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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기생천적 2종… 실내사육 성공 국립수목원, ‘가시고치벌’·‘넓적머리푸른고치벌’ 성공… 생물학적 방제 첫 단계 신유정 ([email protected])
입력 2022-05-19 19:01 수정 2022-05-19 19:01
가시고치벌알, 넙적머리푸른고치벌알.jpg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기생천적 가시고치벌 알(왼쪽)과 넙적머리푸른고치벌 알 (사진=국립수목원 제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기생천적을 실내에서 사육하는데 성공했다.


국립수목원은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하늘소의 기생천적인 ‘가시고치벌’, ‘넓적머리푸른고치벌’의 생물학적 특성 연구를 통해 실내사육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은 1988년 부산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국으로 확산돼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마련하고 방제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 방제법은 감염목과 고사목 베어내기, 수간주사와 약제살포 같은 물리·화학적 방제다.


국립수목원은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천적 활용 생물학적 방제 가능성 탐색’을 위해 산림과학원과 함께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의 천적을 조사해 가시고치벌 등 총 15종 후보종을 발굴했다.


발견종 중 우점종인 가시고치벌과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이 솔수염하늘소(중부 이남 지역의 매개충)에 2.4~20.0%와 2.9~48.0%,북방수염하늘소(중부 이북 지역의 매개충)에 2.7~33.3%, 0.2~21.9%의 기생률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기생천적 활용 생물학적 방제법’ 개발의 첫 단계인 생물학적 특성(대량사육에 필수적인 산란조건 등) 실험을 거쳐 가시고치벌, 넓적머리푸른고치벌 실내사육에 처음 성공했다.


가시고치벌, 넓적머리푸른고치벌은 실내 사육을 통해 30도에서 알~성충 발육 기간이 각 평균 20일, 13일로 가장 빨랐으며 일일평균산란수도 가장 높은 13, 1.5개로 나타났다.


암컷 성충의 평균 수명은 각 62, 57일, 평균 산란 기간은 38일을 보였다. 특히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의 번데기를 5도에서 석달 이상 저장했을 때 성충 우화 비율이 최대 75%를 기록했다.


연구책임자인 김일권 국립수목원 연구사는 “생물학적 방제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실제 방제에 적용하기까지는 저온저장법, 산란율 등 추가조사와 대량방사 방법, 기생천적의 효율 검정법 등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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