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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걷는 길, 지속가능한 디자인’ 공공디자인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구시가 북구 옥산로 인근에 근대산업유산을 모티브로 한 테마거리 조성을 위해 공공디자인 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함께 걷는 길,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2020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속의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북구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에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스트리트퍼니처를 제안받아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대구 북구청과 DGB대구은행파크 사이의 옥산로를 현재 남아있는 근대산업유산을 모티브로 거리의 특성을 테마화해 재미있고 활기찬 공간,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며 이번 공모전의 선정작을 활용할 예정이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모·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이메일 접수며 작품성, 공공성, 심미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1단계 접수된 아이디어 중 총 20점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 작품을 제출 받아 9월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상금은 26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시장상과 상금 600만원, 금·은·동·입선 수상자에게도 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품 중 일부는 실물제작 회의 등을 거쳐 북구 옥산로 테마거리에서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시 도시재창조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공공디자인사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품격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더욱 뜻깊은 공모전이다”며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바미 2020-05-21
  • 경기도, 셉테드 기본계획 수립 … 신규사업 5곳 추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기도가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올해도 신규로 5곳의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5개 시·군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셉테드란 가해자, 피해자, 장소 간의 관계를 분석해 직접적인 범죄 예방과 함께,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적절한 디자인과 범죄에 방어적인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역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수원시 매산동과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취약한 ▲용인시 마북동 ▲이천시 창전동 ▲구리시 수택동 ▲가평군 청평면 등 5곳이다. 도는 앞서 1월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 받고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지를 선정했다. 사업은 지역별로 주민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의견수렴과 환경특성 분석을 통한 기본설계 과정 등을 거쳐 추진한다. 설계단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게 되며, 셉테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체적 사업 내용은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비상벨 설치와 공원·공터·빈집 정비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이다. 도 관계자는 “2020년 1월에 수립한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도내 취약지역, 외국인 밀집지역, 여성안심구역 등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4년부터 공모를 통해 해마다 2~5곳을 선정, 총 26곳에 125억 원을 들여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양주시 봉암리 일대의 폐가 21채를 철거하고 도로와 담장, 조명,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이 새롭게 정비했다. 이 사업으로 야간에도 거리가 밝아졌으며 주민들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79%가 감소됐고 주민 만족도가 96%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바미 2020-03-27
  • ‘산업디자인 개발 표준품셈’ 공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산업디자이너들의 공정한 인건비 산정을 위한 품셈이 제정됐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산업디자인 개발 대가 산정의 주요 요소인 산업디자인 표준품셈이 산업통상부장관의 승인으로 2월 28일 제정됐다고 2일 밝혔다. 품셈은 디자인 개발 업무 단계에 소요되는 디자이너 등급별 투입 인원수, 업무량을 말하며 ‘실비정액가산방식’을 기본 원칙으로 하는 산업디자인 개발 대가기준의 직접 인건비 산정 필수 요소다. 직접인건비는 투입 인원수와 디자이너 등급별 노임 단가의 곱으로 산정된다.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디자인 개발 용역시 적정한 대가를 합리적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산업디자인 개발의 대가 기준’을 제정‧고시하면서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를 표준 품셈 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제품 디자인 ▲시각디자인 BI·편집 ▲패키지디자인 ▲서비스·경험 디자인 분야별 업무 단계, 난이도 등에 따라 직접 인건비를 산정할 수 있도록 해당 4개 분야 5종의 표준품셈을 마련해 공표했다. 표준품셈은 향후 중앙행정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발주되는 산업디자인 개발 용역 수행시, 직접인건비의 산정에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 대가기준 종합 정보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이 시스템을 통해 공공기관과 디자인 전문기업 등이 간편하게 디자인 개발 대가를 산정해 볼 수 있도록 자동 연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연합회 관계자는 “표준품셈의 제정 및 보급으로 신뢰성 있는 대가기준이 널리 활용되어 그동안 발주 과정에서 발생하던 많은 갈등이 해소되고, 나아가 제값 받는 공정거래 환경이 정착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바미 2020-03-02
  • 서울시, 공공디자인 스타트업 기업 발굴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공공디자인 전문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은 물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시는 스타트업 기업과 협력하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공공디자인의 관점에서 정의하고 해결하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전문 기업 육성사업’은 스타트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안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실현되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 사업의 진행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게 하여 스타트업이 공공디자인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서울시와 스타트업, 전문가의 협력으로 심미적·조형적 기능과 더불어 디자인의 개념을 문제 해결이라는 영역으로 연결하여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총 7개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시와 계약을 맺고 제안한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스타트업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의사결정 능력과 현장 실무 감각 등 실무 경험은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지역공동체와의 협업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채워나간다. 참여 대상은 사업자등록일을 기준으로 창업 4년 이내 스타트 단계의 기업이며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8-05호 공공디자인 전문 인력에 관한 기준’에 따른 전문 인력이 1인 이상 포함된 기업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제출 서류는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디자인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은 공공디자인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시민들은 주변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공공디자인으로 해결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바미 2020-03-02
  •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 접수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도시 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하기 위해 상반기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실시한다. 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국내 우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제24회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연 2회, 총 23회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1188점의 제품을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인증했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 예정인 시제품 총 19종이다. 인증 제품으로 선정되면 2년간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디자인진흥 위원회 심의 면제,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 대상 제품 홍보 등 혜택을 받는다. 이번 회차부터는 자발적 디자인 창출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공공디자인 확대를 위해 탄력적 심사 기준을 포함한 인증제 가이드라인 ver.2를 심사기준으로 적용하고 인증 제품의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신기술·친환경 소재 등과 최근 수요 동향을 반영하여 기존에 출품이 불가했던 LED 가로등 신규 인증을 시작한다. LED 가로등 인증은 가로등 등주의 슬림화를 유도해 보행공간의 정온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다음 달 16일 부터 22일 까지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4월 6일부터 1차 온·오프라인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공공디자인진흥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증기간이 만료된 제품 중 납품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재인증 신청을 할 수 있다. 재인증 신청제품은 현장실사를 통해 디자인, 유지·관리 등을 확인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제품에 한해 인증기간 2년을 연장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고시·공고란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 알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에서는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에 미선정된 제품의 업체를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바미 2020-02-17
  • 전북도 범죄 없는 ‘안전한 밝은거리’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북도가 범죄예방을 위한 공간 개선에 나선다. 전라북도는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한 밝은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전한 밝은거리’ 조성사업은 여성, 어린이 등 치안약자 보호와 범죄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안전시설물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안전망 관리를 위한 CCTV, 어두운 밤길의 안전을 위해 안전문구를 LED 조명을 통해 바닥에 표현하는 로고젝터, 위급상황 시 누르는 비상벨, 동행램프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경찰서,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의견 수렴 및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대상 지역을 선정하며 여성, 어린이 대상 범죄 우려지역에 우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범죄자에게는 심리적 경각심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9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북은 생활안전분야에서 4년 연속 전국 상위권(1~2등급)으로 나타났으며, 범죄는 인구 1만 명당 5대 강력범죄 발생률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기록했다.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범죄는 주변환경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며 “밝은 거리 환경과 CCTV 등을 통해 주민 불안감을 줄이고 범죄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전라북도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01-27
  • 인천시,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 시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시가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 절차를 시행한다. 인천시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등록 절차를 마련해 공공디자인 용역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13일 밝혔다. 공공디자인 전문회사는 공공디자인에 관한 기획·조사·분석·개발·자문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말한다. 인천시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등록은 오는 15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신고증은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3명 이상을 상근으로 고용하고 직전사업연도의 매출액 또는 직전 3개 사업연도의 평균 매출액이 1억 원 이상인 것을 증명하면 받을 수 있다.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서 및 전문인력에 대한 기준 등 세부사항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민원소식, 민원편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고 또는 변경신고는 구비서류 지참 후 인천시청 민원실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시 도시경관과에서 자료 검토 후 14일 이내에 신고증이 발급된다. 반상용 인천시 도시경관과장은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절차를 운영하면 앞으로 공공디자인 용역 발주 시 참여 기준을 두는 등 공공디자인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주 2020-01-13
  • 서울시교육청, 꿈담건축가·학교건축가 공개모집 안내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공간 디자인혁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꿈담건축가 및 학교건축가를 공개모집한다고 13일 공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공간 디자인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학습·휴식 공간 및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꿈담건축가’는 학교공간 재구조화사업인 꿈담교실에 대해 사용자참여 디자인워크숍, 사용자 요구사항 및 행태분석, 디자인기획, 실시설계, 디자인감리 등 사용자참여형 설계를 추진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선정된 공간혁신사업 대상학교와 꿈담건축가를 1:1로 매칭해 진행할 예정이며, 용역금액은 2000만 원 이하(여성대표기업일 경우 5000만 원 이하)이다. ‘학교건축가’는 각 학교별로 개선이나 정비가 필요한 공간에 대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거나 디자인을 접목하는 등 교육공간 디자인혁신과 관련한 맞춤형 자문을 수행한다. 역할은 주로 자문 위주로 운영되지만 디자인 자문이외의 업무량이 많은 구체적인 중장기 마스터플랜, 구체적인 공간설계디자인 등이 필요할 경우에는 별도의 용역계약이 체결될 수 있다. 수당은 기존 신설학교 디자인자문관과 동일하게 1회당 36만 원이 적용될 예정이며, 이번에 선정된 학교건축가는 앞으로 학교 시설 디자인 자문 등이 필요한 경우 교육청에서 인력풀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국내외 건축사, 건축교육 전문가(조교수 이상), 조경전문가, 공간혁신프로젝트 유경험자 등 사용자참여설계가 가능 전문가로서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대학에서 건축·도시·조경 관련 전공자로서 고등교육법에 준하는 학교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었던 사람 ▲중앙부처 또는 지자체로부터 우수(신진)건축가로 선정된 자 ▲국내외 공공건축물 현상공모 당선 실적이 있는 자 ▲공공기관 시행 디자인 시범사업에 참여 실적이 있는 자 ▲교육시설사업에 참여 경험이 있는 자 등이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포토폴리오,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메일로 보내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꿈담건축가 100명 내외 학교건축가 50명 내외에서 선정할 예정이며,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최종합격여부는 개별통보하며, 최종 선정되면 임기는 오는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간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교육시설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광윤 2020-01-13
  • 가로등만 설치해도 5대 범죄 16% 감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가로등이나 보안등만 설치해도 범죄 발생율이 16%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과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공동으로 진행한 ‘범죄예방 환경조성(CPTED) 시설기법 효과성 분석 연구’의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연구는 그간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 범죄예방시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비상벨, 조명 등이 실제로 어떠한 범죄예방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 결과 골목길 등 공동 생활공간에서는 가로등·보안등과 CCTV, 공동주택 등 건축물 내외 공간에서는 공동현관 잠금장치(도어락)와 같은 출입통제장치가 가장 범죄예방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명이 설치된 가로공간에서는 야간에 발생하는 강·절도 등 5대 범죄가 약 16%, 주취 소란·청소년 비행 등의 무질서 관련 112 신고가 4.5% 감소했다. CCTV가 설치된 곳에서는 감시범위(100m) 안에서 야간에 발생하는 5대 범죄가 약 11%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다세대·원룸 등 공동주택 건물의 1층 현관에 공동현관 잠금장치(도어락)가 설치된 경우, 그렇지 않은 건물과 비교해 범죄가 약 43%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반면 최근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비상벨·반사경·거울(미러시트)·벽화 등의 시설은 범죄나 112 신고의 감소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이와 같은 시설은 범죄 자체 감소보다 주민의 범죄 불안감 해소가 주된 목적이기에 범죄예방효과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 양 기관의 설명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후속 연구를 통해 이 시설들의 범죄예방효과를 입증해나갈 계획이다. 박소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각 방범시설의 예방효과를 세밀히 분석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드문 연구로 학문적 의의가 크며, 이를 통해 우리 국민이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번 연구는 최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셉테드(CPTED)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와 함께 과학적 분석에 바탕을 둔 치안정책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01-09
  • 성남시 ‘공공건축가 제도’ 첫 도입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성남시는 공공건축물의 정체성 확보와 디자인 품격 향상을 위해 이달 말 ‘공공건축가 제도’를 처음 도입한다. 이 제도는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준공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 건축전문가를 투입해 기술을 지원하고, 공간환경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월 13일까지 ‘제1기 공공건축가’ 15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디자인 총괄 건축가 1명, 공공건축가 14명으로, 건축·도시·조경을 전공한 건축사, 기술사, 대학교수 등이 응모할 수 있다. 제1기 공공건축가에 선정되면 임기는 위촉일부터 2년간이며, 한 번 연임할 수 있고, 보수는 ‘민간전문가 제도 운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서에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7층 건축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pasha2000@korea.kr)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건축과장은 “공공건축물은 복지·문화·체육시설 등과 같이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이라면서 “공공건축가 제도는 주민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공간환경과 건축물을 디자인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윤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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