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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정원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밑그림 공개 ‘2023년 AIPH 가을 정기총회’ 순천 개최 결정 신유정 (yoojung318@naver.com)
입력 2021-03-21 16:13 수정 2021-03-21 16:13
순천 보도.jpg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순천시 제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만드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순천시는 지난 19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하 2023정원박람회) 전담기구인 조직위원회 사무국 출범과 시민토론회 등을 거쳐 정원도시의 밑그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3정원박람회는 도시 전역이 박람회장이 되는 공간의 확대와 29만 순천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박람회다. 2013년에 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을 만들었다면, 2023년에는 정원도시를 만든다는 전략이 담겼다.


정원도시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함께하는 정원 ▲회복하는 자연 ▲풍요로운 경제라는 3대 목표를 실현시킬 계획이다.


지난 18일 개최된 ‘2021 AIPH 봄 정기총회’에서는 전 세계 30개국 38개 협회가 참여하는 ‘2023년 AIPH 가을 정기총회 개최지’로 순천시가 결정됐다. 


이에 죽도봉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정원을 조성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전망 정원과 전망 데크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전시실·미술관·도서관 등의 기능을 하게 될 ‘숲속의 미술관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 순천만습지를 연계하는 핵심 구역인 옥천·동천·합수부 지점·순천교·팔마대교 등의 지형을 고려해 특색 있는 가든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정류지 정원은 습지정원 및 수생식물원으로 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며, 13개 세계정원은 각국 대사관과 협의를 거쳐 국가별 특화 시설물을 보완하고 역사와 문화·휴게 공간을 리뉴얼 할 계획이다. 


특히 가설건물로 노후화된 실내정원은 철거하고 사계절 정원을 건립해 전시·교육·체험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며, 문학정원은 순천만습지가 가지고 있는 습지와 문학적 감수성을 살려 도심에서 순천만습지까지 연계한다.


아울러 도심 전역을 정원화 하기 위해 주행사장과 순천의 문화·자원을 잇는 순천형 정원투어길을 구축해, 정원 투어길은 e모빌리티 도로·자전거 도로·산책로 등을 정비해 연결한다.


시는 2023정원박람회에 시민참여를 주도할 24개 전 읍면동 시민정원 추진단 406명을 꾸려, 도심 전역 정원 조성을 위해 우수한 민간 정원을 발굴해 정원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개방정원 등록 등도 추진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조경수목·기후변화·문화행사 등의 7개 분야에 3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생태와 정원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후변화 대응 국제적 참여 및 정원외교를 선도해, 기후변화 대응 ‘정원을 통한 자연 회복’을 주제로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내·외 유명 정원 유치를 추진한다.


시는 기후변화시대 실천적 삶을 주제로 ‘나만의 정원’ 온라인 국제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박람회 기간 중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등 기후·환경 관련 국제기구·협회가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원수 및 기자재의 생산, 유통, 판매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순천만 가든마켓과 연계해 다양한 그린잡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허석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이사장은 “2023정원박람회는 조금 더딜지라도, 조금 느릴지라도, 시민이 주도해 도시 전체를 정원박람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www.lak.co.kr/m/news/view.php?id=10855&page=2&ca_id=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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