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교수님은 7년전 이 곳의 생가 옆으로 돌아왔다. 부인과 단 두식구만이 정원을 일일이 설계하고 축조했다. ‘가능한 자연이 멋을 유지하도록 하고 거기에 약간의 인공을 가하여 만들어지는 미묘한 콘타라스트의 의미를 연출하다’는 것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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