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코로나 시대, 도시녹지 정서적·물리적 효과 주목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국제 심포지엄 2일차 조경·환경 세션,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 신유정 (yoojung318@naver.com)
입력 2021-01-24 22:28 수정 2021-01-24 22:28
1부.JPG
‘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조경세션 발표자들 (사진=국토TV 유튜브 화면 캡쳐)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코로나 시대, 도시녹지가 가진 정서적·물리적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는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조경 세션 ‘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국토TV’ 채널을 통해 유튜브 라이브로 개최했다.


21, 22일 양일간 개최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도시, 그린, 환경과 건강’을 주제로 국내외 도시, 조경, 환경 분야 석학들의 토론 및 관련 연구 소개 형식으로 진행됐다.


손용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조경 세션에서는 1부에서 ▲이차남 텍사스 A&M대학 조경건축과 도시계획학 교수 ▲이은엽 토지주택연구원(LHI) 도시기후환경 연구센터장 ▲스 수린 칭화대학교 조경건축학부 교수 ▲미셸 콘도 미국산림청 개발연구원 ▲토마스애스텔 버트 호주월롱공대 인구보건환경자료과학부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2부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도시공원 활용도 향상방안에 대한 주제로 ▲김원주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주영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박혜정 서울대학교 협동과정조경학 박사과정 ▲박지은 서울대학교 협동과정조경학 박사과정 ▲함연수 서울대학교 환경조경학 석사과정 학생이 발표를 진행했다. 

 

2부.JPG
‘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조경세션 발표자들

 


 

 

주제발표가 끝난 후 성종상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장(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을 좌장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성 교수는 “한국은 코로나19 이후에 녹지공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됐다. 특히 젊은 층이 도시 근교산을 이용하는 패턴이 나타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하고 토마스 교수에게 “호주 대도시에는 코로나19 이후에 녹지공간의 계층·빈도수 등 이용패턴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토마스 교수는 “호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노년층들이 상대적으로 덜 나가며, 성별 간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그러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공원을 방문하는 빈도수가 늘었다는 것이 토마스 교수의 답변이다.


토마스 교수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일수록 방문율이 현저하게 감소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정신적인 고통을 야기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녹지공간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다. 이에 “녹지공간과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연구를 통해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스 수린 교수 발표와 관련해 “설문조사 결과 중에 어린이놀이터와 가까운 것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어린이 행태를 보호자가 지켜볼 수 있는 가까운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노인들에게는 오히려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성 교수는 “보호자를 위한 가까운 거리의 공간과 노인들을 위한 일정거리의 공간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일정거리의 보호자와 노인들을 위한 공간들이 따로 필요한 것인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스 수린 교수는 “노년층들이 놀이터가 주변에 있는 것을 크게 선호하지 않고, 안전에 해가된다 결과를 두고 질문을 해주셨는데, 특정한 거리를 한정하기 보다는 예를 들면 오전·오후 시간에는 아이들이 등·하원을 하기 때문에 시간을 조율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생활패턴·행동패턴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설계자나 기획자 입장에서 놀이터나 공간의 여러 가지 특징들의 범위와 균형을 생각해보고, 주요 관계분석을 통해 도입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토마스 보도.jpg
성종상 교수가 토마스 교수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www.lak.co.kr/m/news/view.php?id=10519
채용정보
댓글 (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