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새책] 가든 플랜트 콤비네이션 색감·계절·수종·장소 고려한 24가지 정원 연출 기법 신유정 (yoojung318@naver.com)
입력 2021-01-20 17:40 수정 2021-01-20 17:40
보도오~.jpg
이병철 지음 / 도서출판 한숲 펴냄 / 288쪽 / 3만5000원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어느 특별한 장소에 가야만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 집·마을·도시가 곧 정원이 되는 행복한 상상”


꽃과 꽃, 꽃과 관목, 일년생과 다년생, 알뿌리와 그라스, 활엽수와 침엽수, 상록수와 낙엽수 그리고 큰 정원 전체가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를 줄기차게 탐구해온 정원사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신간 『가든 플랜트 콤비네이션』의 저자는 1994년부터 30여 년 가까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겨울부터 봄을 준비하며 무수히 많은 사계절을 보냈다.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가 거듭되던 나날도 있었고, 새로운 식물 조합의 결과가 궁금하여 잠 못 이루던 순간도,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자연이 연출한 아름다운 장면에 가슴 뛰던 시간도 있었다. 이 책은 그렇게 ‘정원 식물들의 조합과 어울림’을 현장에서 끝없이 실험하고 관찰하며 정리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화사하고 따뜻한 파스텔 톤, 강렬하고 선명하게 대비되는 컬러 조합, 신비롭고 고상한 보라색의 하모니 등 색감을 베이스로 한 식물의 어울림부터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철 정원 연출에 필요한 노하우 ▲초화류부터 교목까지 수종별 특성을 바탕으로 한 식물 조합 ▲장식정원, 거리화단, 실내정원, 암석정원 등 대상지 유형에 다른 연출 기법까지 4계절, 12개월, 24절기 언제든 적용할 수 있는 24가지 콤비네이션을 4개의 파트로 나눠 다뤘다. 


특히 사례로 소개된 예시 사진 속 수종을 모두 소개해 초보자도 쉽게 식재 디자인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려함의 절정을 맛볼 수 있는 봄은, 많은 이에게 찬사와 경탄의 감동을 자아내기 위해 정원사가 가장 분주해지는 시기이며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연출이 가능한 설렘과 기다림의 순간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이병철은 “어렵게 시작한 배움의 길에서 인생의 멘토이자 아침고요수목원의 설립자인 한상경 교수님을 운명처럼 만나 1994년부터, 아침고요수목원의 꿈을 함께 가꾸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수많은 시행착오는 만학도의 길로 걸어온 아침고요수목원이 우리나라 정원 문화의 성장으로 상징될 만큼 시대는 빠르게 변했고, 이제는 어느덧 백발이 희끗희끗한 나이다.


‘열매는 다시 씨앗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후배들에게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면서 또 배우고 있다. 2019년에는 고향과도 같은 아침고요수목원을 떠나 남녘의 서남해안에서 새로운 꿈을 심고 있다. 


어느 특별한 장소에 가야만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 집·마을·도시가 곧 정원이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하나씩 실현 중이다. 


현재는 보성그룹 전무이사이자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정원도시개발 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1994년부터 2019년까지 아침고요수목원 정원총괄 이사와 정원디자인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또한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와 종자은행협회 이사, 한국잔디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고,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쉼으로 가는 길(일본 가드닝월드컵) ▲노트 가든(제주허브동산) ▲기억의 정원(포천 모현의료원) ▲태양의 정원(해남솔라시도) ▲산이정원 등이 있다.


저자는 “억지로 꾸미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며 “정원 디자인의 원천은 언제나 자연이어야 하지만, 때론 의도된 질서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www.lak.co.kr/m/news/view.php?id=10498&ca_id=1020j0&order=f_good
채용정보
댓글 (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