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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2020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2020년 국가정원 지정 5주년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를 추진한다. 순천시는 정원산업벨트와 연계한 국내 정원산업 육성 방향 제시 및 정원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0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총 사업비 28억 5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이중 5억 원은 국비로 지원받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정원산업박람회 프로그램으로 '정원산업 쇼케이스, 정원산업 일자리창출(창업·취업), 정원디자이너 가드닝 대회, 문화행사 등'이 진행되며, 특히 정원수공판장, 정원자재유통판매장, 정원지원센터 등 정원산업벨트와의 연계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달 20일 '2020 순천만국가정원산업박람회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용역'을 마쳤고, 국비 5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청과 공동으로 기재부에 대응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2
  • 색다른 ‘소쇄원’ 매력 흠뻑… ‘한국의 정원 展’ 베일 벗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의 정원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정원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한국의 정원 展 _ 소쇄원 낯설게 산책하기’가 베일을 벗었다. 첫 전시의 주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정원으로 꼽히는 ‘소쇄원’이다. SBS A&T와 크리에이티브 팀 ‘올댓가든(ALL THAT GARDEN)’은 17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한국의 정원 展 _ 소쇄원 낯설게 산책하기’ 기자간담회 및 전시투어를 개최했다. ‘올댓가든’은 이번 전시를 위해 모인 크리에이티브 팀으로 동양화, 인간환경디자인연구, 조경 디자인, 영상예술, 공간연출, 설치작품, 그래픽디자인, 사진, 공예, 에세이, 소리, 향기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번 전시 이후에도 한국 정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기획을 지속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이동협 SBS A&T 대표는 간담회에서 “전원주택에서 23년차 살고 있는 정원사 이동협이다. 오랫동안 정원을 가꾸고 살았는데, 인생에 가장 힘든 부분을 정원을 통해 많이 위로를 받았다”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날 기회를 제공해 국민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침체된 조경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정원을 알리는 것과 한류관광을 이끄는 콘텐츠로서 소쇄원 등의 한국의 정원을 소개하는 것도 이번 전시의 목표다. 이 대표는 “무작정 밀어버리고 세우는 개발의 시대가 지나고 안정과 성숙된 환경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정원은 선진국형 미래사업”이라며 “한국의 정원은 고유의 지형적 조건을 지혜롭게 활용하고 일상을 위로하며 심상을 자극하기도 하는 독특한 형식의 공간으로 한류관광을 이끄는 관광콘텐츠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시는 정원 구경을 가기에는 멀기도 하고, 재방문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한국의 정원을 현대의 디지털미디어와 기존의 아날로그예술의 장르를 결합해 정원이 간직한 이야기와 이미지,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정원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실재 정원의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고대하며, 국민의 고통과 상처를 보듬을 수 있는 정원이 우리 곁에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정원전’은 우리의 정원문화가 가진 독자성과 아름다움, 철학적 의미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조선 중기 대표적 정원인 ‘소쇄원’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했다. 본 전시에서는 유니트폼, 오디너리 피플, 산림청 국립수목원 등을 포함한 16개 팀이 참여해 완성한 비디오아트, 북아트, 그래픽디자인 등 총 18세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총감독은 윤규상 씨가 맡았다. 프롤로그 ‘소쇄원, 낯설게 산책하기’부터 시작되는 전시는 ▲섹션 1 ‘일상으로부터 달아나기’ ▲섹션 2 ‘따뜻한 기억에 더 가까워지는 순간’ ▲섹션 3 ’조금 특별한 상상을 허락한다면’ ▲섹션 4 ’같이 산책할까요?’로 전개되며 ▲에필로그 ‘낯설게 산책한 정원’으로 마무리된다. 섹션 1에서 볼 수 있는 신선우의 ‘그곳에 피우다’는 ‘한 마리의 나비로 시작해 꽃과 나무들이 자라나고 그 자리에 살며시 소쇄원이 피어난다’라는 콘셉트로 모션 그래픽을 통해 고요하고 맑은 소쇄원의 여러 요소를 극대화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소쇄원의 풀과 나무’는 소쇄원을 과거와 현재의 식물을 통해 조명하고, 소쇄원 역사를 관통해 그 안에 담긴 식물의 역할을 중점으로 다룬다. 섹션 2에서 만나는 꿈정의 ‘소쇄원 눈으로 찍기’는 소쇄원의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한 작품이다. 섹션 3의 박한샘의 ‘소쇄원, 해와 달의 時’는 500년이라는 소쇄원의 겹쳐진 시공간에서 관람객이 쉽게 접하지 못한 것들에 관한 내용을 비주얼아트로 나타냈다. 작가는 장기간 소쇄원 머물면서 소쇄원의 일출과 일몰, 달빛에 비치는 원림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선조들이 느꼈을 법한 감각들을 공유하고, 눈부시게 빛났던 몇몇 순간들을 관람객에게 펼쳐 보인다. 특히 한국의 정원전은 작품을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적 대상으로서 나타낼 뿐 아니라,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공감각적으로 소쇄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형상을 눈으로 감상하고, 소리와 향기, 촉각까지 다양한 감각으로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작품과 작품 사이 공간에는 소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대나무숲을 형상화한 모빌 형태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또한 곳곳에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는 장막을 설치해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이 연출되도록 했다. 이처럼 전시장 전체를 소쇄원 구역처럼 상징화하는 연출을 통해 전시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작품 하나하나가 감상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포토존으로서 그 역할을 하기도 한다. 전시투어에서는 커플들이 연출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전시장 분위기는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미술관보다는, 정원을 즐기는 나들이 풍경에 가까워 보였다. 이날 전시 관계자는 “분위기가 정원을 보다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고자 한 전시의 의도와 부합하는 듯 하다”며 정식 개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18일부터 5월 19일까지 31일 동안(4월 29일 휴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7
  • 순천시 '열린정원 여행' 운영…정원주의 삶과 만나는 가든투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는 개인정원을 매개로 정원주와 일반 시민이 소통하는 정원 관광 콘텐츠 '2019 열린정원 여행'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열린정원 여행에서는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주 주말 동안 순천시에 소재한 아름다운 개인정원을 둘러보게 된다. ‘열린정원 여행’이란, 개인의 공간인 정원을 개방해 참가자에게 정원주의 삶이 담겨 있는 정원 이야기를 들려주고, 정원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정원 관광 콘텐츠’이다. 이번 ‘열린정원 여행’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주차장을 출발해, 원도심권의 개인정원을 탐방하는 오전 코스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마을의 개인정원을 탐방하는 오후 코스로 운영되며, 도착은 국가정원 서문주차장으로 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회차별 18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날짜와 탐방 경로를 선택해 남도정원연구소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열린정원 여행은 순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7
  • 신구대식물원 2019 SPRING FESTIVAL 개최, 19일부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이 4월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신구대학교식물원 2019년 봄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이번 봄 축제에서 튤립축제 'DO YOU KNOW TULIP?!-슬기로운 식물원 산책'을 시작으로, 인동과 품종 전시, 라일락 품종 전시, 작약 품종 전시를 차례로 선보인다. 특히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튤립 축제에서는 튤립의 어원, 원산지(원종) 등의 이야기가 담긴 정원을 감상하며, 스탬프 투어도 즐길 수 있다. 또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라일락 품종 전시 ‘제5회 꽃길 따라 향기 따라’가 진행된다. 이 전시는 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 사업 지원으로 국내·외 수수꽃다리속(Syringa)과 작년부터 시작한 인동과(Caprifoliaceae) 식물 수집과 도입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라일락 품종 전시는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인동과 품종 전시는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에는 ‘문화가 있는 날’ 체험프로그램으로 튤립이 있는 정원 산책과 튤립 꽃다발 만들기(4.26)와 왕경희 신구대 교수의 라일락 코사지 만들기(5.26)가 진행된다. 이외 라일락 품종 보존원 오픈 하우스,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7
  • 천리포수목원, 국내 유일의 '목련축제' 28일까지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리포수목원이 국내 유일의 ‘목련축제’를 오는 4월 28일까지 개최한다. 12일 천리포수목원은 밀러가든에서 '목련꽃 그늘 아래'라는 테마로 제4회 목련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리포수목원 전 지역에는 840분류군의 목련이 식재되어 있으며, 그 중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는 밀러가든에서는 백목련과 자목련을 포함해 총 113종 150주의 다양한 목련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에는 목련꽃 그늘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고 천리포수목원의 주요한 목련 설명패널 전시, 송훈작가의 목련 세밀화 전시가 진행된다. 플랜트센터와 입구정원에서는 목련 묘목·기념품 판매, 목련차 무료시음, 사진촬영 소품 대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목련원 가이드는 축제기간 중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각양각색의 목련을 감상하면서 목련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 목련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5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시간씩 연장 운영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4
  • ‘한국의 정원전’, 얼리버드 티켓 오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크리에이티브 팀 ‘올댓가든(ALL THAT GARDEN)’은 ‘한국의 정원전 _ 소쇄원 낯설게 산책하기’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의 정원전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제 1,2전시관)에서 오는 18일부터 5월 19일까지 31일 동안 열린다. 이를 기념해 티켓 구매처인 인터파크, 티몬, 위메프에서 오는 16일까지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정상 가격은 성인 기준 1매(1인)당 1만3000원, 얼리버드 티켓은 30% 할인된 9100원으로,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한국의 정원전은 단체관람 할인과 문화의 날 할인, 특별 할인으로 많은 관람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인 이상 단체관람객에게 25% 할인을, 24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6시부터 8시 20분까지 현장 구매 입장권을 50% 할인한다. 마지막으로 현장 구매하는 만 65세 이상 경로, 국가유공자, 장애인, 군인에게는 6000원의 균일 할인가가 적용된다. 오는 18일 막을 올리는 한국의 정원전은 실용성과 시각적 즐거움을 중시하는 서양의 정원과는 달리, 자연스럽고 여백과 격이 충만한 철학적 사유의 공간인 한국의 정원이 우리 생활과 멀어지고 관심권 밖으로 이탈하는 현실에 대한 자각에서 출발했다. 본 전시는 우리의 정원문화가 갖고 있는 독자성과 아름다움, 철학적 의미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자의적으로 모인 크리에이티브 팀 ‘올댓가든’이 ‘소쇄원’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해 관람객들이 ‘한국의 정원’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이들은 자의적으로 결성된 20여 팀의 크리에이터로서 동양화, 인간환경연구, 영상예술, 공간연출, 설치작품, 그래픽디자인, 사진, 공예, 에세이, 소리, 향기 디자인 등의 다양한 영역을 망라하면서 영역과 프레임으로부터 해방된 작품들로 새로운 의미의 전시를 만들어냈다. 한편 한국의 정원전 전시에 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1
  • 일과 삶의 통합, 정원 일에서 ‘워라인’의 해답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강조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때문인지 워라밸이란 용어는 상용되고 있지만, 일과 삶의 통합을 이루는 워라인(Work-Life Integration)이란 용어는 아직까지 국내에서 생소하게만 들리는 듯하다. 블루메미술관은 미래사회는 워라벨을 넘어 워라인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예측하고, 정원 일에서 그 길을 찾아보기 위한 전시를 마련했다. 바로 정원 시리즈 기획전 ‘초록엄지-일의 즐거움’이다. ‘초록엄지-일의 즐거움’은 빠르게 다가오는 미래사회 일의 속성을 가장 오래된 정원 일에서 찾는다. ‘머뭇거림, 타자에 대한 놀라움, 기다림과 무한함’ 같은 정원 일의 속성이 직업의 범주를 떠나 미래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될 것이라 예측하며, 이를 현대미술작가들 그리고 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그려본다. 특히 이 전시는 정원사의 손에 주목한다. 모니터 앞의 작은 손가락으로 축소돼 가는 인간의 모습을 목도하며 정원사의 초록으로 물든 엄지, 그 일하는 손가락은 다가올 새로운 시대 역시 매일 일하며 살아갈 누군가의 모습에 어떤 영감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고된 노동, 비효율적인 행위와 기다림이 긴 작업인 정원일은 왜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 기쁨은 인간의 조건인 일하는 삶 자체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할 행복과 겹쳐지는 것인가란 물음을 던진다. 전시 기획자는 “인간 유전자에 새겨진 일하는 삶이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비껴가게 만드는 것은 효율 중심의 사회이기 때문”이라며 “현대사회는 현재적 효능성이 큰 하루를 늘이는 데 온 관심을 쏟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원에서 하루의 가치는 수치화하고 계획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에 편입된다”는 것이 기획자의 생각이다. 긴 미래를 향해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정원 일은, 순간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마는 소모적인 사회가 곧 그 스스로 거대한 생명의 원리에 속함을 알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보다 길고 멀게 나아갈 줄 아는 이들의 손으로 만들어질 미래사회의 일터에 많은 부분을 내다보게 만드는 것이 정원 일이라고 해석한다. 제주 더가든은 미술관의 중정에 자연이 그 스스로 만들어가고 가꾸어가는 지속가능한 생태정원을 일구고 있다. 이 작품은 예측불가능의 무한한 흐름 안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회복하는 인간 본연의 일의 원형을 찾게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블루메미술관 관계자는 “일 자체에서 행복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일, 좋은 삶에 대한 관심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에 심겨져 있었으면 한다. 화폐가치로 환산되는 일자리에 대한 관심보다 새로운 관계성에 눈뜨게 해주는 느리지만 풍성하고 무한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일 말이다. 초록엄지는 직업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환기시켰다. 아울러 “정원에서 초록빛으로 물든 엄지는 일 가운데 깊은 심심함에 빠지기도 하고 거대한 흐름 안에서 나를 발견하며 타자에 대한 놀라움을 회복하게 하는 일하는 손가락이다. 미래를 향해있는 그 일하는 손가락을 지금의 정원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김도희, 박혜린, 베케 더가든, 슬로우파마씨, 아리송 등 5팀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오는 13일부터 9월 1일까지 파주 헤이리에 있는 블루메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연계교육프로그램으로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Little Spark, Big Grow’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일의 즐거움을 찾는 미술관 워크숍’도 운영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0
  • '2019 청계천 쌈지정원' 11일 개막…리사이클 가든 전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계천에서 봄꽃과 재활용품을 이용한 게릴라 가드닝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게릴라가드닝 행사인 ‘2019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에는 서울문화재단, 한양여자대학교, CJ그룹, 노벨리스코리아 직원 및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 봄꽃과 다양한 재활용품을 활용해 정원을 꾸미게 된다. 이날 함께 만든 정원 작품들은 오는 30일까지 전시된다. 2015년부터 청계천에 게릴라 가드닝을 추진해 온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쌈지쉼터’, ‘파레트정원’, ‘깡통정원’, ‘미니공중정원’ 등 4개의 코너로 구분해 행사를 진행한다. ‘쌈지쉼터’는 폐파레트로 청계천 산책로에 쉼터를 조성하며, ‘파레트정원'은 폐파레트로 화분을 만들어 전시하는 공간이다. ‘깡통정원’은 깡통에 꽃을 심어 와이어로 꾸미는 공간이며, ‘미니공중정원’은 새장을 활용해 화분을 조성하는 컨셉으로 구성된다. 이날 공단은 청계아띠 13개 기관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꽃 식재 및 하상바닥 청소와 산책로 쓰레기 줍기 등 봄맞이 환경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0
  • 한국경관학회 '경관계획가와 함께하는 경관답사' 27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경관학회가 오는 27일 경기도 과천 일대에 ‘경관계획가와 함께하는 경관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답사단을 안내할 계획가는 임승빈 서울대 명예교수(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와 변재상 신구대 교수이다. 답사단은 오후 2시 과천역 6번출구 앞에 집결해 3시간동안 과천시 경관을 돌아볼 계획이다. 경관답사에 참여하기 위해선 경관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고 19일까지 신청서를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관학회 홈페이지와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07
  • 농식품부, 공기정화 플랜테리어 전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봄을 맞아 실내장식 플래그숍을 활용해 플랜테리어 제품을 전시·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판매는 한국화훼농협, 한샘과 함께 “일상에 꽃을 더하다”를 주제로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소비 저변확대를 통한 생활용 화훼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한샘 플래그숍 잠실점’에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하여 거실 등 실내 공간별 어울리는 식물 실내장식(플랜테리어)을 전시한다. 또한, 실내장식 소품 판매매장 내에 미세먼지 저감‧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식물 실내장식(플랜테리어) 상품 등 판매코너를 마련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과 가정 양립(워라벨),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등 소비풍조 변화와 실내장식에 대한 관심 증가에 맞춰, ‘식물 실내장식(플랜테리어)‘ 등을 통한 생활 속 화훼 소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실내공간과 어울리는 그린 실내장식으로 집안 곳곳을 싱그럽게 만들고 소확행도 느껴 보기 바란다”며, 봄에 어울리는 계절 꽃과 공기정화 식물 나눔 행사, 꽃 장식 사진촬영구역(포토존)에서 인증샷 찍기 등 다양한 기획행사에도 참여해 보기를 추천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03
  • 성남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나무심기' 6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성남시가 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성남 영장근린공원에서 '성남시민 한 가족 한 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이팝나무 및 삼색조팝나무 2370주를 식재할 예정이다. 시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도시숲 조성과 함께 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에 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와 함께 나무를 심으면서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일상의 작은 노력이지만 이러한 것들이 언젠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31
  • 플라워 전시연출과 포토존의 만남 '설렘충전소'…인스타 감성 자극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플라워 연출과 포토존을 결합한 기획 전시 ‘더 플라워: 설렘충전소’가 5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관 12층과 13층에서 진행된다. 힐크(HILK)와 안스그린월드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전시에는 총 4개의 방과 22개의 공간에는 꽃을 이용해 ‘사랑, 고백, 영원의 설렘’을 테마로 구성했다.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6인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실외 전시공간까지 갖추어 대중성과 작품성을 골고루 녹여내고자 했다. ‘당신에게 가장 설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에서는 보랏빛 테마의 ‘플라워 레인’, 빛과 꽃이 조화를 이루는 ‘미디어아트’, 고백의 설렘을 담은 ‘플라워카페’와 ‘첫 키스의 방’, 순백의 버진 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웨딩 공간, 꽃처럼 아름다운 일상을 경험하는 주방과 침실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연출돼 있다. 특히 꽃과 포토존을 결합한 벽면 전시에 많은 공을 쏟았다. 감성사진 연출을 위한 조명 배치는 물론이고, 벽면과 꽃의 색상 조합,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메시지와 소품까지, 꽃을 매개로 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020 인스타그래머를 위해 전시관 전체가 포토존이 되도록 소품 하나하나에도 젊은 감성을 심었다. 13층 야외공원에서는 국내 최정상 플로리스트의 작업실과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는 인터플로라 월드컵 2015에서 아시아 최초로 우승한 최원창 작가를 비롯해, 오면 작가, 최지윤 작가, 박진영 작가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플로리스트의 작업실을 옮겨 놓은 이문희 작가의 작품에서는 플로리스트의 열정과 고뇌를 들여다볼 수 있다. 전시기간동안 다시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테마가 되는 꽃도 월마다 교체된다. 3월을 장식하는 ‘아이스 퀸 프로테아’는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프로테아 100송이 중 1송이만 피어나는 희귀 종이다. 4월에는 자이언트 장미와 다이아몬드 장미가, 5월에는 레인보우 튤립이 전시장을 채우게 된다. 안인숙 안스그린월드 대표는 “규모가 커보이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오랜 기획과 치열한 아이디어 싸움으로 만들어진 전시”라며 “관람객이 좋아하는 것을 고민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전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제한적이었지만, 그 속에서 깨닫는 것도 많았다고 했다. 임기찬 힐크 대표는 “안스그린월드와 함께 전시를 기획하고 연출하면서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서로 배려하며 일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 진행되는 꽃전시이고, 인스타그램의 영향 때문에 20대 여성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도 했다. 최근에는 이곳을 배경으로 인기 걸그룹 ‘아이즈원’이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고, 전시장 일부를 활용해 ‘엑소’의 팬사인회 연출 배경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도 귀띔해줬다. 안인숙 대표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시시각각 바뀌고 있다. 과거에 좋았던 것도 지금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현재 본인이 전시기획에서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과연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연출인가’이고, 여기에 대해 끊임없이 반문하고 있다. 그동안 화예와 조경이 베이스가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영역에서 폭넓게 다가갈 수 있었고, 여기에 변화하는 트렌트도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실험을 하고 있다”며, ‘설렘충전소’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꽃이 가져다주는 설렘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었다고도 했다. 티켓은 티켓링크, 티본, 네이버, 위메프와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매주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월요일은 생화 보식을 위해 오후 2시 이후에 개관한다. 3월 31일은 휴관일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8
  • 순천시, 13개국 주한대사와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 개최…4억 8000만 원 투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는 5월 10일부터 26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13개국 주한대사와 함께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순천 방문의 해인 올해 시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참여국과의 글로벌 문화교류를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축제 기간에는 ‘세계정원 13개국’의 지구촌 장터로 ‘세계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국가의 날 프로그램인 ‘월드 퍼포먼스 페스티벌’도 나라별로 하루씩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10일에는 13개국 주한대사가 참석한다.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4억 8000만 원으로, 이중 주한대사 초청과 개막식에 2억 5000만 원, 플리마켓 설치, 국가의 날 운영에 2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참여 국가는 순천만정원 세계정원에 있는 ‘일본, 중국, 몽골, 태국, 미국, 멕시코, 네덜란드, 독일, 영국, 이탈리아, 터키, 프랑스, 스페인’ 등 13개국이다.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 관계자는 “국가정원 운영 5주년 기념해 열리는 축제”라고 개최 배경을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2
  • 248km 야생정원의 생명환경…'DMZ展' 21일 오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48km 야생정원,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가치와 풍경, 그 속의 삶을 조명하는 전시가 3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디엠지(DMZ)’ 전시는 진정한 비무장지대로 변화하는 과정을 조명하는 자리로 조경가, 건축가, 예술가가 주축이 되어 전시장을 구성했다. 작가들은 현재 진행형의 평화 과정을 그려보고, 비무장지대와 접경 지역을 정치‧사회적, 문화‧예술적, 일상적인 측면에서 다각도로 살펴본다. 전시는 비무장지대에 도착하기까지 거쳐야 하는 민간인 통제선과 통제구역, 통문, 감시초소 등의 ‘공간적 구성’과 함께, 비무장지대가 만들어진 과거부터 감시초소가 없어진 미래의 비무장지대까지를 아우르는 ‘시간적 구성’을 교차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총 5개 구역으로 ▲비무장지대의 변화를 상상해보는 ‘비무장지대(DMZ), 미래에 대한 제안들’ ▲평화로 나아가고 있는 남과 북의 현재의 모습을 반영한 ‘전환 속의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전방관측소(OP)’ ▲ 군인·민간인·작가들의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는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의 삶: 군인·마을주민’ ▲비무장지대의 역사를 다루는 과거의 공간으로서 관련 구축 자료(아카이브)와 회화 작업을 선보이는 ‘비무장지대(DMZ), 역사와 풍경’ ▲비무장지대(DMZ)의 현재와 미래를 접하는 공간인 ‘비무장지대(DMZ)의 생명환경’ 등으로 나눠진다. 이 중 ‘비무장지대(DMZ)의 생명환경’ 구역은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이 주축이 되어 총 3개 파트의 전시 공간을 꾸몄다. '248km 야생정원, 아름다운 경계'는 DMZ의 식물상을 축소해 재구성한 샘플 정원이다. 작품 속 3개 테라리움은DMZ 서식환경인 습지, 평지, 산지를 담는 소우주를, 이끼정원은 DMZ 땅굴 지하의 생명환경을 재현한 것이다.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유리는 무언가를 ‘허용’하거나 반면에 무언가를 ‘차단’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면서, DMZ 공간의 모순적 속성을 웅변하고 있다. '전망대를 따라가는 평화관광길'은 DMZ 동서를 횡단하며 국토의 지형과 풍경을 다채롭게 마주하는 새로운 여정을 표현한다. 이 횡단여정을 통하여 접경지역에 잠재된 자원을 만나고 고유한 문화를 발견하게 된다. 'DMZ 쌀, 철원농민 삶의 이야기'는 쌀을 매개로 접경지역 주민의 생활 내면을 다가가고자 하는 시도이다. “‘내 땅’에서 ‘쌀밥’ 먹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시작된 철원 농민의 땅 개간에 얽힌 이야기를 ‘쌀’이란 소재를 통해 기록하고 재구성한다. 전시 이외에도 이곳에선 ▲비무장지대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학술행사, 북 콘서트, 영화 상영 ▲접경 지역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디엠지(DMZ) 장터’와 비무장지대(DMZ) 상품을 선보이는 ‘선물의 집’ ▲도라산 및 철원 지역의 ‘비무장지대 열차관광’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디엠지(DMZ) 전시와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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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0
  • 신구대식물원 기획사진전 '알프스의 고산식물원' 21일 오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유럽 5개 국가 고산식물원의 이국적인 풍광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알프스의 고산식물원' 사진전을 갤러리 우촌에서 3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 사진은 신구대학교가 알프스 산맥을 중심으로 유럽 여러 국가를 답사하며 기록으로 남긴 유럽 식물원 자료를 엄선한 것이다. 대상 국가로는 스위스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등 5개 국가이다. 전시 관계자는 "고산식물원의 이국적인 풍광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 오픈식은 21일 오전 11시 30분에 개최된다. 한편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19년 상반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입교식을 비롯해, 수목치료기술자 수료식, 성남가드너 입교식 등을 시행하면서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복수초, 노루귀, 앵초, 자란, 할미꽃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야생화가 전시도 내달 8일까지 중앙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0
  •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내달 18일 개최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다. Grow+US'를 주제로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서 도심 속 농업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를 선보인다. 이 자리에는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전국의 텃밭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식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꾸미고, 미세먼지저감 공기정화 식물관, 우리꽃 부산화훼작가전, 채소모종 나눔, 도시농업 강좌, 텃밭정원 디자인공모 등 다양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5년 연속 개최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통해 부산이 도시농업으로 행복한 농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8
  • 서울숲공원에 대규모 튤립정원 조성, 4월 중순 절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내 최대 규모의 튤립정원이 서울숲공원에 조성됐다. 서울숲공원이 지난 가을 서울숲과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심은 총 38종, 8만5000개의 튤립 구근이 4월 셋째 주에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튤립정원은 2017년에 처음 조성되어, 올해 세 번째 봄을 맞이하였다. 튤립은 가을에 구근(알뿌리)을 식재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그 다음 해 봄에 꽃을 피운다. 지난 가을 서울숲과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심은 총 38종, 8만5000개의 튤립 구근이 서울숲을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꽃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함께 구근 식재 체험, 튤립정원 야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숲공원은 "튤립정원 뿐 아니라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벚꽃, 개나리 등 서울숲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4
  •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내달 26일 개막, 꽃축제·체험 이원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개최된다.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꽃 문화 축제로, 화훼 생산현장 ‘원당화훼단지’에서는 체험과 견학 중심으로 이원화 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9고양국제꽃박람회’에 30개국 355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각 국의 대표 꽃들을 선보이는 국가관은 15개국이 참가한다. 네덜란드와 일본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매장이 참여하고, 콜롬비아의 꽃가마와 태국의 화려한 난으로 만든 웨딩장식 등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처음 참여하는 페루에서는 해바라기 등 여름 꽃을 전시한다. 대만,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화훼박람회 개최기구연합’의 참가국은 각 국가 상징물을 꽃과 식물로 연출하고, 행사기간 동안 화훼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등 화훼관련 9개 기관과 9개 화훼관련 협회도 참가를 확정했다. 화훼직판장과 원당화훼단지 체험과 견학은 화훼 농가가 맡게된다. 디자인부터 연출까지 직접 시민들이 만드는 ‘고양시민 가든쇼’에 참가할 100개 팀도 모집 완료되었다. 참가팀은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드닝 교육과 정원 전문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화훼업체, 시민, 화훼농가가 함께 힘을 합쳐 화훼 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행사, 아름다운 꽃 전시 예술을 선보이는 최고의 꽃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3
  • 서귀포 봄맞이축제 22일 개막 ‘제주 봄꽃문화 재조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반도에서 가장 일찍 봄이 시작되는 서귀포에서 사라진 제주 고유의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흥겨움을 나누는 ‘제9회 서귀포봄맞이 축제’가 22일, 23일 양일간 이중섭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자연제주, 서귀포문화사업회, 탐라문화유산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제주봄꽃문화 전문가포럼, 남극노인성제 봉행, 서귀포봄맞이걸궁, 진달래꽃 화전놀이 재현, 봄맞이 공연, 봄꽃나무 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서귀포봄맞이 축제는 단순한 꽃 축제와 달리 지역의 봄꽃문화를 재조명하고, 전통 제례와 풍년제를 재현해 서귀포의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축제 첫째 날에는 제주에 특화된 식물과 꽃에 투영된 봄꽃문화를 짚어보면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온 제주인의 지혜를 더듬어보는 ‘제주봄꽃문화 재조명 전문가포럼’이 정방동사무소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저녁 6시에는 고려‧조선조 시대 남극노인성을 향해 나라의 평안과 백성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던 국가 제사인 ‘남극노인성제’를 재현한다. 옛 조상들은 수명 연장을 기원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노인성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서귀포를 다녀갔다. 둘째 날에는 서귀포올레매일시장부터 이중섭공원까지 걷는 ‘서귀포봄맞이걸궁’이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정소암 화전놀이를 계승한 진달래꽃 화전음식 재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 밖에 희귀수목, 과수묘 2500주를 무료로 제공하는 ‘봄꽃나무 나눔행사’, 서귀포 은지화 그림그리기 대회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해 놓았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봄맞이축제 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2
  • 블루메미술관 ‘초록엄지, 일의 즐거움展’…“정원 일에서 찾는 행복한 일의 원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원에 관한 인문학적 고찰로 주목을 받아온 블루메미술관이 가드닝에서 행복한 일의 원형을 찾는 ‘초록엄지-일의 즐거움’ 전시를 오는 4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더가든, 박혜린 작가, 아리송, 슬로우파마씨, 김도희 작가’ 등 정원전문가 및 현대미술 작가들이 행복한 노동으로서 정원 일과 삶에 대해 안내한다. ▲‘더가든’은 미술관 중정에 ‘지속가능한 생태정원’을 만들어 예측불가능한 무한한 흐름에서 자유를 회복하는 일의 원형을 탐구한다. ▲박혜린 작가는 대자연의 시간을 멈춤의 경험과 소요의 경험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느린 풍경으로 만들어간다. ▲자신의 손놀림으로 모내기와 같은 연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아리송’의 작품과 ▲끊임없는 몸의 노동으로 치우고 가꾸고 돌보는 정원사의 하루일을 경험하게 하는 ‘슬로우파마씨’의 공간은 정량화할 수 없는 온전한 나 그리고 우리가 되어 일하는 모습을 그려낼 것이다. ▲김도희 작가는 파종에서 수확까지 인간의 행위를 받아들이는 간척지 땅의 흙을 전시장으로 들여온다. 전시가 가진 메시지를 매달 다른 키워드로 해석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된다. ‘Little Spark, Big Grow’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에서는 에듀케이터와 함께 매월 다른 테마로 자연의 흐름에 따라 내면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새롭게 개설된 ‘일의 즐거움을 찾는 미술관 워크숍’과 꾸준한 호응 속에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미술관 속 어린이 음악회’도 진행된다. 블루메미술관 관계자는 “일 자체에서 행복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일, 좋은 삶에 대한 관심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에 심겨져 있었으면 한다. 정원에서 초록빛으로 물든 엄지는 일 가운데 깊은 심심함에 빠지기도 하고 거대한 흐름 안에서 나를 발견하며 타자에 대한 놀라움을 회복하게 하는 일하는 손가락이다. 미래를 향해있는 그 일하는 손가락을 지금의 정원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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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공모목적 - 시민의 활용 기대에 부응하면서 춘천시의 가치와 품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 포괄 마스터플랜 수립 - 현재 대상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현황 조건을 고려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공원계획 수립 - 공원 조성의 영향으로 변화를 겪을 주변 도시맥락에 대한 발전적 비전 제시 대상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설계비 1,257백만원 (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공모 일정 - 공고 및 공모지침 배포 : 2020. 7. 14(화) - 1단계 제안서 접수 : 2020. 8. 14(금) 10시 ~ 15시 - 1단계 심사결과 발표 : 2020. 8. 19(수) - 2단계 작품접수 : 2020. 11. 13(금) 10시 ~ 15시 - 당선작 발표 : 2020. 11. 19(목) 시상 내역 - 당선 (1개 컨소시엄) : 설계권(약1,259백만원) - 2등 (1개 컨소시엄) : 5,000만원 - 3등 (1개 컨소시엄) : 3,000만원 - 가작 (2개 컨소시엄 이하) : 각 1,000만원 ※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cheonpark.kr)를 참조(문의 : admin@chuncheonpark.kr)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