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
  • -0
  • -0
  • s3
  • s3
  • '+'
  • '+'
  • '
  • '
  • '||'
  • '||'
  • '
  • '
  • '`"(
  • -0
  • s3
  • '+'
  • '
  • '||'
  • '
  • '`"(
  • '`"(
  • -0
  • -0
  • s3
  • s3
  • '+'
  • '+'
  • '
  • '
  • '||'
  • '||'
  • '
  • '
  • '`"(
  • -0
  • s3
  • '+'
  • '
  • '||'
  • '
  • '`"(
  • '`"(
  • -0
  • -0
  • s3
  • s3
  • '+'
  • '+'
  • '
  • '
  • '||'
  • '||'
  • '
  • '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내달 ‘첫 삽’ 시민과 함께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만든다 박광윤 ([email protected])
입력 2021-09-22 21:41 수정 2021-09-22 21:43
1-1순천만국가정원-식물원 (구상2).jpg
순천만국가정원 식물원 구상도(CG = 순천시 제공)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이 내달 첫 삽을 뜬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이하 조직위)는 최근 박람회장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면서 오는 10월부터 구간별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장은 죽도봉과 장대공원, 동천, 국가정원·저류지, 문학관을 주 행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천은 박람회장과 주변을 연결하는 정원축이다. 우선 꿈의 다리에서 용당교 간 9km 구간에는 자전거 길과 보행길이 분리되고 남는 공간에 녹지를 조성하고, 동천과 옥천이 만나는 합류부를 정비해 깨끗한 동천 물을 활용한 친수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놀이시설과 전국 최초로 시니어 건강정원을 설치해 전문강사와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정원으로 연출한다.

 

동천은 주변의 정원, 문화자원, 도심권을 연결하는 역할로서 동천정원길로 명칭을 정했다. 동천정원길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e-모빌리티 도입 등 친환경 교통체계를 도입하며, 하천 특성상 비나 태풍 등에 대비해 자연재해시 즉시 복구할 수 있는 원상복구 체계도 수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그간 가로등을 설치하고 수목 식재로 그늘을 조성하고, 빗물과 오수를 분리해 수질을 개선하는 등 사전 준비도 완료했다.

 

거점정원으로서 장대공원, 분화구정원, 문학관정원 등이 조성된다.

 

장대공원 정원화는 죽도봉 활성화 계획과 유네스코생물권보전센터 등 주변 도시재생과 연계해 진행한다. 분산된 수경시설과 놀이시설을 통폐합하고 안내와 판매시설을 갖춘 컨테이너 가든을 조성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거점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하나의 거점정원으로 동천변 저류지에 분화구정원을 조성한다. 분화구정원은 남북의 대표적인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인 백두산과 한라산을 축소해 남북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을 예정으로, 한반도의 양 끝에 자리한 백두산과 한라산의 상징적인 분화구를 정원의 형태로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순천만습지와 연계한 문학관정원은 낭트정원과 빨랫배, 문학관 등의 자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기존 습지와 갈대를 활용한 갈대테마정원과 순천만습지 연계를 위한 데크 보행로와 쉼터 등을 설치한다. 낭트정원과 연계한 낭트출신 쥘베른 문학전시 등도 구상하고 있다.

 

기존 국가정원을 리뉴얼한다.

 

정원박람회의 가장 핵심 구간인 국가정원은 10년 동안 울창하게 자란 식물자원을 활용해 최소한의 리뉴얼을 실시하고 핵심 콘텐츠를 보강할 예정이다. 핵심 콘텐츠로 식물원(온실)과 미래정원, 상시야간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식물원(온실)은 원시정원과 열대 과일나무, 로컬푸르츠 정원으로 조성하고 특별전시실, 카페테리아, 씨앗도서관으로 구성된다. 미래정원은 식물원(온실)과 연계해 미디어아트 전시와 수중 식물을 활용한 아쿠아 가든으로 연출한다. 상시야간경관은 야간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계정원은 일반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네덜란드정원의 풍차와 같이 국가별 특징이 잘 나타나는 상징물로 보완하고, 미국정원과 스페인정원은 나라별 특색을 좀 더 강하게 드러내도록 정비한다.

 

또한 테마 정원으로 생태하천을 따라 기존 도시숲을 연결한 해룡천변 도시숲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과수정원을 조성한다.

 

2023정원박람회는 정원이 시민들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도심 전체로 박람회장을 확대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에 시는 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조성해 간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2023정원박람회로 정원이 일상이 되고, 정원이 산업으로 연계되는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정원박람회는 내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한 도심 일원에서 열릴 계획이다.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www.lak.co.kr/m/news/view.php?id=12086
채용정보
댓글 (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