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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백두대간 보전·관리 정책 적극 추진 중”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산림청이 추진 중인 백두대간 보전·관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림청은 무분별한 개발 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하고 국토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설악산·태백산·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산줄기이며, 지난 20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인 백두대간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고 이후 법을 개정하는 등 지속해서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훼손된 한반도 생태축 관리를 위한 산림복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5월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백두대간뿐만 아니라 남한 9개 정맥의 생태축에 대한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현재 7개소를 완료했고 올해 5개소 생태축을 연결·복원 추진 중이다. 도로 개설 등으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해 백두대간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어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산림청의 설명이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은 상징성과 역사성, 생태적 가치 때문에 국민의 관심이 높다”며 “산림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이 소중한 미래유산으로 나아갈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백연 2020-08-11
  •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결되는 생활 숲 조성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과 택지를 연결하는 녹지축 조성을 위한 숲을 조성한다. 순천시는 오천지구 앞 동천변 저류지에 2021년까지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생활 숲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 숲은 올해 상반기 착공했으며 총 45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공은 늘푸른나무병원이 맡았다. 이 숲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을 도심 속으로 확장하고 택지와 연결하는 녹지축으로서 조성된다. 시는 동천변 저류지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24만5000㎡에 마중 숲, 만남의 숲, 생활 숲, 수변생태 습지정원 등 5개 테마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23만 여 그루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각종 문화체험 공간과 휴게·운동시설도 배치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도심 속 생활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관광산업과 연계된 정원로드를 완성해 생태가 밥 먹여주는 생태경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천변 저류지는 순천만 만조와 집중호우가 겹칠 경우 동천 수위 상승으로 도심의 저지대 침수를 대비한 방재시설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보장을 위해 2019년도에 준공됐다.
    김백연 2020-08-10
  • 산림청, 도서·해안지역 산림경관 복원 확대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산림청이 도서·해안지역의 희귀·특산식물 및 산림경관을 복원하기 위해 기초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독특한 산림생태계를 가진 도서·해안지역 산림경관 복원을 확대하고자 오는 11월 30일까지 기초 실태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한반도 및 부속 도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증진’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 및 16개 주요 과제를 실행하고 있다. 도서·해안지역 산림경관 복원은 16개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이전에는 독도 산림복원을 주로 추진했지만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올해 전남 신안군 40ha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매년 85ha의 산림경관 복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초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임상도, 정사 영상 등을 통해 산림훼손 의심지를 판독하고주변 환경, 산림재해내역 등 주요 인자를 고려해 훼손 원인과 규모를 반영하며 산림 훼손지를 추출했다. 산림청은 추출된 훼손지의 훼손 면적 등 속성정보를 부여해 복원 사업지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150개소에 대해 현장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는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산림훼손 유형을 분류하고 산림경관 복원의 목표 및 우선순위 등을 계획해 앞으로 도서 지역 산림복원 정책 추진 방향에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도서 지역의 산림은 염해, 풍해, 가축 방목 등 훼손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는 기초자료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면서 “이번 조사를 통해 도서·해안지역의 희귀·특산식물 및 산림경관을 복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립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백연 2020-08-07
  • 산림청, DMZ 유해 발굴지 산림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산림청이 비무장지대(DMZ) 유해 발굴지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와 연계해 비무장지대 일원 산림복원을 통해 평화지대 구축 기반 녹지축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는 한국 외교부·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를 통해 발표한 세계적 정책으로, 이웃한 국가 간의 접경지역 또는 다민족 지역에서 산림 조성·복원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은 국방부·통일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해부터 유해 발굴완료지에 대한 산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비무장지대 일원의 250ha의 산림을 복원했다. 산림청은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백석산 유해 발굴지 복원을 오는 8월 내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지에 안보·역사적 기념 공간을 반영하고 유해발굴체험, 발굴지 관람, 비무장지대 전경 조망 구간 등을 조성해 산림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비무장지대 일원을 유해 발굴지 복원사업과 연계해 국제평화지대 중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백연 2020-08-04
  • 한국수목원관리원,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본격화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생활밀착형 숲’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미세먼지 취약계층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외 5개소, 실내 7개소 등 총 12개소에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실외 정원은 평택서부역 광장, 육군 특전사령부 연못 주변,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도서관 앞, 목포대학교 정문 산책로, 전북대학교병원 옥상에 조성된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는 ‘사색의 정원’, 전북대학교병원은 ‘휴식과 치유의 대나무숲정원’, 육군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 목포대학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스토리 정원’ 등 각각 다른 주제를 가진 실외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원 설계는 국내 정원 박람회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정원 작가들이 수요기관, 이용자, 설계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정원 조성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을 진행한다. 현재 평택역,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전북대학교병원 조성사업이 조달청 입찰 공고를 진행 중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주변 공기 질 개선과 함께, 많은 국민이 숲과 정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광윤 2020-08-04
  • 산림청, 정원 전담조직 ‘정원팀’ 신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산림청은 정원산업 및 정원문화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정원팀”을 신설했다. 청은 그동안 정원업무를 도시숲경관과에서 수행해 왔으나, 정원산업·문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정원팀’으로 새롭게 직제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원팀 신설은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크게 높아진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정원팀은 “산림복지국” 내 정규조직으로 신설되며, 정원 분야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정원정책’과 ‘정원진흥’으로 나뉜다. 규모는 팀장 1명과 정원정책 3명, 정원진흥 3명 등 총 7명 규모로 구성된다. 정원팀은 앞으로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원산업 활성화 ▲정원기반 확충 ▲정원제도 지원 및 문화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해, 정원의 체계적인 육성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을 보면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원실습·보육공간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정원 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국가정원 및 지방정원 운영 및 조성 지원,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 지능형 정원(스마트가든)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정원제도 지원 및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 가든 서포터즈 운영, 코리아가든쇼 개최,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김원중 산림청 정원팀장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정원의 확대를 통해 숲이 주는 혜택을 국민이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정원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원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윤 2020-08-03
  • 산림청, 올해 백두대간 생태축 5곳 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산림청은 도로 개설 등으로 훼손·단절된 5개소의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해 지난 2019년 말까지 7개소를 완료했다.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은 단절된 생태축을 주변의 지형과 자생식생을 조사해 최대한 원상태에 가깝게 복원·연결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이 사업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연속성과 한반도 산줄기가 이어지는 상징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사업을 추진 중인 5개소 중 충북 증평에 위치한 분젓치와 경북 문경에 위치한 하늘고개는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질마재(충북 괴산), 해미고개(충남 서산), 보룡재(전북 진안)는 신규 설계를 추진 중이다. 생태축 연결 시공·설계를 추진 시 참조생태계 조사, 복원의 목표 설정 등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산림복원 정책자문단 등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참조생태계란 생태복원 시 생태복원의 목표 및 설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대상지 생태계의 모델이 될 수 있는 표준생태계를 의미한다. 또한 ‘산림복원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 대상지 조사를 통해 백두대간과 정맥 지역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이 높은 지역부터 2029년까지 22개소를 연차적으로 복원해 나갈 예정이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인문 사회, 자연생태 등 전통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라며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을 통해 숲과 국민의 상생의 길을 연결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백연 2020-08-01
  • 인천 서구, 스마트에코시티 위한 녹지계획 논의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인천 서구가 ‘스마트에코시티’ 구현을 위한 녹지 조성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스마트에코시티 구현 중점사업인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 주요 간부, 상생마을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에코시티 구현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에코시티 기본구상’과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 등을 토대로 진행됐다.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원적산에서 생성된 바람을 도심으로 유입·확산해 대기 정화 및 순환과 폭염 저감 기능 증진을 위한 특화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변 공장으로부터 발생하는 오염·소음·진동 등의 공해를 차단하는 기능까지 발휘함으로써 석남동 일원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도시바람길숲의 조성면적은 6만4805㎡로 포켓정원, 스마트 파빌리온, 숲속 체험장, 산책로 등을 설치함으로써 스마트 여가·문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구는 이미 조성된 석남녹지 왕벚나무길과 연계해 총 4km에 달하는, 서구만의 특색있는 ‘석남녹지 벚꽃 터널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 내 위치한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석남동 상생마을 일원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와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 제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부지 4613㎡, 연면적 4262㎡에 지어지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하 2층에는 11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지하 1층에는 주민편의시설, 실버케어센터, 작은도서관, 카페 및 식당 등을 담아내는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출되는 지상부에는 도시바람길숲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녹지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총 1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9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 후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김백연 2020-08-01
  •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들에 ‘숲 치유’ 기회 제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 운영 기간을 9월까지 확대하고 참여 대상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산림청은 양 부처 협력으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의 지원 대상과 기간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양 부처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 및 가족 약 2600명에게 산림치유를 제공하는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지원대상은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으로, 숲 치유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된 만큼 운영 기간도 기존 8월까지에서 9월까지로 한 달 연장됐고, 그에 따라 지원 규모도 약 3100명이 추가된 570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와 같은 조치는 하반기 재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대응 인력에게 휴식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선별진료소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의심증상자의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이다. 여기에 여름 더위가 심해지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를 활용해 기존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에 더해 선별진료소 대응인력에게도 숲 치유를 지원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숲 치유 참여자는 산림치유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으로 휴식 위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피톤치드 등 숲 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 및 심리안정 교육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과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의 원활한 숲 치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각 지자체로 홍보 등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선별진료소 또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향후 산림청은 부처 간 협력과 민관연계를 통해 숲 치유 지원을 코로나19 대응 인력뿐만 아니라 완치자 등 일반인에게도 확대해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코로나 우울감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숲 치유 지원을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다.
    이형주 2020-07-28
  • 산림청, 2025년까지 ‘도시숲’ 조성 1조 원 투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림청이 2025년까지 1조 원 규모의 도시숲 조성에 나선다. 산림청은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 등에 2025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매칭으로 1조 원의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7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그린 뉴딜’의 주요 8개 과제 중 하나인 ‘국토·해양·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에 아래 3개의 사업이 포함됐다. 산림청은 쾌적한 도시 생활을 위해 도로·산단 주변 등 생활권역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723ha 조성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차단숲 723ha에는 10년생 이상 큰 나무 약 100만 그루를 심는다. 또한 도서관, 역사, 대학교 등 생활권 주변에 실내·외 정원(생활밀착형 숲)을 228개 조성하고, 학교 부근 어린이 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370개소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형주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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