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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참여로 경인 아라뱃길 기능 재정립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속가능한 아라뱃길의 기능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 설정이 시민참여로 이뤄진다. 환경부와 경인 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는 아라뱃길의 기능 재정립을 위해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숙의·토론회와 시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래뱃길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는 2018년 3월 관행혁신위원회에서 아라뱃길의 기능전환방안 검토 권고에 따라 환경부가 2018년 9월 물류·여객, 하천환경, 문화·관광, 협치(거버넌스) 등 4개 분과 관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그간 23차례 논의를 통해 아라뱃길 기능 재정립 최적대안 예비후보안을 물류·여객 분야, 하천환경 분야, 문화·관광 분야 기준으로 마련했다. 최적대안 예비후보안은 숙의·토론회(시나리오워크숍)에서 이해관계자의 숙의 및 토의를 거쳐 최적대안 후보안으로 도출된다. 최적대안 후보안은 오는 10월 지역주민 120명이 참여하는 시민위원회에서 추가 논의해 공론화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숙의·토론회는 최적대안 후보안을 마련하기 위해 7개 예비후보안을 검토하는 절차로서 3회 실시될 예정이다. 1차 회의는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비대면(온라인) 회의로 진행된다. 2·3차 회의는 9월 26일 오전과 오후 반나절씩 대면 또는 비대면(또는 혼합형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숙의·토론회(시나리오워크숍)에는 총 48명의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각 대안의 장점과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토의한다. 시민위원회는 제출된 최적대안 후보안을 논의해 공론화위원회에 최적대안을 제출하게 된다. 10월에 3회 개최되는 시민위원회는 경인 아라뱃길 인근 지역의 주민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 선발방법은 공론화위원회에서 인구비례 할당에 따라 대면조사 후 선정한다. 이번 공론화 관련 진행상황과 공지내용 등은 아라뱃길 공론화 누리집을 통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허재영 공론화위원회장(충남도립대 총장)은 “이번 숙의‧토론회(시나리오워크숍)와 시민위원회의 성공은 지역주민의 참여와 격의 없는 토론에 달려있다”며 “경인 아라뱃길의 건설과정은 사회적 합의가 부족했지만 기능 재정립은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전문적 검토를 거쳐 마련될 것이기 때문에 아라뱃길의 지속가능성은 더욱 제고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09-16
  • LH 행복도시 5-1생활권 스마트 조경 설계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된 ‘행정중심복합도시 5-1 생활권’ 조경 부분의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조경설계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대상지는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용호리, 합강리 일원이다. 전체 대상지 규모는 274만1213㎡이며, 조경면적은 총 102만4942㎡다. 예정공사비는 433억 원이며, 설계비는 총 11억7543만8000원(관리용역비, 부가세 포함)이다. 당선팀(최우수작)에는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며, 우수작과 장려작은 응모 팀이 4개 이상일 경우 각 2500만 원, 1500만 원, 4개 미만 업체 응모 시 각 2000만 원, 1500만 원의 보상비가 주어진다. 4위 이하는 3000만 원을 응모 팀수로 나눠 1000만 원 이하 금액 선에서 균등 분매한다. 공모 참가자격은 조경 엔지니어링 사업자, 조경기술사사무소 등록업체로 제한된다. 단독응모 또는 5개 업체 이내 팀을 구성해서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고 기준 연간 LH가 시행하는 조경설계공모에 당선건수가 해당건수 이상인 업체는 응모할 수 없다. 당해연도 설계공모건수가 5건 이하인 경우 응모제한 당선건수는 1건, 설계공모건수가 6건 이상인 경우에는 제한 당선건수는 2건이다. 당선건수 산정기간은 공고일로부터 1년 전까지다. 일정은 9월 22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응모신청서 및 작품제출확약서를 받고, 24일 오후 2시부터 LH 세종특별본부 2층 상황실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질의접수는 10월 8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작품은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LH 세종특별본부 3층 중회의실로 제출하면 되며, 11월 중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추후 안내 예정이다. 공모내용서 및 제공자료는 LH 설계용역업무 지원 시스템에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3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형주 2020-09-16
  • ‘2020 조경기능 콩쿠르’ 4팀 본선 진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0 조경기능 콩쿠르’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2020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2020 조경기능 콩쿠르’ 예선전 결과를 발표했다. 예선전은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각 지역 학교로 경기에 사용될 자재와 심사위원을 파견해 많은 사람이 뭉치지 않으면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졌다. 각 현장상황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비대면 예선전은 참가팀이 속한 전국 5개 지역 6개 학교 ▲남원용성고등학교 ▲함양제일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의 지정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실행했다. 심사는 비대면 경기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현장심사위원(50%)과 본부심사위원(50%)의 점수 합계로 이뤄졌다. 남원용성고등학교에 송수화 위원,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에 박근엽 위원,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김은성 위원, 청주농업고등학교에 안기수 위원, 함양제일고등학교에 권혁 위원과 스태프가 파견됐으며, 본부에서 김부식, 전효중, 최일홍 위원이 5개 지역 13개 팀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남원용성고등학교의 아잉뿌잉 팀(유현수, 임요원)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의 오함마 팀(주예준, 주재완)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의 아기돼지 팀(남환희, 길민성) ▲함양제일고등학교의 함양하고제비 팀(박원재, 장동민) 등 4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경기는 10월 중 치러질 예정으로, 자세한 날짜와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형주 2020-09-15
  • 조경기능 선수들, 값진 ‘피, 땀, 눈물’ 흘리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일반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마련된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2020년 조경기능 콩쿠르’ 예선전이 지난 12일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지난 3월 대회 공고를 낸 ‘2020년 조경기능 콩쿠르’는 당초 5월 말에 예선을 치르고 6월 조경의 날에 본선을 치를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몇 차례 연기하다 지난 9월 5일 서울식물원 광장에서 치르기로 결정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심사로 전환해 9월 12일에 경기를 치르게 됐다. 향후 코로나19의 진행상황을 예측할 수 없게 되면서 무작정 기다리다 해를 넘길 경우 학생들의 기능경기 도전 기회가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예선전을 준비해온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2020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각 지역 학교로 경기에 사용될 자재와 심사위원을 파견해 많은 사람이 뭉치지 않으면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조치했다. 조직위는 온라인 예선전이 순조롭게 치러질 수 있도록 촬영 리허설을 비롯해 심사기준을 보다 명확히 준비하는 등 공정한 경연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경연에 필요한 재료는 경연 전인 지난 10일 각 학교에 팀별 수량에 맞게 전달됐으며, 몇몇 심사위원들은 하루 전날 각 지역 경연장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아 머물기도 했다. 각 현장에는 2명 이상의 심사위원이 배정됐다. 비대면 예선전은 참가팀이 속한 전국 5개 지역 6개 학교 ▲남원용성고등학교 ▲함양제일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의 지정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실행했다. 각 현장상황은 유튜브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했으며, 경연 중계방송은 안세헌 가원조경설계사무소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사 및 팀 소개를 진행한 후 곧바로 경연이 시작됐다. 중계방송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청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중간 중간 각 현장상황을 집중중계했다. 경연 외 중계방송 프로그램은 ▲한승호 서울문예마당 이사장의 경과보고 ▲전효중 조경직종협의회장의 국제기능올림픽 소개▲이주은 팀펄리가든 대표의 국내 정원박람회 소개 ▲이태호 기브앤 대표의 인공지반정원 소개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와 김옥빈 한설그린 상무의 조경설계와 시공에 대한 이야기 ▲강철기 경상대학교 교수의 조경수에 관한 이야기 ▲김원희 가든스타일리스트가 첼시플라워쇼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꾸려졌다. 조경진 조직위원장(한국조경학회 수석부회장)은 “기능인은 우리나라 산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능인들의 열정, 장인정신이 없으면 우리나라 산업 발전이 안 된다. 조경도 기능인들이 마무리를 잘 해줘야 완성도가 높아진다. 기능인들은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첨병이다. 그런 맥락에서 조경기능 콩쿠르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때문에 예선전을 여러 번 연기하다 온라인으로 특별하게 진행하게 됐다. 조경인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가 큰 힘이 됐다. 조경인의 열정으로 사회가 발전하고 좋은 공간으로 변할 것이다. 좋은 경연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020 조경기능 콩쿠르’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가 주최하고, 2020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교육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전주시, 순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식물원, 서울문예마당, 환경조경나눔연구원, e-환경과조경, 라펜트, 한국조경신문, 한국건설신문이 후원했으며 공간세라믹, 대목환경건설, 디자인파크개발, 미주강화, 예건, 이노블록, 장원조경, 한설그린이 협찬했다.
    이형주 2020-09-13
  • 부산시, ‘경부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부산시가 시민과 조경·도시계획 전문가를 대상으로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부산시는 도시대개조 정책의 저변 확대와 추진동력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 4일까지 82일간 ‘경부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 시설효율화’로 발생하는 구포역·사상역·서면·부산진역 권역의 유휴부지를 활용하고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셉트는 ‘말하는 대로, 부산’이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과 주변 지역 활성화 방안 측면에서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 시설효율화 연구 용역’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아이디어 이벤트와 ▲건축·도시계획·조경·디자인 등 관련 전공자·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전문가 아이디어 공모전 2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시민 아이디어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기간이며, ‘경부선 시설 효율화사업’으로 발생하는 유휴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다. 시상에는 2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청소기를, 4명에게 50만 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6명에게 40만 원 상당의 태블릿 PC가 수여될 예정이다. 전문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부산대개조·연결·생활환경·유휴부지·개발 등을 주제로 한다. 참가 등록은 오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대상 1팀 상금 1500만 원, 최우수상 1팀 800만 원, 우수상 2팀 400만 원, 장려상 4팀 100만 원 등 총3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는 시민 아이디어 이벤트 부문에서 212명, 전문가 아이디어 공모전 부문에서 8점을 선정해 경품과 상장·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이 시민 여러분께서 꿈꾸는 부산을 직접 그려보고 함께 사업을 준비하는 좋은 기회”라며 “경부선 철도로 그동안 불편함을 겪었던 부산시민들께서 실효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백연 2020-09-13
  • 한국어촌어항공단,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 위촉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경분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공공건축 공모설계에 관한 심사업무를 수행할 제1기 ‘한국어촌어항공단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위원을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건축물은 공공기관이 건축·조성하는 건축물 또는 공간 환경을 의미한다. 공단에 따르면 공공건축물은 공익성과 공용성을 띄고 있는 만큼 설계공모 심사에 있어 전문성과 공정성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공단은 외부추천을 통해 건축·도시·조경분야 등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선정했으며 ▲건축설계 및 건축계획 분야 14명 ▲도시분야 2명 ▲조경분야 2명 등 총 18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향후 공단은 제1기 ‘한국어촌어항공단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오는 2021년 12월까지 설계공모방식으로 발주하는 공공건축 사업에 대해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공건축 사업은 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 중 설계비 추정가액 1억 원 이상 사업을 포함한다. 또한 공단은 이번 달 중순 보령시 효자도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시작으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백연 2020-09-08
  • 비대면 ‘조경기능 콩쿠르’, 12일 유튜브 생중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기능 콩쿠르 조직위원회’가 정부 지원 없이 조경 분야 자력으로 진행하는 ‘2020년 조경기능 콩쿠르’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와 SNS추첨이벤트를 진행한다. ‘조경기능 콩쿠르 조직위원회’는 ‘2020년 조경기능 콩쿠르’ 예선전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몇 차례 연기된 후 ‘비대면’으로 치러진다고 7일 밝혔다. 당초 ‘2020년 조경기능 콩쿠르’ 예선전은 지난 9월 5일 서울식물원 광장에서 치르기로 했으나, 온라인 심사로 방침이 바뀌면서 준비절차를 거쳐 일주일 연기한 9월 12일로 정해졌다. 조직위는 “향후 코로나19의 진행상황을 예측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도 예선전을 준비해온 선수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방역당국의 권고에 따라 “온라인 예선전이 순조롭게 치러질 수 있도록 촬영 리허설을 비롯해 심사기준을 보다 명확히 준비하는 등 공정한 경연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예선전은 참가팀이 속한 전국 5개 지역 6개 학교 ▲남원용성고등학교 ▲함양제일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의 지정장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실행하고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경연 각 지역 학교로 심사위원이 파견돼 평가기준에 부합하게 평가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유하게 된다. 또한 후원사인 서울문예마당(스페이스락)에서는 심사위원단이 각 지역에서 송출하는 영상 자료를 통해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행사 당일 휴식시간과 점심시간 등 경연이 이뤄지지 않는 시간에는 정원작가들의 해외 정원 사례 및 해설 영상이 송출된다. 경연에 필요한 재료는 경연 전 각 학교에 팀별 수량에 맞게 전달해 동일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위는 유튜브 스트리밍과 SNS추첨이벤트를 활용해 일반 시민 관람자들의 참여 또한 유도할 계획이다. 온라인 경연 참관은 유튜브에서 서울문예마당으로 검색해서 들어가면 된다. SNS추첨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조경기능콩쿠르’를 입력한 후 개인 계정에 경연 사진 또는 관심과 격려의 글을 올려 선정된 사람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9월 21일까지다.
    이형주 2020-09-07
  • Lab D+H, ASLA ‘Urban Design Award’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Lab D+H)가 설계한 ‘용칭지구: 미시적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ASLA Professional Awards 2020’에서 Urban Design Category Honor Award를 수상했다. 미국조경가협회(ASLA)는 지난 4일 ‘ASLA Professional Awards 2020’ 수상작을 발표했다. 2020 Professional Award에는 총 31팀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4개의 Excellence Award, 20개의 Honor Award, 1개의 Landmark Award가 있다. ASLA Award는 세계 조경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설계 및 프로젝트를 위한 조경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에게 매년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조경의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를 반영한다. 올해는 일반 디자인(General Design), 도시 디자인(Urban Design), 주거 디자인(Residential Design), 분석 및 계획(Anaysis&Planning),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연구(Research) 및 랜드마크(landmark) 어워드를 포함한 7개의 카테고리가 설정됐다. Urban Design은 올해 새로 추가된 카테고리로, 사회적 형평성, 경제적 활력, 인프라스트럭쳐, 환경관리 및 장소만들기를 활성화하고 개선하는 프로젝트에게 수여된다. Lab D+H의 ‘용칭지구: 미시적 도시재생 프로젝트(Yongqing Fang Alleyways: An Urban Transformation)는 한때 중국 남부의 경제핵심 지역이었던 광저우의 Enning Road에 위치하는 골목길이 엇갈린 지구로 주변의 현대적인 시설과 비교해 뚜렷하게 낙후됐던 장소다. 기존 주민들의 강제 이주를 피하고 옛 골목의 공간질서를 유지하며 미시적 재구성 방식으로 도시재생을 위한 새로운 표본을 제공했다고 평가받는 작품이다.
    이형주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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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LH가 조경직을 포함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 LH 조경직이 수행하는 업무와 관련 정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LH는 국내 공공기관 조경 발주의 7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다. LH가 올해 말까지 조경공사·용역에 발주 예정인 금액은 약 5000억 원에 이른다. LH에는 200여 명의 조경직이 여러 부서에 걸쳐 포진해 있으며, 도시경관단이 LH 조경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부서로 설치돼 있다. 도시경관단은 ▲택지조경 인허가, 설계 및 공사발주 ▲경관계획 ▲ 조경특화 계획,설계전략 수립 ▲대외 정책업무 ▲시공품질 지원 ▲용산공원 조성사업 등을 수행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테마형 스마트도시 ▲함께하는 포용도시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업무방향을 설정하고 여러 사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경관단은 3기 신도시의 공원녹지 특화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협력을 통해 공원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테마형 산림공원 조성을 통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재난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재난방재공원을 확대·조성도 업무에 포함된다. ‘테마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도시공원 내 차별화된 작가공원을 도입하고 스마트 공원플랫폼을 구축해 K-pop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경관단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국가시범도시 조성에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공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조경 BIM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에게 놀이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도시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LH가든쇼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LH는 평택 고덕신도시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그린 프리미엄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시민들에게 녹색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제공하고 지역경관 개선을 목표로 마을정원도 조성한다. 이와 함께 훼손된 생태계를 부지로 선정해 복원하는 지역어울림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시경관단은 3기 신도시 개발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본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저출산·고령화 대응 ▲공동체 가치의 중시를 기조로 한다. 차별화된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해 총괄조경가(MLA) 제도를 도입하고 토지이용계획에서 경관·도시·건축·교통·환경·조경 부문 간 계획을 연계한다. LH에 근무하는 조경직 실무자는 “업무 특성상 서류를 많이 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말하는 능력과 글 쓰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평소 신문기사를 스크랩하거나 시사상식 스터디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업무에 있어서는 “설계지침, 표준시방서 등 조경 관련 정책 및 제도를 암기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채용은 9월 27일 필기시험, 11월 중 면접 및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신입직원은 채용형 인턴으로, 경력직원은 수습사원으로 임용한다. 2020년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입직원 5급 공채는 가장 먼저 서류전형으로 자기소개서를 평가하고 필기전형으로 NCS 직무능력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지원자는 온라인 인성검사·AI 면접을 보고 직무면접과 인성면접을 통해 종합적으로 심층면접을 치른다. 최종적으로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를 치르면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된다. 서류전형에서는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평가한다. 가산점으로는 ▲특별우대 가산점 ▲일반우대 가산점 ▲청년인턴 가산점이 있으며 각 부문별 가산점의 비율은 다르다. 조경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면 최대 5%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조경기사·자연생태복원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은 필기전형에서 10%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시험이 연기됨에 따라 외국어성적 및 기사자격증에 따른 가산점은 한시적으로 폐지됐다. 자격증 가산점은 오는 9월 27일까지 입력한 자격증에 한해 부여된다. 채용형 인턴이 되면 OJT(on the job training) 연수를 통해 직무교육을 받게 되며 약 4개월 동안 배정된 부서에서 업무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채용형 인턴은 평가 결과에 따라 부적합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김백연 2020-09-06
  • 농어촌공사 조경직 5급 신입사원 2명 채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5급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9일부터 조경직을 포함한 전국 및 지역전형 5급 신입사원 180명에 대한 선발 절차를 진행한다. 5급 신입사원은 교육 및 수습근무 후 정규임용된다. 수습기간은 12개월 이내이며, 사정에 따라 기간은 단축될 수 있으며, 수습기간 중 보수는 5급 사원의 80%를 받는다. 전국전형은 연고지 및 부서별 인력수급현황을 고려해 배치되며, 지역전형은 해당지역에서 5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조경직은 전국전형으로 총 2명을 선발한다. 학력·전공·성별·연령에 제한은 없으며, 채용예정일 즉시 근무 가능하고 입사지원 마감일 기준 공사 정년(만60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지원할 수 있다. 조경 등 기술분야 응시자는 ‘기사’ 이상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공인어학성적 최소기준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 신원조회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조경계획론, 조경설계론, 조경관리론에서 출제하는 ‘직무수행능력’ 40문항,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을 묻는 ‘직업기초능력’ 50문항을 풀게 되며, ‘적/부판단’ 결과만 나오는 인성검사를 함께 치르게 된다. 조경직 필기전형 합격자는 6명을 합산점수의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동점자는 전원 선발한다. 각 과목별 득점이 40% 미만인 경우 합격자에서 제외되며, 인성검사 결과 부적격자는 성적에 관계없이 탈락한다. 지원서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고, 17일부터 29일까지 응시자가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서류전형을 거친다. 10월 7일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후 10월 7~12일 추가정보 입력, 10월 24일 필기시험, 11월 3일 필기 합격자 발표, 11월 3~5일 증빙서류 제출, 11월 25일 면접시험 대상자 발표, 12월 1~8일 면접시험을 거친다. 최종합격자 발표 날짜는 12월 17일이며, 합격자는 12월 31일부터 수습 임용된다.
    이형주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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