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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4est수목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공모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 해남 4est(포레스트)수목원이 코로나 대비 언택트 관광지로 육성된다. 해남군 현산면 봉동마을에 위치한 4est수목원은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광주전남지사가 주관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을 발굴하고, 마케팅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4est수목원은 6만여 평 숲을 따라 14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됐다. 인문학과 수목원의 만남을 주제로 동서양의 철학적 이상향이 담긴 소정원들이 조성됐다. 특히 8000여 그루를 식재한 수국정원은 계절별로 봄 분홍꽃축제, 여름 수국축제, 가을팜파스그라스축제, 겨울 얼음축제 등도 개최하고 있다. 4est수목원은 코로나 이후 주목받고 있는 매력적인 야외 관광지로, 2021년에 방문해야 할 12개 명품 숲 및 전남 언택트 관광 50선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해남군·한국관광공사·광주전남지사·4est수목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남·광주지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으로 해남의 관광자원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장기화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다녀갈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1-25
  • 거창창포원, ‘경남 지방정원 1호’ 등록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상남도 합천댐 상류지역에 위치한 거창창포원이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 거창군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창창포원의 구역도와 시설명세서, 수목유전자원 목록 등이 지방정원 등록기준을 충족해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합천댐 상류지역에 위치한 ‘거창창포원’은 2011~2017년까지 농림수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39억 원을 투입해, 꽃의 아름다움과 수질정화 기능을 겸비한 꽃창포를 주력으로 조성된 대표적 수변생태공원이다. 또한 4계절 관광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환경교육원의 도내 초등학생 생태체험교육장 활용과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습지네트워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방정원 등록 면적은 21만7475㎡로 거창창포원의 일부다. 향후 환경부 공모사업인 ‘수변생태자원화 사업’과 부산국토관리청에서 시행중인 ‘제2창포원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총 113만9273㎡로 수변생태공원 관광지가 탄생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지방정원은 ▲경남 거창의 거창창포원 ▲경기 양평의 세미원 ▲전남 담양의 죽녹원 3곳이 있으며, 지방정원 등록 후 3년이 경과 후 요건이 충족되면 국가정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 꽃창포의 우수 품종 개발과 다양화·규모화를 통해 타 지역과의 차별화로 거창창포원을 수변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국가정원 등록 및 국제 꽃창포 박람회 개최 등 세계적 정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유정 2021-01-25
  • 서울시, 2021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2021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일상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2021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21일부터 오는 21월 19일까지 공모한다. ‘2021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은 2020년 추진한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의 후신으로 시민들이 ▲5인이상 공동체를 조직 ▲녹화대상지 선정에서 녹화 ▲사후관리까지 전과정에 참여해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은 총 2개 분야로 ▲꽃·나무·비료 등 개소당 최대 200만원 이내로 약300개소에 4억2000만원 녹화재료 지원 ▲재료비·사업진행비 등 개소당 500~1500만원 이내로 약 30개소에 3억9000만 원 정원조성 보조금이 지원된다. 총 지원예산은 약 8억 원이다. 단 ▲5년 이내 재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건축 인·허가 관련 법정 의무조경지 ▲하자보식 기간 내에 있는 지역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민 뿐 아니라 생활권이 서울인 사람도 서울지역 내 사업대상지만 있다면 공동체를 구성해 신청 가능하며, 2개 분야 중 1개만 선택할 수 있다. 참여 공동체 희망 시 시민정원사 지원을 통해 대상지별 ▲꽃·나무심기 기획 ▲설계 ▲식재 ▲기술지도 지원을 통한 녹화의 질적 향상을 증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신규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신규 신청 시(2020년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 미 선정자 포함) 가산점을 부여하고 심사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선정은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자치구 현장평가 결과 및 사업제안서 등 제출한 서면자료를 검토해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시 조경과 또는 자치구 공원녹지과(또는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서울의 생활 공간 뿐 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도 아름다운 정원으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1-21
  • [새책] 가든 플랜트 콤비네이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어느 특별한 장소에 가야만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 집·마을·도시가 곧 정원이 되는 행복한 상상” 꽃과 꽃, 꽃과 관목, 일년생과 다년생, 알뿌리와 그라스, 활엽수와 침엽수, 상록수와 낙엽수 그리고 큰 정원 전체가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를 줄기차게 탐구해온 정원사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신간 『가든 플랜트 콤비네이션』의 저자는 1994년부터 30여 년 가까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겨울부터 봄을 준비하며 무수히 많은 사계절을 보냈다.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가 거듭되던 나날도 있었고, 새로운 식물 조합의 결과가 궁금하여 잠 못 이루던 순간도,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자연이 연출한 아름다운 장면에 가슴 뛰던 시간도 있었다. 이 책은 그렇게 ‘정원 식물들의 조합과 어울림’을 현장에서 끝없이 실험하고 관찰하며 정리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화사하고 따뜻한 파스텔 톤, 강렬하고 선명하게 대비되는 컬러 조합, 신비롭고 고상한 보라색의 하모니 등 색감을 베이스로 한 식물의 어울림부터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철 정원 연출에 필요한 노하우 ▲초화류부터 교목까지 수종별 특성을 바탕으로 한 식물 조합 ▲장식정원, 거리화단, 실내정원, 암석정원 등 대상지 유형에 다른 연출 기법까지 4계절, 12개월, 24절기 언제든 적용할 수 있는 24가지 콤비네이션을 4개의 파트로 나눠 다뤘다. 특히 사례로 소개된 예시 사진 속 수종을 모두 소개해 초보자도 쉽게 식재 디자인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려함의 절정을 맛볼 수 있는 봄은, 많은 이에게 찬사와 경탄의 감동을 자아내기 위해 정원사가 가장 분주해지는 시기이며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연출이 가능한 설렘과 기다림의 순간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이병철은 “어렵게 시작한 배움의 길에서 인생의 멘토이자 아침고요수목원의 설립자인 한상경 교수님을 운명처럼 만나 1994년부터, 아침고요수목원의 꿈을 함께 가꾸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수많은 시행착오는 만학도의 길로 걸어온 아침고요수목원이 우리나라 정원 문화의 성장으로 상징될 만큼 시대는 빠르게 변했고, 이제는 어느덧 백발이 희끗희끗한 나이다. ‘열매는 다시 씨앗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후배들에게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면서 또 배우고 있다. 2019년에는 고향과도 같은 아침고요수목원을 떠나 남녘의 서남해안에서 새로운 꿈을 심고 있다. 어느 특별한 장소에 가야만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 집·마을·도시가 곧 정원이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하나씩 실현 중이다. 현재는 보성그룹 전무이사이자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정원도시개발 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1994년부터 2019년까지 아침고요수목원 정원총괄 이사와 정원디자인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또한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와 종자은행협회 이사, 한국잔디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고,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쉼으로 가는 길(일본 가드닝월드컵) ▲노트 가든(제주허브동산) ▲기억의 정원(포천 모현의료원) ▲태양의 정원(해남솔라시도) ▲산이정원 등이 있다. 저자는 “억지로 꾸미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며 “정원 디자인의 원천은 언제나 자연이어야 하지만, 때론 의도된 질서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신유정 2021-01-20
  • 전주정원박람회 공모, 전문 작가 24개 팀 접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정원박람회에 조성될 정원 공모에 전문 작가 24개 팀과 시민 작가 10개 팀이 접수했다. 전주시와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9일 노송동 일원에서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을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닷새 동안 전주종합경기장, 기린대로, 노송동 일원, 호동골 양묘장 등 4개 구역에서 열리는 박람회다. 도시공공정원 분야의 경우 노송동 일대 자투리땅을 활용해 50~100㎡ 면적 내외의 작가정원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설명회에서는 ▲현장 답사를 통한 대상지 파악 ▲작품 전반에 대한 설명 ▲정원 조성방향 및 향후 추진일정 공유 등을 진행했다. 작가들은 대상지 7개소를 돌아보면서 완성도 높은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대상지 특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마을 주민들의 매일의 일상과 함께하는 ‘Public Daily Garden’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문 작가의 경우 3500만 원 내외, 시민 작가에게는 1000만 원 내외의 조성비용이 지원되며, 조성 후에는 오는 5월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1팀) 500만 원 ▲우수상(전문작가1팀, 시민작가1팀)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관계자는 “작가들이 현장 답사를 통해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현장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전주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공공정원을 도시 곳곳에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주 2021-01-19
  • 담양군, 7만㎡ 규모 ‘한국정원문화원’ 조성 본격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 담양군에 ‘한국정원문화원’이 조성된다. 산림청는 담양리조트에서 전라남도·담양군·한국수목원관리원이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 공동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호 산림청장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최형식 담양군 군수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추진단계별 기관 간 역할 정립, 재원 분담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협약기관들은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 사업비 확보 ▲건립부지 매각·매입절차 신속이행 ▲인허가 등 행정절차 추진 ▲건립·운영 인력지원 ▲운영 활성화 노력 ▲부대시설 조성계획 수립 등 사업추진 단계별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협약기관들은 건립 후에도 정원진흥사업 추진, 지역 정원자원 및 관광자원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대외홍보 등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한국정원문화원은 한국형 정원의 기술개발과 보급, 전문인력 양성·배출 등 한국형 정원의 저변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가 주도로 건립되는 전문기관이다.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일원에 약 7만㎡ 규모로 조성되며 ▲정원문화관 ▲교육시설 ▲실습장 및 전시정원 ▲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원문화·산업 진흥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1-19
  • 양구군, 올해 공원녹지 분야 40억 증가한 64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강원도 양구군은 DMZ 펀치볼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올해 녹지공원 분야에 64억 원을 투입한다. 양구군은 양구 가꾸기를 위해 올해 녹지공원 분야에 지난해보다 40억 원이 증가한 6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도시숲 조성 사업 ▲아름다운 양구 가꾸기 사업 ▲녹색공간 조성 사업 ▲DMZ 펀치볼 지방정원 조성 사업 등이다. 도시숲 조성 사업은 명상숲과 녹색쌈지숲 조성, 가로수 식재 등을 하는 사업으로, 3억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아름다운 양구 가꾸기 사업은 자연테마 벽면 녹화, 가로수 환경개선, 나무 나눠주기 행사 등을 내용으로 6억1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녹색공간 조성 사업은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 특색 있는 소공원 리모델링 사업, 가로수 및 소공원 병해충 방제 등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해안면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DMZ 펀치볼 지방정원 조성 사업은 올해가 사업 2년차로, 46억 원이 투입된다. 양구군은 지난 6월 착수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내년에 완료되는 즉시 공사를 시작해 내년까지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DMZ 펀치볼 지방정원은 ▲평화의 화원 ▲야생화원 ▲습지원 ▲미석정원 ▲화이트가든 등의 테마정원과 ▲방문자센터 ▲주차장 ▲야외무대 ▲부대시설 ▲각종 체험·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양구군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국립 DMZ자생식물원, 야생화밭, 펀치볼둘레길 등 해안면의 기존 산림생태 관광자원과 을지전망대, 제4땅굴 등의 안보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방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정원 관리에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양구군은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제2호 태화강국가정원에 이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양구군은 도시녹지 관리원, 양묘장 관리인, 녹지 유지관리원 등 연인원 3500명에 달하는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신유정 2021-01-14
  • 국립수목원, ‘제6회 야생화명소 조성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민들이 야생화에 관심을 가지고 쉽게 즐기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야생화 명소 조성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역의 균등한 발전, 형평성 및 공정성을 위해 조성사업 대상지를 공모하며, 대한민국 소속기관이면 어느 지역이든 참여할 수 있다. 제안서는 대상지의 적합성, 확장성, 적정성, 운영성 등을 고려해 2월 중 선정되며, 이후 협의 과정을 통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야생화명소 조성 설계 및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형주 2021-01-13
  • 정원도시포럼, 온라인 ‘2021 정원도시 컨퍼런스’ 18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원도시포럼’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2021 정원도시 컨퍼런스(Garden City Conference)’를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정원도시포럼, 메타포라가 주관하는 ‘2021 정원도시 컨퍼런스’는 지난 1년간 열두 번에 걸쳐 진행된 ‘정원도시포럼’에서 논의된 정원도시의 이슈와 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해남에서 개발 중인 스마트 정원도시 ‘솔라시도’를 대표 정원도시 모델로 제시해 향후 국내 정원도시의 미래 발전방향도 논의한다. 특히 이번 ‘2021 정원도시 컨퍼런스’에서는 기후 위기, 포스트 팬데믹 등 환경변화와 이슈에 대응 가능한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정원도시의 정의와 필요성, 정원도시에서의 삶과 태도 등을 담은 정원도시선언문을 제정·선포할 예정이다. ‘2021 정원도시 컨퍼런스’ 1부는 조경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기조발제 ‘정원도시로의 초대’로 문을 연다. 이어 김인호 신구대학교 교수의 ‘정원도시와 시대적 담론’, 박은실 추계예술대학교 교수의 ‘정원도시와 도시문명’ 발제를 통해 정원도시의 필요성과 가치를 논한다. 1부 끝에는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이 지난 한 해 정원도시포럼의 결과물인 ‘정원도시선언’을 포럼 대표로 선언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정원도시의 형성을 주제로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 장이 ‘숲과 정원도시’를,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가 ‘정원도시의 사람들’에 대해 논하며, 이지윤 숨 프로젝트 대표가 ‘정원도시의 공공미술’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마지막 3부에서는 스마트 정원도시 ‘솔라시도’를 사례로 정원도시의 미래와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이제승 서울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한 스마트 정원도시 조성원칙’ 발제를 맡았으며, 이어 이병철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전무가 ‘솔라시도 정원도시 컨셉’을, 정욱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솔라시도 정원도시 구현 방안’을 이야기한다. 발제가 모두 끝난 후에는 약 65분간 참가자 전원이 자유롭게 정원도시와 솔라시도에 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종합토론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경진 정원도시포럼 위원장은 “전 세계가 함께 직면한 기후 위기와 COVID-19 팬데믹 현상 이후 삶의 환경과 방식에 대한 전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원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솔라시도를 사례로 그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도시를 꿈꾸는 전문가그룹 및 학계, 시민들이 폭넓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 정원도시 컨퍼런스’는 유튜브채널 ‘정원도시포럼’ 또는 블루시티 솔라시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이형주 2021-01-13
  • 귀촌부부가 조성한 충주 ‘우림 정원’ 제6호 민간정원 지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북도 충주시는 엄정면 율능리에 위치한 ‘우림 정원’이 충북도 제6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충주시 관내 민간정원은 지난 2015년 충북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서유숙 정원’과 함께 총 2개소다. 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충북도지사가 지정한다. 우림 정원은 2005년 우정희·임문혁 부부가 귀촌해 4만3000㎡ 규모의 정원을 가꾸기 시작해, 부부의 성씨를 따서 ‘우림 정원’으로 이름을 지었다. 정원에는 ▲메타세쿼이아 ▲소나무 ▲불두화 등 150종의 수목, ▲함박꽃 ▲마거릿 등 100종의 초본류가 어우러져 있다. 정원 내에는 ▲메타세콰이어길 등 산책로 ▲돌탑 ▲연못 ▲솟대 ▲공연장 ▲함박꽃밭 ▲예술공원 등 자연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정원 내 카페에서는 입장료에 포함된 음료가 제공되며, 야외 쉼터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우정희 대표는 “중부지방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 조각품을 배치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꾸몄다”며 “앞으로도 정원을 확대해 볼거리가 가득한 정원으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정원 문화 확산과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지방 정원 조성과 민간정원을 발굴해 등록할 계획”이며 “지역 내 민간정원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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