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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생태‧환경적 녹색임도’ 확충 본격화… 149억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남도가 올해 총 149억 원을 투입해 생태‧환경적 녹색 임도 확충에 나선다. 충남도는 최근 삶의 질 향상과 웰빙 등 건강한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증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러한 도민 삶 패턴과 흐름에 발맞춰 올해 임도 65㎞를 신설하고, 187㎞에 달하는 기존 임도 구조개량 및 보수 작업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간선임도 37㎞ 82억 원 ▲작업임도 28㎞ 38억 원 등 총 65㎞ 임도를 신설하고, 이미 개설된 임도 유지‧관리를 위해 ▲구조개량 33㎞ 22억 원 ▲임도보수 154㎞ 7억 원 등 총 187㎞에 국비 58억 원, 지방비 91억 원의 총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공 계획은 절‧성토 사면의 고정과 피복을 위해 토종 초류종자의 증량을 파종하고, 자연석을 활용한 공작물을 설치한다. 또한 야생동물의 이동통로 확보를 위한 경사형 배수로를 설치하고, 집수정 설치 등 친환경적으로 추진한다. 신설예정 노선에 대해서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전에 타당성평가를 실시하고, 사업실행의 적합여부를 결정한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임도시설을 산림경영‧관리 위주에서 휴양‧문화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산림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임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주민의 기대와 수요에 부응 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2-25
  • 산림청, 2021년 탄소중립 선언 후 거제서 나무심기 ‘첫삽’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이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은 24일 경남 거제에서 ‘2050 탄소중립 선언 후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호 산림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거제시, 산림조합 등이 참석해 붉가시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2050 탄소중립 선언’ 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행사로, 탄소저장량과 흡수량이 높은 붉가시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에 앞장선다. 또한 나무심기 대상지 43㏊에서 나오는 산림부산물 1만여 톤을 펠릿으로 공급해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활용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전국에서 서울 남산의 70배에 달하는 2만㏊의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로써 탄소중립 사회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2-24
  • 무안군·전라남도,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무안군과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2023년까지 다양한 테마가 있는 대규모 숲 조성에 나선다. 무안군은 전라남도와 함께 도 청사 남악호수 일원 삼향읍 남악리 1000번지 면적 10㏊에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녹색문화숲 확충’을 목표로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은 ▲생태모델숲 ▲상록숲 ▲가족체험숲 ▲숲속놀이터 ▲물의정원 ▲수변생태원 ▲폭포 및 계류조성 ▲모두누리분수 ▲벚나무수변길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명품 숲으로 구성된다. 도에 따르면 청사 남악호수 일원은 도청을 찾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지만 특색 있는 숲과 쉼터, 녹음이 있는 산책로 등 도민이 휴식 할 수 있는 녹지공간은 부족하다. 이에 접근성이 좋은 도청 내 호수 주변을 정비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열린 숲으로 조성하고 남악중앙공원·도청·오룡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으로 연결해 도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작년 무안군과 전라남도가 협의해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10억 원을 투입해,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설계를 완료하고 1단계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열린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을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소음 감소, 아름다운 녹색경관 창출 등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2-23
  • 산림청, 장애인과 숲이 상생하는 ‘공동체 일자리’ 창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이 맞춤형 적합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산림청은 2020년 6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업무협약 이후 장애인이 현장 업무에 순차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및 관찰을 통해 맞춤형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관리, 양묘증식 등 장애인에 적합한 직무를 개발해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산림복지 분야의 진입 기반을 통해 장애인이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및 장애인 고용률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 최초로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기술서”를 개발해 장애인 일자리 영역을 확대했다는 것이 산림청의 설명이다. 올해는 2020년도에 발굴한 직무분야 교육내용을 개선하고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관찰을 통해 장애 유형별 적합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산림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업 적응을 위한 기본과정, 직업 체험프로그램 등 직무 적합성을 검증해 장애인이 현장 실·내외 업무를 순차적으로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산림분야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복지진흥원에서는 ▲수목식재 및 관리 ▲병해충 예방 ▲야생화 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양묘증식 ▲정원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분야에서도 장애인 일자리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분석으로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 과정을 체계화해 장애인 채용 확산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2-22
  • 산림청, 해외 산림투자 역량진단 및 개발 사업자 모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은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자의 사업 진출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해 실시하는 ‘해외 산림투자 역량진단 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해외 산림투자 역량진단 사업은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자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지원 제도를 연계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입해 자체 진단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역량진단을 받은 사업자는 역량 단계별 미흡·양호·우수·탁월 총 4개 유형으로 분석되며, 단계별 필요한 역량에 따라 정책지원제도에 대해 온·오프라인 알림을 받게 된다. 이에 2020년 연간 10개 기업으로 제한했던 역량진단 서비스를 올해는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자 전체로 확대·운영하며, 신청 및 진단도 연중 실시할 계획으로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협력실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해외산림투자를 하고 있거나 진출을 준비하는 사업자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신청서는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 공지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2020년 말 기준 총 18개국 33개 기업에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위한 융자를 통해 정책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 산림자원개발 사업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노력 등 코로나 이후 시대의 해외 산림 투자 필요성이 증대되는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유정 2021-02-21
  • 익산시·서부지방산림청, ‘국립 치유의 숲 조성’ 본격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익산시에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책임질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 본격화된다. 익산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7일 익산시청에서 산림복지시설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치유의 숲 조성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 분담과 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단계에서도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 국립 익산 치유의 숲 대상지인 함라산은 웅포면 웅포리 산95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반도 최북단 녹차 자생지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울창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는 금강 낙조 경관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 국비 2억 원을 투입해 기본계획과 기본설계 용역을 시작하고, 오는 2022년 사업에 착공해 202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50억 원이 투입되며 시민들의 면역력 향상과 신체·정신적 건강증진을 목표로 산림치유센터·전망대·무장애 데크 숲길 등의 주요시설을 조성한다. 특히 조성계획 중인 인접 지역에는 산림문화체험관, 곰돌이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많은 시민이 이용 중인 태봉골·칠목재 구간의 임도 숲길, 산림자산인 최북단 녹차 자생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어 금강 낙조의 아름다움이 있는 웅포 곰개나루 캠핑장, 입점리 고분전시관, 웅포 골프장 등 주요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유의 숲은 산림환경 요소 햇빛·경관·온도·피톤치드·음이온 등을 이용해 산림치유 활동을 돕는 공간으로 숲이 조성되면 대상별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임산부를 위한 숲태교, 일반 직장인·소방관 등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성인을 위한 건강 트레킹·반신욕·다도 등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도 구성된다.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기관 간 협력으로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고 지역 산림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도내에서 유일한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몸과 마음 치유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에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유정 2021-02-19
  • 디지털 산림경영뉴딜 기반 ‘산림공간정보서비스’ 만족도 높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림공간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과학원은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이하 FGIS)의 현장 활용도를 파악하고 미래 디지털·비대면 산림기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이용현황 및 만족도를 조사했다고 18일 밝혔다. FGIS는 산림의 위치정보 및 속성정보를 분석해 산사태 위험지도, 임상도, 산지 구분도, 임도망도 등 객관적인 산림공간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조사는 FGIS의 주 이용자로 예상되는 산림청(본청·지방청·국유림관리소·자연휴양림),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담당공무원, 학계(대학교·연구소), 현장전문가(협회·민간기업 등) 1525명을 대상으로 작년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518명(응답률 34%)의 응답을 얻어 분석했다. 응답자 중 FGIS를 사용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70.5%, ‘담당업무 의사결정 시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는 63.7%로 높게 나타났다. 5등급(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 매우 불만) 척도로 자료별 이용 만족도를 평가한 조사에서는 모든 산림공간정보 자료에서 ‘만족한다’가 5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공간정보 자료별 이용 경험도는 ▲산지구분도가 62.7%로 가장 많았으며, ▲임상도 62.0% ▲산림기능구분도 49.0% ▲임도망도 42.9% 순이었다. 특히 담당업무에 따라 자료별 활용도가 차이를 보였다. 산지구분도는 ‘정책’ 분야 종사자들, 임상도는 ‘생태·환경’ 분야, 산림기능구분도는 ‘조림·육종’과 ‘정책’ 분야, 임도망도는 ‘경제·경영’ 분야 종사자들의 이용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편 FGIS활용도 증진을 위해서는 ▲정보의 정확도 개선 ▲주기적인 자료 현행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구축된 접속환경개선 등이 요구됐다. 조사를 담당한 설아라 산림산업연구과 박사는 “산림공간정보는 디지털 산림경영, 가상현실(VR) 숲체험, AI 기술융합 산림재해 예측시스템 개발 등 한국형 산림뉴딜 K-포레스트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근간이 될 자산”이라며 “현재 구축된 정보를 개선·보완한다면 미래의 디지털 산림·산촌·임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유정 2021-02-18
  • 국민 81.4%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산림청은 15일 ‘2019 국민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우리나라 만 15세 이상 국민의 81.4%가 산림휴양‧복지활동을 경험했으며, 자연휴양림 시설에 대한 이용 경험과 이용 의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휴양·복지활동이란 산림이나 산림 안에 설치된 시설에서 행해지는 휴식, 취미, 문화, 예술, 창작, 체육, 사회참여 등의 모든 활동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2020년 기준 만 15세 이상 국민 1만 명을 대상으로 2020년 7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1:1 대인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활동 유형을 일상형(당일 4시간 이내), 당일형(당일 4시간 이상), 숙박형으로 구분해 조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산림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국민은 81.4%이며 당일형(51.1%), 일상형(47.6%), 숙박형(30.0%)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자가 81.6%, 여자가 81.1%로 비슷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87.6%)가 가장 높았다. 주된 방문 목적으로 일상형은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당일형과 숙박형은 ‘휴양과 휴식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높았으며, 산림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취미 및 레포츠 활동’을 즐기는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방문지를 선택한 이유로는 당일형, 숙박형 모두 ‘수려한 자연경관’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정보습득 경로는 ‘지인 및 가족 추천(51.1%)’, ‘인터넷 카페 및 블로그(19.4%)’, ‘포털 사이트(18.1%)’ 순으로 조사됐다. 동반자로는 모든 활동 유형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았고, 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모든 유형에서 89% 이상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다. 산림휴양복지시설에 대한 인지도 조사결과 국민의 93.8%가 자연휴양림을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산림욕장(73.7%), 숲길(67.5%), 치유의 숲(44.1%) 순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또한 산림휴양복지시설을 이용해 본 경험으로는 자연휴양림(41.3%), 숲길(26.3%), 수목원(27.3%), 산림욕장(17.4%) 순으로 조사됐으며, 향후 산림휴양복지시설의 이용 의향을 묻는 응답에서는 ‘자연휴양림’, ‘숲길’, ‘산림욕장’, ‘치유의 숲’, ‘수목원’, ‘숲속야영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앞으로 산림휴양‧복지활동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산림휴양·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광윤 2021-02-15
  • 산림청, ‘숲나들이(e)’ 통해 자연휴양림·산림·레포츠 예약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숲나들이(e)’를 통해 간단한 예약으로 자연휴양림·산림·레포츠 즐길 수 있게 됐다. 산림청은 지난 9일 정부혁신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그간 자연휴양림으로 한정해 서비스했던 ‘숲나들이(e)’를 숲길과 산림레포츠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숲나들이(e)’ 누리집에서는 그동안 전국 159개 자연휴양림 ▲국립 42개 ▲공립 107개 ▲사립 10개을 통합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에 국민들에게 보다 많은 산림휴양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종합 숲·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숲길과 산림레포츠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서비스는 지난 9일 홍릉숲(서울) 탐방 예약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3월에는 곰배령(인제),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둘레길(양구) 등 6개 숲길 탐방 예약서비스가 차례대로 실시될 예정이다. 산림레포츠 서비스는 보령과 문경 산림레포츠 단지가 완공되는 5월부터 예약 접수를 할 예정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숲나들 이(e)를 통해 산림이 가진 다양한 혜택을 일괄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고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2-10
  • 산림청, 올해 ‘3대 핵심과제’ 선정 발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이 산림의 탄소흡수기능 강화를 위해 ‘도시숲’을 늘리고, 산림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심리 회복의 장으로 만드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산림청은 2021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의 비전을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산림청은 올해를 ‘2050 탄소중립’의 첫발을 내딛는 해로 삼고,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는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72만5000톤 가량의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목재 수확과 갱신 확대로 중·장령림으로 편중된 불균형 나이분포를 개선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기후수종’을 도입·개발하며, 스마트 기술기반의 안정적 목재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편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REDD+)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아울러 목재활용을 확대해 탄소의 장기저장을 유도하고, 국산목재 생산 유통기반을 구축해 생활 속 목재 사용을 정착시킨다. 또한 산림보호구역을 확대·정비하고 훼손지 복원 유형별 지침서를 개발해 백두대간 등 산림탄소흡수원 보전을 강화해 나간다.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 강화로는 ‘한국판 뉴딜’의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지원하고, 재난심리회복 등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다. 우선 산림데이터의 수집부터 개방·활용까지 모든 자료에 대한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해 산림경영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첨단기술과 보건의료를 연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산림재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산림분야에 도입한다.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국산 청정 임산물을 브랜드화(K FOREST FOOD)하고, 산림생명자원 산업화, 숲관광 등 숲을 활용한 유망 신산업을 육성한다. 임업인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 융자지원을 확대하고, 비대면 수출마케팅 등 임산물 판로를 다각화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또한 임업직접지불제도를 도입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도 제고한다. 한국형 산림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사계절 안전한 산림을 조성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해 새롭게 수립한 ‘케이(K)-산불, 산사태방지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산불 빈발지역에는 산불방지 임도, 내화수림대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해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아울러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도시·야간·대형산불 광역대응)’, ‘드론산불진화대(야간 및 험준지 산불대응)’ 등을 투입해 초기진화 한다.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1343ha)는 우기 전(6월)에 복구를 완료하고,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기초조사와 사방사업을 확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산사태위험지도’를 고도화하고, 산사태 예측 범위를 1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해 국민 안전을 강화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 한해 산림청 공직자 모두는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다”며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추진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더건강하고 더 풍요로운 산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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