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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시간 생물다양성 탐사 '2019 바이오블리츠 서울' 내달 15일, 16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시민 300명이 생물분야 전문가 70여명과 조를 이뤄 자연을 탐사하며 식물, 곤충, 버섯, 양서파충류, 조류 등 생물종을 조사하는 ‘2019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 을 6월 15일과 16일 이틀간 남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은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펼치는 세계적인 행사 바이오블리츠(BioBlitz)를 2015년에 서울형으로 만든 것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 행사이다. 바이오블리츠란 24시간 동안 탐방 지역 내에서 살아있는 모든 생물종을 샅샅이 조사하는 방식을 일컫는 것으로 1996년 미국지리조사국(USGS)과 미국국립공원(NPS)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각지 주요 국립공원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국내에도 국립수목원 주관으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고, 자치단체로는 서울시가 2015년 처음 시작한데 이어 울산, 성남, 인천 등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서울시는 강동구 일자산도시자연공원에서 2015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2016년은 월드컵공원, 2017년은 수락산, 2018년은 관악산에서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개최하였으며, 올해는 남산에서 진행한다.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하며, 국립생물자원관과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클로란 식물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개최지인 남산은 서울 중심에 위치하여 도심 속 다양한 생물들이 머무르는 서식처로서 비교적 다양한 생물종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남산 야외식물원 소나무숲 일원에베이스캠프를 두고 인근 숲속에서 생물종을 탐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Walk 프로그램, Talk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한마당으로 구성된다. Walk 프로그램은 이 행사의 핵심으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생물종을 탐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에 참여를 희망한 시민 240명을 8개조로 나누어 야외식물원 일대와 인근 산책로 등을 따라 이틀간 식물, 곤충, 버섯, 양서파충류, 저서성무척추동물의 생물종을 탐사한다. 또한, 생물다양성에 관심이 많은 중·고·대학생 등 60명을 ‘생물다양성 탐사대’로 별도 선발하여 생물 분류 전문가 1인당 3~5명이 동행하며 생물종 탐사결과를 기록한다. 특히 평소 경험하기 힘든 야간 곤충탐사와 새벽 조류탐사도 사전 예약한 시민들과 함께 실시한다. 탐사가 이루어지는 생물종은 고등식물, 선태식물, 균류(버섯), 지의류, 딱정벌레목, 벌목, 나비목, 잠자리목, 저서성무척추동물,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이며 생물분야 전문가 약 70명이 행사에 참가한다. Talk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 이야기, 그날 찾은 생물종 이야기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물다양성 한마당은 사전에 신청하지 않은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생물다양성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 15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이틀 동안 찾은 최종 생물종수 계수를 완료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 속 생물다양성을 발견하고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도시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관심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8
  • 제10회 대구꽃박람회, 30일 개막 '역대 최대 규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구꽃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엑스코 1층 전시관과 야외광장 등 2만여㎡ 공간에서 진행된다. 올해 꽃박람회 주제관은 ‘상생’을 테마로 기획했다. 주제관의 디자인은 경상북도를 상징하는 ‘낙동강’과 대구를 상징하는 ‘금호강’이 만나 넓은 바다로 힘차게 흘러가는 이미지를 담아 경상북도 생산 화훼로 조성한다. 이번 꽃박람회 화훼재테크관에서는 한국춘란, 방울복랑금, 코레우리 등 3가지의 고소득 화훼농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대표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는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인 ‘청라상’ ▲생산농가에 활력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화훼농가 품평회인 ‘꽃으뜸상’ ▲화훼신디자인 개발을 위한 ‘생활화훼경진대회’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대구시장상, 경상북도지사상을 걸고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미세먼지와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 정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공기정화식물, 플랜테리어, 정원(테라리움) 특별관을 조성하였다. 부대행사로는 꽃박람회 10주년 기획전시 ‘시간여행자의 꽃’은 과거 2010년 제1회 대구꽃박람회의 시작부터 미래이슈까지 담은 화훼디자인 작품으로 채워지고, 경상북도 생산 화훼와 관상식물, 부자재 등 다양한 원예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플라워마켓도 열린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8
  • 한·중 전통정원 탐미 기회… ‘옛 뜰을 거닐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중 전통정원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중국 북경시공원관리중심, 주중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28일부터 6월 16일까지 창덕궁 선정전 뒤뜰에서 “한·중 전통정원 특별사진전 ‘옛 뜰(庭)을 거닐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원림을 관리하는 현지 정부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사진전은 중국 원림의 가산을 형상화한 구조물 속 화면으로 보는 전시로, 중국 전통정원 고유의 구조와 배치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고전 원림시를 주제로 한 중국 이화원의 아름다운 대비미와 자연에 순응하는 한국정원의 단순미를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사진전은 중국과 한국의 정원을 주제별로 비교 전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먼저 중국은 ▲황실의 원림부터 사가원림, 사관(사찰)원림 등을 소개하는 ‘중국의 전통원림’ ▲중국의 광활하고 수려한 산수에 걸쳐 형성된 ‘풍경명승’ ▲도시건설과 더불어 형성되면서 중국인들의 생활 속에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 ‘성시원림’을 약 100여 장의 사진으로 선보인다. 한국은 인공적인 손길을 최소한으로 절제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정원을 궁궐, 왕릉, 민가, 별서, 사찰, 서원 등 세부 주제로 나눠 소개하고, 선조들이 풍류를 즐기던 아름다운 자연 속 명소인 ‘명승’, 자연경관을 마을 안으로 끌어들여 자연에 순응한 배치가 돋보이는 ‘전통마을’ 등을 1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선보인다. 27일에는 한·중·일의 정원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진전 개막행사가 열렸으며, 창덕궁 서향각 일원에서 ‘한·중·일 전통정원의 보존관리 협력을 위한 전문가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전문가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2015년부터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해 왔던 한·중·일을 대표하는 정원문화재 전문가들이 모여 삼국의 정원 보존관리 사례와 비교, 발전과제를 논의했다. 발표는 ▲장아홍 북경시공원관리중심 부주임의 ‘중국 북경 역사 명원의 보호와 발전’ ▲축위 북해공원관리처장의 ‘중국 북해 고전원림의 전승과 보호’ ▲염보흥 이화원관리처 원림과기부 주임의 ‘중국 이화원의 산수조원예술과 식물조경수법의 연구와 적용’ ▲천진용 중국원림박물관 원림예술연구부 주임의 ‘중국 황가원림의 디지털화 전시연구’ ▲안계복 대구카톨릭대학교 교수의 ‘전통정원 보존관리 및 원형복원을 위한 패러다임’ ▲이원호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의 ‘한·중·일 명승 지정 정원유적의 보존관리 정책’ ▲나카지마 요시하루 일본나라문화재연구소 경관연구실장의 ‘근대 일본 역사적 정원의 보존과 활용 동향’으로 구성됐다. 발표에 이은 종합토론에서는 전통정원 전문가인 홍광표 동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각국의 정원 보존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한·중·일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였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일의 정원분야 보존관리를 위한 정책개발과 연구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동북아를 넘어 영국 등 다양한 정원 활용사례 등을 연구해 선진적 정원 보존관리 정책수립을 위한 안목을 키워나갈 것이다”며 “우리 전통조경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국민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7
  • 마로니에공원에서 함께 놀자 '팝업 통합놀이터'…30일 깜짝 오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오는 30일 종로 마로니에공원에 팝업 통합놀이터가 깜짝 설치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재단법인 동천, 사단법인 두루,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등 9개 단체는 5월 3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팝업놀이터 운영과 함께 통합놀이터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통합놀이터는 세상의 모든 놀이터가 통합놀이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비록 3시간에 불과한 짧은 시간이지만, 장애유무에 상관없이 모두가 차별 받지 않고 동등하게 놀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팝업놀이터 디자인과 제작은 조경작업소 울과 아트니어링에서 맡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팝업 통합놀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3
  •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23일 청주서 나흘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충청북도, 청주시와 공동으로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충청북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명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그린오피스, 옥상정원, 기능성 텃밭 등 생명과 문화가 접목된 농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전시·참여 행사들로 구성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도시농업 미래관, 숲정원, 식물심기 및 곤충 체험 등 도시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생활 속 실천매뉴얼 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제15회 전국 생활원예 경진대회, 한평 텃밭 경진대회 등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다채롭게 진행되며, 방송인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시티팜 토킹콘서트, 도시농업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들도 개최된다. 한편, 행사기간 중 민관합동 도시농업 정책워크숍, 도시농업 춘계 심포지엄 등 5개의 지식포럼이 열려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도시농업을 통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식물조경시설, 학교·옥상텃밭 등 다양한 종류의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제2차 도시농업 육성 5개년(2018~2022)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2022년까지 도농상생사업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농업 참여자 수가 400만 명, 텃밭면적은 2000ha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년에는 ‘도시농업관리사’ 제도가 도입·시행되었으며, 올해 4월 말 기준 2300명이 자격증을 발급받아 관련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농식품부에서는 주민센터, 도서관, 청사 등 공공기관 건물에 식물조경시설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시농업관리사가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맡게된다. 특히, 올해에는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작년보다 확대하여 30개 중학교에 도시농업관리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주는 한편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2
  • 남북의 꽃이 만나는 예술 정원, 베를린에 펼쳐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반도 백두대간 식물로 구성된 정원이 독일 베를린에 조성됐다. 베를린을 중심으로 한-독 간 문화 예술 교류를 이끄는 금아트프로젝트는 5월부터 11월까지 한석현, 김승회 작가의 ‘Das dritte Land : 제 3의 자연’ 전을 개최한다.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은 2019년은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중요성을 한국과 독일이 공유할 수 있는 해다. 이에 맞춰 무너진 베를린 장벽 아래 남과 북의 생명체가 함께 피어나는 예술 정원이 기획됐다. 현대 미술과 생태학적 실천의 확장적 결합을 연구하는 한석현, 김승회 작가는 분단된 베를린 장벽과 통일 이후 장벽을 둘러싸고 발생한 사회적, 도시 건축학적, 생태학적 변화들에 주목해왔다. 두 작가는 독일 통일 전, 베를린 장벽을 마주하고 있던 쿨투어포룸(Kulturforum)에 경계를 넘어 자라는 예술 정원을 조성, 인간이 만든 경계가 자연 속에서 무효함을 전세계에 상기시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남과 북을 잇는 백두대간에서 자라는 식물 60종을 선정(북한 23종, 남한 37종), 베를린식물원과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식물원의 협력으로 그중 45종의 묘종이 베를린에 도착했다. 정원은 백두대간의 지리적 형태에 겸재 정선(1676~1759)의 진경산수화 ’인왕제색도’에서 받은 영감을 재현한다. 백두대간의 기암괴석 사이로 안개가 흐르고, 남북의 야생화가 피어나는 정원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경계가 허물어진 한반도의 자연과 만나는 초현실적 경험을 제공한다. 총 60종의 남북한 식물 중 현재 45종의 식물이 설치됐다. 금아트프로젝트는 나머지 15종의 식물 추가 설치를 위해 남북의 담당 기관들과 지속적인 교류 중이다. 본 전시는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기획하는 성 마테우스 재단의 협력으로 오는 23일 쿨투어포룸의 마테이-키르히플라츠(성 마테우스 교회 앞 광장)에 개장한다. 오프닝 행사에는 정범구 주독일대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해 ’생태, 문화, 예술’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행사들도 진행된다. 6월 7일에는 ‘신의 노래’, 수화를 하며 부른 북한가요 ‘임진강’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이랑이 쿨투어포룸의 성 마테우스 교회(St. Matthäus-Kirche)에서 베를린 첫 콘서트를 가진다. 8월 중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셰프의 테이블 3’에 출연해 사찰 음식을 세계에 알린 정관 스님의 ’화합의 만찬’, 한반도 백두대간의 생태계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심포지엄도 기획돼 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11월에는 정원에 심은 남북 초목의 씨앗을 모아 새로운 도시에 ’제 3의 자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한석현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6년과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베를린의 대표적인 국제 아티스트 레지던스 베타니엔 하우스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재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김승회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술과 조경의 소통이 가능한 공공미술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지역 자생문화에 대한 리서치와 자연을 주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철원의 한탄강 지질을 주목해 DMZ 프로젝트 전환에 참여했다. 도심제조공공미술 2016, 아트플랜, 마을미술 프로젝트 2016로 나주 옛 읍성 내에 매일 정원도서관을 설치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2
  • ‘라이트모르핑’ 전, 빛으로 구조물에 생명을 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축물은 사람과 공간 사이에서 상호작용하며 살아있는 역동적인 존재다.” 이탈리아 건축가 이코 밀리오레와 마라 세르베토 부부의 M+S 건축사무소(Migliore+Servetto Architects)의 ‘라이트모르핑’(Lightmorphing) 전시 기자간담회 및 오픈식이 21일 온그라운드 갤러리에서 열렸다. 주한 이탈리아대사관, 이탈리아문화원과 노루그룹(NOROO), i-Mesh가 지원하는 이번 전시는 M+S Architects의 디자인 철학과 접근법을 한국 관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빛, 구조 및 공간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라이트모르핑’은 수년간 M+S Architects가 빛을 통해 공간을 구성하고 이를 융합,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자연광 및 인공광과 상호작용하는 설치, 구조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개념이다. 이코 밀리오레와 마라 세르베토는 공간, 빛, 역동적이며 변화하는 차원의 구조 사이의 무한한 관계의 힘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마라 세르베토는 “이 전시는 한 건축물이 장소나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빛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사람들의 삶과 함께한다. 우리 프로젝트에서 사람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시간이 장소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건축물이 정적인 존재가 아니라 살아있는 역동적인 존재라는 걸 말하고 싶었다”고 전시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지속가능성이란 것은 건축물이 사람들로 하여금 긍정적으로 행동하게 이끄는 것이다. 건축물과 상호작용하는 것은 사람들의 행동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사람과 공간, 건축물 사이의 조화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이코 밀리오레는 “우리가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건축물이 딱딱하고 정적인 게 아니란 점이다.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교류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장소와 융합되고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닫힌 공간이 아니라 개방된 구조로서 주변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것이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부연했다. 현재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부산 ‘블루라인파크’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마라 세르베토는 “부산 프로젝트는 매우 아름다운 프로젝트다. 5km에 달하는 폐선 철로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건데, 현재 섹션을 나누고 있다. 그 프로젝트도 이 라이트모르핑에 포함될 수 있었다.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고 사람과 공간 속에서 융합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며 블루라인파크 구성 요소 간 관계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코 밀리오레는 이날 스케치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그가 스케치를 중시하는 이유는 스케치가 비전을 형상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컴퓨터로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풍경에는 소리나 그림 등 다양한 것이 포함되는데, 이런 걸 컴퓨터로 표현하는 데에도 기술적인 한계가 있어 스케치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코 밀리오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좋은 예술가이기 때문에 그처럼 나도 스케치를 많이 한다. 내가 가지고 다니는 이 노트(A6 사이즈)는 나의 생각을 요약하고 표현하며, 사무실 사람들과 논의한 내용을 표현하는 시스템”이라며 “많은 사람이 스케치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학생들에게도 두려워하지 말고 스케치를 많이 하라고 가르친다. 나쁜 스케치는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라이트모르핑’ 전은 ▲이코 밀리오레의 습작 및 드로잉 ▲M+S 건축사무소의 개념이 집약된 인스톨레이션 ▲영상관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은 2017년 DDP에서 열린 NCTS에서 선보인 16점의 ‘레드 라이트 아키텍처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 컬렉션은 건축가의 창의적인 측면을 보여준다. 주목할 것은 작품 속의 붉은빛이 단순한 디자인 소재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간과 표현된 공간 사이의 경계를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한 순간을 포착한 듯한 일종의 불변의 프레임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빛과 공간이 적색 필터에 의해 변형된 단일 순간을 포착해 표현한다. 이때 보이는 빨간색은 M+S Architects의 디자인 철학과 핵심 요소를 생성하는 필수적인 매체가 되며 이 컬렉션에는 아이디어 개발, 디자인 개발 과정을 진행하는 기본 수단인 A6 크기의 원본 스케치북이 함께 전시된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i-Mesh’라는 신소재로 제작된 태피스트리가 전시된다. 이 태피스트리는 투명함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고안된 설치물로 빛과 주변 공간 및 배경의 상호작용에 따라 느낌이 변하는 개방적이고 투과성이 높은 작품이다. 이러한 기술적 특징을 활용해 질감에서 느껴지는 시각적 언어와 빛과 주변 공간이 이루는 관계성을 표현하는데, 이는 곧 M+S Architects의 디자인 철학과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비디오 장비를 설치해 M+S Architects가 전 세계에서 진행한 주요 프로젝트에 관한 내레이션을 제공한다. 토리노 Intesa Sanpaolo의 온실 내 영구 설치구조물 ‘α-cromactive’을 비롯해 B&B 이탈리아의 ‘The perfect density’,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 기간 중 진행한 도시 환경 디자인 프로젝트 등이 소개된다. 또한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인 2019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Whirlpool과 협업한 ‘The Perfect Time’, 2016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Tecno사와 협업한 ‘Connections, Connectors and Connectivity’, 2017년 서울 DDP에서 전시된 ‘Coats! MaxMara, Seoul 2017’ 등이 소개된다. 한편 이코 밀리오레와 마라 세르베토 부부는 밀라노에 본사를 둔 글로벌 디자인 회사인 밀리오레+세르베토 건축사무소의 공동 창립자로 20년 이상 전 세계 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규모의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코 밀리오레는 밀라노 폴리텍대학(Politecnico di Milano)의 교수이자 부산 동서대학교의 객원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마라 세르베토 역시 일본 도쿄의 조시비대학(Joshibi Univ.)의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황금콤파스상(Compasso d' Oro ADI) 3회 수상, 독일 디자인 어워드 2회 수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1회 수상, 전미 국제 디자인 상 2회 수상 등의 이력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부산의 ‘블루라인파크’에서 해안가에 폐선된 5km의 철로를 테마파크로 재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1
  • 2019 서울장미축제 개막…'팝업가든·아트 그늘막' 볼거리 마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9 서울장미축제가 17일 개막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중랑구는 중랑천과 장미터널(5.15km) 일대에서 '2019 서울장미축제'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축제 테마는 '로즈 가든 & 로즈 피크닉'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사랑의 장미 정원을 뜻한다. 올해 축제는 리틀로즈 페스티벌과 메인 축제 기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리틀로즈 페스티벌은 메인 행사일인 5월 24일부터 26일을 전후로 각 7일씩 진행된다. 메인 축제 기간에는 날짜별 콘셉트와 장미를 특화 한 축제 콘텐츠로 차별화했다. 메인 축제는 오는 24일에 '장미의 날', 25일 '연인의 날', 26일 '아내의 날'로 구성했다. 장미의 날에는 중랑구 16개동 주민이 행사 드레스코드와 음악에 맞춰 단체 안무를 선보이는 장미 퍼레이드와 댄스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연인의 날에는 행사 콘셉트에 잘 맞는 가수와 아티스트를 초청한 공연을 선보이며, 아내의 날에는 중랑구 자매도시인 경기도 양주시와 인도문화원, 방글라데시 문화예술공연단의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리틀로즈 페스티벌 기간에도 행사장 곳곳에 다양한 프로그램, 장미 가든, 장미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 서울장미축제에서는 지난해 서울정원박람회에서 화제가 됐던 '아트 그늘막'이 무대 관객석에 설치됐고, 중랑구 16개동 주민이 제작한 '팝업가든' 16개도 조성됐다. 크라운해태 조각전도 중랑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천변을 따라 곳곳에 미니 장미정원과 포토존을 마련해 시민들의 추억을 남기도록 했다. 한편 축제기간 중 주말에는 자문위원회가 선정한 맛집 91곳에서 부부, 연인, 친구 등 커플 방문객에게 메뉴를 20%할인해주는 ‘커플위크’를 진행하기도 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0
  • 2019 가드닝 페스티벌 30일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주시가 2019 가드닝 페스티벌을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원소식(笑植), 웃음을 심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 행사는 모델정원과 시민참여정원 전시와 시민참여 정원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실생활 적용 가능한 정원 개발을 위해 모델정원 7개소(개소당 60㎡)를 전시하고 학생과 시민의 아이디어를 담은 시민정원 20개소(개소당 4㎡), SK임업이 참여하는 기업정원 1개소(100㎡) 등 총 28개소의 정원을 전시하게 된다. 우수 정원에 대해서는 6월 30일 개막식 당일 산림청장상 등 시상하게 되며, 모델정원과 기업정원은 행사 이후에도 영구 존치된다. 체험행사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가족화분 만들기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리스 만들기 ▲5분만 보면 나도 정원 입문 시민정원 영상강좌 ▲전시정원 해설투어 ▲캘리그라피 체험▲책갈피 만들기 등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공연행사로는 가든 버스킹, 가든 시네마, 샌드아트 공연 등이 펼쳐지며, 여유로운 휴식 속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가든 북카페와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에게 먹거리 등 편의제공을 위하여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박노설 청주시 박노설 공원조성과장은 "고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정원을 통해 안식과 쉼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며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6
  • 한밭수목원,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300종 전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 ‘제26회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억, 꽃으로 피어나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우리꽃 83종 920점, 전통생활식물 89종 760점, 초화류 75종 1380점 등 총 300종 3200점을 약용식물, 야생화, 반려식물 등 주제별로 전시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봉선화 물들이기, 내 화분 만들기, 옛날 우물펌프, 꽃차시음 등 가족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꽃탑과 꽃글씨 조형물을 비롯해 반려식물 전시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한밭수목원은 이번 전시회 기간에 맞춰 추가로 조성한 열대식물원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열대식물원은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서 볼 수 있는 열매를 주제로 망고, 사계귤, 바나나 등 목본류, 초본류 107종 2200여 본이 심어져 있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전시기간 중 ‘나비, 반딧불이 체험, 식물세밀화 전시, 청춘마이크’등 문화행사가 전시장 주변 곳곳에서 펼쳐진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5
  •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16일 개막…주제는 '도시농업과 건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관악구가 주최하는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생태순환 텃밭, 텃밭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에 대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호주,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의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콘퍼런스 등 도시농업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관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순환텃밭, 수직텃밭, 아쿠아포닉스, 공동키친 등이 전시되어 도시농업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전시마당에는 올해의 주제 작물인 ‘파’를 종류별로 볼 수 있으며, 시대별 텃밭, 텃밭 디자인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과 건강’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참여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모내기, 곤충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텃밭 작물을 이용한 요리교실, 제철과일 경매, 계원예술대학교 학생들이 마련한 40여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외에도 파머스마켓과 먹거리쉼터도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세계 주요도시 도시농업 활동가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된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등 7개 국가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치유’, ‘건강한 환경’, ‘거리와 건강’을 주제로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한다. 도시농업을 통한 건강한 삶과 도시환경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먹거리와 건강 ▲도시농업과 치유 ▲도시농업과 건강한 환경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국의 도시농업 현황과 우수사례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로 건강한 삶을 고민하고,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5
  • 독일 정원용품 전시회 ‘스포가가파 2019’, 오는 9월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정원용품 전시회 ‘스포가가파 2019(spoga+gafa)’가 열린다. 매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스포가가파는 61개국 2152개사, 114개국 4만여 명이 찾아오는 정원용품 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스포가가파 2019는 오는 9월 초 개최를 앞두고 참가사를 모집 중이다. 지난 2월 마감한 참가사 조기 모집의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 3% 높은 신청률을 보였으며,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등을 중심으로 59개국에서 많은 신청이 이어졌다. 매년 참가사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도 태흥이기공업사, 엠아이티, 케이엘엔드씨 등이 참가사 등록을 마쳤다. 스포가가파는 정원용품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효율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야외용 가구/장비(garden living) ▲원예 용품(garden creation & care) ▲바비큐 용품(garden bbq) ▲프리미엄 가구/장비(garden unique) 등 전시 부문을 크게 4가지로 나눠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각 부문별로는 실제 환경과 유사한 테마존을 조성해 각 분야의 트렌드와 하이라이트를 보다 생동감 있게 선보인다. 스포가가파 2019의 주요 포커스는 소규모 작농, 시티오아시스 등 ‘도시 속 작은 정원’, 즉 시티 가드닝에 맞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녹색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맞춤형 재배시설, 자동 급수 시스템, 스마트 조명 등의 디지털 기술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업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바베쿡(Barbecook), 카닥(Cadac) 등 유명 바비큐 장비 제조사들이 참가하는 ‘아웃도어 키친 월드(Outdoor Kitchen World)’에서는 일회성 바비큐 파티를 넘어 실외에 키친 자체를 조성하는 트렌드를 보여준다. 독일의 원예산업 마케팅 협동조합(Landgard)이 함께하는 ‘란드가르트 판매전(Landgard Ordering Days)’에서는 원예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함과 동시에 현장 구매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POS 그린 솔루션 테마존’, ‘스마트 가드닝 월드’, ‘가이드 투어’, ‘IVG 가든 파티(IVG, 독일 정원산업협회 주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기획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8
  • 서울식물원 개원기념 기획전시 '모두를 위한 식물극장' 오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지난 1일 정식으로 문을 연 서울식물원이 개원을 기념하여 식물소재와 이야기를 결합한 기획전시 '모두를 위한 식물극장'을 올 가을까지 선보인다. 식물문화센터 전시온실 10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는 인간의 삶과 밀접하지만 주의깊게 보지 못한 놀라운 식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전시의 주제이기도 한 '식물극장'은 온실을 의미하는 전시의 중심 키워드다. 유리 온실의 발명과 함께 근대 식물원은 이국적인 식물들을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식물원 관람을 이색 취미생활로 삼게 됐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유리 온실을 식물극장이라고 불렀다. 식물극장은 인간의 삶, 맛, 고통, 기술, 풍경을 바꾸고 숭배와 흠모의 대상이 된 경이로운 식물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 있다. 임시개원 당시 공개된 '식물탐험대'에서 다룬 식물소재보다 심층적이고 극적이다. 이번에도 조혜령 작가와 그람디자인이 공동으로 전시연출을 맡아 진행했다. 총 10곳의 상영관 중 하나인 고사리 식물극장에도 재미있는 고사리 이야기가 담겨있다. 고사리의 복잡한 프렉탈 형태와 정밀한 잎의 모양과 포자가 맺힌 형태는 건축의 고딕양식에 차용되면서, 채집 열풍까지 불러있으켰다는 것이다. 식물극장은 고사리 외에도 난, 누에바그라나다, 허브, 양귀비, 빅토리아 가시연, 오렌지 나무 등 다양한 식물소재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전시연출과 결합하면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 관계자는 "10개의 식물극장 무대는 2018년 임시개방 기념전시인 '식물탐험대' 전시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식물문화에 대한 보다 극적인 서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8
  • 2019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23일 개막…풍성한 동시행사 펼쳐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9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조경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조경협회, 한국조경협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리드엑스포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도 한국조경협회 박람회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시 진행 행사로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실내외 조경자재, 공공시설 가로환경개선, 공원시설물, 휴게시설물, 골프장 설계 및 시공, 경관조명, 인조잔디, 하천생태복원, 비탈면녹화, 유수지복원 등 다양한 신기술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정원품목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조경협회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6개의 동시 진행 행사를 준비했다. 박람회 기간동안에는 코엑스 1층 B홀 세미나실에서 '2019 조경·정원 설계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문제를 다루는 세미나도 진행된다. 먼저 23일 오후 2시부터 코엑스 2층 컨퍼런스룸 209호에서 '미세먼지와 자연환경변화 및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조경치료'라는 제목의 특별 세미나가 한국조경협회 주최로 개최된다. 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코엑스 E홀 E5에서 공공기관조경협의회 주최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조경분야의 역할'을 주제로 한 공공기관 조경기술 세미나가 진행된다. 25일에는 오전 10시 30분에 코엑스 1층 B홀 세미나실에서 '꽃길로 걷자, 조경가와의 만남'이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취업상담 자리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꽃길사이 팟캐스트 진행자와 함께하는 토크쇼'가 개최된다. 젊은 정원 디자이너를 초대해 최신 정원 트렌드와 정원디자인에 대해 듣는 자리이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경'에 대해 상담을 해주는 '조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코엑스 1층 B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2019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참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리드엑스포로 문의하면 된다. 동시 진행 행사에 대한 정보는 한국조경협회 사무국으로 물어보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7
  • '제9회 강동 도시농업·원예박람회' 24일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동구가 5월 24부터 이틀간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에서 ‘제9회 강동 도시농업·원예박람회’를 개최한다. ‘더불어 행복한 도시농UP, 미세먼지DOWN’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009년부터 추진해왔던 강동구 도시농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이다. 행사장에는 학교와 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출품한 학교텃밭, 아이디어 텃밭, 상자텃밭, 옥상텃밭, 수직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텃밭을 전시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도시텃밭의 적용 사례를 보여준다. 또 미래의 도시농업 기술로서 식물공장, LED수경재배, 버티컬·파이프 팜도 전시도 펼쳐진다.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논 모내기 체험, 곤충 체험으로 도심 속 생태 환경을 경험해 보고 가족화분 만들기, 약초 비누향수 만들기, 가드닝 교육, 모종 및 병충해 상담, 미니수족관 만들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경매에 참여하여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가져갈 수 있는 농산물 경매 이벤트, 전국의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 농부의 시장 부스 등이 운영되며, 주 무대에서는 텃밭 콘서트가 열린다. 밤에는 도시농업공원 인근에 위치한 허브천문공원에서 ‘별의 별 축제’가 펼쳐진다. 캐모마일, 라벤더, 레몬그라스 등 150여 종의 다양한 허브를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천체 관측, 별자리 VR체험도 준비돼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성장가능성을 널리 알려 구민의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3
  •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전시회 3일 개최…해외로 무단 방출된 우리식물 수난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과거 역사와 함께 수난을 겪었던 식물 이야기를 통해 꽃과 씨앗의 주권에 대해 생각하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식물 전시회를 오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로 7017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전시에서는 조선 말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1980년대까지 무단으로 반출되어 역수입되고 있는 우리 식물 이야기를 연대기로 펼쳐낸다. 1854년 러시아의 해군장교 슐리펜바흐(Schlippenbach)는 한반도의 동해안 일대를 조사하던 중 철쭉을 발견하고 이를 가져갔다. 이 때문에 철쭉의 학명에는 슐리펜바흐의 이름이 포함되었다. 금강초롱꽃은 한반도에 자생하는 꽃이다. 그러나 도쿄제국대학 식물원의 우치야마 토미지로가 채집하여 일본으로 가져갔고, 일본의 식물분류학자 나카이 타케노신이 ‘화방초(하나부사야)’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조선 초대일본공사이자 제물포조약을 강제한 하나부사 요시모토의 공을 기념하고자 한 것이다. 이렇게 금강초롱꽃은 침략자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구상나무는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크리스마스 트리이며, 우리나라도 사용료를 내고 수입하고 있는 식물이다. 그러나 구상나무를 신종식물로 발표한 영국 식물학자 어니스트 헨리 윌슨이 1917년 이를 채집한 곳은 제주도의 한라산이었다. 이번 특별 전시회에서는 빼앗긴 식물 총 28종과 그 식물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로 7017에 이미 식재되어 있던 식물 23종과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롭게 5종(구상나무, 골잎원추리, 흑산도비비추, 금강초롱꽃, 앉은뱅이 밀)을 추가 식재하여 전시를 구성하였다. 서울로 7017의 고가상부에 위치한 수국전망대를 이번 전시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소개실로 운영할 계획이며, 28종의 식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안내책자가 비치될 예정이고, 독립운동가 백정기 의사의 후손 백재승 성우의 목소리로 듣는 우리꽃 이야기가 오디오로 설치될 예정이다. 전시 오프닝 행사로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토크콘서트를 서울로 7017 장미마당에서 3일 저녁 6시 30분부터 개최된다. 전시는 서울로 7017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7017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은 “일제강점기에는 풀과 나무와 꽃도 종살이를 해야했다. 사람 국적이 강제로 바뀌 듯 식물들도 운명이 다르지 않았던 아픈 기억이 있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회와 토크콘서트를 통하여 꽃과 씨앗의 주권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2
  • 2019 서울 보도블록 EXPO 6월 19일 개막…'대기정화 블록' 효과성 논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보도블록’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각종 기술과 학술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콘크리트 블록 행사 ‘서울 보도블록 EXPO’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보도블록 EXPO 개최를 앞두고 5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부스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현장적용이 가능한 보도블록을 포함, 경계석, 수목보호대, 안료, 점자블록 등 보도포장공사에 사용되는 제품을 제조, 유통 또는 판매하는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접수기간 동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등록하면 된다. 올해 ‘서울 보도블록 EXPO’에서는 ▲보도블록 신 개발품 전시회 ▲국제 블록포장 심포지엄 ▲서울시 보행정책 홍보관 ▲시민참여형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도블록 신 개발품 전시회’에서는 광촉매(TiO2)를 적용해 미세먼지를 잡는 ‘대기정화 블록’과 도심 물 순환 및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의 주역인 ‘투수 블록’을 비롯해 보도를 구성하는 각종 재료를 만나볼 수 있다. ‘대기정화 블록’은 6㎝(차도용 8㎝)두께 중 상부(6㎜ 이상)에 골재와 광촉매(TiO2)를 혼합하여 제작된 신개발 블록으로, 자외선과 반응하여 미세먼지 구성 물질 중 하나인 일산화질소(NO)를 저감시키는 기능이 있다. 그 밖에도 빗물을 지반으로 투수시키는 투수블록과, 블록의 색상을 만드는 안료, 경계석 등 각종 보도블록 재료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6월 20일 15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8층)에서 열리는 ‘국제 블록포장 심포지엄’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기술인 광촉매활용 콘크리트 블록 도입’을 주제로 환경전문가, 블록제조사, 연구기관, 학계 등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현 문제점과 앞으로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진행한다. ‘국제 블록포장 심포지엄’에는 업계 관계자는 물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 할 수 있고, 당일 현장참석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대기정화 블록 효과’, ‘투수블록 공극회복장비 효과’ 시연이 펼쳐지며, 서울 보도블록의 변천사와 서울시 보행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과 시민 누구나 보도블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블록 놀이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관련 정보는 서울 보도블록 EXP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9
  • 국립생태원, 우리 들꽃 아름다움 전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립생태원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4주간‘한반도숲길과 함께하는 우리 들꽃 이야기’ 자생식물 전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 자생식물로 구성된 이번 들꽃 전시는 식생 유형과 생태적 특성에 맞게 조성한 국립생태원 내 한반도숲의 졸참나무군락과 굴참남무군락에서 열린다. 지난 2017년 4월에 조성한 야생화숲길과 한반도숲길을 연결해 큰꽃으아리, 풀솜대, 요강나물 등 80종의 우리 들꽃을 식재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생태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꽃이 벌어지기 전의 생김새가 요강을 닮은 ‘요강나물’, 뿌리가 꿩의 다리처럼 생긴 ‘자주꿩의다리’, 처녀들의 치마폭을 연상하게 하는 잎을 가진 ‘처녀치마’ 등 모양과 이름이 특이한 아름다운 들꽃을 식재해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한반도숲길과 함께하는 우리 들꽃 이야기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들꽃에 대한 관심과 보전의식을 고취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4-26
  •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내일 개막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6일 개막한다. 내달 12일까지 17일간 고양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경기도가 키운 74개 신품종 꽃이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 뵐 신품종은 장미 10품종, 국화 12품종, 선인장 16품종, 다육식물 36품종 등으로 박람회장 도 농기원 독립부스에 전시된다. 전시되는 품종을 살펴보면 장미는 크고 부드러운 적색 꽃잎을 갖고 있으면서 밝고 선명한 ‘볼라레루버’, 중형의 진분홍색인 ‘보보스’, 네덜란드로 수출되는 연보라색 대형인 ‘바운티웨이’ 등이 각각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국화는 고온기 생육이 좋고 화색이 선명해 여름철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펄키스타’, 분홍색으로 고온기 재배시에도 화색발현이 우수한 ‘노블스타’, 내충성이 강해 농가현장에서 농약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밀키스타’ 등 12품종이 우아함을 드러낸다. 미국, 네덜란드 등으로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는 선인장은 2018년 393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린 접목선인장 종류 ‘레드아이’와 ‘옐로우아이’, 수출 신규작목으로 육성중인 레브티아 ‘퍼플럼’, 아스트로피튬 ‘스노우젬’, 꽃이 화려해 겨울철 꽃으로 인기가 높은 게발선인장 ‘스노우퀸’ 등 16품종이 고상한 자태를 드러낸다. 다육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에케베리아 속의 신품종 중 대표적 수출효자 품목인 ‘아이시그린’과 세덤 속의 ‘루비퍼피’, 일년 내내 꽃이 피는 특징이 있는 꽃기린 ‘화이트플래시’, 관상기간이 긴 칼랑코에 ‘러블리썬셋’ 등 36품종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도 농기원은 이번 홍보전시가 경기도에서 육성한 화훼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농가에 확대 보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화훼작목의 종자주권 확보와 국내 화훼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내수시장에서의 국산품종 점유율을 높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 수출시장도 확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내 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우수한 품종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4-25
  • 2019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 개막, 440개 업체 참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내 유일 공공조달 전시회 ‘2019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가 24일 오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판로개척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종합전시회로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올해 엑스포는 경기도와 조달청, 고양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늘어난 3만2000여㎡ 규모 전시장을 확보한 가운데, 도내 기업 186개사 등 총 440여개 업체가 참여해 1000여 개 전시부스를 구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주 전시 품목은 조달청 등록 우수 조달 물품, 다수공급자계약(MAS) 물품, 신기술 인증 제품 등으로, 전시관은 전기전자관, 사무기기관, 기계장치관, 건설환경관, 안전제품관, 경기도 중소기업관, 혁신성장관, 벤처나라관, 품질보증 조달제품관, 특허청 우수발명품 공동관, 대기업관 등으로 구성된다. 해외 바이어도 역대 최대 규모로 초청했다. 참가업체들은 미국, 중국, 유럽, 아세안 등 31개국 100여명의 바이어들과 만나 우수 제품들을 직접 소개, 적극적인 해외 판로개척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대상 실무능력 향상교육, 조달전문정보 제공을 위한 학술발표대회, 해외 조달시장 진출 설명회,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참여기업 1:1 매칭 공공구매 상담회 등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폐막일인 26일에는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서울역과 용산역, 대화역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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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공모목적 - 시민의 활용 기대에 부응하면서 춘천시의 가치와 품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 포괄 마스터플랜 수립 - 현재 대상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현황 조건을 고려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공원계획 수립 - 공원 조성의 영향으로 변화를 겪을 주변 도시맥락에 대한 발전적 비전 제시 대상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설계비 1,257백만원 (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공모 일정 - 공고 및 공모지침 배포 : 2020. 7. 14(화) - 1단계 제안서 접수 : 2020. 8. 14(금) 10시 ~ 15시 - 1단계 심사결과 발표 : 2020. 8. 19(수) - 2단계 작품접수 : 2020. 11. 13(금) 10시 ~ 15시 - 당선작 발표 : 2020. 11. 19(목) 시상 내역 - 당선 (1개 컨소시엄) : 설계권(약1,259백만원) - 2등 (1개 컨소시엄) : 5,000만원 - 3등 (1개 컨소시엄) : 3,000만원 - 가작 (2개 컨소시엄 이하) : 각 1,000만원 ※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cheonpark.kr)를 참조(문의 : admin@chuncheonpark.kr)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