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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동해안 해양관광 메카 만든다… 1568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가 동해안을 바다와 문화가 어우러진 해양관광의 메카로 만든다. 이를 위해 도는 2020년까지 국·도비 등 1568억 원(17년도 사업비 154억 원)을 투입해 해양관광·레포츠 시설 등을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연안과 지역특화자원을 연계한 해양친수공간 확충을 위해 ▲포항구항 연안유휴지 해양공원 조성(100억 원) ▲포항 동빈내항 랜드마크(워터폴리) 조성(50억 원) ▲경주 형산강수상테마공원 조성(80억 원) ▲강구 연안 유휴지 개발사업(96억 원) ▲축산항 미항 건설(90억 원) ▲울릉 남양 해양관광 친수공간 조성(150억 원) ▲울릉 태하황토구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30억 원) 등 해양친수공간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관광자원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레저 인프라 구축 및 체험벨트 조성을 위해 ▲포항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조성(90억 원) ▲울진 거북초 해중공원 조성(90억 원) ▲영덕·울진의 해양레포츠센터를 활용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경북 동해안 발전의 핵심콘텐츠로 추진 중인 등대주변 체험형 해양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포항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140억 원) ▲병곡항 등대체험공간 조성(26억 원) ▲후포등대 해양문화공간조성(20억 원) ▲송대말등대 문화콘텐츠공간 조성(26억 원), 해양수산부에서 기본설계비 등 10억 원을 확보해 직접 추진하는 ▲국립등대 해양문화박물관(300억 원) ▲울릉도 행남등대 힐링로드 조성(280억 원) 사업도 2018년도 신규 국책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에 건의하는 등 등대관광명소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포항 구항 연안유휴지 개발사업은 해양수산부 국민여가 휴양시설 조성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된 국내 최초 부력식 해양공원조성사업이다.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66, 지방비 34)을 투입해 포항시 남구 송도동 일원에 광장, 음악분수, 퍼걸러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며, 올해 2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포항 송도동에서 두호동 해안변에는 포항운하, 죽도시장, 동빈부두, 영일대해수욕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한 도심 내 해양관광 거점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25, 지방비 25)을 투입해 8개의 워터폴리와 소공원 등을 조성한다. 포항 북구 여남동 10만㎡ 부지에 조성되는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 사업은 140억 원(국비 70, 지방비 70)을 투입해 기존 포항크루즈와 영일대 해수욕장, 영일대, 환호해맞이공원을 연계한 전망대, 해안둘레길, 마루길, 영일만 친구광장 등이 들어선다. 포항 형산강 수상테마공원 조성 사업과 경주 형산강 수상테마공원 조성사업은 형산강의 생태․문화 등을 활용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각각 총 90억 원(국비 45, 지방비 45)과 80억 원(국비 40, 지방비 40)을 투입해 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 수상레저시설(수상스키장, 용선대회장, 조정.카누 경기장 등)과 수상테마파크, 산책로,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경주 감포읍 감포항 일원에는 26억 원(국비 13, 지방비 13)을 투입해 노후 방파제 정비, 시어 조형등대 설치와 인근 송대말등대 주변에 벤치, 소망의 숲, 사진전시대 등 소나무숲 정비, 데크길, 타일 조형벽 등을 조성한다. 영덕에는 지난해 강구항 친환경 연안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연안유휴지를 동해안 사계절 관광거점으로 활성화하고 강구항의 연안항 승격과 동서 4축, 남북 7축,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급증하는 관광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올해부터 강구 연안유휴지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96억 원(국비 48, 지방비 48)을 투입해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일원에 야외공연장, 캠핑장, 테마공원 등 문화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덕 축산항 미항 건설을 위해 2018년 준공을 목표로 90억 원(국비 45, 지방비 45)을 투입해 노후위판장 정비 및 상징조형물 등을 설치하는 등 해상랜드마크로 조성한다. 영덕 병곡면 병곡항 일원에 해파랑길(블루로드) 종착지점이자 석양과 해안 경관이 아름다운 장소인 병곡항 등대에 고래불 해수욕장과 연계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26억 원(국비 13, 지방비 13)을 투입해 포토존, 등대체험공간을 조성한다. 울진에는 스킨스쿠버와 연계한 사계절 내내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을 위한 해양레저 기반시설로 매화면 오산리 오산항 일원에 90억 원(국비 40, 지방비 50)원을 투입해 씨워킹 체험시설, 해중공원을 조성한다. 울진 후포면 후포리 등기산 일원에 기존의 등대를 지역 특색에 맞는 해양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억 원(국비 10, 지방비 10)을 투입해 야외공연장, 경관조명, 둘레길 등대공원과 전망대, 전시실, 스카이워크 등 복합공간시설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울릉에는 관광시설이 전무한 남양항 일대에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150억 원(국비 75, 지방비 75)을 투입해 친수호안 블록, 경관조명 및 가로등길 등 수변광장과 물놀이장 등을 설치한다. 울릉군 서면 태하1리 황토구미 일원에 30억 원(국비 9, 지방비 21)을 투입해 경관인도교 및 연결산책로를 조성을 통한 해안경관 개선으로 관광객 편의를 제공한다. 권영길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신동해안 해양관광시대를 맞아 연안과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한 사계절 해양레포츠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친수공간, 해양레저 인프라․체험벨트를 조성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새로운 사업발굴과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해양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20
  • 경주 낭산에서 미완성 신라 왕릉 유적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주시 낭산 추정 고분지에서 통일신라시대 가릉(假陵)이 발견됐다. 경주시의 의뢰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발굴조사를 하고 있는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성림문화재연구원은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위치한 경주 낭산 일원(사적 제163호)에서 폐왕릉지로 추정되는 고분지 유적을 발굴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 유적은 금제여래좌상(국보 제79호)과 금제여래입상(국보 제80호)이 발견된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국보 제37호)에서 남쪽으로 약 135m 지점의 논 경작지로서 이 일대는 오래전부터 홍수로 인해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 신라왕릉과 관련된 석재유물(면석, 탱석 등)들이 지상에 노출돼 있었다. 경주시는 유적의 훼손을 방지하고 폐왕릉지에 대한 향후 복원‧정비를 위해 이번 발굴조사를 진행했으며, 발굴을 통해 신라 왕릉 조영에 사용되는 탱석, 면석, 지대석, 갑석, 미완성 석재 등 다량의 석재를 확인했다. 또한 석재 주변으로 8~9세기가 중심연대인 건물지와 담장, 회랑지, 도로(너비 16~17m) 등과 함께 연화보상화문수막새, 귀면와, 습부정정(習部井井), 습부정정(習府井井), 정원사(鄭元寺) 명 명문기와 등 300여 점의 중요 유물이 출토됐다. 발견된 갑석과 지대석, 면석과 탱석으로 추정한 왕릉의 직경은 약 22m로 전경덕왕릉(765년)과 비슷한 규모다. 문화재연구원은 출토된 왕릉 관련 석재 다수가 미완성인 점, 후대 조성된 8~9세기 건물지 시설에 재활용됐던 점, 석실 내부를 만들기 위한 부재가 확인되지 않은 점, 탱석의 십이지신상이 잘려나간 점 등을 통해 당시 왕을 위해 사전에 능침 조영을 준비하던 중 어떠한 사유로 축조공사를 중단하고 왕릉을 설치하지 않았던 가릉(假陵) 석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가릉은 왕이 죽을 시기가 임박하면 사전에 능침을 만들어 두는 무덤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추정 왕릉 주인공은 발굴조사 결과와 십이지신상 형식으로 볼 때, 성덕왕의 둘째아들이자 경덕왕의 형인 효성왕(孝成王)으로 판단되고, 조사된 건물지는 일반적으로 신라왕경에서 확인되는 주택이나, 불교 사원 건축과는 차이가 있어 관청(습비부 관련)이나 특수한 건물의 용도로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도로유구는 신라 왕경에서 현재까지 발굴조사 된 다른 도로보다 구조적으로 튼튼하게 설계된 것으로서 왕경의 남북대로와 동서대로의 너비가 약 16~17m 정도인 점으로 볼 때, 본 유적의 도로가 왕경의 방리구획에 의해 연결되거나 전황복사지 사역 혹은 왕릉 조영과 관련해 대형의 미완성 석재를 이동하기 위한 특수 목적으로 가설했을 가능성이 있다. 연구원은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통일신라시대의 왕릉 축조과정과 능원제도 및 신라왕경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12
  • 안동시, 물순한 선도도시 조성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동시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지난해 6월 23일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 14일 ‘물순환 도시 안동’을 선포했다. 올해는 사업을 전담할 물순환 TF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기본 및 실시 설계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영남권 최대 식수원인 안동호 수질 보호와 생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2017년까지 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녹전면 서삼리 일원에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으로는 211건에 대해 53억 원을 지원해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45억 원의 예산을 환경 기초시설 설치·운영 및 상수원관리 지역 관리 등 국가 수질보전 정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 밖에 환경살리미 기간제 3명을 채용해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환경오염사고 수습 등을 지원하고, 지역 내 환경오염배출시설 183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5개소, 생활소음·진동민원 2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녹색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운동으로는 ▲저탄소 명절보내기 캠페인 전개 ▲CO2 줄이기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 서명운동을 연중 실시 ▲세계 차 없는 날 운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는다. 신규사업으로는 예산 1억2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물량 100대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서는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노후경유차에 대해 조기폐차를 유도하고,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저탄소 녹색도시 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6
  • 경북도, ‘2017 문화재보수사업 지침’ 확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경상북도는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서 ‘2017년 문화재보수사업 지침’을 확정하고, 도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지난해부터 문화재위원, 공무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문화재별 현장조사와 합동회의를 거쳐 마련한 것으로 문화재 122개에 대한 보수지침이 담겼다. 지침에는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문화재에 대한 보수와 그 주변 정비 등 사업 추진에 따른 준수사항이 수록돼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재별 설계지침, 공사 시방서 작성요령, 문화재 수리보고서 작성요령 등에 대한 세심한 부분까지 포함하고 있다. 올해 보수정비사업은 민속문화재 제143호 포항시 소재 ‘달전재사’ 정비 등을 포함해 122건에 1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행하게 된다. 지침서에 따라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설계승인 등의 절차를 이행한 후 4월 착공을 시작으로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경주 지진 피해 시 문화재 피해 복구의 긴급대응 필요성을 절감하고, 올해 1월 문화재위원회 위원 17명으로 ‘재난대비 문화재보수 긴급지원반’을 구성했으며, 재난 발생 시 피해 조사에서 복구까지 보수기간 단축과 추가 피해 방지 등 신속대응 매뉴얼을 개발·운용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3
  • 경북도, 국내 8번째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경상북도는 올해 동해안 4개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한다. 도는 2일 도청 회의실에서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해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관계자, 동해안지오투어리즘사업단(경북대)과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운영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최종 심의와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의 현장 실사를 앞두고 제반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고 2017년 동해안 지질공원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 동해안지역이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올해 2~3월 국가지질공원위원회의 현장실사를 거쳐 4월 열리는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선정해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자연공원법에 따라 환경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경북 동해안지역은 선캄브리아기에서 신생대에 이르는 뛰어난 지질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암석과 여러 지질구조가 동해안의 우수한 문화․자연경관과 잘 어울려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안 지역 주요 지질자원 현황은 ▲울진 성류굴, 불영계곡, 왕피천 계곡, 덕구계곡 등 4개소 ▲영덕 고래불 해안, 철암산 화석산지, 24억년 부정합, 원생대 변성암, 죽도산 유계도, 경정리 백악기 퇴적암, 영덕 해맞이 공원 해안 등 7개소 ▲포항 내연산 12폭포, 호미곶 해안단구, 구룡소, 두호동 화석산지, 달전리 주상절리 등 5개소 ▲경주 양남 주상절리 남산, 문무대왕릉 및 해안, 골굴암 등 4개소로 총 20개소에 대한 인증을 이번에 추진하게 된다.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울릉도‧독도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임진‧한탄강에 이어 8번째로 인증될 전망이다. 도는 동해안지질공원이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되면 국내 국가지질공원 8개소 중 3개소를 보유하게 돼 국내 지질공원네트워크의 선도 주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경북도의 청송 국가지질공원은 그동안 성공적인 국가지질공원 운영과 세계지질공원 인증기반 조성을 바탕으로 올해 4월중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가 확실시 되고 있다. 그동안 경북도는 동해안 지질공원의 조성을 위해 타당성 조사 및 학술연구용역을 거쳐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014년 6월에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운영하는 지역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27억 원(국비 24억 원, 지방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학술연구, 탐방로 개설, 안내판 설치, 해설사 양성 등 국가지질공원 기반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경기 경상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지질공원 제도는 지질학적으로 뛰어난 가치를 지닌 지역을 보전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활용을 통해 지역브랜드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로 울릉도·독도, 청송 국가지질공원에 이어 경북 동해안지역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2
  • 신라왕경 복원·정비, 지진에도 이상 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지난해 근대 관측사상 유래가 없는 진도 9.12 지진에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도는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의 선도 사업으로 월성 내부 건물터, 남성벽, 남쪽 건물터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월성 해자에 물을 채우기 위해 복원실시설계와 공사를 착공해 향후 스토리텔링과 관광자원화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신라왕궁의 별궁터인 동궁과 월지(안압지) 서편 건물터 복원사업은 올해 6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단계적 복원공사를 진행하고, 체계적 복원을 위해 수종 분석, 단청, 기와, 당호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남문광장 부지 3만1160㎡에 대한 발굴조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월정교 문루공사는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가 2018년 4월 준공 예정으로 주변 정비 사업 등을 거쳐 월정교 답교놀이, 어가행차 등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서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국민 문화 향유권 제고 차원에서 발굴현장 공개 행사 확대 및 신라왕궁을 활용한 가상현실 콘텐츠 적용방안 등 8개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추진하겠다”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진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 화재 등 재해발생에 대비한 문화재 보호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30
  • 경북 동해안, '등대 콘텐츠' 관광벨트 조성 본격 추진
    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 지역의 등대 콘텐츠를 활용하는 해양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3월 경관이 우수한 등대지역을 거점으로 ‘경북 동해안 등대콘텐츠 관광명소화 방안 용역’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이 사업에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8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4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올해는 5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단계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동해안의 경관이 우수한 ▲포항 여남갑 등대 ▲양포등대 ▲경주 송대말 등대 ▲영덕 병곡항 등대 ▲울진 후포등대 ▲울릉 행남 등대 ▲국립등대교육원 조성(해양수산부) 등 총 7개소를 ‘등대콘텐츠 거점지역’으로 우선 개발한다. 포항 북구 여남동 10만㎡ 부지에 조성되는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 사업’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140억 원을 투입하며 기존 포항크루즈와 영일대 해수욕장, 영일대, 환호해맞이공원을 연계한 전망대, 해안둘레길, 마루길, 영일만 친구광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3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현재 착공에 들어간 상태로, 올해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울릉 도동리 행남지구 일원에는 총 2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동등대와 저동항을 연결하는 스카이힐링로드(해상보행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데, 이 사업은 지난 9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실시한 타당성조사 결과 비용편익비가 1.13으로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영덕 병곡항 등대에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포토존, 등대체험공간 조성 ▲울진 후포면 후포리 등기산 일원에 20억 원을 투입해 야외공연장, 경관조명, 둘레길 등대공원, 전망대, 전시실, 스카이워크 등 복합공간시설 조성 ▲경주 감포읍 감포항 일원에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방파제 정비, 시어 조형등대 설치, 소나무숲 정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7개 등대에 대한 1단계사업이 마무리 되면, 관광객이 보다 쉽게 등대를 체험할 수 있는 등대마을, 사진 찍기 좋은 등대명소, 작은 등대도서관 등을 조성하고, 등대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매년 6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02
  • 낙동강변 시민공원 안동의 랜드마크된다
    안동시는 안동의 자랑거리인 낙동강변 시민공원을 물의 도시 선포에 걸맞는 세계적인 수변공원으로 만들고자 5억 원의 용역비를 투입해 ‘낙동강 시민공원 명품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낙동강 구담보에서 안동 조정지댐, 임하 조정지댐까지 안동을 관통하는 낙동강과 반변천 전체 48㎞를 대상으로 3월에 착수해 연말에 완료할 계획이다. 당초 4대강 사업 시 특색 없는 둔치 조성과 무분별한 계획으로 인한 난개발이 우려됨에 따라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명품 공원을 개발하기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높았다. 이를 위해 기본계획에는 수향의 도시에 걸맞은 물의 가치를 조명하고, 안동의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낙동강의 중요성과 안동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안동이 세계적인 수변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음악분수대, 백조공원, 낙동강을 횡단하는 인도교와 체육시설 등에 대한 더욱 극대화된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편안히 이용하면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 가능한 인기 있는 친수시설을 연차적으로 곳곳에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계획이 마무리되면 천혜의 안동 조정지댐의 수변공원과 월영교 등이 연계된 명품 관광공원이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관광산업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미래가치 창출에 한 축이 될 이번 명품화 용역에 대한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02
  • 경북도,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 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경상북도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 시스템’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7호로 지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국가중요농업유산은 울진 금강송면 소광리·전곡리, 북면 두천리 일대 141.88㎢로 경북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지정된 농업유산이다.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 시스템'은 숲이 가진 역사성과 경관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계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농업자원으로서 가치가 있고, 주민의 참여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관계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이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해 국가가 지정한 농업유산을 말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청산도 구들장논, 제주 밭담, 구례 산수유, 담양 대나무밭 등 6개소가 지정돼 있다. 앞으로 울진군은 농업유산의 보전·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3년간 유산자원의 복원, 주변 환경정비, 관광자원 활용 등을 위해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경북농업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한편, 중요농업유산 대상지를 추가로 발굴해 지정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02
  • 경상북도, 도랑살리기 "도랑 치고 가재 잡고"
    경상북도가 지난 4월부터 7개 시‧군 7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주민, 경북자연사랑연합, 환경보전실천연합회중앙회, 해당 시‧군과 공동으로 추진한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이 공동체 활성화와 생태환경 개선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30일 도에 따르면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이 주민들의 공동 참여로 잊혀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고, 하천 최상류인 유입 지천과 지류를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가꿔 하천수질을 근원적으로 개선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도랑’은 그동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국가하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과 투자가 미흡해 생활하수, 축산분뇨, 각종 쓰레기 등으로 오염돼 왔다. 이에 도는 주요 하천과 지류로 유입되는 훼손된 도랑의 환경 개선 없이는 수질과 수생태계 건강성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에서부터 지속적인 유역관리를 위해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자연형 물길 조성 ▲수질 정화기능이 우수한 수생식물 식재 ▲습지 조성 ▲하천바닥 준설 ▲하천쓰레기 청소 ▲하상정비 작업 ▲마을 입구 홍보 입간판 설치 ▲마을벽화그리기 ▲도랑 살리기 사업 우수마을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2016년에는 7개 시‧군 7개 마을을 대상으로 1억8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2015년 사업을 완료한 3개 시‧군 5개 마을에는 사업비 3300만 원을 투입해 사후관리 사업을 시행했다. 2016년 사업 시행마을은 ▲안동 마령마을 ▲영주 용암2마을 ▲경산 하대1마을 ▲군위 이화1마을 ▲고령 합가2마을 ▲성주 작촌마을 ▲칠곡 송로골마을 등 7곳이다. 한편 안동 마령마을은 2016년도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추진한 17개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중 최우수마을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남월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랑살리기 사업은 하천의 지류와 지천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원을 근원적으로 차단해 하천수질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비지원과 대상마을 확대 등을 위해 환경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2-30
  • 2017년도 경상북도 건설기술심의위원 공모결과 발표
    경상북도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17 경상북도 건설기술심의위원’ 공모를 실시한 결과 25개 분야 250명의 위원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조경분야 위원은 ▲김영재 영남대학교 산림자원및조경학과 교수 ▲이석해 보원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이우성 대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엄붕훈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김수봉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최동식 대구한의대학교 힐링산업학부 교수 ▲한상진 한국자연환경연구소 소장 ▲박경원 청우엔지니어링 ▲손재선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연구원 ▲한명구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 산림자원과장 등 10명이다. 이번 위원회는 내년부터 2년 동안 경북도와 시·군에서 발주하는 대형공사 등에 대한 설계심의를 전담하게 된다. 위원은 학계·공공기관·기관단체·업계 등에서 일정 이상의 직위를 가지고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해당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거나 해당 분야 박사 학위 취득 후 3년 이상(석사 9년 이상) 연구 또는 실무경험을 가진 사람 중에서 선정했다. 도는 신규 신청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3연속 연임자 일몰제를 도입하고, 소속 기관별 조정과 지역 인력 우선 선임 등 위원선정 기준을 강화했으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여성 응모(적격)자 12명 전원을 우선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지난 2년간 총 25회에 걸쳐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인 대형건설공사 51건(총사업비 1조6310억 원)을 설계 심의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2-30
  • 청송지질공원, 세계지질공원 ‘등재권고’
    청송지질공원이 제주도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청송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권고 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청송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인증은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영토분쟁이나 국제적 이슈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등재가 확실시된다. 청송지질공원은 주산지를 비롯한 청송군에 위치한 24개소의 지질명소를 지칭한다. 청송의 주왕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큰 규모의 두꺼운 화산재층으로 구성돼 있고, 청송백자 원료산지인 법수도석은 세계지질공원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인 지질과 역사, 문화가 잘 어우러져 심사위원회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리튬-베어링 토수다이트(Li-bearing tosudite)’라는 매우 희귀한 광물이 발견돼 학술적으로도 국제적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으로 뛰어나고 자연유산적으로 가치 있는 지역을 보전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인증하는 지질공원으로,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자연보호제도의 하나다. 현재 33개국의 120개가 운영되고 있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달리 행위 제한이 적고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는 2010년에 제주도가 유일하게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으며, 이번 청송의 예비인증으로 2개의 세계지질공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환경부는 2022년까지 17개 국가지질공원과 8개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기존의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과 올해 말 국가지질공원 인증이 기대되는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번 청송세계지질공원 인증이 확실 시 됨에 따라 지질공원을 활용한 교육·관광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2-25
  • 최양식 경주시장, 화랑마을 현장점검 “철저한 안전시공” 주문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21일 현재 66%의 전체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화랑마을 조성 현장을 점검차 방문했다. 경주시는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글로벌 체험형 교육·관광·휴양단지 ‘화랑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동절기 안전대책과 추진상황 등을 청취하고 철저한 안전시공을 주문했다. 아울러 각종 공사 자재, 인력, 장비 등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활용하고,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화랑마을은 석장동 일대 28만8749㎡의 부지에 ▲전시관, 교육관, 생활관 등 주요시설 ▲어울림 마당, 화랑무예 체험관, 자연학습장 등 체험시설 ▲화랑공원, 휴양·치유생태숲길, 참살이마당,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화랑교육·체험·휴양단지다. 문화체육관광부의 3대 문화권사업의 핵심 선도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09억 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축, 조경, 전기·통신 등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앞으로 화랑마을은 인근의 김유신 장군묘, 송화방, 승무전, 임신서기석 발견지 등 많은 화랑 관련 관광자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화랑마을을 시작으로 옥녀봉~송화산 등의 기존 탐방로를 테마화 하는 ‘김유신 길’을 스토리텔링으로 개발·정비해 경주를 화랑정신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시공을 재강조 하면서 “1000년 전 신라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재조명 하는 테마를 완성해 이와 연계한 풍부한 문화자원과 접목시켜 우리나라 최대의 신화랑풍류체험벨트로서 경주의 새로운 관광메카로 탄생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2-22
  • 안심뉴타운 조경설계 공모전, 'Industry Renewal Park' 최우수상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8일 대구도시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안심뉴타운 조경설계 학생공모전 시상식 및 작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충실·박선영·이경하(경북대)의 ‘Industry Renewal Park’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우수상에 ▲윤혜림·박세진·윤하늘(경북대)의 ‘Health Factory’ ▲김수진·정윤정·최재원(대구대)의 ‘잇다’ 등 2작품, 장려상에 ▲정민욱·권태우·강준호(경북대)의 ‘Industry; In The Story’ ▲강지영·표다솜·홍일의(대구대)의 ‘어둠속 여문 밤’ ▲김상엽·이상우·최종민(대구대)의 ‘고진감래’ 등 3작품이 수상작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2016 청년대구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활동 참여기회 제공을 통한 청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총 14개팀 41명의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이 참여했다. 심사는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흥엔지니어링, 한백종합기술공사 소속의 외부위원 4인과 대구도시공사 소속의 내부위원 1인으로 구성된 조경분야 전문가가 맡아 총 6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들에겐 대구도시공사 사장상과 함께 상금(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이 주어졌으며, 최우수 작품의 아이디어는 실제 안심뉴타운 조경설계 시 반영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Industry Renewal Park‘ 팀은 “이번 공모전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어떤 대상을 보는 여러 관점,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앞으로 겪어야 할 사회의 모습 등 너무나 많은 것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대학생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청년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시상식, 수상작품 설명 및 설계업체의 설계안 소개, 대구건설 청년진로상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상작은 12일부터 16일까지 대구도시공사 1층 로비에 전시된다.
    • 박정연 경북대학교 통신원tmvl1@naver.com
    • 2016-12-11
  • 영남대,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 공모 ‘우수상’
    영남대학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6년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 공모전에서영남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다옴' 서포터즈 활동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다옴’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를 알리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여대생 9명이 구성한 서포터즈다. 여대생들이 대학에서 운영하는 취업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취업역량을 키워 대학에서 사회로의 원활한 진출을 돕기 위해 구성됐다. ‘다옴’은 대학 축제인 대동제 기간과 취업박람회 행사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홍보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또한 서포터즈 페이스북을 개설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로 활동한 박정은영남대 조경학과학생(4학년)은 “4학년이 되고 나서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처음 참가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많은 여학생들이 대학에서 운영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경력개발 프로그램에 꼭 참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됐다.
    • 권도형 영남대학교 통신원tenq@nate.com
    • 2016-11-30
  • 경북도, 내년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590억 원 투입
    경상북도는 내년에 사업비 590억 원을 투입해 경주 북천, 김천 백운천, 안동 미천, 구미 광평천, 영천 북안천 등 13개 시·군 18개 하천에 대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자연성과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하천의 녹지대 조성과 어도 설치, 생태습지, 소, 여울을 만드는 작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하천의 자연 정화기능을 증대시키고, 각종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등 인공적 훼손과 교란을 제거해 지속가능한 하천으로 유지하는 것이 도의 방침이다. 또한 오염된 하천바닥을 준설하고 하천 유지수를 공급하는 등 하천 고유의 자정능력을 향상시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도록 하고, 이외에도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하천 주변‧수중·부유 쓰레기 등의 수거사업도 병행해 하천의 건강한 수생태계로 복원·보전하기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울진 남대천’은 은어와 연어가 돌아올 수 있도록 하천의 종·횡적 연결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재래식 보 등에 의한 수생태 교란과 단절을 개량해 지역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어종이 복원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문경 모전천’ 등 도심하천에는 하천 유지수를 공급하고 옹벽 구간을 개량해 꺽지 등 토종어류 서식지를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질정화식물 식재 및 수서곤충의 생물서식공간(Bio-tope) 조성 등을 통해 하천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수변 생태공간을 조성한다고 도는 밝혔다. 조남월 경상북도 환경산림국장은 “경북도 차원의 생태하천복원 심의를 강화해 하천별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고려한 복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주민의 체험‧휴식공간, 지역명소화 등을 제공하겠다”며 “옛 물길을 복원해 우리 삶과 함께한 하천에서 힐링하면서 현재와 미래의 친환경적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29
  • 김경환 차관 "도시재생, 교육 및 컨설팅 등 정부지원 강화할 것"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영주 도시재생선도지역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후생시장‧중앙시장‧구성마을을 차례로 돌아보며 사업의 중간성과를 보고 받고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영주의 도시재생선도사업을 성공사례로 들며 “도시재생사업은 정부주도만으로 성공할 수 없으며, 주민과 지자체가 사업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가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주민‧지자체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담보하기 위해서는 역량 강화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지금도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사업이 시행되고 있지만 보다 더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교육, 컨설팅 등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것”이라며 도시재생사업 지원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 차관은 “선도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하거나 시행하는 중인 지자체에 전파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16
  • 신라왕이 걷던 '신라탐방길' 완공, 경주 새명소 발돋움
    경주시는 지난 5일 화백광장에서 신라탐방길 복원 및 도당산터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준공식 행사에서는 신라탐방길 구간인 월정교에서 도당산 전망대(화백정)를 거쳐 도당산 터널(화백광장)까지 연장 1km를 함께 걷는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경주시의장, 김윤근 경주문화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참여했다. 신라탐방길(남산 가는 길)의 중간지점인 화백정은 면적 14.96㎡의 육각정자 형태로 왕과 왕비가 쉬어갔던 전설을 담았으며, 화백광장은 4300㎡ 부지에 신라 시대에 국가의 중대사를 의논하는 귀족회의제도 화백(和白)회의의 모습을 모티프로 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잔디와 조경수 등을 심어 공원으로 조성했다. 이 사업은 신라탐방길 및 전통화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착공해 이번에 완공됐으며, 2006년부터 동부사적지 내 전통화원 조성을 시작해, 삼릉 가는 길(8km, 2011년), 동남산 가는 길(7.8km, 2014년) 등 내년 상반기까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탐방로 등의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도당산 터널이 있는 서라벌대로는 경주・포항을 잇는 산업도로로 1976년 개통됐다. 개통 당시 도로가 단절돼 현재까지 남산을 찾는 탐방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이번 공사로 40여 년 만에 연결 터널이 완공돼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터널은 아치형 간판 2400조각을 연결·조립하고 그 위로 흙을 쌓아 올리는 공법으로 흙의 양은 15톤 덤프트럭 5000대 분량을 성토해 생태터널로 조성했다. 신라탐방길은 세계문화유산인 남산과 도당산을 연결하는 도로로 신라왕궁을 거쳐 남산으로 이어지는 신라시대 왕의 길을 재현한 것으로, 화백광장에 올라서면 신라왕경을 비롯한 경주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수려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에는 최치원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상서장과 왕정골 절터, 오릉, 국립경주박물관, 나정, 삼릉 등 수많은 문화유적과 국보, 보물 등 694기가 자리하고 있어 산 전체가 거대한 문화유산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축사에서 “천 년 전 신라의 왕과 왕비가 거닐던 길, 서라벌인들의 삶이 녹아 있는 신라탐방길이 신라왕궁과 도당산, 남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코스로 단풍이 물들어가는 왕의 길을 가족, 연인과 함께 왕과 왕비가 되어 탐방을 함에 손색이 없는 힐링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07
  •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국가정원' 유치 추진
    경상북도가 경북도청 이전신도시에 ‘한국전통 국가정원’ 유치를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 1일 나라장터에 ‘한국전통 국가정원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경북도청 이전신도시에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전통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전통한옥 형태의 경북도청 신청사가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고, 인근에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역사・유적 등이 입지하고 있어 이러한 특성을 반영한 경상북도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국가정원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용역에서는 '한국전통 국가정원'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립하고, 타당성을 분석하여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본구상과 효율적인 사업화(실용화) 방안을 도출할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인 과업내용은 ▲국가정원 조성 대상지의 역사적 전통성 및 국가 상징성 발굴, ‘한국전통 국가정원’만의 중심 전략 개발 ▲‘한국전통 국가정원’의 조성방향 및 세부계획 ▲지역 자원간의 인프라 확산 및 강화 방안 마련 ▲‘한국전통 국가정원’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한 핵심사업 컨텐츠 발굴 및 산업화 추진 방안 마련 등이다. 용역의 추정가격은 1억8000만 원으로 ▲학술·연구용역 기관 환경(자연‧토양환경) 분야 ▲조경분야 엔지니어링사업 및 산업디자인 전문회사(환경디자인분야 또는 종합디자인분야)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경북도청 이전신도시에 조성할 전통정원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서, 조성 이후에는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1-01
  • [인사] 영남대학교 산림자원 및 조경학과 김영재 교수 임용
    미국 North Dakota State University 조경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던 김영재 교수가 지난 9월 1일부터 영남대학교 산림자원 및 조경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김영재 교수는 경기대학교 건축학 학사,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 석사를 졸업하고,미국 Texas A&M 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Texas A&M 대학교 조경학과 전임강사, 2015년부터 2016년 8월까지 노스다코타 주립대학교 조경학과 조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현재 김영재 교수는 영남대학교에서 여가공간계획과 설계 스튜디오를 담당하고 있으며, 추후GIS, 디지털 그래픽, 경관분석 및 환경계획, 통계학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 권도형 영남대학교 통신원ehguddl2903@naver.com
    •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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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1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