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안양시, 잇따른 공원 재정비로 시민행복지수 UP 삼덕공원 산책로, 공원 리모델링, 생태놀이터 정비 박광윤 (lapopo21@naver.com)
입력 2019-11-07 18:15 수정 2019-11-07 18:15
초원어린이공원 정비완료.jpg
초원어린이공원(사진=안양시 제공)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안양시가 중소규모 공원을 잇따라 재정비하며 시민행복지수 높이기에 힘을 쏟고 있다.

 

7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삼덕공원, 학운공원, 기타 어린이공원 등 관내 중소규모 공원 재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안양4동 삼덕공원의 산책로를 정비하기 위해 3억 원을 들였다. 황토포장의 낡은 산책로를 탄성포장 재질과 목재 데크로 설치해 미관도 살리고 편의성도 높이게 됐다. 삼덕공원은 지난 2004년 한 기업체 대표가 자기 소유의 부지를 시에 기부해 탄생한 뜻깊은 공간으로 10년 전인 2009년 4월 22일 개장했다.

 

사업비 3억8000만 원을 투입한 관양동 학운공원(관양동 1585) 리모델링 공사도 지난달 말 마무리했다. 낡고 노후한 시설을 걷어내고 퍼걸라와 의자를 새로 설치했으며, 계단을 새로 만들어 편의성을 도모했다. 또한 영산홍 등 5종 7000주의 수목식재와 인조화강석블럭 포장에 야외형 헬스기구 2종도 설치했다.

 

평안동에 있는 초원어린이공원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정비했다. 특별교부세 6억8000만 원을 투입해 정비한 초원어린이집은 산딸나무 등 3000그루에 가까운 조경수를 식재하고 중앙 바닥면 포장과 목재재질의 어린이놀이시설을 갖췄다.

 

시는 현재 정비 중인 목련어린이생태놀이터와 한가람어린이공원 놀이터를 12월 초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며, 석수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을 내년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이 경과된 소공원과 어린이놀이시설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해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삼덕공원 산책로정비(목재데크).jpg
삼덕공원 산책로

 

학운공원 리모델링.jpg
학운공원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www.lak.co.kr/m/news/view.php?id=7738&ca_id=102010
채용정보
댓글 (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