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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제 해결 대안, 새로운 어바니즘 형태 ‘소프트시티’ 조철민 차밍시티 대표,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조경학과 현대조경론 특강 김선혁 서울시립대학교 통신원 ([email protected])
입력 2021-06-15 19:31 수정 2021-06-16 05:34
소프트 시티 보도.jpg
특강 ‘소프트시티, 사람을 위한 휴먼 스케일의 도시’ 줌 화면 캡처

 


[서울시립대학교 = 김선혁 통신원]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의 해결 방안으로 새로운 어바니즘 형태인 ‘소프트시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강의가 열렸다. 

지난 9일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조경학과 현대조경론 수업의 일환으로 조철민 차밍시티 대표의 ‘소프트시티, 사람을 위한 휴먼 스케일의 도시’ 특강이 개최됐다. 

특강은 ▲소프트시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소프트시티란? ▲소프트시티 프레임 워크 ▲국내에서의 소프트시티 ▲해외의 소프트시티 ▲질의응답 순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통해 진행됐다. 

조철민 대표는 “소프트시티란 사람을 위한 도시계획으로 사람 중심의 휴먼스케일 도시계획을 통해 현대 도시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 소외감, 혼잡함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람을 위한 고밀도 중층 구조의 새로운 어바니즘 형태”라고 설명했다.

소프트시티의 주요 요소로는 ▲휴먼 스케일 기준의 환경과 건물 블록 도시화된 세상에서 로컬생활하기 ▲도보와 자전거 등을 통한 혼잡하고 분리된 세상에서 연결돼 살아가기 ▲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기 등의 세 가지 키워드를 소개하며, 키워드로 설명되는 소프트시티의 핵심을 “사람을 위한 일상의 밀도·다양성·근접성”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의 소프트시티 사례로는 ▲ 청계천 ▲광화문 광장 ▲서울로 7017 등의 을 예로 들며 공간에서의 다양한 활동뿐 아니라 자전거와 도보를 통한 연결성 덕분에 해외에서 굉장히 고평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형 소프트시티의 장애물의 주요 요소로는 ▲주차 문제 ▲주거지와 일자리의 분리 ▲보행 연결성 및 자연과의 연결성 부족 ▲높은 토지 가격 ▲아파트의 화폐화 ▲공동체 붕괴 등의 6가지를 꼽았다.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특수성을 이해하며 해외사례들을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뿐만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철학적 근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 한 학생은 “소프트시티가 사람들의 행복지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에 관한 연구자료가 있냐”고 질문했다.

조 대표는 “소프트시티의 출발점이 자연과 가까울수록 사람은 행복하다는 전제에서 시작하지만, 앞으로 소프트시티가 설득력을 얻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료들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연구해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더불어 “소프트시티에 최적 인구 규모는 무엇일지, 로컬생활을 가능케 하는 지역 커뮤니티는 무엇일지 앞으로 풀어나갈 숙제들은 많지만 소프트시티가 현재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강을 마쳤다.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www.lak.co.kr/m/news/view.php?id=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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