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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올해 22만 그루 심기 목표 ‘미세먼지 저감’ 총력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종로구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나무심기 및 정원도시 종로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탄소 저감·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을 위해 이달 말까지 ‘8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이른 봄부터 준비해 나무를 심는 데 적기인 3월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나무를 식재하고 있으며, 2021년 총 22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구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걸쳐 열 가지 세부사업을 실시하고, 2024년까지 관내 전역에 1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교통섬·자투리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당초 목표했던 9만 그루를 훌쩍 뛰어넘는 약 28만8000그루를 식재했다.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외에도 도심 내 금년 상반기 중 자투리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도시 종로 사업’을 시행한다. 금년 상반기 중 교통섬 녹지 15개소, 자투리 녹지 31개소를 조성해 죽어있던 공간이 나무와 꽃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나무 심기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은 나무가 생육하는 동안 추가적인 에너지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지속적으로 미세먼지를 낮출 수 있으며, 녹지율 향상·탄소 저감·도심 내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부수적인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 건강과 행복에 주안점을 두고 관내 곳곳에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숨쉬기 편한 청정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4-15
  • 담양군, 제2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 담양군은 지역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개인 주택이나 카페, 음식점 등 단체와 시설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해 가꾸고 있는 정원을 발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의 관광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제1회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달빛정원, 명지원의 경우 산림청장이 후원하는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정원, 근린정원 2개 부문 중 선택해 오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정원의 특징과 사진을 담은 참가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단의 서류·현장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개소 등 총 5개소를 선정하며 군수표창 및 현판을 수여한다. 한편 담양군은 자연을 품은 생태정원도시의 군정방침에 따라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운영,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추진, 정원전문가 양성교육 실시 등 다양한 정원기반 조성 및 콘텐츠 개발 등의 현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정원의 발굴을 시작으로 담양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해 문화, 예술, 먹거리와 연계한 정원생태관광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1-04-14
  • 용인시, 농촌테마파크서 ‘봄꽃 정원 축제’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용인시가 농촌테마파크에서 튤립·데이지 등 봄꽃 5만점을 선보인다. 용인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봄꽃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엔 튤립·데이지·꽃양귀비 등 봄꽃 5만점과 함께 한복인형 45점을 선보이며, 시 화훼연합회가 생산한 관엽식물 등 화훼도 전시 및 판매에 동참한다. 잔디광장·꽃과 바람의 정원 등 포토존 10곳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봄꽃과 어우러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시 관람 인원을 1000명으로 제한해 운영하며, 모든 출입자는 입장 전 체온 측정과 함께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행사장 내 음식물 취식은 금지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사진을 촬영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시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신유정 2021-04-13
  • 산림청, 2021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내가·우리가 가꾼 정원을 보여줄 수 있는 ‘2021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산림청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1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공모전을 내달 7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이란 주제로,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정원협회·월간가드닝·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한다. 공모분야는 개인주택의 마당·옥상 등 실외공간에 조성된 나의 정원과 공동주택·마을·공공기관의 유휴공간에 조성된 우리 정원 2개 분야로 정원을 가꾸는 개인·단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정원소개서·사진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내달 7일까지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현장 심사 등을 거쳐 내달 31일 산림청 누리집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6월 초 세종수목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6월 초 세종수목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 2점, 산림청장상·상금 각 150만 원 ▲‘최고의 정원상’ 2점, 국립수목원장상·상금 각 100만 원 ▲‘2021년의 정원상’ 2점,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상·상금 각 50만 원 ▲‘아름다운 정원상’ 6점, 3개 주관기관상 등 총 12점의 상장과 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모든 수상 정원에는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아울러 수상작은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제20회 산의 날 행사와 연계해, 산림휴양문화 주간 사진전시회도 개최 및 경연 수상작 화보를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산림청 장영신 정원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패턴 변화, 도시화 등으로 정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정원 콘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정원이 이웃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돼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4-13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순천 정원가도’ 명칭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정원박람회 조직위)가 향후 대외적인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순천 정원가도’의 명칭을 공모한다.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박람회의 핵심 공간 상징성을 지칭하는 ‘순천 정원가도’의 명칭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순천 정원가도’는 강청수변공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약 14.5㎞ 구간의 동천변 거리를 지칭하며, 박람회 행사장과 주변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정원 축의 역할을 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순천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맞는 6자 내외의 한글 문구와 함께 영문 표기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자우편이나 모바일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1인당 하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평가는 적합성·활용성·독창성·상징성을 기준으로 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선호도조사를 통해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해, 5월 중순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상 1명 50만원·우수상 1명 30만원·장려상 4명 각 10만원의 부상이 주어지며, 대외적인 공식 명칭으로 사용돼 향후 각종 박람회 홍보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원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동천변은 관광객을 도심 속으로 확산시키고,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서울의 경리단길·가로수길이 있듯이, 순천하면 떠오르는 대표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순천시 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유정 2021-04-12
  • 체류·관계인구 유인 ‘경북형 클라인가르텐’… 지방소멸 대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 대응 방안 중 하나로 체류 및 관계인구 유인을 위한 제2거점공간 ‘경북형 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2021년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 시군 공모사업에 신청한 7개 시·군 중 문경시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라인가르텐은 독일어로 작은 정원이라는 의미로 독일의 도시민이 휴가나 주말을 보내기 위한 체류형 야외정원으로 이용된다.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은 체류 및 관계인구 유입을 위해 도시민에게 휴식·여가 공간과 더불어 영농체험 등 다양한 귀농귀촌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경북도는 힐링 체류형 단지 조성을 통해 도시민들이 경북지역을 제2의 거점공간으로 마련하도록 해 인구유입을 도모하고 지역활성화를 모색한다. 최종 선정된 문경시 ‘온가족이 오고 싶은 문경 온데이팜’은 영순면 김용리 2만5500㎡ 부지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영순면 김용리 일원의 수려한 풍광 및 자연환경과 점촌지역 랜드마크 사업 등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점촌지역 랜드마크 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해 청정(자생)식물원, 시설원예시범단지, 영강보행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 개별텃밭 및 정원이 있는 개별 체류시설을 조성하고, 온가족 휴식공원, 오토캠핑장, 스마트팜 등 공동시설을 조성하고 온데이 브랜드 패키지 제작, 농업교육 및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팜 교육 등을 추진해 도시민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인구는 2만6000명이 줄었으며, 출생률 하락 및 젊은 세대의 수도권 유출 등 지역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하다.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소멸위험지역은 105개소에 달하며 이 중 경북도에 19개가 있다. 특히 도내 소멸위기지역 19개 중 7개 시군이 소멸고위험지역에 해당된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지방의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어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문경시를 시작으로 향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으로 경북형 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형주 2021-04-11
  • 여수시, 선소유적지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 195억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었던 선소유적지가 테마정원으로 조성된다. 여수시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선소유적지에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선소테마정원은 선소유적지 13만3484㎡에 국‧도비 73억 원을 포함한 195억 원이 투입되며, 선소테마영상전시관을 포함한 테마길 등을 조성해 역사체험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선소테마영상전시관은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600㎡ 규모로 선소의 기록·역사·선박의 구조 등을 VR·AR 등의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및 체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2022년 발주를 목표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실시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8월부터 실시설계 용역과 건축협의 절차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선소유적을 테마정원으로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역사‧문화‧관광자원 체험 기회를 제공해 관광객 분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유정 2021-04-07
  •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어린이집에 ‘4계절 정원’ 선물
    [서울시립대학교 = 김선혁 통신원]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이 방치된 서울시립대학교 직장어린이집(이하 어린이집) 화단을 아름다운 ‘4계절 정원’으로 꾸몄다. 이번 정원 조성 프로젝트는 주영숙 어린이집 원장이 삭막한 화단의 분위기를 밝게 바꾸려는 마음으로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연락하면서 시작됐다. 신진호 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학생회장은 “설계를 배우면서 시공까지 몸으로 부딪혀볼 기회가 필요했다”며 “조경학과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아이들을 위한 뜻 깊은 일에 다 같이 참여해보고 싶었다”면서 프로젝트 참여 취지를 설명했다. 프로젝트는 부지를 3개로 나누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각 부지를 맡아서 진행했다. 설계는 지난 3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체적인 피드백을 거치고 학과 교수에게도 조언을 얻었다. 시공은 설계가 끝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3일에 걸쳐 이뤄졌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집합제한 조치를 준수하기 위해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시간대를 나눠 4인 1조로 작업했다. 조장들은 각각 ▲오감으로 즐기는 교육적인 정원 ▲시민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생동감 있는 정원 ▲4계절 내내 즐거운 정원을 목표로 설계와 시공을 이끌었다. 주영숙 원장은 “아이들에게 식물의 성장과정과 4계절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협력해 정원을 조성해 주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땅부터 고르는 기초 작업부터 책임감 있게 진행해 준 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학생들의 작업 사진을 정원 펜스에 붙여 만들어진 과정을 기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집 정원 조성 총괄을 맡은 박유정 서울시립대 ‘푸른누리’ 소모임 장은 “식물에 대한 애정과 교육의 기회가 정원으로부터 시작됐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4계절의 아름다움과 식물을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닌 촉각, 후각 다양한 감각으로 정원을 느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원 조성에 참여한 조경학과 학생 31명은 “의미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정원 관리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김선혁 서울시립대학교 통신원 2021-04-07
  • 서울시, 세계가족정원 참가가족 모집…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박람회)’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세계가족정원’ 참가팀을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민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세계 각국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정원들을 통해 잠시나마 해소하고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족 20팀(1팀당 최대 4인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외국인 가족은 정원박람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가족은 오는 23일 개별 연락으로 발표되며, 세계가족정원 조성은 만리동광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5팀씩 나눠 내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국 왕립식물원 큐가든에서 근무한 오경아 전문 가든디자이너와 정다운 가드너의 강의로 진행돼, 원예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정원을 만들 수 있다. 세계가족정원 조성은 각 팀에게 주어진 지름 70cm 원형 화분에 신청 접수 시 제출했던 ‘정원 구상 아이디어’를 구현하면 된다. 참가 당일에는 각 팀에게 식물·흙·모종삽·앞치마 등의 가드닝 키트가 제공되며, 정원을 더 특색 있게 꾸미고 싶다면 야외용 소품을 지참해도 된다. 완성한 20개의 세계가족정원은 정원박람회 개최 기간인 내달 14일부터 20일까지 만리동광장에 전시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외국인 가족들의 다양한 상상력이 담긴 정원 풍경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어 정원문화의 일상화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신유정 2021-04-06
  • ‘정원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가든프로젝트가 ‘정원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원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은 ‘도봉구 창3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3개월간 운영된다. 창3동은 2017년 2월 ‘서울형 2단계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지역’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 1월 ‘도봉구 창3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고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2021년 정원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은 교육과정을 통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적합한 사회적경제 기업 모델 발굴 및 창업을 목적으로 한다. 더불어 공공서비스 위탁 및 민간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시범사업을 병행해 수익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교육 내용은 정원 분야 사회적경제 이론과 실제, 정책 방향,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그린뉴딜 및 스마트시티 사례연구,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주 1회, 회당 2시간, 3개월 과정으로 이론 4회, 사례연구 8회 등 총 12회 차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5일부터 오는 9일까지이며, 도봉구 창3동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교육 인원이 회당 10인 이내로 제한돼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가든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가든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도시재생, 도시숲 조성, 빗물관리사업, 도시농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형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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