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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직접 구현하는 도시재생 공모전 ‘초-일상’ 전남 광양시, 광양읍 도시재생 골목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및 제작 워크숍 개최 이형주 (jeremy28@naver.com)
입력 2019-08-30 17:42 수정 2019-08-30 17:42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남 광양시가 광양읍 도시재생 골목 활성화 사업의 일부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공모 및 제작 워크숍 ‘초-일상’을 진행한다.


‘초-일상’ 워크숍은 건축, 조경, 도시, 디자인,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모여 주민과 함께 정주 장소로서의 광양읍 골목길의 보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아이디어 제안 공모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전문가(튜터-멘토)들과 함께 실제 결과물로 구축해 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특징이다. 


골목길의 정취와 낮은 담장이 남아있는 동네에서 골목길과 담장, 빈 집과 유휴부지들을 활용해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정원, 휴게공간 조성 등의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워크숍은 광양읍에서 9월 27일,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왕복 교통비(1, 2차)와 숙식 및 체재비(2차) 일체를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건축, 조경, 도시, 디자인, 관광 등 유사 관련 학과 및 관심 있는 대학(원)생으로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10개 팀 내외 구성)다.


참가가 모집은 8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5인 이내 팀 혹은 개인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본 워크숍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링크 주소를 통해 가능하며 양식에 따라 간단한 설문을 작성 후 제출하면 신청 그룹과 주제에 따라 10개 그룹으로 나눠 선발한다. 참가자 선발 및 그룹-멘토 발표는 9월 16일에 개별 통보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은 워크숍 결과물에 대한 작품집 출판 및 전시의 기회를 가지며,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광양시장상을 수상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중소도시의 인구와 산업 변화에 따른 재생과 발전의 이슈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현장의 최일선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현해 보고 싶은 다양한 시각을 가진 젊은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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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도시재생 골목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및 제작 워크숍: 초-일상 포스터(사진=로컬드라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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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 공간 정보: 광양읍 범위(자료=로컬드라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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