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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스마트시티 SPC 민간공모, ‘The Grand 컨소시엄’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주도적으로 조성·운영할 민·관 사업법인(SPC)이 내년 초 출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민·관 사업법인(SPC)의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The Grand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The Grand 컨소시엄’은 ▲한화에너지(대표사)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네이버클라우드 ▲대림건설 ▲알엠에쓰컨설팅 ▲윈스 ▲티라유텍 ▲금강공업 ▲데이터얼라이언스 ▲크로센트 ▲젤릭스 ▲디토닉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크레스프리 ▲아토리서치 ▲래디우스랩 ▲다래파크텍 ▲클로봇 ▲에이에스티홀딩스 ▲주인정보시스템 ▲이드웨어 ▲빈센 ▲지아이테크 ▲아이씨티웨이로 구성됐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국가시범도시 민·관 합작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혁신기업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공모는 민간기업의 혁신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혁신기술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계획서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 분야별로 관계부처 등의 추천을 받아 평가위원 인력풀을 구성했다. 평가당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평가위원 15명이 1박 2일간 사업계획서 서면 검토(1일차) 및 발표 평가(2일차) 등을 거쳐 12월 1일 우선협상대상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국토부는 부산 국가시범도시를 혁신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도입·운영되는 ‘글로벌 선도적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고자 민간의 혁신성, 효율성, 자본력을 활용코자 민관 공동 주도의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법인(SPC) 구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국가시범도시의 혁신서비스를 15년 이상 구축·운영할 SPC의 민간부문사업자를 공개적으로 선정하게 됐다. 공공의 출자지분 합계는 최대 34%이며, 출자 상위 3개 업체의 출자지분 합은 전체의 50%를 초과한다. 대표사는 건설·금융사를 배제하고, 서비스 전문성을 가진 SI(솔루션 기업)로 선정했다. 부산 국가시범도시 SPC는 공공부문사업자(수자원공사,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와 민간부문사업자(기업 컨소시엄)로 구성되며,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민·관 협상을 거쳐 SPC 운영에 관한 구체적 사항들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부산 SPC가 본격 출범하면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혁신서비스가 구현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조성될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선도적 스마트시티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주 2020-12-02
  • 인천시, 물순환 도시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인천시가 도시 쾌적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갖춘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목적의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그린뉴딜과 기후 변화대응을 위해 도시 물순환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적의 증가로 도시홍수,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 하천 건천화 등 도시 물환경 문제를 완화하고자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용역은 인천의 불투수면적률 산정 및 물순환 상태 평가, 물순환 목표설정, 우선관리지역 선정, 최적관리방안 수립, 유지관리 계획 등을 담고, 물순환 관리조례(안)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 물순환 환경을 분석해 물순환 회복에 필요한 기본목표 및 빗물 분담량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물순환 관리 계획을 수립해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시개발사업에는 강우유출수를 발생원에서 침투, 증발 및 저류시켜 물순환 체계를 회복하는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하도록 하는 물순환 체계혁신을 도모할 방안이다. 시는 용역에서 도출된 물순환 목표량 달성을 위해 스마트 그린도시, 물순환 선도도시 공모 등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우선관리 지역을 선정·추진하는 한편,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물순환 시민포럼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인천시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토대로 물순환 도시를 조성해 시민이 공감하는 도시 쾌적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0-11-23
  • ‘한국형스마트 헬스시티’ 조성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협력해 K-Medical과 스마트시티가 결합된 ‘한국형스마트 헬스시티’ 조성에 나선다. LH는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스마트 헬스시티 해외진출 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빛난 한국 보건·의료분야의 세계 위상 및 신뢰도 제고에 힘입어,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등 LH가 추진하는 해외 스마트시티에 보건·의료분야가 특화된 스마트 헬스시티를 구현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그동안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개발 등을 통해 갖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보건·의료분야 사업 발굴, 계획, 개발 및 유지관리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 및 해외조사단 파견을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했다. 세부적으로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내 심혈관 공공전문병원을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공동 수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쿠웨이트 내 각종 성인병 예방과 함께 양질의 의료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H는 현재 압둘라 신도시 시범단지 개발사업 참여를 위해 쿠웨이트 정부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까지 본사업약정을 체결 및 특수목적법인을 출범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내 최대 도시개발·주택건설 공기업인 LH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협력해 K-Medical과 스마트시티가 결합된 ‘한국형스마트 헬스시티’를 구현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11-15
  • LH,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연관 산업 클러스터로 구성된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가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수력원자력(KHNP) 및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와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데이터센터 파크 공동개발 ▲집적단지 내 에너지 효율화 기술협력 ▲폐열 등의 자원재활용 기술협력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전·후방 연관 산업 유치 및 지원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공급을 위한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기반의 집적화 된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파크는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연관 산업 클러스터로 구성되며, 약 4조 원을 들여 9만㎡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매년 20%씩 증가하는 데이터시장 성장률에 맞춰 지속적인 인프라 확대와 함께, 시중 부동자금 유입을 위한 국민 공모형 리츠 등 다양한 사업방안 또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LH와 한국수력원자력(KHNP)은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미래도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함으로써 데이터센터 파크의 에너지 자립형 모델을 스마트시티 등 향후 LH가 조성하는 사업지구에 확대 적용하고, 수소경제 활성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형 신사업을 공동 발굴하는 등 중장기적인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향후 3기 신도시 등에 다양한 디지털·그린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11-08
  • 3D로 ‘디지털판 서울’ 구현… S-MAP 서비스 개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3D 가상공간에 서울과 똑같은 ‘디지털판 서울’을 구현한 S-MAP(스마트 서울 맵)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오픈한 S-MAP을 2.0 버전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2.0 버전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는 데 방점을 뒀다. PC로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 3D 서울지도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서비스는 내년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청, 서울시립미술관, 지하철역사 등 총 396개 공공건축물 내부를 그대로 구현한 3D 실내지도가 5일부터 서비스된다. 남산, 청계천, 서울숲, 광화문, 서울로7017 같은 서울 곳곳의 주요명소를 드론으로 촬영한 ‘전지적 서울시점’ 영상도 볼 수 있다. S-MAP은 3D 가상공간에 서울과 쌍둥이처럼 닮은 가상의 서울을 그대로 구현하고, 서울시 행정‧환경정보 등을 결합한 디지털트윈(3D지도)이다. 서울 전역을 찍은 항공사진 2만5000장을 AI로 분석하는 기법으로 탄생했다. 서울 전역의 지형은 물론 약 60만 동의 시설물까지 3D로 생생하게 구현하고, 기존 3차원 지도에서 볼 수 없었던 공공건축물, 지하철역사 실내지도도 공개하고 있다. 또 클릭만으로 공시지가 등 부동산 정보와 CCTV 실시간 교통정보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MAP은 서울시가 스마트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인프라인 스마트서울플랫폼(6S)의 하나로 ‘버추얼서울(S-Map)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S-MAP 2.0의 주요 서비스는 ▲비대면 체험이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 ▲3D지도 기반 행정업무 확대, 양대 축이 핵심이다. 우선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비대면 활동은 증가함에 따라 직접 현장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컴퓨터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관공서, 미술관, 지하철역사 등 공공시설 396개소의 3D 실내지도를 제공하고, 주요 관광명소의 드론 영상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인 ‘돈의문박물관마을’은 VR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7월 오픈 당시 210개 공공건축물과 지하철역사의 실내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한 데 이어, 186개소를 추가해 총 396개소의 정보를 서비스한다. 국내 최초로 ‘3D 도보모드’ 기능을 도입해 건물 실내·외를 실제로 걷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실내에서 실외를 조망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실내지도 제공 시설물을 연말까지 495개로 확대하고, 향후 실내지도를 이용한 가상체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등도 개발·제공할 계획이다. 청계천, 서울숲공원 등 31개 명소를 촬영한 드론영상을 기존 서울시 소셜미디어(SNS)뿐 아니라 S-Map에서 통합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실사지도를 기반으로 한 경북공, 남산한옥마을 등 35개 관광명소 가상 역사박물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구역을 따라 이동하며 관광명소를 관람하고 역사‧문화를 가상 체험해볼 수 있다. 돈의문박물관 VR서비스는 서울형 도시재생으로 마을 전체가 박물관으로 재탄생한 ‘돈의문박물관’ 내 마을전시관, 체험교육관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비대면 가상환경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3D 구상 아이디어 공모전에 출품된 3D 도시모형과 투표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재 진행 중인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SBMC) 시민 공모전’을 비롯해 시민이 직접 제작한 3D 도시모형을 등록‧심사하는 도시계획 공모전을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내부 행정업무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 작업도 이뤄지고 있다. S-MAP을 활용하는 도시개발 심의 분야를 확대해 도시계획·경관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빈집과 소방시설물 관리를 위한 데이터도 추가했다. S-Map서비스를 활용해 심의업무를 수행하는 심의위원회가 4개에서 8개로 확대된다. 심의안건 상정부터 관리까지 일부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부분을 시스템화해 도시개발 모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 업무지원을 위해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빈집정보를 3D 가상서울에 손쉽게 탑재, 해당 건물을 S-Map에서 바로 확인하고, 건물 관련 정보를 통합 조회하는 등 관리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감지기와 같은 소방설비에 부착된 IoT센서와 건물의 실내공간정보를 구축 및 시각화했다. 소방시설물의 작동유무 등을 모니터링하고 화재 등 긴급재난발생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S-MAP 2.0 개발과 함께 S-MAP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바람길, 일조권, 에너지 등 분석 시뮬레이션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도시 바람길 예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기상청과 지난 10월 5일 MOU를 체결했다. 독일기상청이 보유한 ‘KLAM_21’은 기상정보와 토지이용 데이터를 통해 도시 바람길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이번 MOU를 통해 독일 기상청 모델에 서울의 지형정보와 수도권 기상청의 기후정보를 입력해 서울의 도시바람길 모델을 만들고 도시계획, 기후환경변화, 재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유동인구, 에너지 사용량 등 통계데이터를 이용해 각 건물별 색채지도를 제작하고, 통계분석모델을 기반으로 현상에 대한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효과적인 도시운영 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수집한 골목 생활환경정보를 S-Map에 탑재해 골목길 보행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시민이 만들어낸 데이터가 정책개발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거버넌스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뉴딜일자리로 선발한 청년들이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골목길 보행환경을 조사, CCTV 부족, 쓰레기 무단투기 같은 정보들을 데이터화해 효과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문화재청, 서울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감형 가상현실 체험서비스, 3D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시민참여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버추얼서울(S-Map) 종합계획’은 2022년까지 서울 전역의 지형, 건물, 지하정보를 3차원 가상도시로 구축하고, 도시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정책지원 부서 협업모델 및 시민서비스 모델 개발, 협력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전역의 지형과 60만동의 건물 자동 구축을 2020년까지 완료한 후 2022년까지 터널, 수목, 교통시설 등 부가시설까지 확대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지하공간 통합지도 및 실내공간정보 구축 뉴딜 일자리 사업 등에서 구축된 정보를 연계·구축해 지상·지하·실내공간이 통합된 가상의 서울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의 도시경관, 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D 입체분석 시뮬레이션 기능을 개발한다. 구체적으로는 도시계획과 교통, 환경영향평가에 S-Map을 활용하고, 도시센서정보를 3D 가상도시와 연계해 화재사고 예방, 도시시설물 생애주기관리, 바람길 등에 따른 대기질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도시개발 정책에 직접 투표하고, 골목길에 대한 보행불편·안전취약 정보를 시민 스스로 구축해 안전강화 정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참여 생태계를 구축한다. 3D 가상도시에 있는 역사문화재, 관광명소를 3D가상 콘텐츠로 변환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3D기반 S-Map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분석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협업하는 오픈랩(데이터 실험실)을 구축한다. 3D정보를 활용하는 관련 부서 및 포털사, 통신사, 솔루션사 등이 모여 새로운 시민서비스를 모색하는 민·관 협의체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형주 2020-11-04
  • 3D·AR로 체험하는 스마트도시 서울, 전시관 개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곳곳에 산재돼 있는 최첨단 스마트도시 서울의 행정서비스·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서울시청 지하1층에 서울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혁신적인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서비스와 기술들을 망라한 체험형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27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전시관은 198.32㎡(약 60평) 규모의 전시실을 크게 네 섹션으로 나눠 3D, AR(증강현실) 등을 통해 역동적으로 만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 비대면 관람이 가능하도록 ‘스마트서울 전시관’ 전용 앱을 통해 전시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각 섹션마다 설치되어 있는 비콘(블루투스 무선통신 장치)이 관람객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관람객의 스마트폰에 전시설명을 띄우는 방식이다. 전시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도시, 서울’이란 주제 아래 ▲서울을 수집하다 ▲서울을 살펴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다 ▲함께 만들다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 ‘서울을 수집하다’에선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수집·저장·개방하는 전 과정을 대형 LED 스크린(3m×4m)으로 한눈에 보여준다. 서울시 통신망 ‘S-Net’, 미세먼지‧온도‧습도 등 환경데이터를 수집하는 ‘S-Dot’, 열린데이터 광장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 ‘서울을 살펴보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서울 전역을 3D로 구현한 ‘S-Map’을 대형 터치화면(1.6m×0.9m)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원하는 장소를 터치만 하면 일조량‧조망권‧바람길 같은 환경정보를 간편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쪽에는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3.6m×1.4m)’을 별도로 설치했다. 행정 빅데이터 3200만 건, 2800여 대 CCTV 영상정보, 120다산콜 등의 데이터를 총망라해 교통상황, 재난현장, 물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모든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서울시가 2017년 세계 최초로 행정정보와 ICT기술을 접목해 개발했다. 세 번째 섹션 ‘시민의 삶을 바꾸다’ 내 ‘이동이 편리해지다’는 시민의 일상을 바꾼 스마트도시 정책을 ‘서울씨’라는 가상의 인물이 서울의 하루를 체험하는 방식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실의 좌·우·앞·밑면으로 구성된 ‘4면 영상관’을 통해 서울씨가 아침부터 밤까지 서울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민의 발이 된 ‘따릉이’, 공유자동차 ‘나눔카’,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노선으로 만든 ‘올빼미 버스’ 등 서울시민의 삶 속 스마트 기술이 소개된다. 전용앱을 통해 AR(증강현실)로도 관람할 수 있다. 같은 구역 내 ‘일상이 안전해지다’에서는 CCTV 통합안전센터, 응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노인계층을 위한 스마트 플러그 서비스 등 보다 디테일하게 시민 일상을 파고든 스마트 도시 서울의 행정서비스들도 소개한다. 네 번째 섹션 ‘함께 만들다’에선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스마트 시티즌’으로서 서울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는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민주주의 서울’에서 진행한 ‘재건축 현장 길고양이 보호대책’, ‘난임 시술 지원’ 등의 주제에 대해 찬‧반 의견을 터치스크린으로 누르면 투표결과가 나오는 과정을 스크린으로 보여준다. 이 섹션에선 혁신기업 홍보공간도 마련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 ‘2020 CES’ 서울관 참여기업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정보취약계층인 노년층에게 디지털 기기 교육을 제공하는 ‘어디나 지원단’ 등 서울시가 시민들과 협력한 사업들을 소개한다. ‘스마트서울 전시관’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1일 3회(10시, 14시, 16시) 사전예약자에 한해 입장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용앱 설치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안내데스크에서 태블릿을 대여하며, 안내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시민청 전면개관 시점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스마트도시 기술과 서비스를 시민들이 생생하게 체험하길 기대한다. 나아가 이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알리는 홍보의 계기로도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10-27
  • LH, ‘세종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세종 국가시범도시 민·관 공동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LH는 지난 4월 세종 국가시범도시 계획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서 민간과 협력하기 위해 민간부문사업자 공모를 시행했으며, 10월 초 LG CNS를 대표사로 하는 ‘Sejong O1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건설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대표모델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용도혼합 및 공유차 기반구역 등 혁신적인 도시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한 시민들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중심 구조를 계획한 것이 특징으로, 도시 내부에서는 자율주행 셔틀과 퍼스널 모빌리티를, 도시 외부로는 공유차나 BRT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인배송 활성화 등으로 차량을 기존 도시 대비 1/3 수준으로 감소시켜 걷기 좋은 저탄소·친환경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오는 2021년 LH와 세종시, 민간기업과 함께 하는 민·관 사업법인(SPC)이 설립돼 세종 국가시범도시의 사업에 참여하며 향후 15년간 도시문제 해법을 제시하고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 ▲에너지·환경 ▲거버넌스 ▲문화·쇼핑 ▲일자리 등 7대 혁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내년 말 스마트시티 기술의 테스트베드인 ‘스마트 퍼스트타운’을 개관해 세종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될 혁신서비스를 실증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스마트시티의 유용성을 체감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세종 국가시범도시에서 실증을 거친 혁신 기술들은 LH가 전국에서 진행하는 개발사업·도시재생사업 등에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LH는 이를 통해 세종 국가시범도시에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고, 한국판 뉴딜 실현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동희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세종 국가시범도시를 시민의 행복을 높이고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LH는 앞으로도 스마트시티의 선도모델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10-24
  • LH, 글로벌 사업 제안 신청시스템 구축·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민간과의 활발한 협력으로 해외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개발 확대를 위한 글로벌 사업후보지 제안 신청시스템을 구축했다. LH는 해외사업 우량 후보지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후보지 제안 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안사업 상시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및 글로벌 경기위축 대응과 국내기업 해외수주 활성화를 위해 민관합동 전담지원체계(Team Korea)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LH 또한 정부의 해외수주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G2G 협력 및 해외정부와의 직접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민간기업 등으로부터 보다 자유롭게 해외 개발사업 제안을 받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구축됐다. 해외사업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이 이번 시스템을 통해 ▲타당성 조사·사업컨설팅 요청 ▲JV설립 등 공동투자 제안을 신청하면, LH가 검토를 거쳐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시스템은 LH 홈페이지 고객지원 메뉴 ‘글로벌 사업 제안’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안후보지와 사업개요, 사업타당성 등을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LH는 그간 신도시·산업단지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컨설팅 중심의 해외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최근 정부정책 수행 및 민간기업의 공동사업 요청에 따라 직접투자사업으로 해외진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시스템을 통해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관 LH 글로벌사업처장은 “LH는 국내 최대 SOC 공기업으로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스마트시티 및 산업단지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 나아가 이번 시스템이 민관공 협력 글로벌사업 플랫폼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10-19
  • 세종시, ‘스마트그린도시 사업 아이디어 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기후·환경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환경 도시로의 녹색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6일까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에 관한 시민의견을 청취해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하고자 하는 시민은 스마트 그린도시를 만들기 위한 10개 분야 중 3가지 이상을 공간적·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디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0개 분야는 ▲기후탄력 ▲물순환 ▲물관리 ▲미래차 ▲자원순환 ▲생태복원 ▲생태휴식 ▲청정대기 ▲환경교육 ▲생활환경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후·환경 문제를 개선 해결하고 녹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인프라, 플랫폼, 공공시설, 프로그램, 시스템, 신기술 등 다양한 방안 제안이 가능하다. 신청은 세종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 내용과 양식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한 아이디어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공모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윤봉희 환경정책과장은 “세종시는 호수공원, 고복자연공원 등 시민 친화형 녹지가 많아 친환경 스마트그린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풍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윤 2020-10-18
  • ‘LH 드론웍스 플랫폼’으로 건설관리 체계 고도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설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LH 드론웍스 플랫폼’이 구축된다. LH는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공공기관 중점관리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된 ‘드론 활용 등 스마트 건설현장 관리’ 실현을 위해 ‘LH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8년 국산드론 25기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건설현장 영상촬영 및 데이터분석 등에 활용해왔으며, 이후 ▲드론 성능 개선 ▲운영조직 개편 ▲담당자 교육 확대 등 실무적 활용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은 이 같은 노력의 연장선에서 드론촬영 영상의 효율적 활용과 관리가 가능한 ‘Web기반 드론웍스 플랫폼 및 모바일서비스’ 구축을 통해 건설현장 관리의 시간적·공간적·인적 제약을 해소하고 스마트 건설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이 구축될 경우, 전국적으로 사용 중인 드론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함께 드론영상의 수집·가공·분석을 통해 다양한 업무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사업무 전반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특히 모바일과 연계해 성과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LH가 관리하는 지형도, 지적도 등의 공간정보 및 설계도면을 드론 영상과 매칭해 계획·설계·시공·관리 등 공사의 개발사업 전 과정에 대한 입체적 분석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H 드론웍스 플랫폼’ 서비스는 우선 건설현장 관리 분야를 대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LH는 이를 통해 시공상태 품질확인, 주기적인 공정관리, 위험지역 안전점검, 폐기물 불법 매립 및 투기 순찰 등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LH는 성공적인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유관부서가 함께하는 TF를 구성했으며 향후 드론 활용분야 확대 발굴, 촬영영상 표준화, 관련지침 재·개정 등 지속적으로 드론 활용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현장관리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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