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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공사·식재공사업, 나무병원 등록 시설의무 완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조경공사업, 조경식재공사업 등에서 나무병원 추가 등록 시 일부 시설 구비 의무사항이 완화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산림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지난 24일 입법예고했다. 해당 시행령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개정 시행령은 조경공사업, 조경식재공사업, 주택관리업, 산림사업법인 등 수목진료 관련 업종으로 등록된 사무실이 있는 자가 나무병원을 추가 등록할 경우에는 사무실 구비의무를 면제토록 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2021년 1월 4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의견서를 산림청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신유정 2020-11-27
  • 첨단도시 판교알파돔시티 ‘조경특화디자인 및 시공자’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첨단도시 판교알파돔시티에서 12월 28일까지 ‘조경특화디지인 및 시공자’를 공모한다. 알파돔시티는 첨단 도심복합센터로서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중심지로 구축 중이다. 이번 공모는 국내 최고 수준의 광장 특화디자인을 추진함으로써 알파돔시티에 걸맞는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보행자도로, 일반광장4, 일반광장5, 8호 근린공원이며 주요 공모 내용으로는 조경특화디자인 제안 급배기구, 비상계단 가림시설 디자인제안 수목터널 등 조성 제안, 식생 이전 및 제거 제안 공모당선자에게 시공권이 부여된다.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1개월이며, 소요예산은 30억 원(부가세 별도)이다. 주변 사용자들의 실태 조사 및 분석을 통해 알파돔시티 스토리 텔링 제안과 컨셉에 맞는 광장, 조경, 시설물 특화 디자인을 조성한다. 일반광장4호(4,716m2) 및 보행자 전용 도로(1,092m2)의 바닥페이빙 디자인 및 성능 향상 및 경관조명 등을 구성하여 특화한다. ▲보행약자를 고려한 유니버설디자인 보행공간 조성 검토 ▲불법 노점행위 방지 및 흡연자 문제 해소 방안 ▲급배기구, 비상계단 가림시설 디자인 및 제작, 설치 예정이다. 또 수목터널 등 알파돔시티 만의 공원 제안 시 수목 아래 토심을 확보되도록 벤치 등을 구성해 편의시설과 토심을 함께 확보하고, 터널 이외 대안 제시 등, 수목 이전 시 조경 레이아웃 변형 및 벤치, 데크 조성 등 자유롭게 제시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2월 1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에 참여해, 12월 28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알파돔시티 자산관리로 제안서를 방문접수 하면 된다. 당선작은 12월 30일 발표 예정이며, 조경특화디자인 및 제작 설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공모 대상, 최우수상 , 우수상에게는 상금도 전달한다.
    신유정 2020-11-27
  • 도로 개발로 단절·훼손된 ‘고창 영산기맥 생태축’ 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북 고창군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영산기맥 솔재(방장산~문수사 일대) 구간 생태축 복원·연결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영산기맥은 호남정맥(내장산~백암산)에서 갈라져 나와 고창 양고살재·솔재를 지나 영광, 목포 유달산에 이르는 총길이 160㎞의 전라북도 유일한 기맥이다. 영산기맥 솔재(방장산~문수사 일대) 구간 생태축 복원.연결 사업 추진 도로 개발로 단절·훼손된 고창 영산기맥 생태계 복원이 추진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업은 환경부 ‘한반도 생태축 연결·복원 추진계획 2단계(2019~2023)’에 따라 진행되며, 핵심 복원지로 선정된 영산기맥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린다. 이후, 자생 동·식물의 이동 등 산림지역 생물다양성 확보와 생물학적 수용능력 강화로 생태계 연결성 회복이 핵심목표다. 영산기맥 솔재(방장산~문수사) 구간은 지방도로 898호선을 만들면서 수년간 끊어져 왔다. 이에 야생동물 로드킬 등이 자주 발생하는 등 방장산, 문수사 일대를 탐방하는 탐방객 안전도 함께 위협받고 있다. 사업을 위해 고창군은 환경부, 국립생태원 등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년 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35억)을 투입해, 단절·훼손 구간에 터널형 생태통로를 설치하는 등 고창 솔재 생태축 복원에 나선다. 고창군은 과거의 동·식물 상을 조사·수집하고 복원구역 주변 자생 동·식물 흔적 또는 종자 등을 채집해 주변 산림 생태계와 어우러지도록 생태계 전반에 걸쳐 복원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고창군청 김수동 생태환경 과장은 “영산기맥의 역사성을 되살리고 생물다양성과 연결성 회복뿐 아니라 장성을 지나 고창으로 오는 관문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며 “생태계 복원에 피해가 없는 선에서 주변과 어우러지는 경관디자인 적용도 함께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0-11-27
  • 대가대 조경학과·지리교육과, 공동 드론 교육 진행
    [대구가톨릭대학교 = 정서희 통신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는 오는 28일부터 지리교육과와 함께 GIS 활용 드론 매핑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 작성 분야에서 신기술인 드론 기법과 GIS 기법을 적용한 융합적 결과물을 도출하고, 조경학과와 지리교육과 간 학술적 정보 공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향후 국가 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박진욱 조경학과와 서종철 지리교육과 교수가 공동 운영 책임을 맡고 외부 강사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조경학과 학생 13명 지리교육과 학생 1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드론 운용 개론 및 기본 교육 ▲드론 운용 심화 교육 ▲드론 운용 실습 ▲GIS와 지도의 이해 ▲드론 매핑의 이해 ▲Ground station pro 활용 교육 ▲드론 이용 매핑 실습 ▲Pix4D와 Q-Gis 프로그램의 이해 ▲Pix4D를 통한 자료 후처리 ▲Q-Gis를 이용한 Pix4D 데이터 세트 처리 12월 6일 추가 드론 비행 실습 및 매핑 실습으로 구성된다.
    정서희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 2020-11-26
  • 동아대, 생태복원 분야 전국 최초 특수대학원 개설
    [동아대학교 = 문채영 통신원] 환경부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 대학원’으로 선정된 동아대학교 녹색복원 인재양성 특성화 대학원에서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동아대는 일반대학원 도시계획·조경학과의 양건석 책임교수를 중심으로 ▲조경학과 ▲도시계획공학과 ▲건축학과 ▲환경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등 5개학과가 융합해 3개의 트랙(녹색건축, 생태복원, LID 및 도시방재) 프로그램을 제안해 지난 10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 대학원’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동아대는 환경부로부터 매년 7억1000만 원을 지원받고, 외부 민간대응자금 2억9000만 원을 유치해 5년간 매년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동아대 녹색복원 특성화 대학원은 녹색복원(생태복원) 분야 전국 최초의 특수대학원으로,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교육 및 산업계 수요자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조경학과는 녹색복원 특성화대학원의 중심학과로서 생태복원 트랙을 중심으로 대학원을 이끌 예정이다. 건축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는 녹색건축트랙을, 도시계획공학과와 환경공학과는 LID 및 도시방재트랙을 운영한다. 녹색복원 특성화 대학원의 3개 트랙은 각각 1년 단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즉 대학원의 학석사연계과정, 석사과정, 석박사연계과정, 박사과정의 신입생이나 재학생들이 트랙과목으로 지정된 개설교과목을 선택(12학점이상 이수)한다. 그리고 방학이나 학기 중에는 현장실습 또는 협력기업의 인턴 프로그램을 마치면 트랙을 수료한 것으로 인증하고, 등록금의 50% 이상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논문 및 다양한 연구프로젝트를 지원하면 연구 활동비를 지급한다. 신입생 모집은 특별전형, 일반전형으로 진행한다. 다가오는 12월 7일부터 일반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특성화 과정 및 입학 상담은 양건석 책임교수에게 문의하면 된다. 양건석 책임교수는 “학부 이상의 상위과정에 도전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융합연구의 장을 만들 것이다”며 “녹색복원분야의 거점대학원으로 동아대 조경학과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영 동아대학교 통신원 2020-11-26
  • 경기도, 산지전용허가 조례 제정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지전용허가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5일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 산지 개발행위 현장을 방문해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지훼손이 주민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린다. 계획적 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곳은 산 정상부까지 주택이 건립되는 등 개발로 인해 산림과 절개지가 훼손돼 있었다. 이 같은 난개발로 이 일대는 교통체증이 심각하며, 인구는 늘었지만 초등학교 증설이 안 돼 학생들이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 지사는 “산지훼손이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일단은 재난재해 문제가 심각하고, 두 번째로는 지역 교통체증 등 거주자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며 “요새는 사람들이 역세권 아니고 숲세권을 찾는다고 할 만큼 숲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데 계속 훼손해 나가니까 나중에 복구하기도 어렵고 전체적인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떨어져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토지주와 건축업자, 설계·토목회사들은 어쨌든 훼손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땅값을 올려야 하니까 시군에서도 (개발)압력이 엄청날 것”이라며 “도에서 기준을 마련해 주면 시군에서 (개발압력을) 버티기 쉽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광주처럼 개발 압력이 높은 곳은 이런 난개발을 최소화하고 계획적 개발을 늘려야 한다”며 “광주도시공사나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함께 계획개발 속에서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하고 부동산 투기도 막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청정 계곡’, ‘깨끗한 바다’ 등 청정 프로젝트를 산지로 확대해 청정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방안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산지전용허가와 관련해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행 산지관리법에는 조례를 통해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돼 있으나 현재까지 조례를 제정한 곳은 없다. 도는 선제적 조례 제정을 통한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마련해 무분별한 산지 개발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도시·군기본계획의 부문별 계획에 난개발 관리방안 항목을 신설하는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군이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 시 난개발 방지를 위한 관리방향을 제시하도록 해 기본계획부터 산지 난개발 방지를 위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밖에도 경기도 경관계획을 수립해 무분별한 산지지역 개발행위를 개선하고 관리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다.
    신유정 2020-11-26
  • 보령시, 무궁화수목원 내 ‘총 174m 성주산 숲 하늘길’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보령시가 무궁화수목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목원 내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을 조성했다. 충남 보령시는 산림관광자원의 가치 증진과 무궁화수목원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지난 2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무궁화수목원 상단부에 조성한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은 총 연장 174m에 평균 높이 10m의 보도교로 설치했다. 시는 무궁화수목원 내 숲 하늘길을 조성함으로써 성주산의 관광자원 가치확대는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범 해양수산관광국장은 “앞으로 성주산 내륙산악관광 자원개발사업으로 산림관광 및 산림체험형 프로그램을 조성해 해양관광과 투트랙으로 관광자원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 무궁화수목원은 성주면 성주산로 318-57 일원 23만9723㎡ 면적에 무궁화테마원 등 5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식물 유전자원은 교목류 147종, 관목류 343종, 초본류 599종 모두 1089종이 있다.
    신유정 2020-11-26
  • 국립산림과학원, ‘국민의 눈으로 숲을 읽는 해설서’ 발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휴양, 산림치유, 산림교육 등 산림복지서비스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수요자들의 새로운 요구를 분석한 『국민의 눈으로 숲을 읽는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산림복지통계의 소개, 산림휴양·복지활동 도출과정과 내용을 포함하였으며, 학술지에 게재한 산림휴양·복지활동 이용 특성 및 산림복지와 삶의 질의 영향 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를 요약해 담았다. 산림복지통계에는 산림복지시설 현황통계와 산림복지서비스 실태통계(5종),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통계로 총 일곱 개의 통계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별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찾을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의 현황, 방문객의 숲 이용 형태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등이 포함돼 있다. 산림복지연구과 이정희 박사는 “국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는 숲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하는 사회적 이슈를 고려한 숲 이용실태와 수요 분석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자료가 수록된 ‘국민의 눈으로 숲을 읽는 해설서’는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유정 2020-11-26
  • 집에서 즐기는 ‘창덕궁 온 달빛기행’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7일부터 ‘집에서 즐기는 궁궐 온라인 체험 ‘궁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온 달빛기행 체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궁온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에 현장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궁궐 대표 유료프로그램들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집에서 편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쌍방향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온 달빛기행’은 어둠이 내려앉은 도심 속 고요하게 불을 밝힌 창덕궁의 야경을 집으로 배달한다. 달빛꾸러미(키트)는 ‘직접 만드는가상현실(VR) 카드보드’와 ‘청사초롱’이 포함되어 있어 창덕궁에 온 듯 생생한 현장을 가상현실로 볼 수 있다. ‘온 달빛기행’은 기존의 달빛기행 구역인 돈화문, 금천교, 인정전, 낙선재, 부용지 등을 마치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360도 영상을 통해 궁궐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궁궐 담장 너머 도시의 야경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소리와 대금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특별한 해설은 배우 소지섭의 음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달빛기행의 주요 동선인 후원은 조선 제 22대 왕인 정조와 관련이 깊은데 2014년 영화 <사도>에서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했던 소지섭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해설은 창덕궁 달빛기행의 감동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온 달빛기행’을 즐겁게 체험해 후기를 작성할 경우에는 집으로 특별한 기념품을 다시 받아볼 수 있으며, 또 온라인으로 궁궐과 본인의 얼굴을 합성해 기념사진을 만들어보는 ‘궁궐과 함께 인생 한 장면’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0 국제문화재산업전’과 연계해 경주화백컨벤션센터 2층에서 전통공연, 체험꾸러미 만들기, 수문장 행사 등 ‘찾아가는 창덕궁 달빛기행’ 특별행사를 산업전 기간 내내 현장에서 함께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소인원으로만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2021년에 ‘집에서 즐기는 콘텐츠’ 품질을 더욱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신유정 2020-11-26
  • 수원시, 물·자연·사람 어우러진 ‘에코시티’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2020 친환경도시대상에서 수원시가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물 순환 도시’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에코시티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센터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2020 친환경도시대상’에서 수원시가 ‘에코시티’(종합대상·친환경지방자치단체장상·맑은물도시 부문대상)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 외에도 모두 6개 부문에서 수상도시가 선정됐으며, 모두 ‘친환경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하고 ‘종합대상’ 수상도시로 선정됐다. ‘친환경 도시대상’은 전국 기초지자체의 자연환경 보전 노력을 평가해 부문별 ‘에코시티’를 선정했다. 그중 수원시가 ‘맑은 물 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는 ‘통합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순환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2017년부터 이어진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매탄동 등 4개 동에 식물재배화분, 투수성 포장, 식생 도랑 등을 저영향 개발 기법 적용 예정이다. 빗물 저류조에 저장한 물은 ‘자동노면살수 시스템’ 등에서 활용해,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 등 6개소에는 주유기 형태의 빗물 공급장치를 설치했다. 또, 2006~2015년에는 ‘서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전개했고, 복원사업 이후 서호천의 수질을 비롯한 생태계 환경이 개선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우식 수원시 수질환경과장은 “물순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물과 자연,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며 “효율적인 물관리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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