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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테마임도 100선' 이용안내서 발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테마임도 100개소의 유래, 트레킹코스, 체험거리가 담긴 이용안내서를 발간했다. 청은 국민들이 선호하고 많이 찾는 테마임도 100개소에 대한 이용안내서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테마임도’를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테마임도 150개소 중 100개소를 엄선한 홍보 책자는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테마임도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과 더불어 유래, 교통정보, 트레킹코스, 체험거리와 볼거리 등으로 구성했다. 테마임도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또는 생활권 주변의 임도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정(靜)적 개념의 ‘산림휴양형’과 임도와 주변환경을 이용하는 동(動)적인 개념의 ‘산림레포츠형’으로 구분된다. 산림청에 따르면, 테마임도는 숲과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국민들이 숲에서 휴양, 레포츠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람 중심의 자원순환경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를 통해 국민들이 테마임도에 대해 재인식하고, 산림치유 등 다양한 산림문화를 즐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숲과 국민이 함께하는 산림정책으로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6
  • 산림청, 2018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치유의숲, 유아숲체험장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자격증 평가시험이 20일 개최된다. 16일 산림청은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총 799명(1급 269명, 2급 5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은 자격기준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구분된다. 산림과 의료, 간호 관련 학과의 학위 취득자뿐만 아니라 숲 해설사, 유아숲 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도 일정 경력기간 거치면, 교육과정 이수 후 시험을 볼 수 있다. 조경학과도 산림 관련 학과에 포함돼 있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미래의 핵심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산림일자리를 창출하여 국정과제를 달성하고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6
  • 노고시모, ‘평화의 산책’ 출간 크라우드펀딩 진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쓰레기 매립지였던 옛 난지도 땅에서 생명의 숲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평화의 산책’ 출간을 위한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은 옛 난지도 땅의 생태적 생명을 되찾아주고 평화 문화적 가치를 부여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쓰레기 대신 맑은 자연을, 아픔 대신 생명의 지혜와 평화를 전하는 시민 모임이다. 난지도는 1978년부터 15년 동안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되며 9200만 톤의 쓰레기가 쌓인 버려진 섬이었다. 2000년 이후 월드컵공원 조성을 계기로 생태를 복원하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과 시민단체의 노력으로 600종 이상의 식물과 700종 이상의 동물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으로 탈바꿈됐다. 책의 저자는 2011년 8월 창립된 노을공원시민모임이 ‘백수건달(百樹健達)’로 불리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7년 동안 해 왔던 ‘100개숲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되짚으며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정리한다. 단순히 활동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명·평화교육을 위한 길잡이로서 생명, 평화, 존중, 정성, 지혜, 앎, 삶 등 보다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 100개숲만들기의 특징 중 하나는 씨앗부터 키운 나무로 숲을 만드는 것이다. 건강성, 적합성과 같은 생태적인 이유도 있지만, 씨앗이라는 작은 존재가 어떻게 자신이 품은 생명의 힘을 펼쳐 가는지 함께 느끼며 전하고 싶은 소망이 담겨 있다. 펀딩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텀블벅으로 모인 후원금은 전액 책 인쇄비와 표지디자인비로 사용된다. 저자 인세는 전액 노을공원시민모임 황촉규장학금으로 기부돼 나무를 심는 데 보태진다. 황촉규장학금은 노을공원시민모임을 통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자들에게 전달된다. 전달 기록은 추후 텀블벅 커뮤니티 공지 및 노을공원시민모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덕희 노을공원시민모임 사무국장은 “숲은 이제 난지도만의 꿈이 아니다. 그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당신과 나의 꿈이기도 하다. 쓰레기매립지를 생명의 숲으로 바꾸고 너와 나를 살릴 평화의씨앗을 함께 심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5
  • 동부지방산림청, 양묘장 자동화 사업 추진 '기상변화 대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이 기상변화 대응과 묘목생산 증대를 위한 자동화 온실 확대사업을 추진한다. 12일 동부지방산림청은 새로운 숲을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인 건강한 어린나무를 생산하기 위하여 평창과 고성지역 양묘장에 올해 16억원 예산을 투자하여 자동화 온실을 도입하는 등 기반시설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동부산림청은 4개 지역(평창, 정선, 고성, 강릉)에 양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265만 본의 어린나무를 생산하여 880ha의 새로운 숲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양묘장은 지역 일자리로서 매년 15,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2018년에는 4개 지역 양묘장 중 평창과 고성지역 양묘장에 총 16억 원을 투입해 어린나무 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대한다. 목재생산용으로 공급되는 ‘낙엽송’을 주로 생산하는 평창양묘사업소는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도 자동제어가 가능한 자동화온실을 도입한다. 대북지원용 묘목생산을 위해 공사 중인 고성양묘장은 올해 3차년도 사업으로 3억을 투자해 비닐온실을 추가 신축한다. 어린 묘목 생산을 위한 양묘장 기반시설 확대사업은 나무심기 시기에 현지 적응력과 활착률이 좋은 용기묘 생산을 위해 추진되며, 봄철 가뭄, 여름철 고온다습 등 기상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시행된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양묘장 기반시설 확대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이므로 묘목생산 기반시설 확대를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한 우량한 묘목생산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4
  • 2018년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정기총회, 내달 7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는 '2018년 정기총회'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2층에서 개 내달 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10·11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11대 신임 회장은 김종익 부회장(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환경연구 과장)으로 지난 2016년 임시총회에서 선출돼 올해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협회장직을 맡는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박상익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의 '2018 수목원·식물원 정책' 발표를 비롯해, 배찬호 경기도물향기수목원 연구사, 김건영 남도수목원 담당자 등이 '식물원·수목원 운영 및 경영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행사는 2017년 결산 및 2018년 주요사업계획 보고와 협회장단 이·취임식,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사무국(02-575-6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4
  • 경기도, 5년 단위로 도시숲 리모델링 추진 법적 근거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가 5년 단위로 도시숲 리모델링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사업 지원을 위한 ‘경기도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지원 조례’를 11일자로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도시열섬 현상, 대기오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목표로 제정됐다. 조례에서 규정한 ‘도시숲’이란 도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동·식물의 생육으로 인한 숲의 효과를 가진 지역을 말하며,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기능, 소음감소, 대기정화 기능 등 도시의 허파와 천연 에어컨 역할을 수행하는 자연자원이다. 도시민들이 주변에서 생활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시림·공원·녹지·유원지·가로수·학교숲·마을숲·경관숲·쌈지공원·담장 및 옥상 녹화 등이 해당된다. 특히 도에 따르면 ‘도시숲’과 관련해 지자체 차원에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례에는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사업 촉진에 대한 도지사 책무 ▲ 리모델링 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리모델링 시범사업 및 예산지원 ▲자문위원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도지사는 5년 단위로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사업 대상은 조성한 지 5년 이상 경과된 도시숲 중에서 선정하게 된다. 또한 생태적 리모델링 사업의 전문적 자문을 맡을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고,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비용 일부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도 생태적 리모델링 필요 지역에 대한 현황·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의 시행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신광선 경기도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조례를 근거로 도시숲의 생태적 기능을 증대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시·군과 협력해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1
  • 산림청, 산림복지지구로 동해·봉화·동두천 3개소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림교육·휴양·치유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으로 공립 산림복지지구 3개소가 지정됐다. 산림청은 지자체에서 조성·운영하는 공립 산림복지지구로 ▲강원도 동해시(비천 산림복지지구, 148만6053㎡) ▲경상북도 봉화군(문수산 산림복지지구, 100만㎡) ▲경기도 동두천시(동두천 산림복지지구, 91만9616㎡) 등 3개 사업지를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산림복지지구 내에는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과 서비스를 결합한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 앞서 산림청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권역별 국·공립 산림복지단지 조성’에 따라 지난해 지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지구 지정 공모를 통해 9개 지자체로부터 대상지 신청을 받아 산림복지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산림복지지구 3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는 산림복지단지 조성계획과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타당성조사, 관계부처 협의, 산림청 심의·승인 등 법적절차를 거쳐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지역에서 조성하는 산림복지단지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민수요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최대한 유지·보전하는 것을 전제로 후속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1
  • 충남도, 올해 산림녹지 사업에 1702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남도가 65억 원을 들여 산림공원 등 도시숲 7종을 조성하고, 38억 원을 투입해 치유의 숲 4개소도 조성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산림자원 보호·육성,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 확충 등 올해 산림녹지 사업에 모두 1702억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산림 보호 및 산림 재해 최소화,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임산물 생산·소득 증대, 산림 휴양·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올해 산림녹지 사업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연휴양림 보완 12개소 73억 원 ▲휴양과 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 4개소 38억 원 ▲산림공원 등 도시 숲 7종 65억 원 ▲3개 도립공원 편익·안전시설 설치 사업에 10억 원을 들인다. 또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조림(2645㏊) 사업에 215억 원 ▲숲 가꾸기 사업 5종 269억 원 ▲청정 임산물 이용 증진 사업 33종에 325억 원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산림 병해충 방제 32종 62억 원 ▲산사태 취약 지역 중심의 사방 사업 13종에 109억 원 ▲산불 감시·진화 인력 확보, 진화 시설·장비 확충 31종에 172억 원을 투자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천안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30억 원 ▲걷는 길 관리·운영 5억 원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에는 1억 원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산림레포츠단지는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태조산공원 내에 오는 2020년까지 산악승마장과 짚라인, 산악마라톤, 산악자전거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걷는 길 관리·운영은 도내 곳곳에 분산된 걷는 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 대상 걷는 길은 총 32개다.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 사업은 산림 경관이 우수한 산촌 마을에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생산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양 칠갑산 산꽃마을이 사업 대상이다. 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산림녹지 사업 투입 예산은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와 휴양·치유 등 산림복지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각종 지원 사업 발굴과 육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0
  • [정정보도문] ‘조경기사,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 이수 면제’ 사실과 달라
    본지는 지난 8일 게재된 “조경기사,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 이수 면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경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 이수가 면제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무의사 응시자격은 나무의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조경기사를 포함한 7가지 조건 중 하나 이상을 갖춰야 하는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사실 체크를 면밀히 진행하지 못하고 잘못된 정보를 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좀 더 세심한 취재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편집부
    • 2018-01-09
  • 나무의사 응시자격, 나무의사 양성과정 이수 필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앞으로 산림청장이 지정한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나무의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법에서 요구하는 조건 중 한 가지 이상을 갖춰야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질 전망이다. 산림청은 나무의사 국가자격 및 나무병원 등록제도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마련한 ‘산림보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4일 입법예고했다. 오는 6월부터 산림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나무병원 등록을 하지 않고 수목진료를 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 법은 농작물을 제외한 모든 수목에 적용되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시행하거나,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수목의 소유자가 직접 수목진료를 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천연기념물, 보호수 등 문화재로 지정된 나무는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을 우선 적용해 문화재수리기술자(식물보호)가 진료해야 한다. 시행령에 따르면 나무의사 자격시험의 응시자격은 산림청장이 지정한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나무의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법에서 요구하는 조건 중 한 가지 이상을 갖춰야 한다. 나무의사 응시자격은 ▲양성기관의 교육 이수 후 발급되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을 취득한 후 나무병원 실무 경력 4년 이상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산림병해충 방제 관련 업무 경력 4년 이상 ▲수목진료 관련 계통의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취득 ▲수목진료 관련 계통의 학사학위 취득 후 관련 직무 분야 실무 경력 1년 이상 ▲수목진료 관련 계통의 전문학사학위 취득, 산림 및 농업 분야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산림기능사·조경기능사 중 어느 하나를 취득 후 관련 직무분야 실무 경력 3년 이상 ▲관련 직무분야 실무 경력 5년 이상 ▲관련 직무의 기사 이상의 자격증 중 어느 하나를 갖춰야 한다. 관련 자격증은 산림기술사, 조경기술사, 산림기사·산림산업기사,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식물보호기사·식물보호산업기사, 수목보호기술자, 문화재수리기술자(식물보호 분야) 등이 포함된다. 수목진료 관련 계통의 학문이란 고용노동부장관이 ‘국가기술자격의 종목별 관련학과 고시’에서 정하는 직무분야별 학과 중 조경, 농업, 임업과 관련학과 중 산림청장이 별도로 정하는 학과를 말한다. 고시에 포함되지 않은 학과라도 시행령 제34조제5호에 따른 수탁기관의 장이 당해 학과의 교과과정 등을 분석해 포함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이를 관련학과로 인정할 수 있다. 관련 직무분야란 수목진료와 관련이 있는 기술·기능 및 서비스분야로 산림청장이 별도로 정해 고시한다.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수목생리학 ▲산림토양학 ▲수목관리학 등 5개 과목에 대한 필기시험을 치러야 하며, 실기시험은 수목 피해진단 및 처방에 대한 논술형, 수목 및 병충해의 동정·약제처리와 외과수술을 다루는 실기형으로 이뤄진다. 2023년 6월 27일까지는 2018년 6월 27일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자에 한해 수목보호기술자는 수목생리학,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을 식물보호기사·산업기사는 농약학을, 문화재수리기술자(식물보호)는 수목생리학, 토양학을 이수한 것으로 한다. 나무의사 양성기관 지정요건은 수목진료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을 위한 상시 활용이 가능한 강의실과 실습장 등 규정에 따른 교육시설 및 교육장비를 갖추고, 시행령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1개 이상 충족하는 1명 이상의 전임교수요원과 1명 이상의 전임 관리자를 확보해야 한다. 나무병원은 수목진료가 가능한 1종과 처방을 받고 약제를 살포하는 2종으로 나뉜다. 2종은 자본금 1억 원과 사무실을 갖추고 나무의사 1명과 수목치료기술자 1명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1종은 여기에 나무의사 1명이 추가된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는 오는 2월 13일까지 산림병해충방제과로 제출하거나, 통합입법예고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09
  • 수목진료는 나무의사만, 나무의사 제도 6월 시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해야만 수목진료를 할 수 있는 나무의사 제도가 오는 6월부터 시행된다. 산림청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 달라지는 산림제도’를 발표했다. 나무의사 제도는 생활권역 수목에 대한 전문화된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나무의사만이 나무병원을 설립해 수목진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나무의사는 수목에 대한 진단과 처방·예방·치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직업이다.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나무의사 양성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뒤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산림교육·치유 전문업 위탁운영 제도를 시행해 기존 국가, 지자체가 직접 선발·운영하던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를 산림복지전문업을 등록한 자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목재산업분야에서는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와 공공기관 국산목재 우선구매제도를 도입하고 목재자원관리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한다. 불법벌채목재의 국내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목재류 수입 시 산림청장에게 목재의 합법성 증명신고를 의무화하는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도 도입·시행한다. 국산목재 생산을 확대하고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에서 목재 또는 목재제품을 조달 구매하는 경우 국산목재(제품)를 일정비율 이상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공공기관 국산목재 우선구매제도를 오는 5월부터 전면 시행한다. 국산목재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력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목재생산·가공업체는 목재자원관리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귀산촌인, 임업인들을 위한 정책지원도 확대한다. 초기 귀산촌인에게 창업·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귀산촌인 창업자금을 전년대비 100억 원이 늘어난 340억 원으로 편성해 1인당 7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임업인들을 위해 ‘임업인 단기운전자금’을 신설하고 100억 원을 투입해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행정절차의 예측가능성을 높여 국민편의와 신뢰성을 증진하고, 사회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법률에서 신고수리가 필요하다고 규정하고 있는 각종 신고에 대해서는, 정해진 기간 내에 처리결과 또는 지연사유를 통보하지 않을 경우 신고가 수리된 것으로 간주하는 신고수리 및 인허가 간주제를 도입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03
  • 선조들과 희로애락 함께한 전라남도 노거수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선조들의 삶 속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한 전라남도 노거수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은 책이 발간됐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전남지역에 분포하는 노거수 가운데 사연이 있거나 경관이 좋은 대상을 발굴해 홍보하고 산림생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남도의 노거수’ 책자를 발간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노거수는 노목이나 고목 등 수령이 오래된 거목을 말하는 것으로, 선조들의 삶 속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마을의 역사적 전설이나 문화적 가치를 간직하고 있는 중요한 자원이다. 12월 현재 전남지역에는 천연기념물 24개소, 지방기념물 28개소, 보호수 4051개소가 지정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보호수의 경우 전국 1만3600여 개소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나 천연기념물 등에 비해 인지도가 확연히 떨어지며, 그 가치를 알리거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노력도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숲 속의 전남’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매력 있는 경관숲과 돈이 되는 소득숲을 조성하고, 숲의 보전·활용을 통해 도민과 공존하는 숲을 조성·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남도의 노거수’는 ‘2018년 전라도 정도(定都) 천년’을 기념해, 한 자리에서 수백 년간 마을을 지켜온 전남지역의 노거수를 사진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마을 어르신들을 통해 들을 수 있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 등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각 나무마다 품고 있는 역사·문화적 사연도 함께 실었다. 오송귀 소장은 “이 책을 통해 노거수의 소중함을 깨닫고, 도시화·산업화 등으로 방치·훼손돼 사라져가는 일부 노거수의 보호·관리 의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노거수의 전통·역사적 가치에 대한 주민의식 제고와 도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27
  • 김재현 산림청장 "도시숲으로 도시재생한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내년에 도시재생과 연계한 그린인프라사업을 추진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27일 발표한 2018년도 신년사에서 이같이 전하며 도시숲 민관 거버넌스로 그린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청은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숲 조성 모델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 9월에는 국가 간 도시숲 정보를 공유하며 도시문제를 논의한 '제2회 아-태 지역 도시숲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에 김재현 청장은 도시숲을 그린인프라로 규정하고 내년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성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김 청장은 "도시민의, 도시민에 의한, 도시민을 위한 도시숲 조성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를 적극 지원해 도시숲이 문화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 그는 ▲산림복지전문업의 민간위탁 확대 ▲산촌활성화지원센터 지원 ▲백두대간 생태복원 전략 마련 ▲북한 황폐산림 복구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의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과 함께 했기에 녹화를 성공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정책고객들과 더욱 소통하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2-27
  • 산림청, 올해 국유림에 녹색쉼터 22개소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올해 국유림에 도시숲 13개소, 유아숲체험원 9개소를 조성했다. 청은 도시 생활권의 국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녹색 쉼터 공간을 제공하고자 올해 국유림에 도시숲 13개소, 유아숲체험원 9개소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권역별로 인천 1, 경기 4, 강원 2, 충남 3, 충북 2, 경북 4, 울산 1, 전북 2, 광주 2, 전남 1개소이다. 도시숲은 국민들의 편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 생활권의 국유림에 조성된 숲이으로, 산림청은 우리나라는 국민 1인당 생활권 내 도시숲 면적(9.9㎡)이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9㎡)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도심에서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시설이다. 숲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늘날 산림교육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생활권 내 국유림을 활용한 도시숲 및 유아숲체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도시숲 6개소, 유아숲체험원 6개소를 국유림에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청정한 녹색 삶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23
  • 산림청 개청 50주년 '미래 50년 나눔' 행사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의 맞아 미래 50년을 설계하는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20일 대전 아이씨씨(ICC)호텔에서 관계자와 임업인, 일반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번영의 기반, 국민의 산림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산림청의 과거 50년을 돌아보고, 미래 50년을 국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산과 숲이 아이들의 놀이터, 학생들의 배움터, 청장년들의 일터, 어르신들의 쉼터가 되는 산림국가 100년의 꿈을 이뤄가겠다”며 50주년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50초 동영상’ 수상작 상영, 산림정책 퀴즈쇼, 자연과 산림이 하나 되는 미래 모습 그리기, 전문가 토론회, 드론 및 산림 가상현실 체험 등을 진행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청 개청 이후 50년 산림역사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산림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50년은 산림자원을 순환·이용하여 지속가능한 경제·사회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람 중심의 산림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20
  • 전남 ‘천년나무’ 후보 3그루, 최후의 1그루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를 대표할 ‘천년나무’ 후보 3그루 중 최후의 1그루가 도민의 투표로 결정된다. 전남도는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앞두고 도를 대표할 천년나무를 지정해 관리하기 위해 SNS 설문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천년나무는 고려 현종 1018년 ‘전라도’ 명명 이후, 남도의 애환과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유일한 기념물로, 앞으로 미래 남도 천년을 밝혀줄 타임캡슐로 보전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전남에서 보호관리 중인 보호수 4051그루, 천연기념물 24그루, 기념물 28그루 등 총 4103그루를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연구진의 사전조사와 수목 전문가 등의 예비 심사를 통해 3그루를 선발했다. 선발 기준은 수목의 가치, 전남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 다른 시도와 비교우위에 있는 나무, 심어진 유래 등 정성적 요소 등이다. 선정된 나무는 ▲해남 소재 느티나무 ▲강진 소재 푸조나무 ▲진도 소재 비자나무로 수목의 형태가 웅대하며, 나이는 800년에서 1100년으로 추정된다. 최종 천년나무 선발은 예비로 선정된 3그루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도민을 상대로 SNS(전라남도 페이스북)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정할 계획이다. SNS 설문조사 참여는 전라남도 페이스북을 검색해 상단의 ‘이벤트’를 클릭 후 천년나무 발굴 이벤트에서 선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마을 주변의 당산목 등 보호 수목은 작게는 수백 년에서 많게는 천 년 이상 전남 도민과 역사를 함께 한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살아있는 생태자원인 천년나무를 지속적으로 가꿔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8
  • 서귀포 한남 삼나무숲·평창 봉산 당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한남리 한남 삼나무숲과 강원도 평창군 봉산리 당숲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산림청은 지난 13일 국가산림문화자산 심의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귀포 한남 삼나무숲은 84년 전 삼나무가 한반도에 잘 자랄 수 있는지 검토하기 위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삼나무 조림지다. 이 숲은 축구장 7개 정도 규모의 평탄한 지형에 조성됐으며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숲의 경관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난대 아열대 연구소에서 시험림과 전시림으로 활용 중이다. 평창 봉산리 당숲에 있는 전나무는 지역민들이 마을의 당목으로 섬기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전나무가 공해에 약하고 주변 생육 환경에 민감한 나무임을 고려할 때 당목으로 쓰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 나무는 수령 600년으로 추정되며 벼락으로 상부가 훼손됐음에도 크고 웅장한 형태로 자라고 있어 보존가치가 뛰어나 인근 당숲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서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36건이 지정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6
  • 국립수목원, ‘DMZ 침입외래식물’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수목원과 육군본부가 DMZ 일원 산림생태계의 중요성과 생태계 교란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침입외래식물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도감 형태로 제작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이 같은 목적으로 ‘DMZ 침입외래식물’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DMZ 일원은 지난 60여 년간 인간의 간섭이 최소화된 채로 보호돼 세계적인 식물의 보고로서 가치를 갖게 됐다. 그런데 최근 기후변화와 야생동물의 증가로 침입외래식물에 의한 국지적인 교란을 겪고 있으며, 각종 개발의 영향으로 외래식물의 침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립수목원과 육군본부는 지난 6월 DMZ 불모지 지역의 생태복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자생 식물 보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DMZ 내 외래식물 확산으로 산림생태계와 식생이 교란되거나 훼손되는 일을 막기 위해 침입외래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각심을 알리는 내용의 도감형식으로 구성됐다. DMZ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일반인들에게는 침입외래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각심을 일깨우고, 군 장병들에게는 DMZ 주변 자생식물 보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 간행물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 게시판에 PDF 파일로 게시되어 있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DMZ 침입외래식물’ 발간을 시작으로 한반도 동서축 생물다양성의 보전 방향을 모색하고 향후 침입외래식물을 관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DMZ 보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29
  • 숲속의 전남 심포지엄 내달 1일 개최, 생활권 숲조성 논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 전남일보는 내달 1일 생활권 숲조성 활성화를 위한 '숲속의 전남만들기 심포지엄'을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숲, 생활의 즐거움과 행복의 씨앗이 되다'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마을 숲의 중요성과 관리'을 주제로김용식 영남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갖고, 홍광표 동국대 교수가 '전남, 도시와 공공정원 관계맺기', 정해준 계명대 교수가 '영국의 커뮤니티 포레스트 제도', 박영선 마을디자인 대표가 '대동여지도로 본 전남의 숲'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김농오 목포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회장,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 정은조 숲속의전남협의회장, 최기열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옥임 숲속의전남 이사 등이 참여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3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생활권 지역 숲 조성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1-28
  • 산림청, 시민참여형 도시숲 160ha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올해 '도시녹화운동'으로 지난해보다 30ha 증가한 160ha의 도시숲을 조성했다. 27일 청은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올해 10월말 기준 도시숲 160ha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조성한 도시숲은 작년 한 해 동안 조성한 130ha에 비해 23% 증가했다. 도시녹화운동은 쾌적한 녹색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이나 기업,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무를 기증하거나 심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약 45만 명이 참여하고 기업과 개인이 기증한 수목이 12만 그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산림청은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5개 권역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갖고 서울·인천·대전에서 ‘도시숲사랑 현장캠페인’을 개최해 국민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우리나라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전국 평균 9.91㎥로 세계보건기구(WHO)권고 기준 9㎡를 달성하였으나 수도권 지역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산림청은 국비 650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국민참여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내년에 500ha의 도시숲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녹화운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기업, 시민 등과 소통하고 협력해 도시숲을 매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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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