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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숲공원 배경 ‘설렘 웨딩 사진전’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숲컨서번시가 ‘서울숲 속 우리들의 설레는 순간’을 주제로 한 ‘설렘 웨딩 사진전’을 열기 위해 사진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진전은 서울숲공원을 배경으로 시민이 촬영한 디지털 사진을 통해 설렘 가득한 연인, 부부의 행복한 추억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서울숲공원 내에서 촬영한 웨딩 스냅 사진, 데이트 사진 등 커플의 설레는 순간을 담은 인물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로 서울숲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1팀당 5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사진전에 응모한 작품 중 최종 20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설렘 웨딩 사진전’에 전시되며 선정자 커플만의 메시지가 담긴 풍경을 제작해 서울숲 설렘정원에 작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렘 웨딩 사진전’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조성한 설렘정원 일대에서 10월 24일부터 약 3주간 개최되며 유한킴벌리가 주최하고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가 주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숲 홈페이지의 서울숲 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형주 2020-08-04
  • 202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UCC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202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자생식물이 물들여놓은 핑크물결 속에서 언택트 봉자페스티벌을 즐기는 법, 206ha에 이르는 광활한 전시원에서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숨은 관광법 찾기 등에 대한 참신한 컨텐츠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작품은 1분 내지 3분 이내의 단일 영상물(MP4, WMV, AVI 등) 형태인 순수창작물로 저작권, 초상권, 상표권 등의 문제가 없어야 하며 해상도 1280*720 픽셀 이상의 제출 규격을 준수해야 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편 200만 원, 최우수상 2편 100만 원, 우수상 3편 70만 원, 장려상 3편 30만 원으로, 오는 10월 27일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7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며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운영지원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유쾌한 관광법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백연 2020-07-30
  • 올 여름엔 경복궁으로 ‘궁캉스’ 가요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조선 시대 왕실에서 즐겼던 여름나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경복궁 특별행사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궁·능 관람이 지난 22일부터 재개된 가운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여름방학과 하계 휴가기간에 맞춰 경복궁 생과방의 야간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를 주제로, 오는 8월 6일부터 16일까지 경복궁 소주방 등 주요 전각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건춘문 여름나기 ▲동궁 일상재현 ▲소주방 궁중병과 등으로 구성된다. ‘건춘문 여름나기’는 건춘문 안쪽에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휴식 공간을 마련해 간식과 전통체험을 즐길 수 있다. 궁궐쉼터에는 시원한 수박과 곶감말이가 준비돼 있고, 은행나무 앞 탁족 체험 공간에서는 우리 선조들이 즐겼던 여름나기인 탁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동궁 권역에서는 조선 시대 왕세자와 세자빈의 궁중 일상의 모습이 재현된다. 그리고 전문 배우가 함께하는 왕세자 부부의 야간산책도 진행될 예정으로 관람객은 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조선 시대 왕의 일상식과 야참, 잔치 음식 등을 만들던 경복궁 소주방에서는 수라간 상궁과 나인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는데, 방문객들은 미리 마련된 궁중 야참과 함께 전통음악을 즐길 수 있다. 생물방 밖 서쪽의 넓은 뜰에서는 조선 시대 낭독가인 ‘전기수’가 들려주는 한여름 밤의 무서운 이야기가 마련돼 있다. 문화재청은 오는 8월 5일에는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와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에서 ‘궁에서 여름나기’ 소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경복궁 동문인 건춘문 입구에 비치된 안내 홍보물에는 관람객 유형에 따라 4가지 맞춤형 ‘소(所)’(내가 몸소, 놀고먹다 가소, 이제야 알았소, 서 있지 마소)로 구분해 행사 참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1일 10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하며 오는 7월 31일 옥션티켓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인당 4매까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백연 2020-07-29
  • 실감형 궁궐체험 앱, ‘창덕 아리랑’ 출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유네스코문화유산인 창덕궁을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SK텔레콤과 함께 실감형 궁궐체험 프로그램으로 5세대 이동통신 AR 애플리케이션인 ‘창덕 아리랑(AR-irang)’을 개발해 27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덕 아리랑(AR-irang)’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창덕궁에 5G 기반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만든 세계유산 안내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8일 공개되며 8월 중 서비스된다. 이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경우 5G 스마트폰만 있으면 세계 어느 곳에 있든 세계유산 창덕궁을 실감형 콘텐츠로 관람할 수 있다. ‘창덕 아리랑(AR-irang)’의 사용방법은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고 금천교를 향해 단말기를 비추면 600년째 창덕궁을 지키는 ‘해치’가 관람객을 안내하며 창덕궁 곳곳의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치는 금천교부터 인정전, 희정당, 후원 입구까지 총 12개 관람구역을 안내해준다. 앱 이용자들은 여러 전각에서 조선의 왕과 신하 등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한 상황극, 가상공간, 궁중무용, 전통게임 등 조선왕실의 문화를 AR로 체험할 수 있다. 앱을 통해 희정당으로 들어가면 금강산만물초승경도, 총석정절경도 등 부벽화와 내부를 감상할 수 있고 평소 출입이 제한되었던 후원으로 들어가 부용지 주변의 풍광도 한껏 즐길 수 있다. 특히 희정당 내부와 후원 등 출입제한 구역을 고화질 360도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희정당 안에 걸린 부벽화와 바닥에 깔린 양탄자의 무늬까지도 상세히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인정전 안에서는 왕과 왕후를 만나 함께 사진을 찍어볼 수 있고 낙선재에서는 활쏘기, 숙장문에서는 연날리기도 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12월 말까지 SK텔레콤이 앱, 5G 단말기 대여, 안내창구에 대한 운영을 맡을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앱의 호응도와 사업의 성과 등을 고려해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참고로 5G 단말기를 소지하지 않은 관람객을 위해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백연 2020-07-27
  • 주왕산 주산지 탐방을 집에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사진명소인 주왕산국립공원을 직접 가지 않고 집에서 가상현실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국립공원공단은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국립공원 가상현실(VR) 서비스’에 새로운 영상 10편을 추가해 확대·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립공원 가상현실 서비스’는 정부혁신 과제인 ‘디지털 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중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립공원 주요 명소의 360° 입체영상을 통해 이용자들이 실제로 국립공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생하게 공간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영상은 국립공원 주요 명소가 담긴 ‘가상탐방 영상’ 9편과 산악 안전사고 대처법을 알려주는 ‘안전교육 영상’ 1편 등 총 10편이다. ‘가상탐방 영상’ 9편은 ▲속리산국립공원 문장대, 세조길, 화양구곡 ▲가야산국립공원 만물상, 소리길1(무릉교-홍류동 구간), 소리길2(농산정-첩석대 구간) ▲주왕산국립공원 주왕계곡, 주산지, 폭포탐방로(용추폭포-절구폭포-용연폭포) 등이다. 해당 영상에는 탐방로를 걷는 것처럼 사방이 보이는 영상과 함께 사람들의 접근이 제한된 장소, 무인기를 이용한 국립공원 상공 비행, 폭포와 계곡 거슬러 오르기 등 국립공원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안전교육 영상’은 심장돌연사, 추락사, 익사 등 사망사고 현장을 간접 경험하고 전문가 등에게 올바른 예방법과 대처법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서비스는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국립공원 티브이(TV)’에서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가상현실 체험장치를 연결하면 더욱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권욱영 국립공원공단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로운 공공서비스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에서는 지난 2015년 설악산 가상현실 영상을 시범으로 제작한 후 2019년에는 북한산, 계룡산, 무등산을 추가했고 올해는 속리산, 가야산, 주왕산 등을 추가해 총 15개 공원 54개 가상현실 영상을 제공한다.
    김백연 2020-07-27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내외 나비 전시회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8월 30일까지 방문자센터 2층에서 특별전시회 ‘숲에서 만나는 나비’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주흥재 경희대학교 명예교수가 국립수목원에 기증한 1만1000여 점의 표본과 사진들 중에서 학술적인 가치가 높은 국·내외 나비를 선정해 선보인다. 국내에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쌍꼬리부전나비를 비롯한 국내 100종 456점 및 미국·브라질 등 국외의 206종 306점의 나비표본을 전시하고 국제적으로 희귀한 큰주홍부전나비 등 생태사진 27점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제공받아 살아 있는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라이브 박스도 함께 전시한다. 최수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문화사업팀장은 “생물다양성 보전에 있어 핵심 곤충으로 꼽히는 나비를 주제로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여름방학 동안 수목원을 방문하는 청소년 관람객이 곤충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친근하게 여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윤 2020-07-21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로고송 & UCC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서울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로고송 & UCC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전체 주제이기도 한 ‘Link Garden, Think Life(정원을 통한 지역·일상·사람과의 연결)’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주제는 단절된 도시 공간을 정원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참가는 정원을 사랑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개인 또는 팀당 5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공모는 로고송과 UCC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2편씩 총 4편까지 응모할 수 있지만, 이중 고득점 1작품에 한해서만 수상이 가능하다. 로고송 부문은 1개 이상의 음정악기를 활용한 BGM과 가사가 있는 20초 내외의 로고송을 제작해 MP3, WMA 등의 음악 파일로 제출해야 하고, UCC 부문은 브이로그·다큐멘터리·드라마·뮤직비디오·캠페인·광고·애니메이션·패러디 등 장르 제한 없이 30초 이상 3분 이내로 제작해 MP4, MOV, WMV 등의 동영상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시민심사, 3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시상은 ▲대상 1개 200만 원 ▲최우수 2개 각 100만 원 ▲우수상 6개 각 50만 원 ▲입선 20개 각 문화상품권 10만 원을 수여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에는 서울특별시장상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되며 필요한 경우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와 부합해 정원문화 확산과 우수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는 기회로 생각한다”며 “정원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광윤 2020-07-20
  • 공주시, '충청감영길 역사문화가로 조성'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
    [환경과조경박광윤 기자]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서 ‘충청감영길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4월부터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육성에 중점을 두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를 거쳐 전국 20개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을 선정·발표했다. 공주시 ‘충청감영길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은 감영길 중심으로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는 통합 가로조성 사업이다. 시는 감영광장에 조성될 한식담장과 측우기 상징물, 휴게시설, 안내시설물 등을 충청감영의 정체성을 담아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우선 7억 원을 들여 감영광장을 조성한다. 또한 포정사 문루에서 목관아터에 이르는 원도심 중심축에 상징게이트와 전통조경, 가로갤러리, 야간 경관계획을 구현할 방침이다. 이어 보행자 쉼터와 포켓 공간, 안전 시설물 등을 설치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충청감영길 활성화를 위한 충청감영 문화제, 도시재생 투어 등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원도심 내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는 통합가로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그동안 많이 제기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됨으로써 관광동력을 재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광윤 2020-07-15
  • 전국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하고 기념품 받자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더욱 재밌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공원 여권 여행'을 앞으로 3년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국립공원 여권 여행'을 위해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 21곳 국립공원의 탐방 정보를 담은 국립공원 여권 1만 권을 각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를 통해 7월 15일부터 무료로 배포한다. 국립공원 여권은 공원별 탐방지원센터, 탐방안내소, 생태탐방원, 체험학습관 등 94개 시설에 비치된 방문 인증 도장을 찍을 수 있다. 도장은 각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동물·문화재·경관 등을 새겨 탐방객이 인증 도장을 찍고 국립공원의 역사·문화 등을 함께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대표적으로 지리산은 반달곰, 경주는 석가탑과 다보탑, 태백산은 천제단, 변산반도는 적벽강, 다도해해상은 바다와 상괭이를 도장에 표현했다. 탐방객은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도장을 찍고 인증을 받으면 인증 도장 10개 이상부터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메달, 패치 인증서 등으로 구성되며, 국립공원 10곳 혹은 21곳 방문 인증 총 2종류로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21곳을 방문해 인증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매년 100명을 추첨해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박 2일 무료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한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국립공원 SNS에서 국립공원 여권여행 홍보 행사를 통해 200명에게 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를 보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국장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연공간으로서, 탐방객들이 국립공원을 더욱 특별하고 소중하게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국립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윤 2020-07-15
  • 동네 기획자와 주민들의 작은 실험, 대구 비산동정원미술관
    [계명대학교 = 백수빈 통신원] 동네 기획자와 주민들이 골목에서 작은 실험을 펼치기 위한 공간 ‘대구 비산동정원미술관’을 마련했다. ‘비산동 정원미술관’은 정부 지원금 없이 동네 기획자와 입주작가 사비와 봉사로 운영되는 작은 골목 실험 공간으로, 최이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교수의 기획으로 지난달 문을 열었다. ‘비산동 정원미술관’에서는 개원과 동시에 동네 가드너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비산가드너 시리즈’를 열고 있으며, 첫 전시는 6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비산동정원미술관이 위치한 비오톱 공간은 노후주택 2곳을 재활용한 시설로서 대구 서구 비산동 404-32에 위치해 있다. 비오톱은 ▲비산동정원미술관 ▲정원 레지던시 ▲정원연구실로 구성돼 있으며 미술관은 1층 실내 전시공간과 2층 옥상으로 이뤄져 있다. 레지던시는 정원을 주제로 하는 작가가 작업하는 스튜디오 공간으로 현재 2명의 작가가 정원미술에 대한 창작과 연구, 전시,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첫 번째 비산가드너로 선정된 권중만 씨의 정원은 국채보상로 81길 5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50년 된 덩굴 덕에 인동초 정원으로 불리고 있다. 갖가지 재활용 재료와 덩굴을 이용해 그늘을 만들어 지나가는 이에게 오아시스를 제공한다. 또한 계절마다 피는 다양한 꽃들이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전달한다. 비산동 골목정원의 특성상 골목길에 화분 등을 놓아 정원을 만들다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권중만 씨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매번 식물들의 가지를 치고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서부시장의 많은 사람들이 달성공원에 갈 때 권중만 씨의 아름다운 정원 골목을 지나가곤 한다. 권중만 씨는 “정원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보기 좋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그럴 때 마다 기분이 좋아 더욱 정성 들여 정원을 가꾼다”고 말햇다. 비산동은 예전 주변의 섬유, 염색 공단 노동자들이 주로 살던 곳으로 계획 없이 만들어진 동네이기 때문에 자연 발생적 골목이 복잡하게 형성됐다. 그래서 녹지가 부족했지만 주민들이 마을의 공용 공간에 화분을 가져다 놓으며 아름다운 비산동 골목정원이 만들어졌다. 비산동 골목정원은 전문가와 계약해서 일괄적으로 하지 않고 주민 각자가 스스로 원하는 식물을 분갈이했다. 마을에 좀도둑이 많아 화분을 훔쳐갈 거라 생각한 주민들과는 다르게 화분은 그대로 있었고 주민들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직접 마을을 가꾸기 위해 화분을 사와 골목정원을 만들기 시작했고, 1년 만에 화분이 40~50개로 늘어 골목정원이 확대됐다. 최이규 교수는 “이처럼 도시재생을 할 때 주민이 설 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하며 관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주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동감하고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고 강조하며 “관 주도가 아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공간인 비산동 골목정원은 도시재생의 좋은 예”라고 말했다. 백수빈, 이담정 /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통신원
    백수빈 계명대학교 통신원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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