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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자생식물, 국립생태원에서 만나요 7월 12일까지 ‘산들바람길 자생식물 이야기’ 전시회 개최
  • 김바미 (bami0526@naver.com)
  • 입력 2020-05-26 15:34
  • 수정 2020-05-26 15:34

국립생태원1.jpg

산들바람길 자생식물 이야기 해설판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국립생태원이 봄을 대표하는 137여 종의 자생식물을 주제로 한 ‘산들바람길 자생식물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산들바람길 자생식물 이야기’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야외공간에서 7월 12일까지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매년 봄, 여름, 가을을 주제로 계절별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매년 봄철에는 야생화를 주제로 특별행사를 개최하며, 여름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을, 가을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물억새와 갈대를 주제로 한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만든 여러 길들을 하나로 연결한 ‘산들바람길’과 한반도 기후대별 산림식생을 재현한 ‘한반도숲’에서 봄을 대표하는 137여 종의 자생식물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생태적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큰두루미꽃, 섬바디 등을 비롯해 고산에서 자생하는 요강나물, 구름체꽃, 병품쌈 등 주변에서 보기 힘든 자생식물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잎이 넓게 퍼지는 모습이 처녀들의 치마폭을 닮은 처녀치마,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은 미선나무 등 관람객들의 이해와 흥미를 돕기 위해 모양과 이름이 특이한 식물의 해설판을 설치한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소중한 생물자원인 우리 꽃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람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생태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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