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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블록, 저류·방재기능 높인 저류블록 ‘에코폰드’ 소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역대급 집중호우에 저영향개발 기법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노블록이 기존 투수블록의 단점을 보완해 저류·방재기능을 높인 저류블록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은 개발로 인한 자연 물순환과 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토지이용계획 및 도시개발 기법이다. 빗물 유출 발생지에서부터 침투, 저류 등을 통해 빗물의 유출을 최소화한다.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특정지역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강한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도심지 개발로 인한 토지이용의 변화로 강우유출량이 증가하면서 도시 침수 등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부각됐다. 이에 따라 강우유출량과 오염부하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저영향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도심지 하수처리 및 유출저감을 위한 노력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역대급 집중호우에 다양한 물순환 대응방안에 대한 요구와 그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노블록은 포장면을 이용한 우수유출저감 방안을 도심 물순환 기능 회복을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노블록에 따르면 일반투수블록은 집중 호우 시 하부의 침투속도 임계점 도달로 인해 포장면 유출 및 역류가 발생한다. 자체 투수블록에서도 경사지에서는 유출이 발생하며, 전체적인 빗물 침투 효율을 고려하지 않고 블록의 투수 성능만 요구할 시 집중호우를 적절히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이 이노블록의 설명이다. 필터형투수블록은 집수 공극을 통해 투수하는 방식이 적용되는데, 장기간 사용 시 표면 막힘으로 인해 표면 유출이 증가할 수 있다. 또한 내부 공극 막힘이 발생할 수 있어 필터 교체를 통해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이노블록은 기존 투수블록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영향개발 기법이 적용된 저류블록 ‘에코폰드’를 개발했다. 이 저류블록은 집중호우 시 하부의 침투속도 임계점 도달로 인해 발생하는 포장면 유출 및 역류를 억제한다. 집중호우 시 빗물을 블록 내부의 공동부에 일시 저류시키며, 시간차를 두고 블록 층 하부로 침투시킨다. 경사지에서도 유출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노블록에 따르면 ‘에코폰드’는 일시 저류량이 약 70L/㎡(투수기층포함 약 90L/㎡)로, 일반 투수블록에 비해 강수 유출 완화 효과가 약 6~10배 정도 된다. 하수관 부하 및 하천 유출량을 줄여줘 집중호우 등으로 생기는 도시 홍수를 완화하는 효과를 가진다.
    이형주 2020-08-13
  • 서울역사 폐쇄램프, 서울로와 연계 재생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가 20여 년간 사용되지 않고 버려진 ‘구 서울역사 폐쇄램프’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은다. 서울시는 ‘구(舊) 서울역사 폐쇄램프’를 어떤 방식으로 재생하고 어떤 용도로 쓸지 그리고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서울역사가 있을 당시 시민들이 이용했던 주차램프로 2003년 서울역 신역사가 생겨 시민들이 새로운 주차램프를 사용하면서 폐쇄됐다. 폐쇄램프가 재생되면 이중 나선형 구조를 통해 오는 10월 개통되는 공중보행교와 연결되고 서울로7017까지 이어진다. 구 서울역사에서 서울로7017까지 연결되는 또 하나의 재생길이 신설되는 것이다. 폐쇄램프 재생 공간은 현재 구 서울역사 옥상에 조성 중인 녹지‧휴게공간과도 연결된다. 폐쇄램프는 진‧출입로가 이중 나선형으로 분리돼 있는 독특한 구조로, 도심에서 보기 드문 형태의 특색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특성을 살리고 시민들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서울역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생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9월 14일까지 총 40일 간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에서 현장접수하면 된다. 자격,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공모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선정하고 총 150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추후 현상설계공모 진행 시 참여우선권을 부여한다. 또한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연결통로 개통식에 맞춰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서 ▲공고 취지에 적합여부 ▲서울로7017등과의 연결성 및 조화 ▲단기간 내 실현가능안 방안 제시 ▲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프로그램제시 등을 중점적으로 볼 계획이다. 한편 폐쇄램프 재생은 서울시가 지난 2019년 12월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의 하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옥상 연결보행로 설치 ▲구 서울역사 옥상 휴게공간 조성 ▲폐쇄된 주차램프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서울로~서울역 대합실 이동편의를 위한 안내판 설치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로 연결보행로’, ‘옥상 녹지·휴게공간’ 조성 등은 금년 내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2단계 사업으로 폐쇄램프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백연 2020-08-06
  •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행정안전부가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 확산을 장려하고자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4개소가 선정됐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서 지위가 유지된다. 또한 안전교육이 1회 면제권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학교, 유치원, 학원 등은 교육지원청으로, 그 외 모든 놀이터는 관할 시군구청으로 하면 된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적용 대상 시설 중 안전관리 의무 완료시설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외 기타 법률 위반 시설은 추천이 불가능하다. 주택단지, 도시공원 등 개방형은 안전관리, 유지관리․운영, 아동발달과의 연계성, 안심디자인, 공동체활성화 5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한다.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독립형은 공동체 활성화를 제외한 나머지 4개 분야 8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절차는 관리주체가 시·군·구 교육지원청으로 접수하면 시·도 교육청 심의·추천을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선정되며 11월 중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안전관리 의무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에는 시설 지정이 취소된다.
    이형주 2020-08-04
  • 스튜디오미콘, 조경제품 20종 정식 출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스튜디오미콘은 UHPC 콘크리트 조경제품 20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콘크리트 벤치 10종과 대형화분 10종으로 그동안 수많은 미팅 중 반응이 가장 좋았던 20종을 선별했다. UHPC는 초고성능콘크리트(Ultra High Performance Concrete)의 약자로 압축강도가 1200㎏/㎠를 넘는 초고강도 콘크리트(일반 콘크리트 210㎏/㎠)를 의미한다. 콘크리트는 돌과 비슷한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주물방식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가공이 가능해 다양한 디자인 제품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일반콘크리트보다 6배 이상 큰 내구성으로 인해 비바람 속에서도 변질이나 부식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조경제품의 소재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스튜디오미콘의 설명이다. UHPC 콘크리트는 돌처럼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인해 나무, 돌, 철 등 다른 소재와도 잘 어울리는 소재다. 공원이나 정원 등에서 콘크리트 조경제품으로 연출하면 자연스러우면서도 돋보이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기존 조경제품은 소재적 한계로 인해 디자인이 비교적 제한적이다. 벤치는 목재부터 철재까지 다양한 소재 사용이 가능한 편이지만 대형화분은 제작 자체가 어려운 품목이다. 미콘 조경제품은 콘크리트를 이용해 보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환경을 꾸밀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UHPC제품은 벤치10종과 대형화분10종으로 프로젝트 단위로 주문제작 판매하던 제품 중 클라이언트의 관심이 많았던 제품들을 선정해 출시했다. 미콘 주력제품 생산을 통해 생산공정을 단순화 해 제품단가를 낮추기 위함이다. 클라이언트의 디자인을 담은 주문생산 제품도 지속적으로 제작한다. 정동근 스튜디오미콘 대표는 “미콘 조경제품 출시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또 다른 콘크리트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이 스튜디오미콘의 UHPC 기술력과 만나 더욱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08-03
  • 뉴테크우드, 해방촌에 친환경 합성목재로 보행환경 개선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친환경 합성목재 전문기업인 뉴테크우드코리아가 해방촌의 랜드마크인 ‘해방타워’에 데크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남산 자락에 위치한 해방촌은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경사진 곳과 골목길이 많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 개선 및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심의 쾌적한 환경 속 남산타워가 보이는 ‘해방타워’에 일부 공유 공간을 마련해 뉴테크우드의 울트라쉴드 데크 자재를 적용하여 골목길 정비는 물론 보행환경도 개선한 사례이다. 뉴테크우드코리아의 친환경 데크 제품들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데다 사계절 환경에도 변형, 변색이 없는 내구성을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컬러가 합성목재로는 유일하게 30가지에 달해 건물 입주민과 동네 주민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도시재생 사업 취지에 적합하다. 뉴테크우드코리아의 관계자는 “프리미엄 합성목재 울트라쉴드는 공공시설, 상업시설, 주택단지, 전원주택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뉴테크우드는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들과 함께하며 친환경 제품을 알리는데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광윤 2020-08-03
  •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산업전 참가기업 모집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는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정원용품전’과 ‘정원시설물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산업전’이 '정원용품전'과 '정원시설물전'으로 구분해 만리동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본 공모는 정원용품, 정원식물, 녹화제품, 정원시설물, 휴게시설물, 놀이시설물 등 정원·조경·화훼·원예 관련 신제품·신기술·신품종의 전시 및 소개가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참가신청 받으며 별도의 선정과정을 거쳐 오는 9월 2일에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이 11일간으로 늘어남에 따라, ‘정원용품전’은 A기간(10월 8~12일), B기간(10월 13~18일)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정원용품전’과 ‘정원시설물전’의 부스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기업은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공모전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환경과조경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백연 2020-07-30
  •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동네정원 특화시설물 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는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중림동 일대 동네정원과 어울리는 시설물을 전시하기 위해 ‘동네정원 특화시설물 공모’를 추진한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이다. 올해는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정원박람회 콘텐츠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산업전’의 일환으로, 동네정원이 조성되는 중림동 일대에 주제(Link Garden, Think Life)와 슬로건(Seoul Garden NetWalk)에 어울리는 ‘동네정원 특화시설물’을 전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본 공모는 부스별로 전시되지 않고 중림동 골목길을 따라 전시된다. 서울시는 박람회 컨셉과 어울리는 펜스, 벤치, 퍼걸러, 행잉바스켓, 플랜터, 휴게시설, 조형물 등의 특화시설물로 연출 및 기획한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시설물 설치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 전시물 제작 및 전시 비용은 본인 부담이며 사전 협의를 통해 참여 기업이 희망할 경우 존치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기간은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며 작품은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서류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특화시설물 설치안 등을 제출해야한다. 공모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조경이나 서울시 조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백연 2020-07-30
  • LH 2020 신혼희망타운 특화 놀이터 설계공모, 맥디자인 당선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LH 신혼희망타운 내 테마놀이터 설계공모에서 맥디자인의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신혼희망타운을 최적의 보육환경을 갖춘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놀이터 설계공모를 시행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LH가 지난 2018년부터 신혼희망타운 놀이터 테마로 적용 중인 ‘날씨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365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주제로 LH 신혼희망타운만의 새로운 놀이터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공모에서 맥디자인이 당선됐으며, LH는 올 하반기 조경설계 예정인 경기도 내 신혼희망타운 A‧B 2개 지구를 대상으로 숲속놀이터, 촉촉놀이터, 비가와도 놀이터 등 3가지 유형의 테마놀이터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첫 번째 테마 ‘숲속놀이터’는 숲과 나무가 있는 친환경놀이터로, 당선작은 A지구에 솔방울 열매가 탐스럽게 열린 정원을, B지구에는 동화 ‘잭과 콩나무’를 모티브로 한 놀이공간을 기획했다. ’촉촉놀이터’ 테마에서는 A, B 지구에 각각 풀벌레의 작은 숲과 비버의 댐을 주제로 작은 숲속 애벌레, 비버와 함께 놀이를 즐기는 스토리텔링 공간을 구성했으며 자연친화적이고 정서적인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시원한 놀이터를 선보였다. 또한 차양 및 그늘이 있는 ‘비가와도 놀이터’ 테마의 당선작품은 다양한 색감의 시설물과 개폐형 파라솔, 투명한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맑은 날에는 다양한 색감의 그림자놀이를, 흐린 날에는 차양을 이용해 야외에서도 놀이·학습을 할 수 있는 복합 놀이공간을 제시했다. 테마놀이터와 함께 공모한 ‘학교 가는 길’ 시설물 공모 부문은 예건이 당선됐으며, 동요 ‘우산’을 모티브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조형 요소를 반영해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학교 가는 길’을 구현했다. 서호수 LH 미래건축부문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성될 놀이터와 ‘학교 가는길’을 통해 신혼희망타운이 한층 더 아이 키우기 좋은 공간으로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 또한 이번 기회로 우수한 중소기업과 함께 협력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백연 2020-07-28
  • LH, ‘제3회 청년작가 조형미술작품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LH가 본사 내 조각공원을 주민들이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기 위한 조형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LH는 진주혁신도시에 소재한 본사 둘레길 내 조각공원을 예술작품 공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제3회 조형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꿈과 희망, 더 나은 미래 with 진주 속의 LH'라는 주제로 LH 조각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예술작품을 전시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청년작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순수예술분야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자격은 대학생 또는 졸업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청년작가로, 한 팀당 최대 3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작품규격은 2m×2m×2m 내외이며 야외전시임을 감안해 내구성 있는 소재로 작품을 제작해야 한다. LH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 2차 심사과정을 거쳐 10월 중 총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작품 접수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며 도서제출은 우편 및 택배로 제출하고 도판파일 및 작품설명서는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작품 당 600만원의 제작비용과 함께 대상 1건 600만원, 최우수상 2건 각 400만 원 등 총 3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단, 장려상 4개 작품은 제외된다. 수상작은 10월경 LH 본사 조각공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공모지침서와 현장설명서, 현장도면 등을 충분히 숙지한 뒤 현장답사를 한다면 공모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LH 조각공원이 지역주민들이 더욱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백연 2020-07-27
  • 예건의 기술과 디자인 집약된 파이프 벤치 ‘소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예건이 회사의 기술과 디자인을 집약적으로 녹여낸 파이프 벤치를 선보였다. 예건은 2020년 신제품 소런(SOLEN) 시리즈 홍보영상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 캐스팅 벤치 류에서 탈피한 파이프 벤치로서 변화하는 도시경관과 이에 따라 새롭게 늘고 있는 수요에 대처하고자 예건의 기술과 디자인을 집약적으로 녹여낸 제품들이다. 소런(SOLEN)은 ‘패류, 맛조개’라는 의미의 영단어로, 방사형으로 이뤄진 동심의 선형이 반복 확장하는 조형적 특징을 가진다. 조개의 흥미로운 형상과 표피의 나이테를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아이코닉(Iconic-상징, 대표적)한 인상을 준다. 영상에서는 잔잔하게 고조되는 일렉트로닉 배경음악과 자연이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과 어우러져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어필한다. 영상 초입부에는 소런 가든 테이블세트로 화면이 서서히 진입되고 창가에서 비치는 빛과 함께 부드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런 시리즈는 조형성뿐만 아니라 견고함도 갖췄다. 부식에 강한 백관 파이프, H.P.L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별도의 보호 도장이 필요치 않아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경제적이다. 예건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예건의 소런 시리즈 홍보영상은 예건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형주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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