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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순나무 잎 정유로 ‘스쿠티카충’ 구제 물질 발굴 산림과학원·수산과학원, 친환경 수산용 의약품 개발 신유정 ([email protected])
입력 2021-12-09 11:59 수정 2021-12-09 11:59
붓순나무 보도.jpg
붓순나무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붓순나무 잎에서 추출한 정유로 스쿠티카충에 대한 사멸효과를 실험한 결과, 현재 사용되고 있는 수산용 구충제보다 최대 10배 높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산림과학기술과 수산과학기술의 융·복합 연구를 통해 붓순나무 잎 정유를 활용해 ‘스쿠티카충’을 구제할 수 있는 친환경 수산용 의약품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이 붓순나무 잎에서 추출한 정유로 스쿠티카충에 대한 사멸효과를 실험한 결과, 현재 사용되고 있는 수산용 구충제보다 최대 10배 높은 효능을 나타냈다. 


‘스쿠티카충’은 스쿠티카병을 유발하는 어류 기생충이다. 감염정도가 심해지면 뇌까지 침투해 어류 대량폐사를 유발한다.


공동연구팀이 넙치에게 ‘스쿠티카충’을 인위적으로 감염시킨 후 붓순나무 정유를 투여한 군과 미투여한 군을 비교한 결과, 붓순나무 정유를 투여받은 넙치가 미투여한 넙치보다 스쿠티카충에 대한 생존율이 50% 이상 높았다. 


이번에 개발된 수산용 의약품은 양식어류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스쿠티카병에 대한 치료효과와 어체 안전성 등의 결과를 기반으로 공동특허로 등록됐다.


붓순나무는 붓순나무과의 상록관목으로 일본과 대만에서 주로 자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진도, 완도의 산지에서 자란다. 붓순나무의 잎에서는 동물이 기피하는 독특한 향이 난다. 


한편 산림과학원과 수산과학원은 2016년 9월 융복합을 통한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 업무협의를 통해 2019년부터 본격적인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박현 산림과학원장은 “수산과학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산림식물정유를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국내 산림식물정유가 바이오산업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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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ak.co.kr/m/news/view.php?id=12568&ca_id=102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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