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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국가정원 선포식, 30개 참여형 정원 선보여 2019 정원스토리페어 학생‧시민정원, 울산시 구‧군 정원 조성 나창호 (ch_19@daum.net)
입력 2019-08-11 14:10 수정 2019-08-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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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국가정원을 가꾸고 있는 울산조경협회(사진=울산조경협회 제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오는 10월 18일 ‘태화강국가정원 선포식’에 맞춰 총 30개 참여형 정원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울산조경협회와 2019 정원스토리페어 추진위원회는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일원에서 ‘2019 정원스토리페어’를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 정원스토리페어는 25개 시민‧학생 참여정원, 체험부스, 정원문화페스티벌로 구성한다.  


이에 추진위는 ‘걸리버 정원 여행기’를 주제로 시민‧학생정원 공모를 8월 9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다. 


정원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진위는 디자인 심사를 통해 학생정원 10개소, 시민정원 1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팀별 5인 이내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1차 심사에 선정된 팀에게는 지원금 150만 원이 지급된다.  


학생정원, 시민정원의 조성면적은 작품별 4㎡ 내외이다. 참가팀은 작품설명서와 함께 출품신청서, 참여팀 소개서 등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정원스토리페어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부문별로 금, 은, 동상 1개팀씩 선정하며,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을 지급한다. 


정원스토리페어에 조성될 25개 정원 외에도 시는 5개 구‧군 정원을 국가정원 선포식에 맞춰 공개할 계획이다. 구‧군 정원은 서울정원박람회, 부산정원박람회의 자치구정원처럼 울산시에 있는 5개 구‧군(남구, 동구, 북구, 중구, 울주군)의 지역 특색이 담긴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정원스토리페어의 상세 프로그램과 구‧군 정원 조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정원 선포식과 연계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태화강 가을국향 행사와의 연계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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