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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 순직자 추모비 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항공본부가 임무수행 중 순직자을 추모하고, 산림항공 임무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산림항공 순직자 추모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산림항공본부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산림항공 임무수행 중 헌신한 순직자를 위해 추모의 뜻을 담은 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을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항공 명예의 전당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산불진화와 병해충방제 등 임무수행 중 순직한 분들을 추모하고 산림항공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상징적인 조형물을 산림항공본부 입구에 설치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조형, 조경, 디자인 등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참가가 가능하며 지역이나 연령 제한은 없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산림항공본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디자인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디자인 계획서에는 디자인 콘셉트, 작품소재, 크기 등이 포함돼야 하며 평면도·입면도·조감도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들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2점이 각 선정된다. 선정된 디자인은 추모비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순직자 추모비 디자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항공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추모비 건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직자의 명예를 선양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림항공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며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8-05
  • 강서구 통합신청사 국제설계공모, ‘강서 진경’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H Architecture P.C.’가 공동 응모한 ‘강서 진경’이 선정됐다. 서울 강서구는 마곡지구에 추진 중인 통합신청사 건립을 위해 진행한 국제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3일 발표했다. ‘강서 진경’은 지금의 강서구청장에 해당하는 양천현령으로 5년 동안 봉직하는 등 강서구와의 인연이 깊은 조선 시대 대표 화성 겸재 정선 선생의 진경산수화를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자연과 마을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어우러진 모습이 잘 표현된 진경산수화를 바탕으로 현대판 진경산수화가 펼쳐지는 곳, 현대적인 도시와 강서의 자연이 새로운 관계를 맺는 곳인 공원형 행정복합타운 ‘강서 진경도원(眞景都園)’을 그려냈다. 특히 주변의 넓은 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청사 배치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업무공간에 대한 기능성과 효율성 그리고 변화에 대한 융통성이 잘 제시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에 따르면 이 작품은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문화청사’ ▲소통의 중심이 되는 ‘투명하고 열린 공간’ ▲증축을 고려한 ‘합리적인 지하층 계획’ ▲구민의 편의를 최대 확보한 ‘대민 편의시설’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중정형 스마트오피스’ 등의 설계 내용도 눈에 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 당선자인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에게는 상장과 함께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구는 국제설계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사를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청사로, 통합행정서비스가 가능하고 휴식과 여가가 있는 열린 공간이자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청사로 건립해 강서구의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통합신청사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마곡동 745-3번지 일원, 2만244㎡ 대지에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구의 통합신청사 건립은 발전된 명품도시 강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청사로 새로운 50년의 시작이자 미래도시를 향하는 상징이 될 것이다”며 “국제설계공모가 마무리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통합신청사가 미래 강서발전을 이끄는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단계별 계획과 절차들을 순조롭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1-08-03
  • 3일부터 서울시 지방직 원서접수… 녹지직 8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2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가 오는 3일부터 시작된다. 2회차에서 신규 채용하는 공무원은 행정직 242명, 기술직 158명, 연구직 17명 등 총 417명으로 기술직 중 91명은 경력경쟁으로 채용한다. 녹지직은 공개경쟁 부문 ▲조경 7급 2명 ▲산림자원 7급 2명을 뽑고, 경력경쟁 부문에서 ▲조경(고졸자) 9급 2명 ▲산림자원(고졸자) 9급 2명을 선발한다. 경력경쟁 고졸자 전형은 국내에서 선발직류의 학과가 설치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졸업 혹은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응시할 수 있다. 7급 필기시험은 조경직류의 경우 ▲국어(한문 포함) ▲조경계획 및 설계 ▲조경사 및 이론 ▲조경재료 및 시공 ▲생태계관리 및 식물 등 5개 과목, 산림자원직류는 ▲국어(한문 포함) ▲생물학개론 ▲조림학 ▲임업경영학 ▲조경학 등 5개 과목과 함께 영어와 한국사까지 7개 과목으로 이뤄진다. 영어능력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해당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9급 고졸자 필기시험은 조경직류의 경우 ▲조경학 ▲조경계획 및 설계 ▲조경재료(식물 포함) 및 시공 등 3과목, 산림자원직류는 ▲생물 ▲조림 ▲임업경영 등 3과목으로 이뤄진다. 제2회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16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11월 17일이다. 이후 11월 27일 인성검사, 12월 7일부터 17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형주 2021-08-02
  • [특집 400호 발간] 400호 기념 연중 기획 살펴보기
    [환경과조경 윤정훈 기자] 월간 ‘환경과조경’ 편집부는 통권 400호를 기념해 올해 초부터 ‘환경과조경’의 발자취를 다각도로 되돌아보는 다양한 연중 기획을 마련했다. 통권 400호 발간을 기념해 지난 393호부터 399호까지 실린 400호 기념 특집을 요약해 소개한다. ‘표지 탐구, 책등 탐방’, 이미지로 훑어본 한국 조경의 역사 책을 마주할 때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표지는 잡지의 얼굴이다. 396호에는 그간의 표지와 책등을 한데 모아 ‘표지 탐구, 책등 탐방’ 특집을 구성했다. 39년 동안 독자들을 마주했던 396가지 ‘환경과조경’의 얼굴을 통해 시대별 한국 조경의 주요 이슈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편집자들’ 특집, 조경 저널리즘의 최전선에서 397호에는 ‘환경과조경’을 거쳐 간 편집자들을 다시 지면으로 초대했다. ‘어제와 오늘의 한국 조경을 기록하고 내일의 조경 문화를 설계’했던 그들은 이제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여섯 명의 OB 에디터 김정은, 백정희, 손석범, 양다빈, 조수연, 조한결이 그들이 엮었던 옛 기사와 꼭지를 소환해 당대 한국 조경의 분위기와 이슈를 다시금 조명했다. “2000년대 초반의 조경 분야(특히 설계 분야)는 황금기를 맞았다고 할 만큼 이전에 비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비약적 성장을 거듭했다. 일례로 과거에는 공모 수상작 코너가 일 년에 한두 번 있었지만, 이때는 거의 매호 빠지지 않고 기획해야 할 정도로 설계공모가 활발했다. 심지어 한 호에 두세 개의 설계공모를 수록한 적도 있다. 한국에서 국제 설계공모도 여러 차례 열려 외국 조경가들의 작품과 인터뷰도 심심치 않게 실렸다.” (손석범, ‘응답하라 2006~2013’) “최이규 교수의 ‘조경의 경계를 넘어, 조경 속으로’ 인터뷰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등장했다. 로리 올린(Laurie Olin)과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유명 조경가도 등장했지만, 도시 행정가나 사회 운동가, 예술가도 등장했다. 전통적인 조경 분야에서 입지전적인 조경가에게는 공간을 바라보는 그만의 고유한 철학이 있었고, 조경 너머 다른 분야의 전문가에게는 조경계 내부에서는 간과해온 무언가를 포착하는 신선한 시각이 있었다.” (조한결, ‘100장면으로 재구성한 조경의 경계를 넘어, 조경 속으로’) ‘연재, 끝나지 않은 이야기’ 특집, 조경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환경과조경’에는 짧게는 두세 달, 길게는 4~5년간 다양한 연재들이 실렸다. 의미 있는 담론과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지닌 옛 연재들을 2021년에 새롭게 이어가는 기획을 마련했다. 399호(2021년 7월호) 특집 ‘연재,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일환으로 지난 3~4월 독자 대상 설문 조사 ‘다시 읽고 싶은 연재는?’을 진행했다. 63개의 연재 후보 중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스무 가지를 추려 그중 여덟 꼭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독자가 뽑은 ‘다시 읽고 싶은 연재’ 탑 20은 가나다순으로 ▲고정희, 2010년 ‘고정희의 식물이야기’ ▲김아연 외 4인, 2014년 ‘공간 공감’ ▲서준원, 2020년 ‘공간잇기’ ▲유승종, 2009년 ‘구조로 보는 조경이야기’ ▲김세훈, 2015년 ‘그들이 꿈꾼 도시, 우리가 사는 도시’ ▲박승진 외 21인, 2014년 ‘그들이 설계하는 법’ ▲이명준, 2019년 ‘그리는, 조경’ ▲나성진 외 4인, 2019년 ‘도면으로 말하기, 디테일로 짓기’ ▲배정한, 2001년 ‘동시대 조경 이론과 설계의 지형’ ▲조경비평 봄, 2001년 ‘릴레이비평’ ▲나성진, 2020년 ‘비트로 상상하기, 픽셀로 그리기’ ▲황주영, 2020년 ‘북 스케이프’ ▲김아연·정욱주, 2009년 ‘스튜디오 101, 설계를 묻다’ ▲김영민, 2014년 ‘스튜디오 201, 설계를 다시 생각하다’ ▲서영애, 2014년 ‘시네마 스케이프’ ▲김연금·유다희, 2008년 ‘우리는 누구나 놀이터가 필요하다’ ▲주신하, 2017년 ‘이미지 스케이프’ ▲남기준, 2009년 ‘조경가 인터뷰’ ▲조현진, 2020년 ‘풍경 감각’ ▲이석래·최종희, 2005년 ‘한국의 명원’ 이다. 2021년, 우리가 설계하는 방식 인기 연재였던 ‘그들이 설계하는 법’에 새로운 필자를 초청했다. 강한솔, 김태경, 오승환 얼라이브어스 소장과 최윤석 그람디자인 소장이 펼쳐 보이는 설계법은 도면 속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그룹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방식, 누군가를 설득하는 태도, 일정 조율 역시 설계의 영역이라는 점을 엿볼 수 있다. 그래스호퍼와 곡선으로 하는 조경설계 ‘환경과조경’에서는 식물 정보, 조경 법규, 설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무 정보를 다룬 연재도 있었다. 설계 행위의 변화된 지형을 가늠해보고자 그래픽 툴로 독특한 설계 작업물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나성진 서브디비전 소장과 조용준 CA조경 소장의 글을 수록했다. 이들의 이야기에서 재현의 도구를 넘어 설계 도구 그 자체로 작동하는 그래픽 툴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설계 수업 바깥으로 눈을 돌리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와 정욱주 서울대학교 교수는 조경설계를 막 배우기 시작한 학생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고자 ‘스튜디오 101, 설계를 묻다’를 연재했다. 두 필자의 대담을 기획해 10여 년 전 던졌던 좋은 설계에 대한 질문을 이어나갔다. “요즘 조경이 대중들에게 CG 회사와 원예 회사의 중간 쯤에 위치하는 영역으로 알려질까 불안해요. 정원이 대중화되어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문화가 되는 건 좋지만, 조경이 곧 정원이 되어버리는 상황은 곤란해요. 조경은 국토 공간과 환경을 생태적이면서도 미학적으로 다룰 수 있는 분야잖아요. 대중들에게 조경의 다양한 측면, 특히 지구적 스케일에서부터 지역 계획, 공원 및 단지 설계와 같은 공공적인 면은 잘 홍보되지 않죠.” (김아연, ‘설계 스튜디오 안팎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질문들’, 김아연) 개념 상실하기, 말로 때우기, 분석만 하기, 맥락 무시하기, 그림 안 그리기, 그림만 그리기, 베끼기, 꿈꾸기, 유치해지기, 저항하기, 남에게 미루기, 딴짓하기.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2014년 연재 ‘스튜디오 201, 설계를 다시 생각하다’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다른 정반대의 설계를 논했다. 2021년의 김 교수에게 좋은 조경설계의 필요조건을 물었다. 이제는 동료가 된 제자들에게 건네는 그의 메시지는 다름 아닌 ‘지향하기’다. “함께 지향하고, 따로 지향하라. 지향은 클수록, 그리고 많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지향이 크다는 것은 우리가 함께 이루고 싶은 조경의 목표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고, 서로 다른 지향이 다양하게 공존한다는 것은 우리 조경이 꿈꾸는 가능성이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좋은 조경을 한다는 것은 우리의 목표가 될 수 없다. 그것은 조경가라면 당연한 의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이 조건에서 어떠한 좋은 조경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것이 지향이다.”(김영민, ‘지향하기’) 이외에도 ‘좋은 도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도시에 관한 연재를 이어간 김세훈 서울대학교 교수, 영화 속 공간을 흥미롭게 탐색한 ‘시네마 스케이프’의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 예술과 도시의 관계를 모색한 심소미 큐레이터 등 반가운 필자들이 등장해 연재에서 못다 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에 더해 조경가의 시선으로 도시를 깊게 탐구하는 출판 그룹 ‘유엘씨프레스’를 2014년 연재 ‘공간 공감’의 새 필자로 초대했다. 그들은 용산공원 부분개방 부지를 답사하며 각자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부분개방 부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읽어냈다.
    윤정훈 2021-08-01
  • [특집 400호 발간] ‘환경과조경’ 400호 돌아보기
    [환경과조경 김모아 기자] 환경과조경이 창간 39년 만의 400호 발간을 기념해 그간의 발걸음을 되짚어보는 꼭지 ‘환경과조경 400호 돌아보기’를 선보였다. 1982년 7월 창간 이후, 쉼 없이 달려온 ‘환경과조경’이 8월 1일 통권 400호를 맞이했다. 400호 발간을 기념해 기획된 ‘환경과조경 400호 돌아보기’ 꼭지는 ‘환경과조경’의 편집위원과 편집부가 번갈아 가며 과월호를 리뷰하는 릴레이 콘텐츠다. 남기준 편집장은 1~50호, 박승진 편집위원은 51~100호, 배정한 편집주간은 101~150호, 박희성 편집위원은 151~200호, 김모아 기자는 201~250호, 최혜영 편집위원은 251~300호, 윤정훈 기자는 301~350호, 최영준 편집위원은 351~399호를 맡아 잡지를 재독하고 재조명했다. 여덟 명의 필자는 각자 맡은 50호 분량의 잡지를 다시 읽고, 그중 몇 가지 콘텐츠를 자신의 생각과 버무려 다시 소개했다. 당시 주목을 받은 설계안과 작품을 새로운 관점으로 리뷰하기도 하고, 조경 프로젝트에서 어떤 경향이 두드러졌는지 살피며 한국 조경의 역사를 살폈다. 잊고 있던 묵은 담론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분기점이 될 만한 사건을 요약 정리하기도 했다. 더불어 수많은 프로젝트와 이를 이끈 조경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편집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그 변천사를 깊게 들여다보기도 했다. 연재 목록은 ▲4.12m 이어달리기_남기준(1~50호) ▲지금은 맞고, 그때도 맞다_박승진(51~100호) ▲세기말의 혼돈과 희망_배정한(101~150호) ▲언제나 지금만 같길 바라_박희성(151~200호) ▲아날로그 시대의 끝자락_김모아(201~250호) ▲한국조경의 길라잡이_최혜영(251~300호) ▲어떤 잡지의 존재감_윤정훈(301~350호) ▲조경의 매운맛_최영준(351~399호) 순이다. 393호부터 399호까지 수록된 여덟 편의 글을 묶어 400호 특집호에 실었다. 특집호의 또 다른 기획물인 ‘환경과조경 총목차 001-400’과 함께 번갈아 살피면 한국 조경 40년사를 새로운 방식으로 탐색할 수 있다. 환경과조경 관계자는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일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첫 단계이기도 하다. ‘환경과조경’ 400호의 발자취가 한국 조경의 지난 40여 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설계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모아 2021-08-01
  • [특집 400호 발간] 월간 환경과조경, 통권 400호 특집호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 담론과 비평을 생산하고 나누는 월간 ‘환경과조경’이 통권 400호 기념 특집호를 발간했다. 1982년 설립된 환경과조경은 한국 조경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국내외 관련 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조경 전문 언론사다. 한국 최초의 조경 전문 잡지인 월간 ‘환경과조경’, 실시간 조경뉴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e-환경과조경’, 조경지식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도서출판 조경’과 ‘도서출판 한숲’ 등 언론·출판에서 행사의 기획·주관까지 총체적인 조경문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 ‘조경비평상’, ‘올해의조경인상’, ‘신진조경가상’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한 차례의 결호도 없이 간행돼온 월간 ‘환경과조경’은 창간 39년 만의 400호 발간을 기념해, 올해 다양한 기획 지면을 통해 ‘환경과조경’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지난 1월부터 7월(393~399호)까지 그간의 발걸음을 되짚어보는 꼭지 ‘환경과조경 400호 돌아보기’를 선보였다. 편집위원과 편집부가 번갈아 가며 지난 400권을 50권씩 읽고 간추려 소개한 글들을 다시 묶었다. 396호(4월호)에는 그간의 표지와 책등을 한데 모아 특집 ‘표지 탐구, 책등 탐방’을 구성했다. 397호(5월호) 특집 ‘편집자들’에는 추억 속의 편집자 김정은, 백정희, 손석범, 양다빈, 조수연, 조한결을 초대해 그들이 엮었던 옛 기사와 꼭지들을 당시의 시각으로 다시 살폈다. 398호(6월호) 특집 ‘읽는 행위를 설계하는 법’에서는 ‘환경과조경’의 편집 디자인 변천사를 다뤘다. 399호(7월호) 지면은 독자 대상 설문 ‘다시 읽고 싶은 연재는?’의 결과에 편집부의 기획을 보태 옛 연재 여덟 꼭지를 재구성한 ‘연재,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꾸렸다. 이번 400호(8월호) 특집에는 ‘환경과조경 400호 돌아보기’ 특집 원고 여덟 편을 다시 묶어 실었으며, 월간 ‘환경과조경’ 지난 400권의 목차도 모두 모았다. 또한 조경 관련 단체, 기관, 설계·엔지니어링, 건설·시공·자재, 학교 등으로부터 400호 기념 축하광고를 받고, 이를 토대로 명부를 별도로 400호 지면에 수록해 발주처 등에서 손쉽게 업체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배정한 편집주간은 8월호 에디토리얼 원고를 통해 “환경과조경 39년 역사를 세로지르는 총목차는 그 자체만으로도 한국 현대 조경의 궤적을 담은 아카이브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잡지 400권의 목차 모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일은 마치 국어사전을 ㄱ에서 시작해 ㅎ까지 순서대로 읽는 것처럼 지루하겠지만, 마음먹고 한번 도전해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간 ‘환경과조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우수콘텐츠잡지’에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 선정됐으며, 자매 브랜드인 도서출판 한숲과 도서출판 조경이 출간한 서적들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세종도서(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됐다.
    이형주 2021-08-01
  • [특집 400호 발간] 환경과조경, 500호 시대를 향해
    [환경과조경 배정한 편집주간] 400번째 ‘환경과조경’이다. 1982년 7월 창간한 ‘환경과조경’은 한국 현대 조경의 성장사를 기록하고 저장해왔으며, 국내외 조경 설계와 이론의 쟁점을 발굴하고 그 지평을 확장해왔다. 39년의 긴 여정, 변함없이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지면 곳곳에 녹아든 여러 조경가, 필자, 편집자, 디자이너, 사진가, 번역자의 노력과 정성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올해는 다양한 기획 지면을 통해 ‘환경과조경’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396호(2021년 4월호)에는 그간의 표지와 책등을 한데 모아 특집 ‘표지 탐구, 책등 탐방’을 구성했다. 잡지의 얼굴 역할을 한 39년간의 표지와 책등을 넉넉한 리듬으로 훑어보면서 ‘환경과조경’이 그려온 지형의 주요 지점을 조감하고자 했다. 397호(5월호) 특집 ‘편집자들’에는 추억 속의 편집자 김정은, 백정희, 손석범, 양다빈, 조수연, 조한결을 초대했다. 그들은 “당신에게 『환경과조경』은 어떤 잡지였으며, 조경이란 무슨 의미였나요?”란 질문을 받고 그들이 엮었던 옛 기사와 꼭지들을 소환해 당시의 시각으로 다시 살폈다. 398호(6월호) 특집 ‘읽는 행위를 설계하는 법’에서는 ‘환경과조경’의 편집 디자인 변천사를 다뤘다. 40년 가까운 긴 세월, 잡지의 콘텐츠뿐 아니라 그것을 담는 형식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판형, 글꼴, 줄 간격, 글줄의 길이, 여백, 그림과 사진 배치, 머리말‧꼬리말과 쪽수 위치 등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촘촘히 되돌아봤다. 399호(7월호) 지면은 추억의 연재물들로 채웠다. 지난 3월과 4월에 진행한 독자 대상 설문 ‘다시 읽고 싶은 연재는?’의 결과에 편집부의 기획을 보태 옛 연재 여덟 꼭지를 재구성한 ‘연재,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꾸렸고, 열다섯 명의 필자가 기꺼이 참여해주었다. 1월(393호)부터 지난달(399호)에 걸쳐 실은 ‘『환경과조경』 400호 돌아보기’ 특집은 편집자 김모아, 남기준, 배정한, 윤정훈과 편집위원 박승진, 박희성, 최영준, 최혜영이 옛 ‘환경과조경’을 50권씩 나눠 맡아 재독하고 재조명한 연속 기획물이다. 이달 400호에는 이 특집 원고 여덟 편을 다시 묶어 싣는다. 이번 호에는 ‘환경과조경’ 400권의 목차를 모두 모았다. ‘환경과조경’ 39년 역사를 세로지르는 총목차는 그 자체만으로도 한국 현대 조경의 궤적을 담은 아카이브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잡지 400권의 목차 모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일은 마치 국어사전을 ㄱ에서 시작해 ㅎ까지 순서대로 읽는 것처럼 지루하겠지만, 마음먹고 한번 도전해보시길 권한다. 한국 조경 50년사의 큰 줄기를 따라 걷는 유장한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며, 산책길 곳곳에는 전혀 기대하지 않은 보석들이 박혀 있을 것이다. 400호 교정본을 넘기다가 문득 500호가 발간될 시점이 궁금해졌다. 연필로 끄적여 따져보니, 2029년 12월이다. 400호를 낸다는 것, 그것은 멀지 않은 500호 시대를 준비하며 조경 저널리즘의 새 좌표를 찾는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이번 400호 발간과 내년 7월 창간 40주년을 계기로 편집부는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치열하게 토론하며 500호 시대의 ‘환경과조경’을, 2030년대 한국 조경 저널리즘의 지향을 질문하고 그 답을 구해볼 작정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늘 경계해야 할 점은 ‘환경과조경’이 국내 유일의 조경 전문지라는 사실이다. 경쟁이 없으면 지향을 잃기 쉽다. 실험과 창의를 스스로 막거나 늦춘다. 안주하기 마련이다. 100m 달리기이든 42.195㎞ 마라톤이든 혼자서 뛰면 자기 기록을 깨기 어렵다. 힘든 조건을 감내하며 분야 유일의 전문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는 점, ‘환경과조경’의 자부심이다. 하지만 유일하다는 조건 때문에 자칫하면 ‘환경과조경’은 제도권 조경계만을 대변하는 유사 기관지 혹은 지향점 없이 모든 걸 쓸어 담는 백화점식 잡지로 흐르기 쉽다. 이러한 난맥을 스스로 경계하면서 ‘환경과조경’이 500호 시대를 향해 묻고 답할 과제는 무엇일까. 첫째는 한국 조경의 전문성(professionality)과 수월성(excellence)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그것은 곧 영역을 지켜야 한다는 불안감과 넓혀야 한다는 강박에 이중으로 피로한 한국 조경계에 정체성을 부여하는 일이다. 둘째는 조경 저널리즘의 역할을 기록과 비평을 넘어 이슈 생산과 소통으로 확장하는 과제다. 셋째는 젊은 세대 조경가와 미래 세대 비평가를 발굴하고 그들과 함께 한국 조경의 2030년대를 기획하는 일이다. 세 가지 과제를 다각도로 풀어갈 도전적 노정에 독자 여러분도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박명권 발행인과 남기준 편집장을 도와 편집주간 이름표를 달고 ‘환경과조경’에 동승한 게 309호(2014년 1월호)부터다. 400호에도 참여하게 된다면 독자 400명을 초대해 심포지엄과 파티를 결합한 환상의 이벤트를 열겠다는 구상이 코로나로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취소가 아니라 연기라고 합리화하며 아쉬움을 달랜다. 무한 공급 맥주와 함께 펼쳐질 신나는 향연을 약속드리며. 배정한 / 환경과조경 편집주간,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배정한 편집주간 2021-08-01
  • [특집 400호 발간] 400호 발간, 새로운 다짐
    [환경과조경 박명권 발행인] 국내 유일의 조경 전문지 월간 ‘환경과조경’의 통권 400호 발간, 새로운 역사를 시작합니다. ‘환경과조경’은 오휘영 초대 발행인(전 한양대 교수)이 초창기 주축 조경인들과 뜻과 힘을 모아 1982년 7월, 계간 ‘조경’으로 창간되었습니다. 1985년 6월(통권 9호)에는 ‘환경 그리고 조경’으로, 10호부터는 ‘환경&조경’으로 제호를 바꿨고, 1992년 1월(통권 45호)부터 ‘환경과조경’이라는 제호를 쓰면서 월간 잡지로 전환되었습니다. 그 뒤 2013년 7월호(통권 303호)에 이르기까지 한 번의 결호도 없이 31년간 계속 간행된 ‘환경과조경’은 한국 현대 조경사의 살아있는 역사, 조경 분야 대표 언론으로서 국내외 조경 관련 정보와 조경인들의 소통을 위한 중추 역할을 했습니다. 2013년 8월호부터 발행인을 맡은 저는 배정한 편집주간(서울대 교수)과 함께 대대적인 리뉴얼을 준비했고, 2014년 1월호(통권 309호)를 기점으로 월간 ‘환경과조경’의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새로운 ‘환경과조경’은 무엇보다 조경 언론으로서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기반으로 ‘조경 문화 발전소’를 지향했습니다. 또한 ‘한국 조경의 문화적 성숙을 이끄는 공론장’, ‘조경 담론과 비평을 생산하고 나누는 사회적 소통장’, ‘세계적 동시대성과 지역성을 수용하고 발굴하는 전진 기지’라는 세 가지 비전을 좌표로 삼았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환경과조경’은 한국을 넘어 지구촌으로 그 위상을 넓히고자 영문 제호를 laK(landscape architecture Korea)로 변경하고 설계, 비평, 이론을 중심 내용으로 다루며, 동시대 조경 담론의 소통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월간 ‘환경과조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우수콘텐츠잡지’에 7년 연속 선정되었고, 자매 브랜드인 도서출판 한숲과 도서출판 조경이 출간한 서적들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세종도서(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환경과조경’은 한국 조경의 성장 신화를 기록해 왔을 뿐만 아니라 조경의 새로운 영역과 쟁점을 발굴하고 그 경계를 확장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의 물결에 발맞춰 2016년 9월에는 공식 홈페이지 ‘e-환경과조경’을 리뉴얼 오픈했고, 전문적 깊이와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인터넷 기반에서도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여 매체의 시간적 ‘동시화(synchronization)’를 이뤘습니다. 또한 조경, 건축, 도시 등 업역의 경계를 넘어 매체 접근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면서 지식혁명시대의 에너지원인 무한한 지식의 공급처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 뉴스 플랫폼인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포털에 조경 뉴스를 제공하고, 조경 매체로는 유일하게 국내 뉴스 소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네이버와 제휴에 성공함으로써 정부, 지자체, 공기업은 물론 국회의원실 등 입법 기관에 조경 분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환경과조경’ 뉴스는 지난해 1일 평균 방문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고 2020년 K-WEB이 인증하는 과학환경뉴스 분야 연간 1위를 기록하며 ‘Category TOP 연간 인증’ 마크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환경과조경은 2016년부터 ‘서울정원박람회’와 ‘LH가든쇼’ 등 국내 주요 정원박람회에 주관사로 참여하여 시민들의 일상적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과조경은 전국 조경학과 학생들의 꿈의 무대인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을 한국조경학회와 함께 주관하고 있으며, 조경 분야 발전에 공헌한 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미래의 조경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의 조경인’과 ‘젊은조경가’를 제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8년 제정된 ‘올해의 조경인’에는 지금까지 총 86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젊은 조경가’는 한국 조경의 내일을 설계할 젊은 조경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과 생각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18년에 새롭게 제정하여 현재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오늘의 한국 조경에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와 팬데믹 시대 속에서 조경의 위상과 역할은 높아지고 있는 반면, 제도권의 조경은 여전히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조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대중적 수요가 증가하고 일상 속의 조경 문화는 풍요로워졌는데도 정작 조경이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은, 조경을 정책적 어젠다로 만드는 대응이 없었고 구심점 없는 관련 단체들의 통합적 실천 부재 때문일 것입니다. 이제 400호를 넘어 500호를 바라보는‘환경과조경’은 한국 조경의 역설적 풍경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조경의 미래 지향과 좌표를 설정하고, 변화하는 시대의 한국 조경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는 사명을 가지고 나아갈 것입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통권 400호를 발간할 수 있게 된 것은 ‘환경과조경’을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한국 조경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종이 매체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한국 조경에 꼭 필요한 담론과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깁니다.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박명권 / 환경과조경 발행인
    박명권 발행인 2021-08-01
  • 문체부,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축가협회가 오는 9월 8일까지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모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국민의 공간문화에 대한 인식과 도시 경쟁력을 높여 공간문화 개선에 기여한 개인, 단체 또는 지자체와 그 공간을 찾아 시상한다. 참여방법은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건축가협회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공모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건축가협회는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해 응모지의 공공적 역할, 독창적 디자인 및 예술성, 지역문화 확립에 기여한 정도 등을 평가한다. 이후 10월 말 ▲대상 1점(대통령상, 300만 원) ▲최우수상 1점(국무총리상, 200만 원) ▲우수상 4점(문체부 장관상 100만 원)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상은 ▲지역·세대 간의 소통과 거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 사례에 주는 ‘두레나눔’ ▲거리, 광장 등을 창의적인 구상을 통해 좋은 장소로 만든 사례에 주는 ‘거리마당’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 사례에 주는 ‘누리쉼터’ ▲우리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존·활용해 전통문화와 역사의식 고취를 이끌어 낸 사례에 주는 ‘우리사랑’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2021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리며, 수상작들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신유정 2021-07-30
  • 조경학회, 탄소중립 위한 조경 역할 모색… 8차 웨비나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기후위기 시대에서탄소저감 및 탄소흡수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조경의 역할을 찾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조경학회가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과 조경’을 주제로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제8차 월간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과 조경’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정부의 탄소중립정책, 실천전략 이해와 더불어 공원녹지, 그린인프라 등을 통해 탄소저감·흡수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웨비나는 ▲안병철 원강대학교 교수의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정책과 조경역할’ ▲조현길 강원대학교 교수의 ‘저탄소 생태조경의 동향과 과제’ ▲엄정희 경북대학교 교수의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숲의 역할’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은 김태경 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임종수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손병훈 K-water 부장 ▲강명수 LH공사 박사 ▲최원만 신화컨설팅 대표 ▲최은경 건화엔지니어링 전무가 참여한다. 웨비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설치한 후 해당 회의방으로 들어가면 참여할 수 있다. 회의 ID는 ‘867 2953 7752’(암호 20210806)이다.
    신유정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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