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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어촌여행 추천지 9곳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바쁜 일정으로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이들을 위해 다가오는 가을 가볼 만한 어촌여행지 9곳을 선정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가을 여행주간과 추석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 9곳을 추천한다고 25일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9곳은 ▲휴양형 어촌체험휴양마을 ▲생태체험형 어촌체험휴양마을 ▲맞춤형 어촌체험휴양마을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먼저 휴식과 재미가 공존하는 ‘휴양형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에 위치한 강원 삼척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은 푸른 동해 위를 운행하는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장호해변을 한 눈에 담는 장호비치캠핑장을 방문해 여유로운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충남 태안 병술만어촌체험휴양마을은 꽃지해변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사이에 위치해 숲과 바다의 장점을 모두 갖춘 휴양지로, 바닷가 캠핑장에서 바라보는 서해안 낙조는 충분한 휴식을 선사한다. 바람의 언덕으로 유명한 경남 거제 도장포어촌체험휴양마을은 푸른 남해와 커다란 풍차가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이다. 유람선을 타고 마을을 지나 해금강, 외도까지 둘러볼 수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생태체험형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추천한다. 경북 울진 기성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물고기 탁본만들기, 해조류 표본만들기 등 아이들에게 유익한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산물인 대게를 활용한 붉은대게 피자만들기 체험은 직접 만들고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북 고창 만돌어촌체험휴양마을은 지척의 삼양염전에서 염전체험을 운영하고 있어, 맨발로 염전에 들어가 소금을 채취하고 맛보는 오감만족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갯벌 보전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전남 장흥 수문어촌체험휴양마을의 갯벌체험장에서는 바지락과 갯고둥을 잡을 수 있고, 가을 제철 망둥이를 직접 낚시해 회, 탕, 조림 등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맞춤형 어촌체험휴양마을’ 코스도 있다. 울산 동구 주전어촌체험휴양마을은 투명카누, 맨손잡이체험, 해녀밥상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기 좋은 체험거리가 가득해 가족여행지로 제격이다. 연인들을 위한 여행지로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꽃지해변이 있는 충남 태안 대야도어촌체험휴양마을을 추천한다. 친구와 떠난다면 경남 남해 은점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해양레저체험과 선상낚시, 통발체험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형주 2019-08-25
  • 제1회 섬의 날 기념, ‘섬 전통문화 발굴 심포지엄’ 열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완도군과 한국도서(섬)학회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소안항일운동 기념관 시청각실과 사립소안학교 작은도서관에서 ‘소안도 역사문화자원 브랜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섬 전통문화 발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첫날 심포지엄과 이튿날 완도 일대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심포지엄은 개회사 및 환영사, 기조강연, 주제발표 및 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박광순 전남대 명예교수가‘한국에서의 도서연구: 어제와 내일’,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한국온실가스재활용협회장)이 ‘한국도서(섬)의 환경적 과제와 방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제발표 및 토론은 ▲이대욱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 회장의 ‘소안도 역사적 특성 및 가치 정체성’ 발표와 김경옥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교수·장현종 백석대 교수의 토론 ▲이웅규 백석대 교수의 ‘완도군 소안도 및 당사도의 역사문화 관광 자원의 브랜드 가치 극대화 방안’ 발표와 김정숙 해양관광연구소 소장·김상철 남도연구소 소장의 토론 ▲김미경 김미경스토리텔링 연구소장의 ‘완도군 소안도 역사문화콘텐츠 개발 방안’ 발표와 이선아 서울대 인문학연구소 박사·임진강 고구려대 교수의 토론 ▲신은주 디자인연구소 두다 대표의 ‘소안도 항일역사문화테마파크 구상’ 발표와 박지환 목포대 교수·김수진 목포대 외래교수의 토론 ▲허준 경관문화연구소 산천재 대표의 ‘소안도 역사문화경관보존 및 관리 방안연구’ 발표와 윤영석 고구려대 교수·김정문 전북대 교수의 토론 ▲최석만 미드웨스트대 교수의 ‘소안도 문화홍보를 위한 디지털콘텐츠 활용방안연구’ 발표와 이승권 조선대 교수·김도형 조선대 객원연구원의 토론 ▲김승 한국도서(섬)학회 고문의 ‘그 섬으로 흐르는 섬의 역사와 외딴섬의 개발방안’ 발표와 박율진 전북대 교수의 토론으로 구성된다. 이어 이동신 목포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김성균 서울대 교수 ▲김세천 전북대 교수 ▲김보성 경주대 교수 ▲박희석 세한대 교수 ▲구동수 성공회대 객원교수 ▲황길식 명소 대표 ▲신성희 고려대 연구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농오 한국도서(섬)학회 회장은 “올해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비롯한 소안도 3.1운동 100주년 그리고 제1회 국가기념 섬의 날이 개최되는 해이기도 하다”며 “섬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는 역사적인 기간, 대한민국 청정 바다의 수도 완도에서 다시 뜻 깊은 기념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형주 2019-08-07
  • ‘섬에서 희망을 찾다’ 학술대회 오는 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해 행정안전부·전라남도·목포시·신안군·한국글로벌섬재단·국회도서발전연구회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섬에서 희망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박성현 목포대학교 교수의 ‘섬 살리기 방안 모색: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노창균, 목포해양대학교 교수의 ‘섬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방안: 연안여객선의 공영제’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의 ‘주민주도의 지역혁신을 통한 스마트 섬 구축 방안’ 등 3가지 주제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신순호 한국글로벌섬재단 이사장을 좌장으로 ▲강봉룡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장 ▲임영태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 ▲백운학 울릉도주민여객선추진위원회 위원장 ▲박형배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장 ▲김윤 목포MBC 기자 ▲김애경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윤상헌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잠재 성장 동력으로서 섬의 가치를 높이고 중요성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도서개발 촉진법’을 개정하고 매년 8월 8일을 ‘섬의 날’로 제정했다.
    이형주 2019-08-07
  • 익산시, ‘수변경관 조성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평가위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익산시는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추진 중인 ‘강곁으로 흐르는 금빛, 수변경관 조성 사업 기본(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디자인(시각, 환경, 공공, 산업) 분야 ▲조명·전기 분야 ▲경관(건축·조경·도시계획·경관) 분야 등으로, 오는 5일까지 오후 6시까지 21명의 예비위원을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국가 및 다른 자치단체의 공무원으로서 3년 이상 해당분야 근무경력을 가진 7급 이상 공무원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기업의 기술직렬 5급 이상 직원 또는 동등 이상 경력자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에서 관련분야 전임강사 이상으로 재직 중인 자 ▲해당 분야에 1년 이상 근무경력을 가진 기술사, 건축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로 제한되며, 이 중 한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평가 시행 이해당사자 혹은 해당 평가대상과 관련한 용역·자문 및 연구 등을 수행한 경우, 최근 3년 이내에 해당 평가대상업체에 재직한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접수는 평가위원(후보자) 등록 신청서, 보안각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확인서 등 참가자격 서류를 익산시청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평가위원은 오는 8일 최종 7명(예비위원 2명 별도선정)을 선정하게 되며, 평가위원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익산시청 2층 홍보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평가위원 선정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형주 2019-08-01
  • [유청오의 핀테스트] 장마를 보내는 자세
    수많은 것들이 있다. 눈에 띄는 것이 있고 배경이 되는 것이 있다. 어느 것도 빠질 수 없는 요소다. 대상에 대한 관찰과 솎아내는 작업은 새로운 도전이다. 마치 어지럽혀진 방을 치우는 기분이랄까. 대지 위에 깔리고 솟아있는 대상을 찍는 작업은 보이는 것에서 숨어있는 것까지 긁어내야 한다. 때로는 관찰자가 되고 때로는 경험하는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 비평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소박한 소비자가 되기도 한다. 다만 한가지 어쩌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날씨가 그렇다. 하늘을 움직일 수 없는 노릇이니 요즘 같은 흐림의 연속에는 무심하게 하늘을 바라볼 뿐이다. 사계절 뚜렷한 한국에서 사진가를 택한 나의 숙명이라 하면 거창한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장마를 보내는 사진가는 이렇게 만감이 교차한다. 하늘만 볼 수는 없다. 여전히 대상을 관찰하고 인입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의 작업, 하지만 결국 손가락 하나에 종결되는 작업은 일어날 일이다. 조경 사진은 결국 ‘누군가’의 작품을 재정의하는 과정이 된다. 대상의 크기나 규모는 중요하지 않다. 무엇이 그들이 그것을 만들게 했는가를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작업이다. 그럼에도 누군가의 바람이 되는 ’이쁘게 찍기'를 늘 한 켠에 담아둔다. 사진은 선택의 작업이다. 대상을, 일정을, 장비를, 날씨를, 대상지를,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나의 욕구를, 프레임을, 데이터를, 결과물을 미리 선택한다. 그리고는 결과물 중에서 골라 디지털 현상을 한다. 마음대로 되는 것은 오로지 한순간, 현장에서 꿈틀거리는 하나의 손가락만이 내가 할 수 있는 행위다. 그것이 다른 선택으로 선순환하니 타노스의 핑거 스냅과 맞먹는 것일지도. 장마가 끝나간다. 긴 더위가 시작하면 잎들을 위해 한낮은 비워두어야 한다. 배롱을 위해 이른 아침은 담아두어야 한다. 이슬을 위해 새벽을 남겨두어야 한다. 쉬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일몰 시간은 서성일 것이다. 늦은 일몰에 날벌레가 렌즈에 등장하는지 노심초사할 것이다. 장마가 끝나면 또 다른 선택을 위해 바닥을 끌고 다닐 것이다. 유청오 조경사진가
    유청오 조경사진가 2019-07-31
  • 송파 책박물관, 제8회 '서울시 좋은빛상'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제8회 서울특별시 좋은빛상’ 및 ‘제15회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수상작을 18일발표했다. 수상자는 조명설계·시공·학술·미디어파사드 콘텐츠 4개 분야 입상자 9명이다. 좋은빛상 대상은 송파 책박물관 조명을 설계한 김강운 디엔씨디자인 대표가 선정됐다. UCC부문 대상은 '빛의 그림자'란 제목으로 김재인 씨가 차지했다. 송파 책박물관은 소통과 편안한 빛의 이끌림으로 책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빛을 담은 책을 꽃은 듯한 형상으로 건축물 입면을 디자인하여, 자연스럽게 빛이 책장안에 담겨 독자를 기다리는 빛의 유혹으로 표현하였다. 올해 15번째를 맞는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은 인공조명이 만들어 낸 좋은빛의 소중함과 나쁜빛으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빛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4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였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서울특별시 좋은빛상』과『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을 통해 좋은빛, 공해의 빛이 사람과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여 건강하고 좋은빛 환경을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창호 2019-07-18
  • 국토부, 정부·공공기관 보유 '공간정보 목록' 공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정부부처, 공공기관 등 189개 기관에서 보유한 국가공간정보목록을 조사하여 7월 11일부터 국가공간정보포털에 조사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공개하는 공간정보 목록은 5만4256건으로 지난해 4만0752건 대비 1만3504건(33.1%)이 증가했다. 공간정보 목록의 유형은 국토관리·지역개발 분야(50.7%), 도로·교통·물류(17.5%), 지도관련(8.9%), 일반행정(8.1%) 순으로 토지, 건물, 용도지역 등 부동산관련 정보와, 도로, 철도 등 공공 기반시설 관리 등의 주제도 정보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활용성 측면으로 볼 때는 보안자료 및 내부 업무용으로 공개를 제한하거나 비공개로 분류된 정보는 65.2%, 공개가 가능한 정보는 34.8%로 조사되었다.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은 에어비앤비, 우버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성공사례에서 보듯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데이터와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반인 ‘공간정보’가 그 중추적 역할로써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매년 「국가공간정보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관리·생산하는 공간정보 목록을 표준화된 분류체계에 맞추어 조사하고 이를 공개하여 국가에서 생산한 ‘어떤 종류의 공간정보가 어디에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해 왔다. 공간정보목록은 국가공간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기관간 공동활용 및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이를 민간에 공개함으로써 국가가 생산·관리하는 공간정보를 손쉽게 찾고 관련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성윤모 국토부 국가공간정보센터 과장은 “데이터 경제 시대의 중요 자원인 공간정보가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을 때 내비게이션 같은 정보의 가이드 역할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정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창호 2019-07-11
  • 경남도, 남해안 경관 가치 높여 핵심관광지로 육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가 남해안의 경관 가치를 높여 핵심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명품전망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가 내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통영, 거제, 남해에 총 사업비 94억 원을 투입해 남해안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망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남해안 명품전망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남해안 명품전망공간 조성사업’은 2018년 국토부가 선정한 경남 해안경관도로(10개 구간)와 연계해 추진하는 국비보조사업이다. 해안경관도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남해안 체류기간을 늘리고 지역민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남해안의 경관 가치를 높여 핵심관광지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통영 달아전망대, 거제 구조라전망대,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전망대 설치·운영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먼저 통영 달아전망대 설치·운영 사업은 총 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기존 통영시 산양읍 일원에 설치된 전망 플랫폼과 주차장을 재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통영의 해안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설물을 구축할 예정이다. 거제 구조라전망대의 경우에는 총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모래사장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윤돌도, 해금강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편의시설 및 전망시설을 구축한다.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전망대 설치·운영사업에는 총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상주은모래비치의 전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건축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형주 2019-06-20
  • 신안 섬마을 “돌담 경관 지키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 신안군이 섬마을 경관을 지키기 위해 지역의 정서가 담긴 돌담 보존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신안군 돌담 보존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사업비로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안 섬마을 곳곳에 잘 남아있는 돌담은 마을 형성과 함께 오랜 세월을 이어 온 지역의 문화이자 전통미와 정서를 간직한 자원이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와 노령화 등으로 인해 돌담이 훼손되거나 방치돼 섬마을 경관이 계속 망가지고 있다. 이에 군은 파괴된 돌담의 원형 복원을 비롯해 기존 시멘트 또는 벽돌담장을 돌담으로 바꾸거나 주택, 마을 주변의 신규 돌담을 설치할 경우 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돌담 정비사업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25일까지 각 읍면별 수요조사 후 현장 실사,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인 돌담의 가치를 인식하고 개인과 마을의 공동자산인 돌담의 보존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회복 또한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주 2019-06-19
  • 대전시, ‘2030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착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2030년을 목표로 경관계획을 새로 수립한다. 대전시는 ‘2025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을 ‘203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경관계획은 2007년 5월 제정된 경관법에 근거해 2009년 ‘2020 대전광역시 기본경관계획’으로 처음 수립했으며, 경관법 제15조 규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경관 관리를 위해 5년마다 타당성을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용역의 주요내용은 ‘2020 대전권 광역도시계획’ 및 ‘2030 대전도시기본계획’과 ‘2025 기본경관계획’을 토대로 권역별 설정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적용대상 경관 관리구역을 설정, 가치 있는 자원 보전과 관리방안을 모색해 활용 가치가 높은 경관설계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다. 기존 중점경관 관리구역에 적용되고 있는 경관디자인을 도시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 등과 연계해 일관된 도시정체성 확립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경관사업, 경관협정, 경관자원, 재정계획 등 추진전략을 구체화해 실행하기 위함이다. 시는 최근의 도시경관 트렌드와 변화된 도시여건 및 시민들의 의식 변화 등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경관 자원을 발굴하고, 도시의 역사·자연·문화 등에 대한 경관 형성 및 관리를 통해 대전의 미래비전과 도시위상에 걸 맞는 경관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정무호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지역의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 등 우수한 경관의 보전과 동시에 아름답고 매력 있는 도시 공간을 창출하기 위한 구상으로 행정적,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담아 수준 높은 경관계획을 제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역을 바탕으로 정비된 계획은 주민 공청회를 거친 뒤 의회 의견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11월 공고될 예정이다.
    이형주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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