강서타워 옥상 정원 Roof Garden of GS SHOP Gangseo Tower
    인공지반 위에 다시 태어난 도심의 오아시스 GS SHOP은 1994년 한국 최초로 TV 홈쇼핑을 시작한 대표적인 홈쇼핑 회사다. 1999년 현재의 강서타워로 사옥을 이전했고, 5층에 옥상 정원을 조성하여 직원의 휴게 공간과 방송용 옥외 스튜디오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설이 노후화되어 이용률이 떨어졌고, 직원의 휴식 공간, 방송용 야외무대, 회사의 야외 행사장, 협력 회사와의 미팅 장소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옥상 정원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2015년 봄, 옥상 정원은 도심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중략)... 설계 조경설계 이화원 시공 아성 발주 GS SHOP 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 75 GS SHOP 강서타워 5F 면적 1,480m2 완공 2015. 3. *환경과조경341호(2016년9월호)수록본 일부 윤상준은 영국 셰필드 대학교에서 조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경문화와 디자인 그리고 정원 역사, 문화재 보전 정책과 문화유산 보전이주요 관심사이며, 다양한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조경설계 이화원 정원문화연구소의 소장으로서 정원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했다.
    • 윤상준 조경설계 이화원 정원문화연구소장alpinet@ehwawon.kr / 조경설계 이화원
  •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불꽃아이디어로 활기찬 쉼터를!
    지난 7월 26일, 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와 한화가 공동 주관한 2016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본래 최우수상(상금 1,000만원)으로 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심사 기준을 모두 만족시킨 작품이 없어 올해에는 최우수작을 뽑지 않았다. 대신 한 팀에게만 수여될 예정이었던 우수상(상금 500만원)을 두 팀이 받았으며, BAU 아름드리의 ‘밝은누리맞이’와 중앙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서비스 융합디자인 연구회의 ‘서울 북부 5 컬러 벤치Seoul Book-bu 5 Color Benches’가 그 영예를 안았다. 한화상(상금 500만원)은 돌아온 C반의 ‘신통방통 알약통’이 차지했다. 올해에는 이례적으로 수상 팀 외 참여 팀 모두에게 장려상이 수여됐다. 액션 기간 중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이 작품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의지를 보인 점이 높게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올해 조성된 작품은 모두 존치하기로 결정됐다. ‘날개’를 주제로 한 한화초청팀의 작품은 추후 보라매공원 남문에 조성될 예정이며, 해당 시설물 일체는 공원에 기증된다. ...(중략)... *환경과조경341호(2016년9월호)수록본 일부
    • 김모아more-mo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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