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꿈의 놀이터 ②]놀이터활동가, 놀이터에서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꿈의 놀이터’ 6개 프로젝트의 현장을 차례대로 둘러본다. 지난해 서울시의 시정협치사업으로 선정돼 올 한해 지역주민과 어린이의 참여로 운영됐던 ‘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꿈의 놀이터’ 사업은 초기부터 복병을 만났다. 올 초부터 전세계를 삼켜버린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사업 자체가 연기되기도 했고, 참여 인원 제한으로 두 조로 나눠 활동을 하는 등 차질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에서도 참여 열기는 오히려 높았다. 운영단체나 어린이, 학부모, 이웃과 행정까지 사업에 참여한 모든 주체들이 “매우 좋았다”며 입을 모았다. 이번에 소개할 첫 번째 현장은 ‘꿈의 놀이터’ 사업을 최초 제안했던 자연의벗연구소가 운영한 양천구의 ‘뚝딱뚝딱 꿈의 놀이터’이다. ◆ 양천구 뚝딱뚝딱 꿈의 놀이터 위치 _ 서울 양천구 신월동 350-31 제2도시농업공원 운영단체 _ 자연의벗연구소 ‘꿈의 놀이터’ 사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11월 중순, 양천구 제2도시농업공원 안에 들어서니 텃밭과 놀이터가 한눈에 들어온다. 누군가 뚝딱뚝딱 만들어 놓은 듯한 목재시설물들이 여기저기 즐비한 것이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여기가 바로 ‘뚝딱뚝딱 놀이터구나’라고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 아이들의 망치질과 재잘거림이 들리는 듯, 어린 글씨와 삐뚤삐뚤 나무로 만든 놀이시설을 보면서 ‘올 한해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몹시 궁금해졌다. 자연의벗연구소가 이곳에 첫 방문한 때는 지난 3월이다. ‘서울 안에 이렇게 조용한 곳이 또 있을까?’ 감탄할 정도로 조용한 동네에 위치하고, 공원 입구 앞에 탁 트인 벌판을 지나면 뛰어다니기 적당한 언덕과 두터운 아카시아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어 가만히 있어도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아이들이 직접 놀이와 놀이터를 만들어 가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가 있을까 싶다. “꿈의 놀이터는 일반적으로 도시 안에 조성된 놀이터와는 다르게 놀이 활동에 필요한 요소들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고 재미난 상상력을 담아 조금씩 손때 묻혀 만들어가는 놀이터이다.” 우선 자연의벗연구소는 이곳에 ‘꿈의 놀이터’를 만들어가기 위해 놀이기지가 될 ‘아지트’, 놀이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창고’, 놀다가 편히 쉴 수 있는 ‘평상’ 등 3가지의 기반시설을 미리 구축했다. 꿈의 놀이터 활동준비는 손쉽게 끝났지만 코로나 사태로 7월 말이 돼서야 ‘양천구 꿈놀이단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서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가 염원하는 꿈의 놀이터란 무엇인가”에 대해 저마다의 기대와 포부를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놀이 활동이 시작되는 듯했는데 이번엔 유독 길었던 장마가 여름을 덮치면서 본격적인 놀이터 활동은 9월이 넘어서야 진행할 수 있었다. 두 달만에 만난 아이들 얼굴에는 어색함이 느껴졌지만, 망치와 톱 사용법을 알려주자 모르는 친구와도 서로 도와주며 금세 친해졌다. 아이들은 함께 놀 거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꿈의 놀이터의 ‘간판’에서 또랑을 편하게 건너기 위한 ‘통나무다리’, ‘통나무시소’ 등 아이들의 의지로 꿈의 놀이터가 채워지기 시작했다. 이곳에서의 놀이가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끝까지 해결하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사했을 것이다. “한 주가 지나자 활동가 선생님들보다 일찍 나와서 놀 준비를 하는 아이들이 하나 둘 늘어났다. 매주 1회 하던 것을 2회로 늘려도 아이들은 지치기는커녕 더 즐거워했다.” 놀이터활동가들은 그저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안전 수칙만 알려준다. 무엇을 만들지 무엇을 하면서 놀지는 아이들이 정한다. 활동가들은 아이들의 행동과 이야기를 잘 관찰하고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파악한다. 그리고 다음 놀이 시간에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줘서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이들은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경험”에 만족했다. 부모들도 아이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집에 돌아오면 말도 잘 듣고 잠도 잘 잔다며 호평이다.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던 이웃들도 자신의 아이들과 놀이터를 찾아왔으며, 놀이터를 오래 유지해 달라는 좋은 민원이 생기기도 했다. 자연의벗연구소는 2016년도부터 양천구 지역에서 놀이터 활동을 이어왔고, 양천구청과 놀이터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을 만큼 행정과의 관계도 잘 이어오고 있다. 양천구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놀이터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을 정도로 놀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자연의벗연구소가 이번 꿈의 놀이터 운영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시정협치사업이 마무리 되어도 지속가능한 놀이터 활동이었다. 지속가능한 꿈의 놀이터가 되려면 ‘놀이 활동이 적합한 환경’, ‘놀고 싶은 어린이’, ‘경험 많은 놀이터활동가’, ‘시민사회영역과 연결’, ‘관공서의 관심과 협조’ 크게 다섯 가지의 요소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인터뷰> “아이들 상상을 준비하는 것, 그 뿐입니다” 양천구의 ‘뚝딱뚝딱 꿈의 놀이터’에서 활동해 온 놀이터활동가 이인혁 팀장을 만났다.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놀이터활동가에 대해, 꿈의 놀이터에서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놀이터활동가는 어떤 활동을 하는가? 놀이터활동가들마다 의미와 목적이 조금씩 다를 것 같다. 오직 놀이만을 위한 놀이터활동가도 있고, 전래 놀이처럼 놀이만 연구하는 활동가도 있고, 운동을 베이스로 하는 경우도 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자본 시스템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좀 더 건강하게 성장해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활동가마다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건강한 성장’이라는 방향성은 같다고 본다. 양천구 꿈의 놀이터에서 놀이터활동가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놀이를 통해서 지역 주민과 이 운동을 연결시키는 지점, 그런 관계성을 만드는 역할이다. 구체적으로는 가능성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이 장소를 배경으로 잘 할 수 있는 집단들을 발견하고, 구청 등 행정과의 관계를 만드는 일이다. 이 세 가지가 되었을 때 놀이터활동가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다. 이것이 잘되면 자재를 준비하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만 잘 찾아 주면 된다. 놀이는 다양한데, 꿈의 놀이터가 지향하는 놀이가 있는가? ‘아이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지원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다. 예들 들어 아이들이 목공놀이를 한다고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망치를 안정하게 사용하는 법은 가르쳐 주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개입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활동가들은 아이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인다.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파악했다가 다음에는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실천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해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놀이 시작도 전에 미리 와서 노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뿌듯했다. 제 3자가 보기에는 우리 놀이는 노동에 가까운데, 그걸 하고 싶어서 오는 걸 보면 아이들이 노동의 의미를 찾게 되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고, 아이들이 자신의 힘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았다는 점에서 앞으로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기존 놀이터는 이미 완성이 되어 있어서 놀이에 한계가 있다. 아이들이 성장에 필요한 경험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놀이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꿈의 놀이터 같은 경우는 바닥도 일반 놀이터와 달리 흙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안전하고, 구조도 상상한 대로 담을 수 있어 확장성이 강하다. 만약 꿈의 놀이터가 지역별로 있다면 우리나라의 놀이터 문화를 완전히 바꿔나갈 수 있지 않을까. 나아가 주민들이 함께 놀이터를 운영하고, 그것이 지역을 바꾸는 시발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놀이터활동가는 직업으로서 어떤 전망을 가지는가? 놀이터활동가는 봉사활동으로서 하기에는 물리적인 한계도 있고 재정적인 한계도 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활동을 사회적으로 얼마나 인지하고 있느냐, 가치를 얼마나 인정하고 있느냐를 보면 아직 낮은 단계이다. 상대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놀이가 많이 결핍되어 있는데, 그런 결핍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그래서 놀이터활동가의 역할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2~3년 사이에 미디어나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서 인식이 많이 달라지긴 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더 지나서 사회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정이 되면 지금의 활동가들이 했던 경험과 노하우가 놀이터활동가들이 정착하는데 중요한 자료들로 확인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노하우들이 많이 축적되어야 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이 일을 선도할 수 있는 활동가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박광윤 2020-11-23
  • LH, ‘예비 조경가’와 ‘조경 1세대’ 만남 주선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업지구 내에 조성된 공원을 돌아보는 ‘공원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LH는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과 함께 LH가 개발한 사업지구 내 조성된 도시공원을 소개하고 창의적인 개선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원투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공원투어 프로그램은 화성 동탄2지구, 인천청라지구 및 경남혁신도시 내 조성된 주요 공원을 답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원광대, 경희대, 청주대, 영남대 조경학과의 학생 및 교수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총 110여 명이 참여했다. 답사가 진행된 공원은 지구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동탄2지구 청계중앙공원, 재난안전공원, 선납숲공원, 인천 청라호수공원, LH 본사사옥 조경공간 등이며, 공원 설계자와 시공자가 직접 공원의 테마, 콘셉트 및 공간설계 의도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공의 적정성, 이용자 만족도 등에 대한 토론 및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보다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작년과 다르게 학계와 공사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했다. 이에 조경 1세대 김학범, 양병이, 유병림 명예교수와 LH 전문위원들이 투어 가이드로 참여했다. 이들은 최근 공원 트렌드와 답사한 공원에 대한 비교 및 총평, 조경계의 흐름 및 발전 방향, 학생들이 예비 조경가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 등에 대해 조언해 주었다. LH는 앞으로 참가단위를 대학생에서 개인 등으로 확대하고 2, 3기 신도시 등 주요 사업지구에 다양한 공원 투어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공원투어 참가자를 가칭 LH공원 모니터링단으로 위촉해 LH가 시행하는 공원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고, 도시공원 설계, 조성 등에 관한 소통창구로 활용해 향후 신도시 개발에 따라 조성되는 도시공원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윤 2020-11-18
  • 서울대공원, ‘동물원 속 나무여행’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대공원은 내년 3월 31일까지 ‘동물원 속 나무여행’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제한되고, 동절기엔 운영이 중지되는 산림프로그램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타인과의 접촉 없이 나무가 표시된 지도를 가지고 동물원 내 21종의 나무를 찾아 떠나는 여행 느낌의 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 여행코스는 동물원 아래에 있는 고릴라길, 동물원 위쪽에 위치한 카피바라길 2가지가 있으며 지도를 보고 취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해 관찰여행을 떠나면 된다. 리플릿을 통해 흔히 만나고 있지만 이름을 잘 모르는 나무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고, 익숙한 나무의 특징을 알아 볼 수 있다. 고릴라길은 동물원 정문부터 시작하며 느티나무, 졸참나무, 계수나무, 복자기, 은행나무 등 12종류를 만나볼 수 있다. 카피바라길은 퓨마, 재규어사에서부터 시작하며 모감주 나무, 백합나무, 수피가 하얀 소나무인 백송, 팽나무 군락지 등 9종류를 만나 볼 수 있다. 김강환 서울대공원 조경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되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가족과 함께 나무여행을 떠나 기분전환 및 스트레스를 해소해보길 바라고,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생활수칙을 꼭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0-11-18
  • 연극, 극장에서 정원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로 연극 무대가 극장에서 정원으로 확장됐다. 서울시극단이 신개념 탈 극장 공연 프로젝트 ‘정원의 디저트 - 이상한 코로나라의 앨리스’(이하 정원의 디저트)를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 후면 및 예술의 정원에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극단의 본 프로젝트는 ‘연극은 극장에서만 볼 수 있다’는 개념을 탈피해 정원, 광장, 거리, 교차로 등 어느 곳에서나 만날 수 있는 형태로 기획되어 매년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정원의 디저트’는 실외공간인 정원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올해 코로나로 인해 실내 문화공간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외에서 즐기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공연은 코로나라의 대왕을 물리치려는 앨리스와 토끼들의 여정을 게임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배우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연하며 마스크를 통해 캐릭터를 표현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함과 동시에 마임과 행동으로 내용을 전개해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멀리서도 공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력한 코로나 여왕이 온 마을을 바이러스에 감염시켜 버린 것이다. 원더랜드의 토끼들은 위대한 용사 앨리스를 찾아 헤매고, 우여곡절 끝에 앨리스를 만나지만 코로나 병사들에게 쫓겨 코로나 여왕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만다. 이 광경을 본 앨리스는 원더랜드를 구하기로 결심하고, 코로나 여왕을 찾아 여정을 떠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토끼들은 마음과는 달리 앨리스의 여정을 방해하게 되지만, 앨리스는 모든 미션을 완수하고 코로나 여왕을 무찌르는 데 성공한다. 다시 평화를 찾은 원더랜드에 앨리스와 토끼의 축제가 펼쳐진다. 문삼화 서울시극단 단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시민 분들에게 점심시간의 즐거운 디저트로 짧지만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11-11
  • 서울 도보해설관광 코스, 영상으로 만나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복궁과 낙산성곽, 서울로7017(야간)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비대면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과 함께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느껴볼 수 있는 서울 도보해설 관광코스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시민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서울 도보해설관광을 체험하고, 개별 및 비대면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는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맞는 도보해설관광을 모색하고자 PC 및 모바일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서울관광 유튜브 채널 Visit Seoul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3편의 영상은 경복궁, 낙산성곽, 서울로7017 야간코스로, 가장 인기 있는 대표 코스인 경복궁과 낙산성곽 코스가 포함돼 있다. 서울시는 뒤이어, 새로 개편된 순례길 코스인 한강 순례길과 전통적 인기 코스인 인사동, 2019년 새로 개설한 국립중앙박물관 정원도 공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제작 및 공개되는 6편의 영상은 대중적인 인기 코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할 수 있는 특화된 코스를 적절히 조화해서 선정했다. 서울시가 지난 5월 공개한 창덕궁, 성북동, 서울로7017, 정동-경희궁(수화해설) 4편의 영상은 2만 여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시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상반기 공개된 4편의 영상은 5월 공개 후 지금까지 창덕궁 9030여 회를 비롯해 총 1만9337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 제작 및 공개되는 6편의 영상은 외국인도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자막(영어, 중국어, 일어)도 포함한다. 올해 제작된 10편은 10분 정도의 분량으로 서울 도보해설관광을 간접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둔 과도기적 단계이나, 궁극적으로는 코스 곳곳에 QR 코드 등을 배치해 혼자서도 모바일을 이용해 도보해설관광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 서울 도보해설관광은 중단 중으로, 향후 코로나 확산 추이와 감염병 위기단계 등을 고려해 재개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형주 2020-11-04
  •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백두대간으로 나무기행’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 나무기행’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7회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관광기금으로 운영되는 백두대간 나무기행은 산림교육 기부 확대 및 경상북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진행되며,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청정한 봉화의 가을 숲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기행에는 나무인문학자 고규홍이 함께 할 계획이어서 재미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 온·오프라인으로 마련됐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의 라이브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 가능하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 내 사전 신청 후 개별 발송된 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가자들에게는 선비 복장을 대여하며, 교육 종료 후 기념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선비 복장은 각 교육 때마다 살균·세탁의 과정을 거치며, 기념품은 SNS미션 인증자에 한해 지급한다. 임종태 교육서비스실장은 “백두대간 나무기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경상북도의 산림자원과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목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사전예약 및 18명 이내로 인원 제한을 두고, 당일형 프로그램만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광윤 2020-10-20
  • 서울시, ‘관광 창업’ 온라인 무료 교육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2020 서울관광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관광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0 서울관광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는 관광 관련 예비창업자 및 현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관광 트렌드를 쉽게 이해하고 이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실제 관광 창업 사례들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기획부터, 마케팅 전략수립, 홍보영상 및 콘텐츠까지 직접 제작해보며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10월 28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내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 중인 마케터와 유튜브 본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담당자, 국내 관광분야 스타트업 창업자 등 국내외 시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넘치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Zoom 서비스를 사용해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며 질의응답과 발표도 가능하고, 수업 이후 과제를 제출해서 강사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아볼 수도 있다. 아카데미는 관광 분야 창업 또는 관광 트렌드 변화 및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0월 19일(월)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벤터스’는 온라인 행사 개최 및 참여 페이지 구축 플랫폼으로, 2019년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변화되는 관광 환경에 적용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들에게 이번 아카데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관광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10-19
  • 인제 자작나무 숲 인기 비결은 ‘눈’과 ‘속초·홍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겨울철 관광지로 유명한 인제 자작나무 숲의 인기 비결은 ‘눈’ 덮인 경관을 볼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속초·홍천’ 같은 관광지가 인근에 있기 때문이라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자작나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와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작나무는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해 조각재로 쓰이고, 이른 봄에 생산되는 수액으로 산촌의 부가적인 소득원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껍질은 관상 가치도 높아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나무다. 특히 겨울에 내린 눈과 더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번 결과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방문자가 급증한 2017년과 2018년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 노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3가지 키워드인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온라인 자료 3만 건을 분석한 결과다.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하고 연관성 있는 단어를 그룹화해 분석한 결과, 방문목적(여행과 사진)과 시기(겨울과 눈), 인근 관광 장소(속초와 홍천)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감성적 단어를 분석한 결과, 긍정단어는 ‘좋다’와 ‘아름답다’가 84.5%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부정단어는 15.5%로 ‘힘들다’와 ‘춥다’가 가장 많이 노출됐다. 사람들은 인제 자작나무 숲은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느끼고 있으나,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부터 자작나무가 울창한 핵심구역까지 1시간가량 걸어 오르는 것을 힘들고 춥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정형화된 설문조사를 벗어나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인제군과 강원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될 수 있다. 서정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장은 “관광지 방문을 위해 방문객의 40%가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방문하고 있기에,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산림 관광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결과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관광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10-15
  • ‘예술·자연·놀이’가 공존하는 정원, ‘MMCA 예술놀이마당’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잔디마당이 단순 야외 전시장을 넘어 어린이·가족이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와 인간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정원 ‘MMCA 예술놀이마당’으로 조성·운영된다.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예술·자연·놀이가 있는 ‘MMCA 예술놀이마당’을 10월 14일부터 2021년 6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야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MMCA 예술놀이마당’은 과천관 어린이미술관 기능 강화의 일환으로, 자연을 품은 미술관 야외 공간에서 열리는 프로젝트다. 과천관 야외 공간을 재해석해 ‘예술·자연·놀이’ 세 가지 주제가 공존하는 예술놀이마당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열린 미술관으로서 가족 관람객을 적극 맞이해 ‘참여하는 미술관, 지붕 없는 미술관’을 지향한다. 더불어 포스트코로나 시대, 예술과 자연의 공존 가치를 담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천 야외를 미술관교육의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예술과 자연, 생태와 인간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조경가인 최재혁 오픈니스스튜디오 대표가 설계한 ‘MMCA 예술놀이마당’은 예술가의 밭, 예술마루, 솔내음길, 하늘지붕 4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예술가의 밭’은 자연의 성장과 변화를 작품화한 공간으로 농사와 재배라는 특성을 고려한 생태적 공간이다. ‘예술마루’는 느티나무 아래에서 식물을 관찰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한다. ‘솔내음길’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대표 수종인 소나무로 숲길을 조성해 이곳에서 자연을 가까이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하늘지붕’은 하늘과 가까운 정원으로 넓은 풍광을 바라보며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4개의 공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예술놀이 공간으로서 녹지, 경계석, 도보길 등의 환경이 개선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작가 김도희와 조경가 최재혁의 ‘예술가의 밭-산고랑길’, 작가 김주현의 ‘세 개의 기둥’ 신작이 소개됐다. ‘예술가의 밭-산고랑길’은 김도희 작가와 최재혁 조경가의 공동작품으로 ‘예술가의 밭’에 위치했다. 김도희 작가는 하동 적황토, 보령 황토, 낙동강 모래, 과천 야외 흙 등 우리나라 흙을 재료화 한 작품을 선보였다. 자연의 성장과 변화를 받아들이는 흙으로 표현된 산, 고랑, 길은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의 의미를 질문한다. 최재혁 조경가는 산고랑길을 따라 자연과 식물이 머무는 공간을 마련하며 관람객들이 자연을 더욱 만끽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길을 만든다. ‘예술가의 밭-산고랑길’은 사계절 자연의 성장과 변화를 반영하는 진행형의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가족 관람객과 함께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김주현 작가의 ‘세 개의 기둥’은 자연 속 미술관에서 쉼터이자, 놀이공간인 ‘예술마루’에 위치한 장소 특정적 설치 작품이다. 세 개의 기둥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만들어낸 공간의 안과 밖에서 예술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가족 관람객들은 익숙한 사각의 구조가 아닌 예술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 다채로운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참여 작가 토크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언제든 참여 가능한 상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MMCA 예술놀이마당을 통해 4관별 특성화 전략에 따라 과천관이 어린이·가족 중심 미술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래세대가 예술과 함께 성장하고 예술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자연을 예술적 공간으로서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10-14
  • 남산식물원, "숨어있던 기록물 만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남산식물원의 잊혀졌던 기록물을 찾아내 전시하는 ‘공공의 기억을 재생하다. 남산식물원’ 전시가 13일 개막했다. 13일 오후 2시 서울식물원 2층 프로젝트 홀에서는 이번에 남산식물원 전시를 준비하고 공원아카이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및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서울시는 그간 잊고 있었던 서울의 공원 형성 과정과 풍부한 공원문화 자원의 기록, 시민의 공원에 대한 기억 등을 수집하고 되살리는 ‘공원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에 공공기록물 속 숨겨진 공원 자료를 찾아내 정리하고, 민간 기록 발굴을 통해 얻은 성과물들을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세 번에 걸쳐 ‘우리의 공원’展을 개최한다. 13일에는 첫 번째 전시로 ‘남산식물원’을 주제로 전시가 열렸다. 남산식물원은 해방 후 조성된 서울 최초의 공공식물원으로 1968년부터 2006년까지 남산 회현 자락에 있었다. 1971년 확장 개관한 남산식물원의 주요 수집종은 2000여 종의 선인장이었다. 남산식물원은 수집과 보존이라는 식물원 본연의 목적과 함께 자연교육과 시민 휴양의 역할이 강조된 공공공간으로 활용되다가 ‘남산 제모습 가꾸기’ 계획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굴된 기록과 수집한 사진 자료를 모아 남산식물원의 조성과 철거까지의 역사를 재현하고 있다. 전시 공간은 크게 ▲열대식물원 개원 ▲꽃 소식을 전하는 식물원 ▲철거와 식물 디아스포라 등 3개 구역으로 나뉜다. ‘열대식물원 개원, 재일 동포가 선인장으로 채우다’에서는 발굴된 도면을 바탕으로 식물원 입구에 세워졌던 선인장 게이트를 재현해 놓았다. 또한 식물원 관리지침, 남산식물원 이용권장, 공원 내 시설물 설치 승인 등 개관 당시의 기록물들이 전시됐다. ‘꽃 소식을 전하는 식물원, 생활 속에 자리 잡다’에서는 1970년대 말의 남산식물원 현황 및 분양내용 보고, 사용허가권, 전체 배치도 등의 기록물이 전시된다. ‘식물원이 철거되다, 그리고 식물 디아스포라’에서는 1990년대 초 남산제모습찾기 관련 자료들과 철거 당시의 식물원 분양계획, 식물분양 완료보고 등의 자료가 전시됐으며, 특히 철거하면서 전국 각지로 흩어진 식물의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그래픽 월이 시선을 모은다. 이외에도 이번 전시에서는 남산식물원 개관 당시 남산공원관리소장이었던 피상진 전 소장의 인터뷰 영상과 남산식물원의 추억을 간직한 시민들의 공모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달 25일까지 서울식물원 2층에서 진행된다. 또한 두 번째 전시는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숲 이야기관에서 ‘서울숲’을 주제로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11월 10일에 남산공원과 월드컵공원을 주제로 한 디지털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박광윤 2020-10-13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