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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2020년 시민정원사 교육기관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시가 올해 시민정원사 교육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0년 시민정원사 교육기관 선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청주시에 사무소를 두고, 시민정원사 교육 관련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환경 및 생태, 원예, 조경 관련 비영리 단체 및 비영리 법인이면 참여 가능하다. 사업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오는 7월 말까지이며, 사업내용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생활거주지 주변 정원이나 화단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하는 정원교육, 실내·외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식물의 관리·이용, 취·창업 관련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 7일까지 푸른도시사업본부 공원조성과 녹지조성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최종 교육기관 선정은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3월 중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시민정원사 교육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역량있는 교육기관을 공정하게 선정하겠으며, 시민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전문 단체와 법인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광윤 2020-01-23
  • “마지막 주 수요일은 울산서 ‘자연·정원’ 영화 보는 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울산으로 가면 자연과 정원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를 볼 수 있다. 울산박물관은 2020년도 상반기 동안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해 자연과 정원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영화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에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1편씩 국내외 영화 총 6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이번 달(1월 29일)에 상영되는 영화는 ‘타샤 튜더’로 미국의 동화작가이면서 자연과 마주하고 꿈꾸는 대로 살았던 자연주의자인 ‘타샤 튜더’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타샤 튜더’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지만 15살 때부터 그림과 농사를 시작한다. 이후 동화작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고 56세에 30만 평의 대지를 구입해 사계절 내내 꽃이 지지 않는 천상의 화원을 가꾼다. 이 정원은 지금도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아직도 끊이지 않는다. 이후에는 ▲버터플라이(2월 26일) ▲플라워쇼(3월 25일) ▲식물도감(4월 29일) ▲리틀 포레스트(5월 27일) ▲구름속의 산책(6월 24일) 순으로 상영한다.
    이형주 2020-01-23
  • 창원시, “올해 환경·녹지분야 대도약 대혁신하겠다” 선언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창원시가 올해를 ‘대도약과 대혁신의 해’로 정한 가운데, 지난 21일 환경녹지국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환경·녹지 분야 역점시책을 집중 발표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공원을 시민 품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시설 확충 ▲미세먼지 걱정 없는 창원 만들기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사회적기업 참여 등 크게 네 가지 방향에서 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현재 일몰 대상 도시공원의 사유지 보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일몰제 적용 공원 중 16개 공원을 보존하고, 이중 민간특례사업으로 진행하는 4개소를 제외한 12개 공원의 사유지를 5년에 걸쳐 모두 매입할 계획이다. 이에 2025년까지 2910억 원의 예산을 연차별로 확보할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적인 국도비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별 균형있는 테마공원 확충을 위해 기존 공원을 물놀이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의 곁으로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작년 감계, 삼계 물놀이장 개장 등 4개 물놀이 공원에 이어 올해도 대원동 대원레포츠공원과 현동 근린공원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놀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당선돼 추진하고 있는 창원달천공원 조성,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변모할 양덕삼각지 공원, 마산야구센터 뒤편 홈런공원 조성 등 다양한 테마와 서비스를 겸비한 공원이 시민의 품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시는 산림복지서비스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2015년도에 제정된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창원 편백 치유의 숲, 유아숲 체험원 등 다수의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숲에서 건강·행복·여유를 찾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사업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그리고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천주산 누리길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여 보행약자인 장애인, 노인, 아동 등도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데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유아숲 체험원을 올해 5개소를 포함해 2022년까지 총 15개를 조성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그린생활문화 도시숲 조성사업도 확대 시행한다. 이 외에 “미세먼지 걱정 없는 창원만들기”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첨단감시장비를 본격 운용한다. 배출농도 확인이 가능한 측정장비를 확보해 배출허용농도 준수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로 사회적기업을 참여시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근로자 처우개선, 이익의 사회 환원 등 지역사회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곽기권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올해를 환경·녹지분야 대도약 대혁신의 해로 만들기 위해 각 부서별로 맡은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윤 2020-01-22
  • 의왕시, 1기 시민정원사 20명 배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제1기 의왕시민정원사 20명이 배출됐다. 경기 의왕시는 꽃과 나무에 관심이 있는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시작해 21일 ‘제1기 의왕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를 갖추고 좁게는 내 집 정원, 넓게는 지역 내 공원에서 식물관리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 도시녹화 운동 확산에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정원조성 등 5개 과정으로 매주 4시간씩 7개월간 실무교육을 통해 정원사로서의 소질과 역량을 강화했고, 총 4회에 걸친 현장학습을 통해 국내 우수한 정원을 벤치마킹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한 시민은 “좋은 시민정원사가 되어 지역봉사활동에 동참하고 피어나는 녹색도시, 아름다운 의왕시가 되는데 한 몫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으로 조경과 정원, 공원을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녹색문화가 일상이 되길 바라며, 특히 올해 10월 의왕시에서 개최되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활약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광윤 2020-01-21
  • 광주시, 도시정원조성 사업 등 마을공동체지원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가 올해 도시정원조성 사업 등 19개 마을공동체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마을공동체, 자치구, 동 주민센터 마을사업담당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의 이해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올해 지원하는 9개 통합공모사업과 6개 관련사업 총 19개 마을사업을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지속가능협의회의 ‘생태문화마을사업’,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의 ‘마을e척척’,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행복학습센터, 마을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시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설명회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마을사업을 설명했다. 올해 광주시 자치행정과, 민주인권과, 여성가족과, 사회복지과, 공원녹지과 등 5개 부서가 연대협력해 통합공모하는 사업은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사업 ▲마을교육공동체 ▲청소년화해놀이터 ▲마을분쟁해결센터 소통방 ▲공유촉진사업 ▲인권마을 ▲여성가족친화마을 ▲광주마을복지공동체 ▲도시정원조성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 홈페이지에 9개 공모사업을 통합공고하고,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올해는 시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창구를 마련했으며, 자치구에 신청하는 여성친화마을사업, 광주마을복지공동체사업을 제외한 7개 통합공모사업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통합안내책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올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빈집정비, 작은 도서관, 문화마을, 마을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사업 추진을 시작하고 있다.
    이형주 2020-01-21
  • 고양국제꽃박람회, ‘플라워 가든쇼’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0고양국제꽃박람회를 빛내줄 ‘고양 플라워 가든쇼’의 정원 디자인 설계·시공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2020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야외 행사장인 호수공원 주제광장에 조성·전시할 작품으로 ▲한국의 사계 정원 ▲창작 정원 ▲세계 문화 정원 등 세 개 테마별로 각각 4개씩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테마는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작품 규모는 1개소당 12m×7m(약 84㎡)로 약 1870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화훼, 조경, 원예, 정원, 건축, 도시계획, 도시재생, 산업 및 인테리어 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업체, 단체, 협회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작품은 참여 업체 및 단체 당 2작품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내달 11일 오후 5시까지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출품 신청서와 정원 작품 제안서 및 도면 파일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 고양꽃전시관 2층 사무실로 직접방문하거나 이메일(glory31111@naver.com)로 하면 된다. 심사는 내달 14일에 진행되고 최종 선정자는 같은 달 17일에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현장설치 기간은 4월 8일부터 같은 달 22일까지이며, 박람회 개최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작품이 전시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국제전시팀(031-908-779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광윤 2020-01-19
  •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체 화훼 디자인 공간 장식 연출’ 용역 공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지난 17일 ‘2020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입체 화훼 디자인 공간 장식을 연출할 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를 냈다. 입체 화훼 디자인 공간은 2020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 일원(고양꽃전시관)으로 사업면적은 약 113㎡이다. 사업 범위는 이곳에 화훼 장식을 위한 설계, 제작, 설치 등의 작업과 이를 유지하기 위한 화훼 교체 등의 관리, 행사 이후 철거에 관한 용역 일체가 포함된다. 용역 금액은 5000만 원이고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로, 현장설치는 4월 6일부터 23일까지 이뤄지고, 행사가 진행되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현장관리가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사업자등록증 상 업태 및 종목분야에 화훼 장식(연출), 화훼 조형물 제작, 조경(연출)이나 그와 유사한 관련 항목으로 등록되어있는 업체로 본 사업을 수행할 능력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1월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 2층으로 직접 방문 제출한다. 제안서 심사는 내달 7일에 고양국제꽃박람회 사무처 내 평가위원회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프레젠테이션 심사 또는 심사위원회 서류 심사로 진행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2월 14일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것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박광윤 2020-01-19
  • 제2회 LH가든쇼 ‘입주민 참여정원’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5월 경기도 평택에서 개최되는 ‘제2회 LH가든쇼’에서 입주민 참여정원을 조성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LH는 평택 고덕신도시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그린 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오는 5월에 고덕신도시 동말근린공원에서 ‘제2회 LH가든쇼’를 개최한다. LH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월간 환경과조경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고덕신도시만의 품격 있는 정원을 선보일 ‘작가정원’ 9개소와 ‘해외작가 초청정원’ 1개소, 그리고 고덕신도시 입주민이 직접 조성하고 가꾸는 ‘입주민 참여정원’ 5개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입주민 참여정원’을 조성할 참가자들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입주민 참여정원’은 1개소 당 10㎡ 내외 규모로 5개소에 조성될 예정으로, 각각 조성비 200만 원과 정원안내판, 정원 교육 워크숍 등을 지원받는다. 참가 자격은 고덕신도시 입주민 또는 입주예정자로서 가족, 친구, 이웃, 모임 등 6명 이내의 인원으로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여 참가가 가능하며, 정원 조성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참가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환경과조경 홈페이지(www.lak.co.kr) 공지사항에서 파일을 다운받아 참가신청서 및 정원 아이디어 설명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오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월간 환경과조경 이메일(klam@chol.com)로 보내면 된다. 심사는 2월 26일 진행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참가자로 선정되면 정원 전문가가 진행하는 정원 디자인, 정원 시공과 관련된 ‘정원 교육 워크숍’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정원 조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최종 완성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금상 1팀 100만 원, 은상 1팀 50만 원, 동상 3팀 각 30만 원 등을 수여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조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16일부터 공지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면 된다.
    박광윤 2020-01-15
  • 한국정원디자인학회, 청주시 2020 가드닝 페스티벌 운영사업자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청주시2020 가드닝 페스티벌’의정원 조성 및 전시 운영사업자로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결정됐다. 청주시는 지난 14일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청주시 녹색사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드닝 페스티벌의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새로운 정원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정원 조성 및 전시를 주관하는 사업으로, 수준 높은 디자인의 전문가 정원으로 1개소당 60㎡ 내외의 모델정원 8곳과 일반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1개소당 6㎡ 내외의 시민정원 14곳, 100㎡ 규모의 참여정원 1곳을 조성해 전시하게 된다. 이번에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앞으로 모델정원은 2월, 시민정원은 3월에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고, 3월말부터 4월말까지 조성비 지원 및 공사 감독 등을 통해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이후 가드닝 페스티벌 개막을 시작으로 사업이 완료되는 10월까지 전시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사업비는 2억7000만 원이다. 전시된 정원은 영구 존치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정원이 발굴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정원 공모에 관련 전문가와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 가드닝 페스티벌은 5월초 4일간 문암생태공원에서 정원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광윤 2020-01-15
  • “한국정원의 가치를 찾아서” 국립문화재연구소-국립수목원 ‘맞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 발굴 및 정원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립수목원이 손을 잡았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립수목원은 13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정원의 발굴과 원형복원, 보존관리를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정원 정책연구를 담당하는 두 운영기관이 정원문화의 가치 확산과 협력증진을 위해 체결하는 것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정원 조사·연구·전시·보존·관리·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정원 연구수행을 위한 기술과 정보의 공유 ▲한국정원에 대한 공동연구와 교류, 교육·전시 ▲역사정원과 전통정원의 관리 지침 연구 ▲정원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대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정원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항공사진촬영 등 문화유산적 측면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정원의 주요 구성요소인 식물, 주변 환경의 생태 가치 등 자원의 가치 규명, 관리방안 마련 등 국내 정원의 잠재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상세히 기록해 국민에게 알리고 관광자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형주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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