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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제6기 국건위’ 위촉 19일 출범, ‘좋은 건축, 열린 도시를 목표 김바미 (bami0526@naver.com)
입력 2020-05-18 16:27 수정 2020-05-18 16:27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으로 위촉됐다.


국토교통부는 국가건축 및 도시정책을 총괄하는 ‘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가 19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립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 포함 민간 위원 19명과 당연직 위원 11명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 건축정책의 심의·조정 역할을 한다. 


그동안 국건위는 대통령 보고대회, 전국 순회 포럼 및 현장 토론회, 공공건축 컨퍼런스 등을 통해 정부·지자체·업계 등과 소통하고 건축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제6기 위원장에는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학장 박인석 교수가 지명됐다. 박인석 위원장은 도시·건축분야 전문가로서 우리 도시건축의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저술 등의 활동을 해왔으며, 제5기 위원회에서는 정책조정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6기 민간위원은 제5기 국건위와 정책적 연속성을 기할 수 있도록 8명의 위원이 연임한다. 또한 비수도권 전문가 7명과 여성위원 8명으로 비율을 높이는 동시에 40대 젊은 인사 8명을 선정했다.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조경 분야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인석 위원장은 ‘좋은 건축, 열린 도시’를 목표로 제시하며 “제5기 위원회가 건축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해 추진했던 주요 정책과제를 이어받아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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