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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시민스토리 공원에 구현할 작가 공개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시민의 추억과 상상을 담은 스토리를 공원에 구현할 참여 작가를 공개모집 한다. 시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문화비축기지’와 ‘서울대공원’을 작품 구현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난 3월 각 대상지별 시민스토리를 공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건의 시민스토리를 선정했다. 이번 작품 구현 장소는 과거 석유를 비축하던 시설에서 지난 2017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비축기지(문화마당)’과 창경원 시절부터 100년 넘게 시민들의 유원지로 사랑 받고 있는 ‘서울대공원(정문 만남의 광장)’이다. 선정된 스토리는 대상지별 5건으로 시, 노랫말, SF소설, 개인사 등 다양한 장르다. 작가들이 시민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는지, 대상지의 개념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담아낼 수 있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선정된 시민스토리를 소재로 공공미술 작품을 만들어낼 작가 모집으로 1회 이상 전시 참여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작가 또는 팀이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공모에는 ▲회화, 한국화, 사진 등 ‘평면’ ▲조각, 설치미술 등 ‘입체’ ▲미디어·복합매체 ▲조경·건축 등 분야 개인전 또는 단체전에 작가로 참여한 경력(학사 졸업전시회 제외)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조경·건축 분야는 해당 전시경력 여부와 관계없이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 이상으로 대학교수, 직장인, 대학원생도 참여 가능하다. 작가는 대상지별 5개 시민스토리를 기반으로 장소, 관계, 일상이란 3가지 원칙을 충분히 고려해 각 대상지에 적합한 작품기획안을 제안하면 된다. 작품 제안은 개별 시민스토리 기준이며,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가는 장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장소 만들기)를 토대로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관계성을 지향(관계 만들기)하고, 지속가능한 활동이 가능한 일상을 만드는(일상 만들기) 3가지 원칙에 입각한 작품을 제안해야 한다. 최종 작가 선정은 총 2단계로 진행되며, 1차 선정 작가 10~20여 명(팀)에게는 각 300만 원의 제안보상금이 지원되고 최종 선정 작가 2명(팀)에게는 ‘문화비축기지’와 ‘서울대공원’에 작품을 설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1단계로 대상지별 5~10여 명(팀)의 작가를 선정한다. 1차 선정 작가는 시민과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과 관계자 협의를 통해 작품을 구체화한다. 최종 작품기획안을 제출한 작가(팀)에게는 제안보상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2단계로 최종 선정된 작가는 올해 10월까지 전문가와 협업해 각 대상지에 작품을 제작, 설치한다. 접수는 4월 12일부터 5월 24일 자정까지 6주간이며, 공모전 접수사이트에 접속해 작품기획안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이번 ‘2021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사업은 2곳의 장소에 대한 시, SF소설, 육아일기 등 시민들의 스토리를 토대로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을 설치하는 ‘시민 중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라며, “시민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특별한 공공미술 작품을 탄생시킬 역량 있는 작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1-04-11
  • 강영조 교수,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우수상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강영조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제13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동아대학교는 강영조 조경학과 교수가 부산 영도구 및 씨에이티와 진행한 ‘영도 근대 역사 흔적지도 영도 백년의 흔적을 걷다 - 공공시각이미지 및 용품,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로 ‘제13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는 일반공모(프로젝트 부문·학술연구 부문)와 비공모 부문 등에서 모두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강영조 교수와 부산 영도구 문화관광과, 김성완 씨에이티(CAT) 조경설계사무소 대표(동아대 조경학과 겸임교수), 김용희 소장 팀은 프로젝트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강 교수 팀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단계에 걸쳐 부산 영도구 영선동 일대 약 5km 원도심 구간에서 ‘영도 근대 역사 흔적지도 영도 백년의 흔적을 걷다 - 공공시각이미지 및 용품,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공동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의 첫 개항지인 영도구 영선동 일대가 일제강점기와 근대 상공업시대를 지나 새로운 문화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음에도, 각종 개발 및 재생사업으로 100년이 된 골목길과 옛 건물 등이 사라짐에 따라 근대유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강 교수 팀은 과거 사료인 고지도를 토대로 근대지도와 통계자료, 지적도를 조합해 현재 위치에 역사흔적을 표기한 지도를 제작하고 현장 안내시설 및 홍보관도 조성해 지역 문화해설사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 콘텐츠를 개발했다. 강 교수는 “근대의 영도를 상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지도와 가이드북, 해설판, 근대역사전시관 등 안내 가이드 시설군 기획 및 성과물이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역사적 도시경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보존하기 위한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광윤 2021-03-24
  • 노원구, ‘이용자 중심’ 공공 디자인 정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노원구가 주민 삶의 질과 편의, 안전을 고려한 이용자 중심의 공공 디자인 정책을 추진한다. 서울 노원구는 지역 내 모든 공공 시설물 등에 적용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의 삶의 질, 편의와 안전까지 고려한 이용자 중심의 도시 공공 디자인 지향하고, 지역의 강점인 산과 하천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한다는 설명이다. 주민 눈높이에 맞는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원 공공디자인 정책의 기본 방향은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첫째는 노후화한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바꾸는 생활안전형 디자인 적용 확대다. 범죄 발생 위험이 높고 청결과 안전이 취약한 고령인구 밀집지역, 노후 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이면도로와 골목길, 지하 보행로를 개선한다. 대상지 선정은 지난 2014년부터 6년간의 지역 범죄 발생 통계 순위를 기준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개선 시설물은 노후 담장개선, 고화질 CCTV와 LED 보안등, 안전울타리 등 방범 안전 인프라에 시각적 디자인을 적용해 범죄 심리를 예방한다. 또한 범죄 피해가 빈번한 고령자 지원에도 힘쓴다. 실외 활동 유도를 위해 공원 내 실버카페 조성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운동시설 지원 등 고령자 커뮤니티 환경 조성이다. 둘째는 수락산과 불암산 등 우수 힐링공간으로의 접근성 극대화다. 우선 중랑천과 당현천의 문화 친수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당현천 바닥분수와 음악분수, 꽃 폭포 등 조경과 전체 구간에 야간 조명을 가미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락산역에서 수락산 입구 교차로와 수락산 입구, 상계역에서 당현천 주변과 불암산 입구까지 등 보행시설물도 디자인 작업을 꾸준히 진행한다. 걷는 재미가 있는 노원 상징가로도 조성한다. 셋째는 기존 유휴 공간 효율적 활용이다. 대표적으로 지하철 4호선 교각 하부 유휴 공간이다. 현재 대형 차량들의 주차공간 등으로 방치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이에 지역 내 12개소 중 당고개역 하부 등 3개소를 선정해 서울시의 재생구역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휴게공간과 문화교육시설 등의 커뮤니티 공간과 조깅이나 워킹을 위한 트랙, 인지 건강 프로그램 등 소통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넷째는 지하철 교각 등 도시 구조물의 갤러리화다. 기둥과 배전함 등 주변 시설물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예술 작품화 한다는 구상이다. 기둥에 문자 패턴을 레이저로 커팅한 조명, 구조물 천정에 푸른빛 우주와 별자리 투사로 환상적인 예술공간 연출 등 밝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주변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이번 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시 상계, 중계, 하계, 공릉, 월계 등 6개 권역별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적용할 계획이다. 계획도시로 조성된 지 30여 년이 경과한 지역의 노후도, 전체 주택 중 83%에 달하는 아파트 비율, 수락산과 불암산 등 풍부한 녹지, 중랑천과 당현천 수변 공간, 노원 중심가 문화 공간 등 지역의 약점과 강점을 모두 반영한다. 구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에 참고하고자 지난해 6월 한 달간 연령과 지역을 구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개선이 시급한 도시 디자인 정책 과제와 향후 도시 발전 방향 등 15개 문항에 대해 심층조사와 분석을 병행했다. 또한 서울의 타 자치구와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의 사례도 참고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공공 디자인은 도시의 정체성과도 연관 된다”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가이드라인 적용으로 노원구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1-03-18
  • 노후 된 정부청사 ‘그린 리모델링사업’ 시행… 175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정부서울청사·과천청사 등 노후 청사에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시행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 16일 ‘에너지 절감형 그린 청사 조성’을 위한 고효율·친환경 시설 구축 사업을 2025년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정부청사 에너지 효율과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두고 1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그린뉴딜 정책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에 18억 원의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및 1037여 명의 간접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에너지 이용 효율이 저하된 노후 청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저소비형 리모델링을 추진해 에너지 효율을 1등급으로 개선한다. 먼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인 서울청사·과천청사를 대상으로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벽체 단열재 등을 보강하고, 유리창도 고효율·고기밀성 창호로 교체해 에너지효율 등급을 올릴 예정이다. 또한 모든 청사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주간의 전력수요를 야간의 잉여전력으로 분산하는 에너지저장장치를 도입하고, 조명도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아울러 과천·대전청사의 노후 된 공기조화기를 친환경 공조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전기차 충전소도 확대할 예정이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을 높여나가는 것은 미래를 위한 일인 만큼, 정부청사도 에너지 절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에너지 관리와 친환경 그린 청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3-17
  • 서울시·문체부, ‘공공미술프로젝트’ 미 선정 대상지 9곳 재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예선통과자를 대상으로 선정하지 못한 9곳의 재공모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와 문체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활동이 축소되고 생계가 어려워진 미술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비 30억 원을 투입해 1500명을 대상으로 작품제안을 받아 우수 제안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한 ‘서울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자치구에서 제안한 34개 대상지 중 25개 대상지에 대한 작품은 작년 9월부터 3단계의 심사 및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선정됐다. 최종 선정작에는 국·시비 100억 원을 투입해 각 자치구 대상지에 작품을 구현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선정된 작품 유형을 살펴보면 ▲회화 ▲조각 ▲설치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등 다양한 유형이 폭넓게 포함됐으며, 기존 조형물 중심의 공공미술에서 벗어나 시민참여 프로그램 비율이 높아졌다. 선정된 25개 작품 중 주민들과의 워크숍을 통한 결과물을 작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공동체 활동이 결합된 유형의 작품이 11개로 가장 비율이 높으며, 그 외 작품설치 6개, 복합유형 4개, 공간조성 및 전시 2개, 도시환경개선 2개작이 선정됐다. 또한 참여 작가들의 창작 배경이나 전공 등이 다양하고, 선정된 작품 중 20~30대 작가가 5명으로, 그간 공공미술 참여 경험이 적었던 작가군의 유입이 이루어짐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공공미술 시도가 나타났다. 선정된 25개 작품은 자치구와 사업 방향에 대한 구체적 협의를 거쳐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1~4억 원의 예산을 배정받고 작가 팀을 구성하여 상반기 중 작품을 구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서울 공공미술 프로젝트’ 예선 통과자 1500명(팀)을 대상으로 아직 작품이 선정되지 않은 9곳의 대상지에 대한 재공모를 추진한다. 사업유형은 작품설치, 도시환경개선, 공간조성 등 자치구 수요에 맞는 유형이며, 대상지별 4억 원 범위 내에서 예산이 배정될 예정이다. 재공모 접수기간은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이며, 문체부 관련 지침에 따라 최종 선정자는 고용보험 미 가입 상태로, 팀을 구성해서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 작품계획안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공모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재공모에 따른 최종 작품은 시민․전문가 심사를 거쳐 서울시 공공미술위원회 승인 후 오는 3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류심사 후 작품계획안 발표, 질의응답, 심사위원 간 토론을 거치며, 코로나 19상황에 따라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창작활동이 어려워진 작가 지원 사업으로 시작했으나, 궁극적으로는 공공미술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예술 사업을 지향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에 우수하고 참신한 작품이 선정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2-10
  • 도시에 쉼표 하나 ‘경기 평상’, 도민 만족도 높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가 도시에 벤치나 평상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쉼이 있는 도시공간, 경기평상 시범사업’에 대한 도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쉼이 있는 도시공간, 경기평상 시범사업’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도민 만족도 조사는 ‘경기 평상’ 시범사업 28개 시·군 55곳 중 11월까지 사업이 완료된 고양시 등 24개 시·군 46곳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이뤄졌으며, 총 201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평소 해당 지역에 휴식과 소통을 위한 공공시설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도민은 43%에 불과했다. ‘경기 평상’ 정책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도민은 75%로 나타나 휴식과 소통을 위한 공간의 필요성에 대해 도민들이 높은 공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평상’ 사업에 대해서는 도민 72%가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는 ▲위치의 적절성 68% ▲시설물의 이용 편리성 67% ▲주변과의 조화성 64% 등에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는 반면 ▲규모의 적정성은 57%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도는 시범사업으로 부천 상동역 일원 및 무지개고가교 하부에 비가림 차양 퍼걸러와 벤치 등을, 오산에는 금암동 고인돌공원 및 원동 공공 공지에 썬베드와 평상, 숲속 도서관, 화강석블록 등을 설치했다. 또 성남 은행오거리에 앉음벽 및 벤치, 운동시설 등을 설치하는 등 장소별 특성에 맞는 시설물로 생활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달 6일까지 완료 보고된 시범사업 19개 시·군 37곳을 대상으로 신규 정책사업인 ‘경기 평상’의 우수사례를 도출하고 사업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시범사업 결과 평가를 실시했다. 시범사업 결과 평가는 완료보고 서류 검토, 현장 확인, 평가기준 등에 따른 검토 결과 등을 토대로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오산시 ▲부천시 ▲김포시 ▲양주시 ▲화성시 등 5개 우수 시·군이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오산시와 우수로 선정된 부천시·김포시에는 특별조정교부금이 추가로 교부되며, 5개 시·군 업무담당자 각 1명에게는 연말에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신유정 2020-12-18
  • 서울시, 차별 없는 디자인복지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설립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차별 없는 디자인복지를 전담할 전문기관인 ‘유니버설디자인센터’를 설립했다. 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위치한 센터에 ▲건축 ▲도시 ▲공간디자인 등의 다양한 분야에 경험과 학식을 보유한 전문가들을 구성‧운영하고 ▲성별 ▲나이 ▲장애유무 ▲국적 등에 관계없는 디자인복지를 목표를 실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0년 당시엔 생소했던 ‘유니버설디자인’을 행정에 전면 도입해 확대해왔다. '16년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17년엔 흩어져있던 법과 관련 지침을 총망라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올해엔 모든 공공건물과 시설물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종합계획’도 발표했다. 장애인, 외국인 등의 다양한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과 ‘시민참여단’도 운영되며,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교육, 홍보, 캠페인도 펼친다. 또 나아가 다양한 민간 시설에도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민·관·산·학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10월부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한국복지대학교, 서울관광재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가 급속화되면서 어르신,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 어려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 만큼, 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설계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코로나 이후 시대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최령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은 “시민 누구나 조건에 관계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도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공감하는 이로운 디자인’으로 시민의 삶 속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 행사 대신 센터의 역할과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책방향을 영상을 제작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신유정 2020-12-17
  • “서울,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유니버설 관광도시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을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유니버설디자인 관광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지난 11일 서울관광재단 본사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및 관광환경의 기반을 조성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의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시 유니버설 디자인 정책 실현을 목표로 ▲유니버설디자인 관광도시를 위한 관련 산업 육성 ▲유니버설 디자인 관광 분야 종사자 및 시민 교육·인식개선 ▲유니버설 디자인 관광 문화 정착을 위한 인증제도 공동 적용 및 개발, 확산 분야에서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2019~2023 서울시 서울관광 중기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의 여행편의 서비스 원스톱 지원을 위한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했다. 센터 개관 이래 서울이 누구나 편리한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물리적 환경 개선, 정보 제공, 인적 서비스 측면에서 유니버설 관광환경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 차량 도입 여행 프로그램 운영,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및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 도입 등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해왔다. 뿐만 아니라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관광콘텐츠 제공 및 정보접근성 강화, 사회적 인식 개선 등 관광약자의 여행 활동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협약식에서 “우리 사회가 고령화되고 다양한 가치에 대한 존중이 요구됨에 따라 연령, 성별, 장애 등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과 유니버설 관광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재단은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서울이 사람 중심의 유니버설 디자인·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12-14
  • 2020 제9회 잇:-어워드, 제4회 잇:-어워드챌린지 시상식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디자인 전문회사들로 구성된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2020 ‘잇(it:)-어워드’, ‘2020 잇(it:)-어워드 챌린지’ 시상식을 7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잇:-어워드 및 제4회 잇:-어워드챌린지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디자인 아이템을 보유한 디자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올해 시상식은 전국을 강타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언택트 잇어워드, 언박싱 잇어워드’를 콘셉트로 한 영상으로 제작됐다. 수상한 기업들은 각각 배송된 ‘잇어워드 수상 패키지’를 활용해 셀프 시상 카메라를 촬영하며 이를 중심으로 시상식 영상을 구성했다. 이날 시상식 영상에서는 각 디자인부문별 ‘대상’ 작품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장상 특별상등의 발표 및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국내 대학 디자인 관련 학과 졸업작품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잇어워드 챌린지’는 올해 특히 수준 높은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는 것이 주최측 설명이다. 잇어워드 챌린지는 예비 디자인 인재들에게 포트폴리오를 알릴 수 있는 더욱 넓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디자인 아이템을 보유한 디자인인재를 발굴하고 신진 디자이너로서의 성장가능성 검토가 목적이다. 수상작정보는 잇어워드 홈페이지와 잇어워드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유정 2020-12-07
  • 대전디자인진흥원, ‘스마트 세상을 여는 스마트 디자인’ 온택트 강연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오는 7일 ‘스마트 세상을 여는 스마트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총 17개의 온택트(Ontact) 강연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관하고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강연의 주제는 초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디자인의 역할과 인간을 배려하는 기술과의 융합, 나아가 스마트 시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필수역량으로서 디자인씽킹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뉴노멀 시대 디자인의 역할’,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의 통섭’, ‘스마트 시티의 디자인 전략’,‘디자인씽킹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된 본 강연은 ‘디자인 노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최범 PaTI 디자인인문연구소 소장)를 시작으로 ‘뉴 노말, 뉴서울 디자인, 그리고 뉴 Designer’(나건 홍익대학교 교수), ‘스마트 디자인을 위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이우훈 KAIST 교수), ‘스마트타운 프로파일 기반 신사업 기회 발굴’(이정훈 LG전자 선행디자인연구소 PD), ‘스마트한 디자인을 위한 인공지능 현황과 전망’(조영주 ETRI 연구원) 등 뉴노멀 시대를 관통하는 17개의 이슈로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전문가와 디자이너들이 온라인을 통해 일반인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온택트 강연은 오는 7일부터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형주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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