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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전문기관 간 장벽 허물고 협력해야” 2020 국제정원심포지엄, 마이크 먼더 캠브릿지 컨서베이션 이니셔티브 전무 강연 이연주 대구대학교 통신원 (05yj28@naver.com)
입력 2020-10-29 18:17 수정 2020-10-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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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릿지 컨서베이션 이니셔티브(CCI)의 전무 마이크 먼더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화면 캡처)

 

 

[대구대학교 = 이연주 통신원] 서울시,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주최하고 환경과조경, 하이브가 주관한 '2020 국제정원심포지엄'의 세 번째 강연이 지난 10일 개최됐다.


원예전문가이자 보존생물학자인 마이크 먼더 캠브릿지 컨서베이션 이니셔티브(CCI)의 전무는  ‘재생적 변화를 시도하는 식물원과 수목원 관계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마이크 먼더는 “번식하지 않는 식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도시에 숨결을 불어 넣어야 한다”며 재생적 변화를 위한 자연정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식물원은 사람과 식물의 다양성이 만나는 곳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공간으로 정의했다. 과거 식물원과 달리 ▲커뮤니티 ▲국내외 환경에 대한 기여도 ▲식물 종류 ▲조경 시설의 보존에 노력하는 식물원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아울러 한국의 청계천을 비롯해 ▲싱가포르 창이 공항 ▲장 누벨의 타워 25 ▲피트 아우돌프의 루리 가든을 예시로 들며 “전문기관 간의 소통 장벽을 허물고 협력해 환경문제 해결과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 또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자연과 인공정원 사이를 오갈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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