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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헌 대표, 제22대 한국조경협회 회장 당선 한국조경협회, 2022년 정기총회 개최… 올해 IFLA 조경산업전에 역량 집중 이형주 ([email protected])
입력 2022-01-22 14:58 수정 2022-01-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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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헌 한국조경협회 차기 회장(현 수석부회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세헌 가원조경설계사무소 대표가 한국조경협회 제22대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조경협회는 지난 21일 가든파이브 Tool동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2대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안세헌 대표가 단독 출마하면서 정관에 따라 표결 없이 출석선거권자의 과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당선됐다. 차기 수석부회장에는 이형철 디자인파크개발 부사장, 차기 감사에는 이소향 데오스웍스 사장이 당선됐다. 22대 회장단 집행부는 2023년 1월부터 2월부터 2년간 한국조경협회를 이끌게 된다.


안세헌 대표는 당선소감으로 “제 삶의 목표가 1번도 조경이고, 2번도 조경이고, 마지막도 조경이다. 저한테 조경은 굉장히 특별한 존재이고 삶의 전부다. 변화를 요구하는 흐름과 시대에 맞는 조경협회의 위상을 반드시 세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 및 특별강연, 2부 안건 심의 및 보고회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1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등의 안건 논의와 함께 제22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감사 등 차기 회장단 선거가 진행됐다. 정기총회는 가원조경설계사무소, 디자인파크개발, 스페이스톡, 이노블록, 키그린이 협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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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회장단. 왼쪽부터 이소향 차기 감사, 이형철 차기 수석부회장, 안세헌 차기 회장

 

 

개회사에서 이홍길 한국조경협회 회장은 “2022년은 조경 50년이 되는 해이자 30년 만에 한국에서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되는 뜻깊은 해다. 조경학회와 공동조직위원회 일원으로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회 기간 조경산업전을 통해 해외의 수많은 조경가와 국내외 조경인 및 일반인들에게 수준 높은 대한민국 조경의 위상을 홍보하고 한국조경산업 전반의 수준 향상과 세계 진출을 우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오순환 환경조경발전재단 상임이사는 심왕섭 재단 이사장 축사 대독을 통해 “재단 소속 단체와 함께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조경 진흥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고품격 국토환경 조성을 위해서 조경지원센터를 적극 지원하고, 조경인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조경과 관련된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와 소통하고 협조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경관단장은 축사에서 “LH는 조경계와 정부의 중간자적 역할을 담당하는 국내 대표적인 공기업으로서 정부 정책의 충실한 수행과 조경계 발전을 위해 협회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책무가 있다. 장기적으로는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실천의 주요 역할 수행, 단기적으로는 올해 우리나라 조경계의 주요 행사인 세계조경가대회에서 한국공원 50년 역사를 기획, 전시함으로써 조경의 위상 제고를 위해 함께 할 것이다. 이외에도 앞으로 해야 할 크고 작은 조경계의 숙원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변영철 한국수자원공사 수변생태경관처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경관을 만드는 것이 조경의 전문영역이며 역할이다. 수자원공사는 공원녹지 조성 시 탄소흡수원 조성과 스마트기술 도입, 댐과 수도 분야에 대한 경관 및 시설 개선, 댐 유역의 수변생태벨트 조성, 철새 서식지 조성 등 생태계복원사업, 국민들이 강과 수변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다양한 일을 수행하고 있다”며 “조경을 기반으로 하는 업역이 서로 협력해 하나의 커다란 울타리 안에서 우리의 미래를 굳건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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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길 한국조경협회 회장, 오순환 환경조경발전재단 상임이사 /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경관단장, 변영철 한국수자원공사 수변생태경관처장

 

 

한국조경협회는 올해 ▲IFLA EXPO(조경산업전) 조직위원회 발족(2월) ▲자재업체 탐방(4, 6월) ▲시공사례지 답사(5월) ▲설계대가 및 기준 토론회(5월) ▲집행부 및 여성조경인 골프대회(6월) ▲조경기능인 양성을 위한 교사교육 및 연수(7, 12월) ▲IFLA EXPO(조경산업전) 개최(8~9월) ▲지회 회장단 간담회 및 호남지회 설립 추진(8~9월) ▲대한민국 조경인 한마음 대축제(10~11월) ▲송년의 밤(12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회는 창립 40주년 기념 조경사보 영인본을 제작해 2월 중 배포할 계획이며, 이날 총회에서는 영인본 요약집을 참석자들에게 배포했다. 특히 협회는 올해 8~9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IFLA)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IFLA 프로그램 중 주관을 맡은 조경산업전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별강연 시간은 ▲최종희 배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전통조경 거버넌스 구축’ ▲안명준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대표의 ‘한국조경 50년, 그 영역성과 전문성’ ▲송군호 이소플랜 이사의 ‘한국조경 메타버스플랫폼 개발’ ▲오화식 사람과나무 대표(설계분과 부회장)의 ‘2022 IFLA세계조경가대회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희 회장은 지난해 한국전통조경학회가 수행한 ‘전통조경 보전관리활용 기본계획’ 수립 내용을 공유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20년 문화재청직제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문화재의건축물및외부공간에조성된전통적조경·경관에 관한정책의 수립·조정” 업무를 천연기념물과에 신설했다. 이어 지난해엔 천연기념물과 내 전통조경계를 신설하고 전통조경계장 인사발령 및 공식업무가 시작됐다. 


현재 진행 중인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 전통조경명승과로 승격될 예정이다. 자연유산법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 문화 사상 등을 담아 수목을 식재하거나 건축물을 배치하는 등, 전통적인 기법으로 외부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란 전통조경의 의미가 포함됐다.


이에 천연기념물과, 고도보존육성과, 수리기술과, 보존정책과, 유형문화재과, 활용정책과, 국제협력과, 근대문화재과, 세계유산정책과, 문화유산교육팀, 궁능유적본부, 자연문화재연구실 등 12개 부서에 분산된 전통조경 관련 업무의 정책적·실무적 범위를 체계화하는 작업이 연구를 통해 수행됐다.


최 회장에 따르면 연구에서는 문화재수리와 관련해서 조경 공종을 명확화하고, 발주 지침 등의 기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조경실측설계업 신설을 통해 조경이 조경설계를 원도급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1차 목표다. 이외 조경유산 지정기준을 마련하고 조경유산 유형별 자원 발굴 및 문화재 재분류, 전통조경 설계 및 시공 관련 법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이 기본계획에 담겼다.


최 회장은 “우리 자연에 관한 태도가 담긴 전통조경이 같이 갈 때 한국 조경의 정체성이 명확해질 수 있다. 국가공무원 직제 기반이 생기고 기본계획 만들어지면서 향후 전통조경도 사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될 수 있었다. 동양조경은 서양과 접근방식이 달라 새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안명준 대표은 한국조경학회 비전플랜위원회가 학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해, 미래 50년의 조경 비전과 미래 발전 연구를 목적으로, 조경의 영역성과 전문성에 대해 조사분석한 내용을 공유했다. 비전플랜은 현대 조경의 성과와 한계를 성찰하고 도출된 지속가능한 전문업으로서의 ‘조경의 영역과 기술 확보 및 확산’에 기여하는 선언적 의미로 제시된다. 


안 대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맵핑)에서 사회발전, 경제성장, 환경보존, 제도구축, 이행협력의 5가지 구조와 그 가치, 내용을 바탕으로 조경의 영역성, 전문성을 구조화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옥외공간 업무로의 대폭 확대 ▲식재 환경 기초기술 연구 확대 등 첨단 지식의 창출과 실무 보급 ▲품질·성능 평가 체계의 도입과 활용 확대란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송군호 이사는 한국조경협회가 추진 중인 ‘조경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내용을 소개했다. 한국조경협회는 지난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요청으로 메타버스 연관 단체들의 교류 협력 기구 ‘메타버스얼라이언스’에 가입해 프로젝트그룹 ‘랜드앤라이플릿’ 운영을 주도해왔다. 조경협회는 프로젝트 지속 추진을 위해 이번 총회에서 협회 운영기구로 ‘그린스마트연구소’ 신설을 승인하고 송군호 이사를 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


‘랜드앤라이플릿’은 메타버스얼라이언스 내 단체들이 대형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의 하나로, 한국조경협회가 대표사가 되어 엠비씨C&I, 에어에이알, 엣더로비컴퍼니, 인터포, 에스씨, 페네시아, 인시그널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조경협회가 기존의 국토 디지털 정보와 각 지자체 용역 또는 협업 등으로 디지털트윈 구현에 주도적 역할을 g고 있으며, IFLA를 매개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송군호 이사는 “메타버스 기술은 게임을 통해 많이 발전했다. 이제 실용화해야 할 단계에 와 이슈가 된 것이다. IT, 과학기술, 콘텐츠 분야에서 주도하고 있었는데, 공간을 디자인하고 다룰 줄 몰라 사업화하는 데 있어 벽에 부딪쳤다”며 가상의 공간을 많이 활용한 업계가 건설 그중에서도 설계 분야다. 이미 조경에서도 하고 있던 일이다. 조경이 메타버스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조경은 메타버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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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희 배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안명준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대표 / 송군호 이소플랜 이사, 오화식 사람과나무 대표(설계분과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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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협회 40주년 기념 조경사보 영인본 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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