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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중앙공원 일대 ‘읍성관련 역사공원’ 사업 본격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북도 청주시의 옛 청주읍성의 관아와 병영이 모여있던 중앙공원 일대가 역사공원으로 거듭난다. 청주시가 상당구 남문로2가 92-6번지 일원 (現중앙공원, KT‧우체국부지, 제2청사부지)에 4만1200㎡ 규모의 ▲병영마당 ▲천년의 마당 ▲동헌마당 등 청주읍성에 관련한 역사공원을 조성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시는 도심 내 센트럴파크 역할을 할 수 있는 ▲녹지공간확충 ▲청주 읍성관련 역사공원 조성(운주헌·삼문 등 주요 건축물 재현) ▲우체국 건물을 활용한 우정박물관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거 문화관, 사생대회 등 문화생활의 중심역할을 하던 공원이었으나, 공원 면적이 협소하고 노인층 등 일부계층의 이용이 집중됨에 따라 다양한 계층을 위한 공원조성이 요구됐다. 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2020년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를 마쳤다. 이에 시는 올해 중앙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토지보상·건축물(지장물) 철거·문화재 발굴조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3년에는 現중앙공원 부지부터 영역별로 공사를 착공하고, 2025년 청주시 신청사가 완공된 후 제2청사를 이전 및 철거해 2026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신유정 2021-01-24
  • 별이 된 아이들의 기억이 공원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월호 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을 추모하고 상처 치유와 극복의 거점이자 생명안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이 본격화된다. 안산시는 국무조정실·해양수산부와 함께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는 다음 달 초 공고를 시작으로 올 4월과 6월 2단계에 걸쳐 상징성과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공모운영 위원회도 구성됐다. 화랑유원지 남측 2만3000㎡ 부지에 조성되는 4·16생명안전공원에는 추모시설과 문화·편의시설 등 복합공간이 갖춰진 9962㎡ 면적의 건축물이 들어서며,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과 함께 연계해 추진된다. 4·16생명안전공원은 ‘4·16 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추모사업(추모공원 조성, 추모기념관 건립 등) 시행을 근거로 하며, 올 상반기에 당선작이 선정되면, 하반기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한 이후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에는 국비 373억 원과 도비 43억 원, 시비 37억 원(사업부지 가격) 등 총 453억 원이 투입된다. 국제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고일 이후 나라장터 및 공모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등록 및 서류제출, 심사는 공모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 및 해외 참가자를 고려해 유튜브, VR콘텐츠 등 온라인 홍보도 함께 병행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정부와 함께 4·16 생명안전공원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치유와 극복, 생명안전의 공간적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난 아픔을 극복하고 새 희망을 채워 미래지향적 시민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16 생명안전공원과 연계해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도 추진 중으로, 올해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에 이어 올 연말 착공할 예정이다.
    이형주 2021-01-21
  • 전주시·롯데쇼핑, 종합경기장 내 컨벤션·호텔 행정절차 착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주시와 롯데쇼핑이 종합경기장 부지를 공원 조성과 함께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첫 번째 행정절차에 착수한다. 시는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재생사업인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전시컨벤션센터·호텔 건립사업과 관련해 다음 주 전북도에 지방재정 투자사업 타당성조사를 의뢰한다고 19일 밝혔다. 종합경기장 내 전시컨벤션센터·호텔 건립사업은 롯데쇼핑이 종합경기장에 조성 예정인 5가지 테마 숲 중 하나인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숲’에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지어주고, 그 대가로 종합경기장 일부 부지를 임대해 백화점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시는 전시컨벤션센터·호텔 건립의 첫 행정절차인 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행안부에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를 신청해, 각종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한 뒤 롯데쇼핑과 협약을 체결해오는 2025년 12월까지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종합경기장 부지재생 기본구상 수립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전시컨벤션센터(2만5000㎡) ▲호텔(5000㎡) ▲백화점(2만3000㎡) 건립 계획(안)을 마련했다. 시설 건립에는 총 3975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12년 12월 공모를 통해 육상경기장·야구장을 기부받고, 종합경기장 부지 12만715㎡ 중 6만3000㎡(52%)을 양여하는 협약을 롯데쇼핑과 체결했다. 그러나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반대 의견에 부딪힌 시는 부지재생사업으로 시민의 숲을 조성하기로 하고, 롯데쇼핑과의 협상을 통해 기부 대 양여 방식을 임대방식으로 변경했다. 시는 전시컨벤션센터·호텔이 건립되면 전주국제영화제·세계발효식품엑스포·전주한지축제 등 전시 수요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행사 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봉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마이스 산업은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만큼 전시컨벤션센터의 건립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타당성조사 결과와 투자심사 통과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행정절차인 만큼 업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3년 시민들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전주 종합경기장은 부지재생 방식을 통해 시민의 숲과 마이스 산업의 기지로 개발하는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시는 이 부지에 ▲정원의 숲 ▲예술의 숲 ▲놀이의 숲 ▲미식의 숲 ▲MICE의 숲 등 5가지 테마 숲을 조성해 전주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신유정 2021-01-20
  • LH, 경남혁신도시 물놀이장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와 진주시는 지역주민의 수요가 반영된 생활SOC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경남혁신도시 물초울공원에 물놀이장을 조성한다. LH는 지난 13일 경남혁신도시 물초울공원 내 물놀이장 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혁신도시 물놀이장은 지난 2019년 LH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물초울공원 내 약 4300㎡ 규모 부지에 문화·레저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LH는 진주성·남강나룻배·의암바위 등 지역 향토적 소재를 물놀이장 디자인에 반영하고, 여름철 물놀이장 외에도 ▲봄·가을철 미니카약‧페달보트 체험장 ▲겨울철 어린이놀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LH가 발주한 물놀이장 설계는 케이에스엠기술이 맡았다. 물놀이장 안에 있는 어린이놀이터는 진주시가 발주를 맡아 수성엔지니어링이 설계했으며, 영진건설조경이 시공할 예정이다. LH는 물놀이장 조성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향후 네이밍 공모 및 시민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물놀이장 조성공사는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LH는 조성공사부터 개장 이후 운영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작업자와 이용자, 관리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분야 전문 공공기관과 협업할 계획이다. 임동희 LH 균형발전본부장은 “혁신도시 물놀이장은 지역주민의 수요가 고스란히 반영된 생활SOC 사업이다. LH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 공간이 지역사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주 2021-01-20
  • 울산시, ‘태화강역 수소 복합허브’ 2027년까지 2398억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울산시가 그린뉴딜 핵심 정책으로 ‘태화강역 수소 복합허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9일 태화강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의 미래성장 동력인 수소산업의 주요 거점이 될 ‘태화강역 수소 복합허브 조성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태화강역 수소 복합허브 조성사업은 ‘수소로 이어지는 일상, 수소로 생활하고·움직이고·즐기다’라는 주제와 ‘H2(수소)에 H(사람·건강·행복)를 더하다’의 부제를 실현할 ▲수소도시 상징 ▲주거·환경 ▲미래교통 ▲관광·문화 4대 분야 1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총 2398억 원(국비 1228억, 시비 607억, 민자 등 563억)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국토부의 수소시범도시, 환경부의 수소충전소 공모사업·민자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분야별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수소도시 상징 사업으로▲태화강역 광장 개선 ▲수소 상징물 설치 ▲수소공원 조성 ▲수소공원과 수소유람선 선착장을 잇는 수소길 조성 등이 우선 추진된다. 또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태화강역명을 수소복합허브를 상징하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하고,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관련 지원시설도 건립할 계획이다. 주거·환경분야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수소시범도시 조성’을 ‘수소타운 조성’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태화강역을 수소에너지 건물로 전환하고, 기존에 추진하던 수소 시범도시사업을 확대한다. 여천오거리·태화강역·현대자동차 제5공장을 잇는 10㎞ 수소배관을 매립하고, 버스 1대와 승용차 4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도 구축한다. 장기적으로는 야음지구를 태화강역과 연계해 탄소제로 친환경 수소타운을 조성한다. 미래 교통 분야 사업은 태화강역 인근을 육상·해상·항공을 모두 아우르는 미래 교통의 복합허브로 조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철도·버스·트램 이용을 연계하는 태화강역 환승센터를 구축하고, 수소트램 실증, 1인용 이동수단과 수소버스 도입·확대해 장기적으로는 도심교통항공이나 위그선 같은 항공과 해상을 포함한 신 교통수단 도입을 추진한다. 관광·문화 분야 사업은 태화강역 수소 교통망을 활용해 울산의 관광권역을 영남권 전체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일산해수욕장·태화강역·국가정원을 오가는 수소 관광유람선과 울산의 주요 관광거점(태화강역~국가정원)을 달리는 수소트롤리 버스 도입이 단기사업으로 추진되고, 수소트램 실증사업과 연계한 수소 트램 관광(태화강역~장생포 구간) 개발도 장기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태화강역 수소 복합허브 조성사업’으로 2725명의 고용창출과 5396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의 수소산업 경쟁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중이고 올해는 동해남부선도 개통되는 만큼, 수소와 철도의 상승효과를 기대한다”며 “태화강역을 글로벌 수소도시로 울산의 상징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1-19
  • 광양시, 녹색도시 ‘숲속의 광양’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가 올해 미세먼지 차단숲·생활밀착형 숲(정원)·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등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녹색도시 '숲속의 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광양시는 민선 7기 4년 차인 올해 산림 분야 뉴딜사업(K-포레스트)의 하나로 추진 중인 ▲미세먼지 차단숲 ▲생활밀착형 숲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녹색도시 ‘숲속의 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25년까지 미세먼지 차단숲(24㏊)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생활밀착형 숲과 자녀안심 그린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 내·외곽 도시숲의 기능을 강화하고 분산된 녹지를 연결해 시민들의 정주 환경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2019년부터 2개년에 걸쳐 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태인동 명당국가산단과 광양읍 익신일반산단 일원에 5.4㏊, 옥곡면 신금일반산단과 광양읍 초남제2공단 일원에 3㏊ 등 총 8㏊의 면적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 대상지가 산업단지에서 생활권 주변까지 확대됨에 따라 전남도립미술관을 비롯해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맞춰 광양읍 유당공원, 운전면허시험장 인근 폐선부지 일원과 동천변, 국지도 59호선 일원 7㏊에 70억 원을 투입해 숲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문화재 현상 변경 등 사전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유당공원에서 전남도립미술관을 거쳐 운전면허시험장, LF 아웃렛, 순천 경계 동일터널까지 광양읍권 구 경전선 폐선부지 약 4㎞가 녹지축으로 연결됨에 따라 생태하천인 동·서천과 함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학습 공간 및 녹색 쉼터 제공으로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다압중학교 명상숲 조성에 6000만원, 평소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마동 근린공원 내 녹색 휴식공간 확대를 위한 생활환경숲 조성에 1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평소 방문자들이 많은 중마동 커뮤니티센터에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실내식물을 심는 한편, 자동관수 시스템 및 온·습도조절기 등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사업비 1억80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가든 6개소를 조성함으로써 노후 산업단지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객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해 휴식·치유·관상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해 7월 개장 예정인 봉강 백운제 농촌 테마공원 물놀이장 일원에 주민·단체 참여숲과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봉강에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동산을 조성하며 나라꽃으로서 무궁화의 위상 강화와 이미지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가로녹지 개선 및 녹도 조성을 통해 아이들에게 녹색 친화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을 위해 광양읍 북초등학교 일원에 사업비 2억 원으로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또한 가로수의 녹색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만들기 위해 중마동 커뮤니티센터 앞 도로2㎞ 구간에 1억8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생육 불량 가로수를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수종으로 교체해 가로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권 내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경기침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에게 휴식·치유·활력을 제공하는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1-18
  • 용산공원 국민권고안 마련 첫걸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민 300명으로 구성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국토교통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6일 참여단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 영상은 용산공원 국민참여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참여단 모집에 총 1452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대학생, 주부, 전직 미군부대 근무자 등 다양한 국민 300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단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2월까지 사전 온라인 학습(e-러닝)을 통해 용산공원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논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변부 도보투어, 토론회, 소모임 활동, 워크숍 등을 통해 ▲공원의 정체성 ▲공원의 생태·역사·문화적 국민활용 ▲공원에 대한 지역사회 관점에서의 의제 발굴 ▲용산공원 일대 역사문화유산 이해 총 4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참여단은 다양한 시각에서 2012년 국제공모 당선자가 제안한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6월까지 국민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용산공원 명칭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9401건 응모작 가운데 전문가 심사 및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합산한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용산공원’으로 확정 발표하고, 우수 공모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했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는 제4회 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기존 명칭인 용산공원은 약 10여 년간 사용되어 국민들에게 친숙하고 부르기 쉬우며, 직관적으로 대상이 떠올려진다는 장점이 있다”는 의견과 함께 “기타 우수 제안들은 공원의 들판·언덕·호수·마당 등, 공원 세부 지명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명칭 공모와 함께 시행된 사진 공모전에는 용산 미군기지와 관련된 개인 소장 사진 총 191건이 접수됐으며, 관계기관은 역사성·상징성·의미성 등이 뛰어난 우수작 3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형주 2021-01-17
  • 전주시, 용머리고개 ‘생태숲공원’ 조성… 올해 말 완공 예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북도 전주시 서완산동 용머리 여의주마을에 산책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생태숲공원’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서완산동 일원의 용머리 여의주마을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총사업비 15억2300만 원을 투입해 ‘생태숲공원’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생태숲공원은 서완산동1가 35-1번지 일원 2183 ㎡부지에 ▲산책로와 단풍숲 ▲조경시설 ▲운동시설 ▲숲도서관 등이 포함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33 ㎡규모로 지어지는 숲도서관의 경우 탁 트인 주변을 한눈에 보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오는 3월까지 숲도서관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뒤 4월부터 도서관을 포함한 생태숲공원 조성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생태숲공원이 조성되면 잡목이 무성해 접근성이 결여돼 있던 공간이 산책로와 휴게마당이 어우러진 ‘자연형 공원’으로 변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8년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용머리 여의주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비 45억 원을 포함한 총 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올 연말까지 ▲노후주택 정비 ▲가로환경 개선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주차장 조성 ▲마을공동체 육성 등의 내용으로 추진한다. 국승철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용머리 여의주마을은 그간 가로환경 개선사업, 노후 주택 정비사업, 다양한 주민공동체 활동이 펼쳐지면서 활력이 불어넣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생태숲공원의 숲도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유정 2021-01-15
  • 광주시, 올해 ‘도시숲 25곳’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광주광역시가 올해 예산 26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 25곳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15일 ‘2021년 도시숲 조성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자치구에서 조사 후 제출한 사업 대상지 39곳 중 25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숲 조성 대상지는 ▲녹지한평늘리기사업 15곳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사업 2곳 ▲녹도조성사업 2곳 ▲가로숲길 조성사업 1곳 ▲학교 내 미래숲 조성사업 5곳 등이다. 특히 올해는 ‘3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4년차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선정위원회는 도시림 조성·관리 위원회 위원 중 전문가·시민단체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지별 녹화사업 효과성·사업규모의 적정성·사후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도시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녹지공간 확보 등을 위해, 각 자치구 대상지별 현장조사와 설계준비를 거쳐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재욱 광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휴식할 수 있는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숲이 미세먼지와 폭염 등을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1-15
  • 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지난해 7월 13번째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충북 단양군이 한발 더 나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한다. 단양군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세계지질공원 인증 연구 용역 ▲단양지질공원 탐방센터 구축 ▲안내시스템 정비 ▲유네스코 총회 홍보부스 운영 및 교류 등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1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월 중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용역에 착수하며, 영문 보고서 초안 작성, 추진전략 마련 등 밑그림을 올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고수동굴 ▲다리안연성전단대 ▲도담삼봉 ▲여천리 카르스트 ▲만천하 경관 등 총 12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한 단양군은 지질명소를 30개소까지 확대하기 위한 신규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한강수계 단양지오컬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5억 원을 들여 단양읍 상진리 일원에 추진 중인 단양지질공원 탐방객 센터가 오는 3월에는 착공될 수 있도록 조속히 사전절차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강수계 ‘단양지오컬쳐 조성사업’은 2018~2022년까지 5년간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지질공원 투어에 전초기지가 될 탐방객 안내센터를 비롯해 탐방로 및 등산로, 주차장 등 지질공원 기반 시설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단양군은 ▲다리안관광지 탐방로 설치 ▲고수동굴 제3주차장 조성 ▲지질공원 임시 안내센터 구축 등 13개의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내 탐방로 ▲제5주차장 신설 ▲주요 지질명소 내 무인안내소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2022년 6월까지 환경부 심의를 거쳐 세계지질공원 신청 의향서를 2023년 11월까지 유네스코에 제출해 2025년 세계지질공원 인증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기준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제주도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 등 4곳이다.
    신유정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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